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빌

여행지

맛집

숙박

레포츠

캠핑

쇼핑

추천코스

전국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새빌

기본정보

이름	새빌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1529
전화	064-794-0073
문의 및 안내	064-794-0073
대표 메뉴	크로와상
기타 메뉴	크로와상 / 에스프레소 / 콜드브루 / 사이공라떼 외
영업시간	09:00 ~ 19:00
쉬는날	연중무휴
신용카드	가능
예약 안내	전화 문의 예약(064-794-0073)
기타정보
화장실	남/녀 화장실 구분

Overview

기존의 리조트를 리모델링한, 유럽의 중세시대 성같은 분위기의 베이커리 카페이다.
새별오름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제주에서 가장 핫한 카페이며, 네이버에서 대한민국 6대 이색 카페에 선정될 정도로 제주를 대표하는 애월 맛집이다.
최고의 파티쉐가 직접 만드는 대표메뉴인 크로아상은 프랑스 현지인들도 방문해서 극찬한 맛이다.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마음껏 느끼실수 있는 최고의 카페이다.

네티즌 리뷰

음식: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땅콩 크로와상은 가운데가 살짝 텁텁했지만 땅콩 향이 그 아쉬움을 달래주었어요. 샌드위치와 마늘빵은 이번 한국 여행 중 가장 맛있었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더티 말차 라떼는 말차 향이 진하지만 커피 샷의 풍미를 완전히 압도하지는 않았어요.

서비스: 훌륭하고 불평할 게 없어요.

분위기: 흐린 아침에 도착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어린 시절 게임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가 생각나네요. 기생 식물 위로 자라나 페인트칠이 벗겨진 듯 버려진 것 같았어요.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니 흥미로운 베이커리 카페였어요.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이전 디자인과 장식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얼룩이 지워졌는지 궁금했어요. 하지만 실제로 만지고 밟는 모든 것이 깨끗했어요.

2025년 06월 10일

이곳은 좌석이 많고 안팎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내부가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매장이 꽤 멀리 떨어져 있고, 셀프 서비스인데다 음료와 페이스트리 가격도 비싼 편이라 굳이 찾아갈 만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료는 8천 원, 병주스는 7천 원, 페이스트리는 8천 원에서 1만 2천 원 정도인데, 가격대비 맛은 보통이었습니다.

2025년 05월 21일

입구는 사실 낡고 허름한 호텔이었어요. 간판이나 다른 건 전혀 바꾸지 않아서 처음에는 못 찾았어요. 카페 내부는 현대식으로 꾸며져 있고 좌석도 많고 야외 공간도 넓어요.

음료는 좀 달긴 하지만, 케이크와 베이커리는 괜찮았어요. 앞쪽에 주차 공간도 넉넉해요.

시간 되시면 들러서 쉬어갈 수 있는 곳이에요.

2025년 05월 15일

오래된 호텔을 카페로 개조한 모습. 건물은 매우 인상적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훌륭하게 해냈다. 아마도 주변에는 핑크색 팜파스가 자라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실제로 볼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계절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땅콩 크루아상과 소금 빵을 먹었습니다. 일부 품목은 무료로 데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루아상은 꽤 딱딱하고 건조했고, 소금빵은 괜찮았습니다. 충분한 주차 공간.

2025년 05월 09일

키티와 저는 핑크뮬리 잔디의 멋진 배경을 담은 바이럴 틱톡 영상을 보고 새빌 카페에 끌렸습니다. 우리는 소박한 매력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독특하게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오래된 건물인 그린 리조트 호텔 내에 위치한 이 카페를 방문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들판이 노랗게 변한 것을 보고 우리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TikTok에서 카페를 인기 있게 만들었던 생동감 넘치는 분홍색 배경은 사라졌지만 우리는 여전히 방문을 즐겼습니다.

카페 자체는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쾌적한 공간입니다. 큰 창문은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하지만 풍경은 TikTok 비디오와 약간 달랐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구운 식품을 즐겼으며, Kitty는 특히 달콤하고 바삭바삭한 맛있는 통밀 스낵인 통밀 바사키(통밀 응답이)를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나중에 가서 맛보기 위해 포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약간 쫄깃한 편인 버터 프레첼도 공유했습니다. 빵이 좀 딱딱하긴 했지만 버터가 잘 어울렸어요.

우리 둘 다 신선한 양상추, 토마토, 햄이 가득한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즐겼습니다. 만족스럽고 맛있는 선택이었습니다.

