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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가인자동차야영장

기본정보

이름	가인자동차야영장
인기순위	전국 캠핑순위 56위 전남 캠핑순위 2위
주소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1217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예약	https://reservation.knps.or.kr/
문의 및 안내	061-393-3088
이용시간	15:00~익일 12:00
주차시설	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신용카드	없음

Overview

전남 장성군 백양사 내에 위치한 가인야영장은 백암산에 둘러싸여 있으며, 11838㎡의 면적에 일반야영장 52면으로 이루어졌다. 사이트는 파쇄석이며 측백나무로 경계가 구분되어 있는데 대형 텐트를 설치해도 넉넉할 정도로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이곳은 숲과 계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야영장이다. 숲이 우거져 있고, 캠핑 사이트 바로 옆에 계곡이 있어 여름엔 물놀이를 할 수 있으며 특히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나무 평상까지 마련돼 있어 편안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매년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는 담홍색 꽃을 피우는 홍매 나무를 볼 수 있는 고불매 축제를 하고, 가을에는 다섯 가지 색이 난다 하여 '오색단풍'이라고 불리는 백양사의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다. 또 백양사의 홍매는 호남 5매(湖南五梅) 중 하나로 꼽혀, 계절별로 제각기 다른 매력을 맘껏 즐길 수 있다.

네티즌 리뷰

처음에는오래걸려힘들었는대가보니온보람이있내요

2024년 05월 15일

오후6시 전에 입실해야 합니다

2024년 03월 01일

깔끔하게 잘갖춰진 야영장임

2024년 03월 01일

가을에 오면 좋은 야영장 입니다.

2024년 03월 01일

처음에는오래걸려힘들었는대가보니온보람이있내요

2023년 11월 02일

가을에 오면 좋은 야영장 입니다.

2023년 11월 02일

오후6시 전에 입실해야 합니다

2023년 07월 02일

깔끔하게 잘갖춰진 야영장임

2023년 06월 02일

백양사... 정말 장관입니다... 개인덕으로는 내장사쪽보다 백양사 쪽이 더 장관이네요... 너무 힐링하고 갑니다.

2025년 11월 15일

전남 단풍명소 백양사 방문객들많아서 들어가는시간이 오래걸려서 들어갔지만
백양사로 들어가는 단풍길부터 백양사절 까지 단풍이 너무예쁘게 물들었고
주차장도 많고 넓어서 좋고
단풍철에 안가봤다던 지인 너무예쁘고 좋다고 해서 추천한보람이 있었어요~

2025년 11월 15일

오늘은 파란 하늘이 눈이 시리게 보이는 그런 날입니다.

백양사는 전남 장성 백암산 자락에 있습니다. 본래 절이름이 백암사였는데 조선 선조때 환양선사가 금강경을 설법하는데 하얀양도 내려와 스님의 설법을 들었고 7일간의 법회가 끝난 날 밤 스님의꿈에 흰양이 나타나 "흰양 자신은 천상에서 죄를 짓고 양으로 변했는데 스님의 설법을 듣고 환생하여 천국에 가게되었다고 절을 하였다고한다"

꿈꾼 이튿날 영천암 아래에는 흰양이 죽어있었다고 한다. 그이후로 백암사를 백양사로 고쳐불렀다고한다.

절이름 유래가 전설의 고향에 나올법한 얘기다.

하여튼 백양사 가까이있는 주차장은 차량이 많아 접근하기 힘들고 멀리떨어진 주차장부터 걸어 올라갔는데 보행자 통로가 너무 좁거나 없다.

