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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야행성

기본정보

이름	야행성
주소	경기도 김포시 중봉로33번길 170 (감정동)

Overview

2019년 김포시 최초로 치유농장으로 지정된 곳이다. 고양이, 강아지뿐만 아니라 물고기도 만날 수 있는 김포의 분위기 좋은 카페다. '야행성'이라는 이름답게 저녁에만 운영되고 있다. 해진 뒤에 달빛 이야기, 풀벌레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으며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에서 출발한다면 올림픽대로나 외곽 순환도로를 이용하여 김포시청 IC로 나오면 된다. 야행성 입장료만으로 모든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어른의 요금이 동일하다. 다만 주말엔 고양이 공간의 이용객이 많아 1회 1시간으로 제한하고 있다. 입장권으로 음료수를 교환할 수 있으며, 그 외 다른 간식도 판매한다.

네티즌 리뷰

엄청 큰 물고기들과 많은 고양이들이 있는곳. 카페음료는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으며, 사진찍으며 시간을 보내기는 좋음. 고양이들은 종류가 많지 않으며 건강상태가 좋아보이지 않음. 콧물에 재채기에 눈꼽낀 애들이 돌아다니고 털상태가 고르지 못한애들도 보였음. 강아지들은 먹이주는 사람 손만 바라보고 있음. 없으면 쳐다보지도 않음. 상처 ㅜㅜ

2023년 06월 13일

정말 귀여워요 고양이랑 보내는 한시간이 이렇게나 힐링 될줄 몰랐네요😻
고양이 말고도 강아지들, 물고기들도 만날 수 있고🐕🐟
야외 정원도 정말 예뻐요 !🌲🌷🌻
사진 찍기 좋게 포토존이 정말 많아요~
해떨어지기 전 6시에 오픈런해서 사진 찍고 야경도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 좋은 경험이였어서 재방문의사 있어요ㅎㅎ

2024년 10월 06일

일년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사장님 친절하시고 고양이랑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 고양이도 강아지도 순하고 사람을 엄청 좋아해요 천둥이 모찌 가나 넘 귀여워요!

2024년 09월 09일

귀여운 고양이들 잘 보고 갑니다☺️

2024년 09월 01일

사장님이 초심을 상당히 잃음. 고양이들이 실질적으로 거주하는 실내공간에는 캣타워가 있으면 사람들한테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부 치워버리고 그 흔한 고양이 장난감 하나 볼 수 없어 삭막하기 이를데없는 환경속에 고양이들이 맨바닥에서 졸고있음. 콧물 질질흘리고 눈에 병난 고양이들도 많음. 주차장쪽에는 몇년전부터 누군가 맡기고간건지 버리고간건지 리트리버 한마리가 있는데, 팻말로는 매일 산으로 들로 산책간다고 적혀있지만 적어도 며칠은 문한번 안열어본듯 문짝에 거대한 거미줄이 쳐져있고 분변도 방치되어 있음.
일단 사장님이 보지 않을 때 알바들이 굉장히 불친절함.
사장님 본인은 아는지 모르는지… 심지어 사장님도 이전의 친절함은 없어짐. 이제는 안갈 듯.

2024년 08월 04일

고양이들이 다 무릎냥이예요
담요를 좋아해서 넓게 펴주면 많이 옵니다
고양이공간은 한시간제한이지만 힐링엔 충분해요
야외공간도 간식구워먹을수 있는 공간도 있고
장작타는걸 볼수있게 불멍도 가능하고
여러가지 볼게 많아요🫶🏻

2024년 05월 20일

강아지 카페의 강아지들은 너무 사랑스럽고
(몇 번 오면 기억해줘서 너무 힐링이 되요)
고양이 카페의 고양이들도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
담요 깔고 앉으면 알아서 이렇게 와줘서 집사희망자는 항상 행복만땅 일주일치 활력을 채우고 돌아갑니다ㅠㅠ
여기가 천국이에요 ㅠㅠ

2024년 05월 19일

저번에 왔다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귀여운 개냥이들이 많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남자친구랑 방문했는데 저희처럼 데이트 하는 분들은 많았지만 생각보다 북적이지 않았고 한적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강아지 고양이 모두 귀여웠고 고양이는 앉아있으면 무릎으로 살포시 올라와서 신기하더라고요! 사장님의 서비스로 토끼에게 밥도 줄수 있었어요.
산책하며 사진 찍을 수 있는 곳도 많았고 연탄화로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것들도 있어서 이색데이트하기에 참 좋았어요. 가래떡 추천 받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2024년 05월 16일

어린이날인데.. 무심하게도 비가 계속 왔어요. 💦
아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 만나러 끌려 나오다시피 나왔는데..
화려한 조명에 흘러 나오는 음악이 참 좋은
밤 산책하기 좋네용.😄
아들이 고양이 강아지 만나는 동안 운치있게 음악듣기 좋았습니다.👍 아들은 고양이🐈 만나서 만족.. 저는 나름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어서 좋았던. 어린이날 마지막날을 다행히 서로의 만족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한 야행성이네요.😄
아들이 고양이 강아지 모두 귀엽다네여..🤗
털을 수북하게 달고 나왔지만 만족해하는 아들 표정을 보니 털쯤이야😅..아무것도 아닌듯해요^^
조만간 또 방문할께요.👍
참 비가 와서인지 한적했어요..그래서 더 좋았답니다.
사장님은 싫겠죠??😆

2024년 05월 06일

밤 분위기가 참 좋아용.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도 맘에 꼭 드는 선곡입니다. 누구의 센스일까요?? 저만 좋은건지.. 앉아서 한참동안 듣고 있기 좋더라구요. 강아지 고양이 토끼 물고기 만날 수 있다고 안내 받았어요. 저희는 처음 물고기 만났어요. 물고기 밥주다 물벼락 맞긴 처음이네요..ㅎㅎ 재밌어요. 아이들은 고양이존도 좋아하고 강아지도 좋아하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배를 훌러덩까는 개냥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무릎으로 자연스럽게 올라와 포근한지 잠까지 주무시는 냥이들.. 신기한 경험이었던것 같아요. 통통하게 살쪄 있는 모습까지 귀욤귀욤^^ 강아지 고양이 토끼 물고기뿐만 아니라 음악들으며 화로에서 간식거리 구워 먹는재미까지.. 가성비 갑!!! 입장료 전혀 아깝지 않은 곳인것 같아요. 즐길 꺼리들이 많아요!

