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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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다다르다

기본정보

이름	다다르다
인기순위	대전 쇼핑순위 12위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중교로73번길 6 (은행동)
판매품목	도서
문의 및 안내	010-9430-2715
유모차대여여부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신용카드	없음
영업시간	12:00~20:00
지하철	중앙로역 2번 출구 (도보 4분) 대전역 2번 출구 (도보 15분)

Overview

서점 다다르다는 뚜렷한 개성을 가진 감각적인 서점으로, ‘다르다(Differ)’는 의미와 ‘도달하다(Reach)’라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은 서점으로 삶의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 서점, 커뮤니티 서점이다. 다다르다의 1층에서는 커피와 음료 등을 마실 수 있으며 책 판매뿐만 아니라 기획전, 북 토크, 심야 서점, 돗자리 독서회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향유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네티즌 리뷰

다다르다 같은 문화 공간이 한건물에 서점과 커피 그리고 문구류등이 있어서 책도 오랜만에 보고,커피도 마시고,잡화들도 보고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분이 지역 건축물에 대한 설명과 근처에서 먹고 마시고 즐길거리 가이드를 지도와 함께 이야기 해 주셔서 대전여행이 더 풍성해 졌습니다.

2024년 04월 16일

구병모 작가님 친필사인된 신작을 구매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03월 03일

놀라운. 다다르다는 서점 그 이상입니다. 탁월한 선택의 책, 커피, 최고의 사람들 😄

2024년 03월 02일

책 추천도 해주시고 친절하세요

2024년 03월 01일

대전에 오셨다면 여긴 정말 꼭 가보셔야합니다.

2024년 03월 01일

오랜만에 서점에 다녀왔어요. 책방지기님의 다다르다를 만든 계기도 듣고 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책 2권 산 뒤 대전시내 구경도 즐겁게 했네요. 분위기 넘 좋은 장소입니다.

2024년 02월 19일

대전에 오셨다면 여긴 정말 꼭 가보셔야합니다.

2023년 11월 08일

구병모 작가님 친필사인된 신작을 구매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08월 08일

책 추천도 해주시고 친절하세요

2023년 08월 08일

좋아용

2023년 02월 16일

기대이상의 방문이에요.

2025년 06월 05일

👍😊

2025년 06월 02일

약속 시간이 한 시간 정도 남아서
주변 서점 검색해서 찾은 곳입니다
일단 기존에 생각했던 서점이라
너무 좋았어요 아기자기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책 2권 사서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시간 내서 책 좀 보고 가야겠네요

2025년 05월 30일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5년 05월 29일

1층에 있는 책에 대한 서평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친절한 서점원분들과,
편안히 책에 집중할 수 있는 인테리어와 분위기,
그리고 골똘히 책에 집중하시는 손님분들까지

모두 너무 아름다워 하나하나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영수증에 적혀 있던 서점 일기는
제가 무심코 지나쳐 희미하게만 남아 있던
많고 작지만 중요한 사유들을 다시 일깨워주는 글들이었어요.

제게 독립서점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서점에 다다르게 해준 민범이 오빠, 고마워💓

2025년 05월 25일

분위기 넘 좋아요

2025년 05월 23일

대전 여행 갔다가 유명한 독립서점이 있대서 들려봤어요! 줄이 길어서 기다리다가 건너편 건물 분점(?) 가서 먼저 구경하고 왔는데 전국 독립서점에서 오신 분들이 책이나 상품 팔고 있어서 취향저격 굿즈도 샀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다르다 본점 왔는데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 최소 20분은 하고 들어갔습니다! 인테리어도 차분하고 큐레이션도 너무 잘 되어있어서 사고 싶은 책도 너무 많았어요! 실제로 다다르다에서 알게된 책 며칠 후 샀습니다! 그리고 다다르다에서는 디즈니 엽서와 토토로 엽서가 너무 귀여워서 샀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소비였어요✨! 책들도 너무 이쁘게 비치되어 있고 다양한 책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힐링됩니다! 웨이팅이 좀 있긴 하지만 다다르다에 들리길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2025년 05월 19일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5년 05월 11일

