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바다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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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월미바다열차

기본정보

이름	월미바다열차
인기순위	인천 여행순위 59위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69
문의 및 안내	032-450-7600
쉬는날	매주 월요일
체험 안내	* 운행노선 월미바다역-월미공원역-월미문화의 거리역-박물관역
체험가능연령	전연령
수용인원	최대 46명
이용시간	* 성수기(4월~10월) - 주중(화·수·목) 10:00~18:00 - 주말(금·토·일 및 공휴일) 10:00~21:00 * 비수기(11월~3월) - 10:00~18:00
주차시설	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지하철	인천역 1번 출구 (도보 1분)
기타정보
시설이용료	[일반] 어른 8,000원 청소년(만13세~18세) 6,000원 노인(만65세 이상) 6,000원 어린이(만3세 이상) 5,000원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4,000원
내국인 예약안내	인터넷 예매 http://www.wolmiseatrain.or.kr ※ 월미바다역에서만 최초 승차가 가능 ※ 재승차는 4개역 모두 가능

Overview

월미바다열차는 2019 한국관광공사가 제시한 한국인이 가봐야 할 곳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인천 월미도를 순환하는 국내 최장 도심형 관광모노레일이다. 총 운행거리 6.1km이며, 평균시속 9km의 속도로 월미도를 한 바퀴를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42분 정도 소요된다. 궤도차량 2량을 1편성으로 구성하여 최대 46명이 탑승 가능하다.월미바다열차의 궤도는 지상으로부터 7m에서 최고 18m 높이까지에서 월미도 경관 및 인천내항, 서해바다와 멀리 인천대교까지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낙조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어 인천의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명물이다.

네티즌 리뷰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는 사실을 몰랐고 5시 30분에 기차역 박물관으로 달려갔습니다. 이미 문을 닫았기 때문에 돌아가려면 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그리고 11000원을 지불했는데 너무 비싸요!!

2024년 11월 01일

비싸다 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

2024년 10월 28일

자세한 설명까지 굳굳

2024년 10월 04일

시원함

2024년 10월 04일

비용에 비해 만족할 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지금 적자라고 들었는데 왜 인지 알 것 같습니다. 아마도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는 이상은 적자가 계속 될 거 같습니다. 이건 정말 대한민국 지역행정의 어두움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기획은 누가했고 결정은 누가했는지? 아무도 책임지지 않겠죠. 결국 국민 혈세로 보조하면서 버티는 적자가 계속될 수 밖에 없는 관광상품입니다.

2024년 10월 02일

좋은데 너무 느리고 비쌈 싸고 속도를 좀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게 나을듯

2024년 09월 23일

안내하는 아저씨 대박

2024년 09월 04일

月尾島の景色や仁川内港など全景を楽しめます。

2024년 08월 04일

8천원 내고 타기에는 가성비가 꽝이네. 한3천원하면 타볼까나. 다시 탈 일은 없을듯.

2024년 05월 10일

바다 열차 타고 왔지용

2024년 05월 03일

한번쯤 타볼만합니다

2024년 04월 03일

모노레일은 원을 그리며 일주하며 월미도를 한 번에 볼 수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25분, 중간에 3정거장, 출발역은 인천역과 가깝다.

2024년 03월 03일

월미도 주변을 높은 위치에서 한바퀴 도는 관광열차이다 월미바다역이 시작점이다 성인은 8000원 이고 1층에 직원이 표를 사는데 도움을 준다 3층에 올라가면 열차 대기실과 승강장이 있다 넓고 쾌적하다 보통 20분 정도의 간격으로 열차가 다닌다고 한다 열차는 2량이며 작다 속도는 빠르지 않았고 40분을 돈다고 한다 해설사님이 타면서 계속 주변을 설명해 주셨다 스릴 넘치는건 아니지만 편안하게 주변 구경하는 장점이 있다 돌면서 몇개의 역이 있는데 정차하여 내리고 주변을 구경하고 다시 내린 역에서 나중에 오는 열차를 타고 돌 수 있다고 한다 월미도를 온다면 한번은 꼭 타볼만하다

2024년 02월 19일

비 오는 날엔 아무것도 못 봤어

2024년 02월 03일

월미바다열차.

2023년 12월 19일

월미바다열차, 사전 예약 필수, 하루에 2번 정도 타고 내릴 수 있어요. 내리는 곳에서 관광하며 즐기다 다시 탈 수 있어 좋아요. 시간에 따라 안내해주시는 분이 탑승하면 역사부터 해서 이야기 들을 수 있어 좋으니 이점 참고하세요. 역마다 테마들이 있어서 내려서 즐길 수 있을 여행지를 미리 골라 놓는 것도 좋아요.