2024년 05월 01일

참 이쁜곳이네요.
주차장에 피어 있는 등나무 꽃이 정말 예쁘고 향기롭더라구요.
처음 입장하면 물고기밥을 서비스로 주시네요. 밥주다 놀래서 물고기 사진이 없는게 아쉬울 정도로 놀랍습니다. 고양이도 만날수 있고 토끼 강아지까지.. 아이는 쉼없이 즐길거리가 있는 저녁에 오픈하는 특이한 카페.. 우리 아이는 고양이 공간을 좋아했어요. 집에 냥이를 키우지만 이런 개냥이들은 처음인지라..고양이 모두 이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체가 갈색인 친구가 있더라구요.. 멋져보였답니다.
불멍에 가래떡도 구워먹고 마시멜로 소세지까지 클리어 하셨답니다. 가래떡 추천!! 드립니다. 조청은 필수!! 맛있어요.
최근들어 마음에드는 장소를 알게되어 만족만족!!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2024년 04월 27일

김포시에 이런곳이 있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진작에 알았다면 자주 왔을텐데 입구부터 너무 예뻐서 안들어올수가 없더라구요🥹 강아지 고양이 토끼 물고기를 만날수가 있는데 저는 고양이존이 제일 좋았어요!냥이들이 다들 개냥이과라 사람한테 잘 오고 너무 귀엽더라구요🫶🏻 최근 리뷰보고 걱정했는데 대부분에 고양이들은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고 간혹 모서리에 실수하는 친구가 있는지 수시로 오셔서 확인하고 정리해주시던데 진심을 다하시는게 느껴졌어요☺️ 그 밖에 야외공간도 잘 되어있고 불도 너무 예뻐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이제라도 이런 공간을 알아서 다행입니다 너무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주올게요!😃

2024년 04월 27일

지난겨울 아이들 거의
감기에 눈꼽에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냄새도 나서
한동안 안가다가 또 갔는데 여전하네요 ㅠ
중간에 몇몇 고양이 토할것 처럼 기침하듯해서 놀래고 콧물에 눈꼽은 똑같..
털갈이 하는거야 그럴수 있다지만 장난아닌..
전혀 냥이들 관리를 안하시는거 같아요.....
금액은 오른것 같던데...직원들 친절하고 뭐 다른건 없지만...기본적으로 냥이들 관리 좀 해주세요...
전 이제 그만 가려구요...
참 자주 갔고 추억이 많은 곳인데 안타까워서 더이상 못다겠네요
담요도 힘드시겠지만 자주 빨아주세요..
다 개냥이들이라 넘 귀엽고 이쁘지만 다 씻겨주고 털 빗겨주고 싶었네요..온몸으로 털 뒤덮혀왔지만 그건 괜찮어요..냥이들
관리좀 부탁드려요

2024년 04월 13일

ㅈㅇㅇ

2024년 04월 02일

우선 9시 이후에 쉼 분위기를 위해 참여 부탁드린다는 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불 앞에서 뛰어다니는 상황,,

고양이들은 다 아프고 말라있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다른 손님들도 고양이 아픈 거 보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카페에 계신 직원분들은 친절하시지도 않고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

2024년 03월 31일

냥냥이 카페를 외치던 그분,스트레스만빵 받는 그분을 위해 선택한 냥냥이&멍멍이&물고기&토끼카페 야행성에 다녀왔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18시 부터 운영하기에 조금 기다렸다 입장했어요.
거의 오픈 런 수준으로 들어가다보니 여유롭게 냥이들과 시간을 보내다 왔어요.
고양이카페에 많이가보진 않았는데 여기 냥이들은
개냥이과에요~
약간 편히 자고싶은 마음(온기를 느끼려고?!)사람들에게 안깁니다.
색다른 경험이더라구요.
애들이 활동적이지는 않고 자요~
이용시간은1시간 제한있으니 참고하시고~냥이말고도 많은 동물이 있으니 참고해보셔요.
조경도 예쁘고 구조물들도 많아서 볼거리가 쏠쏠하고
캠핑혼합형이라 떡도 구워 먹고 마쉬멜로우도 굽고 좋네요.
날도 따뜻해서 야외에서 즐기기 넘나 좋았어요.
오늘도 잘 즐기고 왔습니다❤️❤️

2024년 03월 24일

여러가지 체험할 수 있는데 강아지구역은 냄새도 심하고 관리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한번쯤은 방문하기 좋네요~

2024년 02월 12일

가을에 처음 가고 추운 겨울에
재방문이에요^^
딸들과 고양이카페 몇군데 갔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무릎으로 오지 않아
아이들이 야행성 얘기를 많이 했어요~

입장료에 물고기밥 + 3천원내 음료가
포함되어 합리적이에요. 하지만…
간식으로 3만 3천원 썼어요!ㅎㅎㅎㅎ
고깃집 온줄 날었네요🍢
간식도 저렴한데 많이 먹었어요😂🐷

여름에 해가 기니까 또 다른 모습이겠죠
그때 다시 찾아오자 딸들과 약속했습니다^^

2024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