우리는 핑크뮬리 잔디가 계절적 현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카페를 인기 있게 만든 생동감 넘치는 핑크색 배경을 포착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친절함에 우리도 놀랐습니다. 실수로 휴대용 충전기를 두고 왔을 때 옆에 놔두는데 너무 도움이 됐어요. 우리는 그들의 정직함과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 덕분에 그것이 안전하고 건전하다는 것을 알고 돌아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새빌은 휴식을 취하고 커피나 간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지만, 틱톡 특유의 미학을 원한다면 계절에 따라 풍경이 변한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페 자체는 매력적이며 따뜻한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이 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전망이 있는 아늑한 장소를 찾고 있다면 독특한 경험을 위해 방문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2025년 04월 12일

새빌의 카페(제주):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별 4.5/5개)

평가:

• 분위기: 4.5/5(넓고 빛이 가득한 객실, 탁 트인 전망, 아늑한 분위기)

• 음식: 4.5/5(카페의 매력을 입증하는 맛있는 빵)

• 종합: 4.5/5(외부의 주요 명소가 기대에 미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

당나귀와 나는 계절 때문에 핑크 라랑이 예상만큼 활기를 띠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새빌의 카페가 우리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했습니다(이전 사진 참조). 카페 자체는 멋진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넓고 빛이 가득한 방에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이 있어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첨부된 사진 참조). 맛있는 빵과 전체적인 분위기는 붐비는 군중과 결합되어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외부 주요 명소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카페의 매력에 대한 증거입니다.

2025년 04월 12일

오름이 보이는 언덕 위의 고즈넉한 카페입니다. 사진 몇 장 찍기에는 괜찮은 것 같은데 디저트 선택이 별로네요. 서비스는 꽤 좋습니다... 가을에는 잔디가 경치를 훌륭하게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 계시다면 제주당(5분 거리)이 더 나은 선택일 것입니다....

2025년 04월 04일

오름이 보이는 언덕 위의 외딴 카페입니다. 몇 장의 사진을 찍기에는 괜찮지만 디저트 종류는 별로입니다. 서비스는 꽤 좋습니다... 가을에는 풀이 경치를 멋지게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 있다면 jejudang(5분 거리)이 아마 더 나은 선택일 것입니다....

2025년 04월 04일

훌륭한 음식과 훌륭한 분위기. 오래된 건물이라 안은 약간 춥다

2025년 03월 23일

훌륭한 음식과 훌륭한 분위기. 오래된 건물이라 내부가 약간 춥다

2025년 03월 19일

숙박은 안했습니다

2025년 01월 25일

비쌈

2025년 01월 11일

화장실 규모가 매장규모네요.

2025년 01월 09일

빵과커피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4년 12월 18일

새별오름이 바로앞에있어서 커피마시고가면 좋을듯 빵종류는 별로없어요 풍경 좋은듯

2024년 12월 18일

비록 우리가 방문한 날은 기온이 매우 추웠고 바람도 강했지만, 푸른 하늘과 흰 구름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4년 11월 22일

커피는 평범한데~

2024년 11월 19일

맛있다 😋

2024년 11월 06일

새별오름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곳

2024년 11월 04일

10月中來這粉黛子還沒很紅

2024년 11월 03일

뷰가 맛집

2024년 10월 28일

이 장소는 과대 광고와 사람들이 와서 셀카를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케이크는 훌륭하지만 눈에 띄지는 않고 맛보다 좋아 보입니다. 모든 것이 매우 비쌉니다. 좀 더 깔끔했으면 평가가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주차장에는 쓰레기가 가득했고, 내부는 추웠으며, 테이블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창문은 지난 세기 동안 청소되지 않았거나 중간에 청소되었습니다. 잔디밭도 더러워졌습니다. 아마도 내가 가본 한국에서 가장 더러운 곳일 것이다. 이 가격이면 완벽해야 하고 10000원짜리 케이크용 플라스틱 포크도 안 줘야 해요.

2024년 10월 23일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카페예요!

2024년 10월 23일

커피를 마시거나 비행기를 타러 가지 않았다

2024년 10월 17일

너무 시끄럽고 사람은 많았으며 좌석은 불편하고 가격은 비쌌습니다

2024년 10월 15일

빈티지한 외관과 넓은 테라스, 그리고 가을에는 핑크뮬리 정원이 인상적인 카페에요. 프리첼 소금빵은 짭짤하고 바삭하며, 시그니처 메뉴인 새빌라떼는 녹차라떼에 샷을 추가한 맛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2024년 10월 06일

매우 혼잡합니다.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2024년 10월 04일

2024.9.29(일) 핑크뮬리가 보이기 시작하는 가을

2024년 09월 29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요.