단풍은 너무 아름답고 좋은데... 옥의티다

2025년 11월 15일

교구 본사 중 제일 방문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이 된
백양사를 휴가를 내고 방문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교통비 그리고 시간이 걸렸지만
후회 없는 곳이었습니다. 단풍든 내장산과 고찰의
어울림이 크게 다가옵니다.
고찰 뒤로 보이는 백학봉의 웅장함이 좋습니다.
다소 걷기에는 멀 수 있으나
높낮이가 적어서 산책하듯 다녀오기 좋았습니다.
평온함과 웅장함이 하나되는 곳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11일

이쁜 단풍 구경하러 많은분들이 오셨어요

2025년 11월 11일

점심을 백양사 근처에서 먹고 온김에 단풍구경하며 산책하자는 마음으로 백양사로 향하는데;;; 오늘이 단풍 절정이어서인지 백양사 한참 전부터 길이 꽉 막혔어요. 산악회에서 단체로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주차는 무료이고 상부쪽에 주차하고 10여분 정도 여유있게 걸으면 됩니다. 붉게 물든 백암산과 백학봉의 드센 기운을 막기위해 앞면 5칸, 옆면 2칸 규모로 높게 지은 대웅전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어요. 백양사는 가을과 겨울 경치가 너무 멋져서 일년에 두번씩은 꼭 오게되네요. 그리고 운문암 계곡과 천진암 계곡의 물이 만나는 곳에 세워진 쌍계루와 백학봉을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있는 돌다리가 포토존인데 내 차례는 올거같지 않아 양보하고 돌아섰답니다. 아름다운 단풍이 절정으로 물든 백양사의 풍경이 너무 멋졌어요.

2025년 11월 09일

11월9일.일요일 오후3시정도 방문했는데 2.7키로 전부터 차 엄청 막혀요.화장실은 미리가시고 간식거리도 준비하시면 좋을것같고.단풍은 다음주가 더예쁠것 같아요.그래도 먹거리도 많고 단풍도 예쁘고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단감도 구매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2025년 11월 09일

#내돈내산
백양사 단풍도 참좋군요~~^^
더군다나 무료주차라니 ㅎㅎㅎ

2025년 11월 09일

완연한 가을을 물들인 느낌 아니지만😋
변해가는 느낌과🍁
아직 춥지 않아서 산책하기 좋아요~🍀
적당히 붐비고요😆

2025년 11월 08일

가을에는 꼭 찾는 곳, 올해는 단풍이 조금 늦은 듯,
다음주가 절정일 듯 합니다
그래도 너무 예쁩니다, 햇살이 조금 아쉬운 날

2025년 11월 08일

산책겸 오기 좋은것 같아요

2025년 11월 08일

단풍이 아주 예쁘게 들었습니다~!

2025년 11월 07일

■한국의 사찰:백양사
■들 머 리 :백양사
■경치( 풍광) :중
■약 수 터 :유
■난 이 도 :하
■차 량 주 차 :무료
■특 이 사 항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네요
■추 천 점 수 :☆☆☆반

2025년 11월 04일

올해는 단풍이 늦어 절정이 아니어서인지 가까운곳에 주차 쉽게 했어요 백양사안에서 먹은 들기름가래떡 목어빵 맛있어요

2025년 11월 04일

📍 백양사 (Baegyangsa Temple)
🌿 장성 신평리에 산소가 있어서 명절마다 백양사 IC는 늘 지나쳤지만, 정작 백양사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내장산은 여러 번 가봤는데, 백양사는 생각조차 못했는데 이번엔 잠시 들러 가을을 느껴봤습니다 🍂 성큼 다가온 가을을 이곳에서 느껴봅니다 🍁

🕊️ 백양사는 본래 ‘백암사’로 불리다가 ‘정토사’를 거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고 해요. 하늘에서 하얀 양이 내려와 스님의 설법을 듣고 꿈속에서 “저는 천상에서 죄를 지어 양으로 변했지만, 스님의 설법으로 다시 환생해 천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답니다 🐑

2025년 10월 17일

단풍으로 유명한 곳인데 아직 제철은 아님.
그래도 가장 일찍 방문하고 싶어 오전 7시 전에 방문하여 첫 방문 불자로 대웅전에서 예불드림.
다른 절과 다르게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곳이라 조용히 혼자서 진중하고 감사하게 부처님과 만날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을 보냄.
아주 오래전 단풍이 절정일 때 왔을 때의 그 아름다움과는 또 다른 조용하고 엄숙함을 경험함.
이번엔 윗쪽에 있는 약사암까지 가서 위에서 본 백양사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음.
물론 단풍이 멋지게 물든 백양사를 보고 싶다는 사사로운 마음이 아쉽기도 했음.