여행 갔다가 서점 들림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책들이 있어요
맘에 듭니다

2025년 05월 08일

연휴라 처음으로 30분 정도 대기해서 들어갔는데 이번엔 책 설명도 해주셔서 좋았어요
흥미로운 독립출판물과 독특한 영수증을 가져갑니다 총총

2025년 05월 07일

줄을 서서 들어가야 하는 서점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여기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최근에 책에 관심이 생겨서 짧은 대전 여행 와중에 들렀다 간 곳인데 서점 앞에 사람들이 주루룩 줄을 서 있었습니다. 한번에 스무 명 남짓만 들어가서 쾌적하게 구경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었는데 기다리는 건 조금 힘들었지만 들어가서는 여유롭게 책방의 분위기에 젖어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책도 사고 영수증을 받았는데 기다란 영수증에 책방직원들이 적은 책 추천글도 있었습니다. 직원도 여섯명이나 된다던데 독립 서점이 이렇게 성황하다니 직원들이 이 공간을 무척 아끼고 사랑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2025년 05월 06일

사고 싶은 좋은 책들이 많이있어요!!!

2025년 05월 05일

대전 독립서점 다다르다는 주변의 추천을 받기도하고, 영수증 서점일기로 유명해서 와보고 싶었어요.

매장에 큐레이션 된 책들도 너무 인상깊고, 잔잔한 클래식을 들으며 진열된 책을 훑어보는 시간들이 힐링이였어요.

데려온 문학동네 시집은 초판이라서 더 뜻깊었습니다 ✌🏻

대전 옆동네 사람으로서 대전인들 부러워요..😂

2025년 05월 05일

독립출판도서 한권 샀어요♡ 이런건 어디서도 볼 수 없어서 낭만있었고, 제 이름도 칭찬해주셨어요✨️ 헤헤 무엇보다 영수증 서점일기 넘 낭만적이에요...🎫🥹

2025년 05월 01일

독립서점의 매력을 듬뿍 느끼고 왔어요. 빵사러 갔다가 책까지 사왔네요.ㅎㅎ

2025년 04월 25일

도시여행자때 부터 좋아하는 서점입니다~😄 다만.. 너무 찰칵찰칵 소음이 심해서 천천히 책을 보진 못했습니다

2025년 04월 11일

와 👍 대전에 이렇게
힙한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연남.속초동아서점.상수.홍대 못지않은 최애서점될듯💞

월요일 오후 12시 10분에 가서
2시 10분에 나왔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 읽고 발견하고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책진열과 선택이

너무너무 좋아요
🥺💞👍💕🥳😘🥳💕

영수증에 서점 일기도 너무너무 인상적이었어요. 화장실도 정말 깨끗하고 쾌적하고

공간도 너무 멋지고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의 노고가 느껴져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온라인 샵이 있었지만
현장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좋은 기억과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성심당 책읽다가 눈물 날 뻔 감동적인 책이 많았어요. 마음을 울리는 책이 많아서 너무 좋았네요. 번창하세요. 또 갈게요🩷😋🥰💕🥳

2025년 04월 07일

웨이팅이 있다는 글을 봤는데 6시쯤 가서 그런가 다행히 바로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었어요. 굿굿.

2025년 03월 23일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재밌어보이는 책도 많아요~

2025년 03월 23일

독립서점 좋아하는데 아늑하고 아기자기하면서 다양한 책이 많아서 좋았어요:)

2025년 03월 22일

내 손으로 글귀를 뽑아서 해당하는 책을
구입할 수 있음이 참 특별했어요
단편책이러 여행중 쉬어가는 타임으로
읽고 가기도 좋았고
이제 대전하면 이 책이 기억날거 같아요
혹 또 가면 이 곳은 가서 이렇게 책을 구입하고 싶어요
특별함이 기억되어 좋았어요 :)

2025년 03월 07일

굿

2025년 03월 04일

📚 내부에 인원 제한이 있어서 야외에서 기다려야합니다. 서점이다보니 30분 이상 기다렸던 것 같아요! 영수증에 써있는 일기나 서점지기 분들의 서점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서 기억에 남아요!