2024년 09월 26일

첫인상은 꽤 고풍스럽고 독특해 보였고, 그곳이 호텔인 줄 알았어요. 인테리어가 너무 현대적이었고 거울벽이 새별산의 모든 면모를 담아냈습니다. 라떼와 빵도 맛있었어요. 먼저 새별산을 방문하신 후 새빌 카페, 마지막으로 별친구 동물원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년 09월 22일

비오는날 운치와 사람 구경하기 좋은 카페. 빵도 맛있음

2024년 09월 21일

멋진 사진 촬영 장소와 좋은 음료.

2024년 08월 26일

새볗오름 뷰 좋은 분위기.카페

2024년 08월 26일

좋아요~ ^^

2024년 07월 20일

사랑스러운 환경과 넓습니다. 주변에 투어 그룹이 있었지만 여전히 개인 공간을 제공하는 좌석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2024년 07월 07일

소금빵 맛있어요.

2024년 06월 15일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

2024년 05월 24일

가을에 방문 했을때 엄청 사람이 많이 정신 없이 자리 잡기도 힘들었는데 봄엔 뷰 좋은곳어 자리 잡고 맛난 빵과 음료로 행복 했습니다.

2024년 05월 24일

통창으로 바라보는 풍경이 좋다. 빵맛은 특별하진 않았다.

2024년 05월 24일

제주 새오름길로 연결되 있어 멋쪄요^^

2024년 03월 13일

좋은사람들과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어요!!

2024년 03월 13일

뷰가 정말 멋집니다. 한적한때 와보고싶어요. 너무 공휴일에 가서 사람이 북적이고 카운터도 실내도 정신 없었지만, 밖에서 행복해하며 사진 찍는 사람들을 보니 관광지 핫플이구나싶더라구요. 사진 찍을 곳이 정말 많았어요. 핑크뮬리 억새 오름 동시에 만족할수있는 곳입니다. 음료값이 비싸지만 그 값어치 하는 뷰입니다. :)

2024년 03월 09일

석양 2시간 전에 커피 한잔 마시며 멀리서 새별 오름을 바라보며 갈대 숲에서 사진을 찍기 좋아요

2024년 03월 07일

알바생 싸가지 존나없음 가지마세요 돈내고 기분만 나빠짐

2024년 03월 02일

좋은 분위기

2024년 02월 27일

오름을 바라보며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2024년 02월 26일

전망이 정말 좋은 카페. 모두가 그것을 좋아합니다!

2024년 02월 13일

커피 맛있어요 분위기도 밖에서 보는거랑 넘 달라요. 예뻐요

2024년 02월 07일

가격이 비싸지만, 빵도 케잌도 맛있어요..

2024년 02월 07일

2024년 01월 07일

예전에 방송에서 보고 찾아간곳.

2023년 12월 07일

새별오름 동쪽에 위치한 카페 새빌, 핑크뮬리 명소 카페로 유명한데 지금은 파삭한 마른잎줄기만 하늘거린다. 석양뷰 카페로 인기높은곳. 다양한 베이커리와 디저트 케익도 준비되어 있다. 공간이 넓어 제주 분위기 만끽할수 있는곳

2023년 12월 07일

이곳은 새별오름이 아름답게 보이고 바로 앞에서 오름을 경험할수있는 카페입니다

2023년 10월 07일

지금 핑크뮬리가 이쁘다하여 새별프렌즈 방문 겸 한번에 들렀어요
핑크뮬리덕에 사진 정말 잘나오고 분위기 너무 좋구요
보통 이런곳은 베이커리가 있어도 별로인경우도 있는데 여긴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내년에 또 간다면 재방문의사있습니다!

2024년 10월 27일

뷰 맛집이네요~확틔인 풍경이 좋습니다. 실내는 음악소리때문에 대화하기 힘들어요 새별오름이 앞에 있어서 바닷가 근처카페랑은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주차하기 편해요. 한번쯤은 와볼만 합니다.
그런데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에 비해 화장실이 너무 협소해요. 화장실 한참을 줄서서서 들어갑니다

2024년 10월 13일

뷰가 정말 멋집니다. 한적한때 와보고싶어요. 너무 공휴일에 가서 사람이 북적이고 카운터도 실내도 정신 없었지만, 밖에서 행복해하며 사진 찍는 사람들을 보니 히게 관광지 핫플이구나싶더라구요. 사진 찍을 곳이 정말 많았어요. 핑크뮬리 억새 오름 동시에 만족할수있는 곳입니다. 가을날 오기 참 좋은 카페가 맞네요.

2024년 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