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산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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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명지산오토캠핑장

기본정보

이름	명지산오토캠핑장
인기순위	전국 캠핑순위 84위 경기도 캠핑순위 30위
주소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가화로 2932-23
개장기간	봄,여름,가을,겨울
예약	https://booking.ddnayo.com/booking-calendar-status?accommodationId=4212&groupId=
문의 및 안내	010-3784-0655 / 031-582-0008 / 050-7465-8000
이용시간	15:00~익일11:00
주차시설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신용카드	없음
기타정보
이용요금	70,000원~25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대여안내	화로대
주요시설	소화기:46, 방화수:4, 화재감지기:46
부대시설	전기,무선인터넷,장작판매,온수,놀이터,운동시설

Overview

명지산오토캠핑장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초등학교 명지분교 인근에 위치한다. 민둥산, 석룡산, 명지산에 둘러싸인 깊은 계곡과 산을 배경으로 산중턱에 위치해 있다. 일반야영장 2개면, 글램핑 15개동, 카라반 26대를 운영한다. 전체 조망을 위한 계단식 사이트를 구성하였다. 카라반은 5곳에 간격이 넓게 배치하여 이용자의 개인생활 방해를 최소화 했다. 카라반, 글램핑장 모두 내부 샤워실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카라반은 전용 나무데크와 나무테이블, 파라솔이 함께 설치되어 있어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퇴실 시간에 맞추어 바로 청소가 시작된다. 캠핑장 아래 수령이 풍부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어 캠핑장 이용객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네티즌 리뷰

11월 첫째주 주말에 방문했습니다!
저녁에 후드티에 가볍게 걸칠만한 후리스나 자켓 하나 챙기면 딱 좋은 정도였어요!
가평역에서 많이 들어와야 하지만 뷰랑 시설이 괜찮아서 재방문 했습니다!
날씨 좋으면 밤에 별도 너무 잘보이는 곳이라 예쁘구요
제가 갔던 날은 비가와서 흐렸지만 그래도 운치가 좋은곳이라고 생각해요!
운행하는 셔틀이 있긴 하지만 중간에 한번 갈아타야해서 번거로운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렌트해서 오세요!
개인 샤워실 있는게 좋은데 샤워실이 좁아서 남자분들 씻기 불편하실것 같구 수건은 구비되어있지 않으니 가져오세요!
물론 못가져와도 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1월 16일

11월 첫째주 방문! 아래를 내려다보는 뷰들이 웅장해요! 10월달에 오신분들은 더 좋았겠어요~
많은 동들을 관리하시기때문에 조금은 투박한말투셔도 그만큼 체계가 잡혀있는 느낌이였어요^^
너무 잘 보내고 가고 다음번엔 뱃속의 아기와
봄 가을에도 다시방문하고싶네요,,^^

2024년 11월 09일

원래 예약했던 스카이락은 성인3명이 잘 수 없다하여 카라반으로 바꿔주셨어요.
카라반이 처음이라 내부컨디션 평균은 모르겠으나
샤워기는 수압이 너무 약해 거의 물이 나오지 않아 씻지 못했고, 침구류의 상태도 좀 찝찝했습니다.
위생을 신경쓰지 않는 분들이라면 뷰는 충분히 좋으니 추천드립니다.
산 속에 둘러쌓인 느낌에다 노을이 이뻐요.
커플들은 카라반 말고 다른 거 예약하시길.

2024년 11월 20일

힐링하기 좋아요 ! 불멍도 하구 ~ 좋은시간 보냈어요!

2023년 11월 27일

오페라동으로 예약했는데, 날이 많이 추워 미리 연락주시고 카라반으로 변동해주셨습니다. (동일금액) 카라반 내부에는 난방기도 있고, 침대에 전기매트도 있어서 춥지 않게 잘 수 있었고 온수도 따뜻하게 잘 나와요! 날이 추워서 고기구워먹느라 좀 힘들었지만 ㅠㅠ 그래도 뷰가 너무너무 좋고 공기가 너무 좋아서 매우 만족했어요! 단풍 필 때 오면 진짜 예쁠 것 같아 내년에 또 오려고 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25일

스카이락 이용자입니다.
이용하시려면 날 좋을 때 따듯한 날에 이용하시면 밤하늘에 별도 이쁘고 안내도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하지만 11월은 일단 너무 추워요.
난방기구는 전기장판과 조그만 난방기구 있는데
있는데, 난방기구는 그냥 계속 전기차단 되고 꺼져요.
전기장판만 있다고 보시면 돼요...
텐트 쳐서 한기 차단해서 그나마 살았어요..
싱크대, 화장실 변기물이 다 얼어있었어요.
따듯한 물로 녹이고, 밤새 물 틀어놓고 자야합니다.
씻는건 상상도 못합니다..너무 추워요.
고기먹는 숯, 불멍하는 나무 다 스스로 불 붙이셔야 합니다.
고기를 사갔지만 너무 추워서 밖에서도 실내에서도 먹지를 못했네요...
그리고 스카이락은 거의 꼭대기라서 경사가 가파릅니다.
밤에 가면 길 잘 안보여서 위험하고 조심하셔야해요.

2024년 11월 18일

가는 날 비가 와서 길이 좀 막혀 체크인 시간 보다 늦게 도착했는데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미리 주소나 주변 식료품점을 추천해주셔서 번거로움 없이 찾을 수 있었어요! 다음날 차 배터리가 방전되서 출동 서비스 부르려니 한시간 걸린다해서 난감했는데 사장님이 도움주셔서 다음 일정에 무리 없이 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ㅜ 감사해요 비오는 날도 경관이 너무 예뻤는데 날 좋은 날 가면 정말 멋질 것 같아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다만 산쪽에 위치해서 도시보다 추우니까 여분 옷을 더 챙겨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