2025년 03월 01일

사고 싶던 책과 새로나온 굿즈도 구매핶는데 책읽고 기록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어요. 그리고 점원분께서 직접쓰신 서점일기를 읽어볼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2025년 02월 26일

1,2층 공간이지만 1층은 대기공간 같은 곳. 2층은 넓지 않아 인원제한을 두시더라고요. 조금 대기하다 올라가보니 복작복작하니 책과 사람이 어우러진 공간이 나왔어요. 편히 책을 한 켠에서 볼 수도 있겠지만 공간이 적고 책 바로 앞에서 보고 있으며 다른 손님들 이동에 방해가 되는 거 같고... 책 구매 했더니 책에 스티커를 붙여주시고 스티커의 의미를 생각해 달라고 하셨어요.

2025년 02월 21일

대전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서점. 이 서점은 한겨울 모닥불 앞으로 갔을 때 얼굴에 느껴지던 온기처럼 독서라는 온기를 나눠주면서도 그 방식에 고심의 흔적이 보이는 장소였다.
이 서점만의 절기노트, 단어노트, 직접 촬영한 엽서, 방문하는 이에게 보내는 편지가 담겨있는 이 서점에서 만들어진 책, 미소에 담겨있는 직원분들의 즐거움, 오래된 친구에게 말한마디를 건네듯 그 방식은 썩 부드럽고 섬세한 감이 있다.
간만에 좋은 서점을 발견했다는 감각에 리뷰를 작성하는 지금도 즐거움을 감추기가 어렵다. 다시 한 번 방문하게 된다면 이 서점의 여름을 느껴보고 싶다.

2025년 02월 19일

여행 중에 기억에 남을 서점이었어요
좋은 책도 구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5년 02월 19일

1층에서 대기했다가 2층에 올라갈 수 있는데 빨리 올라갈 수 있는 건 아니지만 1층에도 약간의 책이 있고 앉을 수 있어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 ☺️
2층에 올라가보면 그리 넓지는 않은데 책 종류가 매우 다양하게 있어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어요 ! 🤧🤧
또 책 한 권을 사면 영수증을 받는데 영수증에 랜덤으로 글귀가 적혀있어서 그 글을 보는 것도 좋았어요 ..~🌀

2025년 02월 18일

소문 듣고 찾아갔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책 종류랑 원서가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마음에 드는 서점이에요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025년 02월 11일

이곳의 영수증에 빠져서 30분 넘게 홀린 듯 봤습니다.. 여기의 영수증과 느낌을 한번 더 느끼기 위해서 일부러라도 또 오고 싶네요(타지 사람인데 저희 동네에도 이 서점이 생겼으면 좋겠어요ㅜ.ㅜ) 또한번 대전이 부러워지네요..🥺

2025년 02월 05일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2025년 02월 02일

친절하지만
생각보다 책이 많지는 않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기 시간이 있음
서점도 좁아서 틈새 사이사이로 지나다녀야 함

2025년 02월 01일

독립서점의 무드를 좋아해서 방문했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 마음에 들어온 책도 구매하고, 영수증에 함께 있는 디자이너님의 일기도 읽으면서 감성 가득 채웠어요 대전 여행가면 잠시 들르기 좋아요!

2025년 02월 01일

📎🔍📌📜📃

2025년 01월 23일

처음 방문때 너무 좋았어서 또 대전 올 일 있다면 무조건 들러야겠다고 다짐한 곳
사실 그 시기에 독립책방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서 별 기대가 없었고 성심당 앞이라 그저 관광책방이라고 생각했는데 와.. 진짜 제대로 머리 한 방 맞고 나왔던 곳 정말 책 취향 잡식인 사람들이 행복할 곳이고, 디깅해야만 알 수 있는 책과 상업서가 두루 어울려져 있는 곳 그리고 서점 사장님이 책을 얼마나 많이 읽고 고심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엔 심지어 평일 오후였는데 웨이팅을 해야했고, 2층에 일정 인원객이 차면 웨이팅이 생기는 구조여서 사실 크게 어수선함은 느끼지 못했어요
이 점이 진짜 인상깊었고 이번에도 좋은 책 잘 얻어갑니다... 그리고 영수증 일기 이번에도 너무 인상 깊었어요 오래 오래 이곳에 계셨으면..!

2025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