2025년 10월 12일

기암괴석과 어우려진 뷰가 멋진 백양사네요 진입로에 단풍나무가 많아서 단풍철에는 장관일것 같아요-주차장부터 코스가 길지 않아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것 같아요🙂👍

2025년 10월 09일

비가 세차게 내리다 그친 여름날 방문한 백양사.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청량하고
초록물 떨어질것만 같은 나뭇잎 바람에 살랑거리는
숲길을 따라 걸으니 마음이 힐링되는~

2025년 08월 11일

비가 오는 날~~🌸🌸
고즈넉하고 나뭇잎마저 산뜻한데다가
공기가 아~~주 맑은 느낌입니다. 🍀🍀

백양사 👍👍
드라이브 코스 추천드려요💕❣️

2025년 07월 14일

🇰🇷 한국어
절(사찰)을 방문할 때에는 예의를 갖춘 순서와 태도가 중요합니다. 먼저 일주문 앞에서 가볍게 목례하거나 합장해 속세와 불법 세계의 경계를 인식합니다. 천왕문을 지나며 수호신인 사천왕에게 경의를 표하고, 범종루나 종각은 소리에 예를 갖추며 조용히 지나갑니다. 대웅전에서는 신발을 벗고 삼배 후 기도와 명상을 할 수 있으며, 탑이나 불상도 정중히 참배합니다. 요사채나 공양간은 스님들의 공간이므로 접근을 삼가야 하며, 퇴장할 때도 처음처럼 조용히 나와 마지막으로 인사합니다.
해밀여행사를 통해서 예약을 하고 국악와인열차는 행복을주는사람들 회사에서 지원을해서 정읍역에서 버스를 타고 화덕갈비 정읍점 에서 식사를 하고 고창읍성 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청농원에서 라벤더를 보고 백양사로 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2025년 06월 12일

⛰️전남 장성 백암산(상왕봉)(명산100) 블랙야크BAC

🗓등산일자: 20250406(일),맑음,오후12시 등산시작
⏱️등산시간: 약5시간40분 (개인적인 쉬는 시간에 따라 다름)
📍등산난도: ★★★☆☆

🚘네비: 백양사 주차장 (티맵 기준)
🅿️주차: 무료주차

📌등산로 입구: 백암탐방안내소 주차장에서, 백양사 방향으로 등산시작
🪨정상석 부근: 정상석 크기 소, 360도 조망, 사자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조망 좋음

🔍등산후기: 내장산국립공원 스탬프투어 여권 날인가능(탐방안내소 10시부터 운영), 백양사 종주코스, 백학봉, 사자봉 원형산행 추천

#블랙야크 #블랙야크알파인클럽 #블랙야크100대명산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상왕봉 #백양사 #백학봉 #쌍계루

2025년 05월 15일

하늘도 예쁘고
산책하기 좋고
초록초록~~ 너무 예뻐요💞☘️🌱🌸

2025년 05월 15일

풍경이 예뻐요

2025년 05월 10일

단풍때도 예쁜데 5월 초록초록할때 더 예쁜것 같네요 ㅎㅎ
들어오는길 벚꽃철에도 가봐야겠어요 벚나무 터널 예쁘네요 잠시 걷기 좋아요
백양사역 등나무꽃 보러왔다 15분거리 절도 잘 보고 갑니다

2025년 05월 03일

📍 전남 장성 백암산에 있는 절로 4대 매화 중 하나가 있는 곳.
💸 입장료 무료
✨️ 부처님의 원래 가르침을 기리자는 뜻으로 백양사 고불총림(古佛叢林)을 결성하면서 고불매라는 새 이름을 지정하였는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네 개의 매화 중 하나이다.
🅿️ 대형 주차장 (여러 곳)
🚾 남녀 구분 화장실이 중간중간마다 있어요.
🤗 주차 후 백양골 자연관찰로를 따라 걷다 보면 아름다운 산새와 계곡물 등이 있는데, 비자림도 있어 산책하기 좋네요~

2025년 04월 12일

청자연에서 식사후 백양사로 왔어요~
흐드러지게 만발한 벚꽃에 감탄하며 오르는길이 힐링 그 자체~
백양사는 가을이 더 예쁘다고 하네요.
랑이 덕분에 장성의 명소를 처음으로 와봅니다.

