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글램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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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거제글램퍼스

기본정보

이름	거제글램퍼스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망치4길 38
개장기간	봄,여름,가을,겨울
예약	http://glampingfirst.co.kr/main/reservation02.html
문의 및 안내	010-4629-1475
쉬는날	없음
이용시간	15:00 ~ 익일 11:00
주차시설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신용카드	없음
기타정보
이용요금	89,100원 ~179,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부대시설	전기,온수,놀이터,산책로

Overview

거제 글램퍼스 캠핑장은 망치 몽돌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총 7동의 글램핑을 구축하고 있는 캠핑장으로 스트레치, 페블, 큐, 반딧불 등의 명칭을 가진 글램핑은 이색적인 소재와 독특한 모양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외형 뿐 아니라 내부도 일반적인 천막형 글램핑에 비해 공간이 넓고, 복층구조로 되어 있는 등 럭셔리한 시설로 꾸며져 있다. 싱크대, 핫플레이트, 전자레인지, 냉장고, 의자, 테이블, TV, 취사도구, 냉난방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 내부에 화장실과 샤워실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세면도구는 구비되어 있으나 바디워시는 지참해야 하고 온수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글램핑 앞으로 개인별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바베큐 파티도 가능하다. 캠핑장에서 도보로 3~5분 정도 거리에 분위기 좋은 카페와 식당들이 즐비하다.

네티즌 리뷰

모스카토사러갓는데 행사를안하네요
와인행사 자주해주세요

2024년 08월 24일

리뷰에 청결문제가 많았는데 너무 걱정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이불에서 쉰내가 너무 많이 나서 겉옷깔고 차에서 담요들고와서 담요덮고 잤어요. 그 외에는 비대면 진행이며 식기구 및 세면도구 등 분리수거통도 사이트안에 다 구비되어있어서 좋았고 수건도 넉넉해서 좋았어요. 그치만 방음이 너무너무너무 안되는 문제로 새벽 2시까지 폭죽소리 들리고 앞에 사이트에서 여러명이 놀러와서 노래부르고 소리지르고 소리가 다 들려서 관리가 안되는 부분이 좀 힘들었어요.

2024년 05월 11일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음식도 입에 잘 맞는지 친절하게 물어주시고 여러가지로 많이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05월 07일

태풍때가긴했지만 분위기도좋고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다만 아래쪽 안쓰는 빈수영장에 지렁이가 떨어졌다고 아이가 이야기하길래 봤더니 독사라 기겁했네요 주위에 풀숲이 코로나때문인지 정리가안되 뱀이 튀어나와도 모르겠어서 그것만좀 정리되면 좋을것같아요 뱀만아니면 자주가고싶었어요

2022년 09월 18일

글램핑장 들어가는 입구가 좁아서 첨엔 찾기가 좀 힘들었구요 길도 좁아요. 객실은 좀 오래된 느낌이었고 전반적으로 깔끔했어요.글램핑장이라 방음은 안되요.근데 화장실 변기가 막혀있어서 넘 힘들었어요. 첨엔 화장실 수압이 낮아서 물이 잘안내려가나했는데 관리자분이 오셔서 뚫어봤지만 상태가 그대로였구요...다른곳에 갈 화장실도없었고...다들 화장실 참느라 고생한 기억뿐이네요.

2022년 06월 11일

평일이라 그런지 저희끼리 편하게 쉬다가 왔네요
시설은 시간이 흐른 감이 있으나 밖에 앉아 있으니 공기가 너무 좋아서 좋았네요

2022년 04월 20일

굿

2022년 02월 08일

조용히 쉬기 넘 좋네요. 2인이지만 남은방이 6인밖에 없어서 그냥 예약했는데 히터는 빵빵하구요. 시설 자체가 조금 낡은 감은 있으나 전반적으로 청소 상태가 꽤 좋았어요. 먼지 예민한편이라 쇼파랑 테이블이랑 물티슈로 다 닦았는데 먼지 거의 없고 조금 꿉꿉한 냄새가 살짝 났지만 텐트 재질때문인듯요. 미리 향초 가져가서 괜찮았어요. 화장실 안에 있는것도 좋고 옆동이랑 안보이고 안마주치는것도 좋았네요.글램핑이니 당연히 방음은 전혀 안되지만 다들 조용하셔서~
^^ 조미료 빼고 나머지 집기들도 넉넉하니 완벽했네요.

2022년 01월 01일

지저분 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살짝 노후된 느낌 빼고는 이용하는데 전혀 지장 없었어요 ㅎㅎ 대응도 빠르시구

2021년 12월 04일

아주재밌게잘놀다갑니다

2021년 10월 08일

벌레들이 침범을 잘하더라구요 ㅜ냥이들도 있구요 사장님 두분이 깐깐하세요ㅠㅠ아침엔 새 날갯짓 소리와 이런저런 잡소리들리지만 일어나서 하얀 방안은 고요했어용!

2021년 05월 24일

감성돋고 느낌은 있는데 .이 계절은 너무 추워요 물은 뜨겁고 화장실이 안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글램핑 시설 치고 집기류 완비되어있고 온풍기, 전기장판 다있어요. 다만 이날씨에는 바닥이나 우풍이 심해서 밤에 많이 추웠어요. 밤에 바람소리나 고양이싸우는 소리 다 들립니다. 집처럼보이지만 글램핑은 글램핑이라는건 명심하시고가면됩니다.

2020년 11월 30일

조용했고 잘지냈다갑니다ㅎ
찾아가긴 조금 어렵긴하네요 ㅇㅅ

2020년 08월 02일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시설도 좋았어요 ❤️
아직은 쌀쌀해서 바베큐해먹을때 추웠는데 그래도 추억쌓고와서 좋습니댜 재방문 할 의향있어요 ㅎㅎ 너무 좋았던 글램핑이었습니댱

2020년 03월 28일

우선 화장실이 안에 있어서 너무너무X10000 편했어요. 깨끗해서 냄새도 안나고 진짜 좋았습니다! 침대도 있고 낮은 매트리스 도 있어서 4명이서 와도 충분히 넓게 쓸것 같았어요~ 히터도 따듯하고, 침구도 깨끗해서 만족했어요. 사실 너무 저렴해서 첨에 걱정을 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인덕션도 잘 되고, 식기들도 필요한것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의사 100프로 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옷을 두고 와 전화드렸는데 친절하게 보내주신다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19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