2025년 04월 07일

2025년 04월 06일

백양사는 사시사철이 아름답군요.겨울에 간건 이번이 첨인데 나름 알싸한 운치가 있었어요.무엇보다 이번에 느닷없는 닭의 출몰이라든지 오리들의 자맥질, 정체모를 북부대공느낌의 검정새들 본게 신기하더라구요ㅎ 눈이 녹아 물방울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도 좋았어요~

2025년 02월 24일

애기단풍으로 유명한 백양사.
백학봉을 배경으로 대웅전 둣켠에는 석탑이 자리잡고 있어요. 극락대전의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고, 앞마당의 고불매는 우리나라에서 손꼽을 정도. 예쁜 매화꽃과 진한 향기에 귀한 벌들이 마구 몰려 들어요.
사찰음식으로 유명한 정관스님이 계신 천진암도 있어요.

2025년 02월 18일

2025년 02월 03일

겨울에오면 눈이 오고난다음 오세요

2025년 02월 02일

눈 내린 백양사의 여행.
가을 단풍도 멋있었는 데 눈내린 백양사는
정말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정말 좋습니다.
단점: 경내의 길이 온통 진흙 길이라 조심해서
다녀야합니다.
평점:☆☆☆☆

2025년 01월 31일

단풍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만 설경 또한 빼어난 백양사에 다녀왔습니다! 1년여전에 왔을 때는 일주문 안쪽에 주차할 때 주차비를 받았는데 오늘은 무료주차했어요. 주차 후 약 10분 정도 천천히 눈밭을 걸으면 뷰포인트인 마치 물 위에 떠있는듯한 쌍계루가 나옵니다. 쌍계루 앞 돌다리에 서서 백암산을 병풍삼아 찍는 경치가 환상적이지만 돌다리가 얼어 그냥 옆에서 찍는데도 너무 멋지네요. 절 전체가 꽁꽁 얼어붙어 완전 겨울왕국이었고 처마마다 길쭉한 고드름이 장관이네요. 절 안마당에 우뚝 솟은 보리수와 뒷마당의 팔층사리탑도 하얀 옷을 입고 정말 멋졌어요. 절이 아담해서 돌아보는데 오래걸리지 않았고 다시 하얀 눈밭을 미끄러져오는데 아치형의 다리와 연못에서 헤엄치는 오리들이 너무도 예쁘네요.

2025년 01월 30일

장성 백양사는 산 부터 다르게 느껴지네요 ~~
바위가있는 웅장한 산을 배경으로 정자가 있고
그앞에 연못이 있으며
물에 비친 산과 하늘과 정자는 멍~~~~
때리기에 충분했구요
물이 좌우로 흘러 내리고 보처럼 여러 단게를 계단식으로
만들었어요
청둥오리 가족들이 물속에서 먹이를 잡으며 헤험치는 모습이 평화롭고 한가로워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의 안녕과 모든 시름이 다 사라지고 희망이 솟아 남을 느끼게 해 주어 무척 행복했습니다.
백양사는 봄ㆍ여름 ㆍ가을 도 좋지만 겨울에 가서 보는 백양사는 또다른 생기가 있어서 좋았구요.
또한 찬바람은 온몸을 시원하게 정화시키는 것 처럼
개운 하였습니다.
백양사 에서 마시는 물은 붕어 입모양의 조각에서
흘러 나오는데 바가지에 받아 마셔보니
감초를 넣어 우려낸 듯ㅡ

2025년 0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