2023년 10월 19일

큰 기대없이 탔는데 넘 재밌었어용 ! 관광하기 좋은곳에 역이 있어서 좋았어욯ㅎ 월미도, 차이나타운 등 인천 관광하기 딱 좋네요! 해설해주시는 가이드분도 너무 친절하고 잘 안내해주셔서 신기한게 많았어용

2024년 11월 11일

월미도의 풍경을 관람할 수 있어요👍

2024년 11월 05일

뷰 5점 중 2점
가격 5점 중 2점

솔직히 가격에 비해 볼게 없습니다.
날씨 좋은날에 맞춰서 가셔야 뷰가 괜찮습니다.
그냥 한바퀴 쭉 돌면서 설명듣는데 딱히 절경이랄 것도 없고 대단히 특별한 것도 없습니다.

가격을 낮추거나 상품개발을 더 해야할 듯.

2024년 11월 03일

당일 예약이 안되어 점심먹고 도착했습니다. 45명 탑승가능하고 저희 12:40분에 도착했을 때 2:30분 표를 끊어야된다고하셔서 키오스키에서 끊었습니다.
차이나타운을 구경하고 다시 가서 줄서서 기다렸습니다. 밧데리 교체하는것도 볼 수 있었고 날 씨가 오늘 더웠지만 예쁘게 물든 단풍들도 보게 되고 해설가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바다도보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도 올해 하반기에 완공된다고하셨습니다.

2024년 11월 02일

티켓 발권하는곳이나, 타는곳이든
운행 코스설명이 있으면 좋겠다.

젊은사람들은 핸드폰으로 검색하고하니 어디내려서 구경하고 할 수 있는데, 어르신들은 어디서 내려야 뭐가 있는지
이 열차가 한바퀴돌아서 오는건지 잘 모르신다.

열차안에서 물어보셔서 이것저것 설명해드림.

두칸중에 한칸에서 설명해주시는 분이 계셨는데,
다른칸에 탔더니 목소리가 잘 안들렸다.
왜 다들 해설사님 있는쪽에 타려는지 알겠다.

길지않은 코스였는데, 좌우 설명이 너무 좋았고
내렸다가 다시 탈 수 있어서, 구경하고 다시 돌아오는 코스가 딱이였다.

2024년 11월 01일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2024년 11월 01일

월미도를 여행하는 방법
월미바다열차
인천시민은 할인혜택 까지^^

2024년 10월 31일

처음타봣는데 좋앗어용

2024년 10월 25일

굿

2024년 10월 22일

예약을 안하고가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타긴 했지만
현장발권도 가능하긴 합니다만
전날에 원하시는시간대에 예약을 먼저 하시고 가는게 나을것같습니다!
열차안에 에어컨과 선풍기가 있어 많이 덥진 않은편이였고
비가 와서 운이 좋게 무지개를 봤네요 ㅎㅎ
안내방송으로 설명같은것도 해주고
한바퀴 돌았을때 한 40분정도 걸렸는데 구경하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었던것 같네요 ㅎㅎ
재탑승 1회 가능한데 저희는시간이 없어서 그냥 한바퀴돌았는데 나중엔 중간에 내려서 테마파크등 구경하고 돌아와야겠어요!

2024년 07월 21일

한번은 타볼만한 동선입니다

2024년 07월 16일

1인당 8000원.
열차 타고 설명해주시는 분을 만나서 지나가는 곳에 맞게 설명을 들었어요 그냥 월미도 만 설렁거리던 여행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열차를 타면서 많은 구경을 하고 인천 유명소에 대한 간략 정보 충분합니다 문화거리역서 타고 차이나타운서 내리고 놀다가 다시 타고 돌아옴.ㅣ회 왕복티켓입니다

2024년 07월 15일

해설이 있어서 재미있게 관람했어요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ㅎ

2024년 07월 14일

그동안 벼르고 있다 드뎌 타게 됐네요
인천에 살면서 새삼스레 인천의 역사를 알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네요

2024년 07월 14일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해설사님 얘기도 쏙쏙 잘들어오구요.

2024년 07월 09일

인상 깊었어요!

2024년 07월 08일

월미도를 한바뀌 둘러보는데 좋아요. 해설사님의 설명도 좋았습니다.

2024년 07월 06일

월미도 쪽을 다 둘러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박물관역에서 타고 차이나타운 둘러보고 왔습니다.
열차타고 바닷가도 보고 기네스북에 오른 벽화도 보고
의미있는 시간이였어요.

2024년 07월 04일

공항에서 이별하고 바람 쏘이라 월미도로~~
바다열차 타보라는 추천받아 탑승.
한번쯤은 타볼만한것 같음.

2024년 07월 04일

월미도 바다 열차 인상적이었습니댜
다른 바다와는 느낌이 전혀다른 역사가 느껴지는 곳
특히 곡식 저장창고였다는 곳의 그림보고 감탄

2024년 06월 30일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2024년 06월 30일

사람들 많으면 모노레일안이 너무 시끄러워 설명하시는분 목소리가 안들려서 정신이 없다
그냥 저냥 한번 방문해 이용하는건 좋은듯.

2024년 06월 28일

오랜만에 월미도 오니까 모노레일이 다니네요! 예매안하고 바로 이용할수있었어요. 해설 가이드분이 같이 타서 잘 설명해주세요. 40분정도 운행하는데 탑승객에 비해 좌석이 부족해요. 승객중에 만삭 임산부분도 서서 갔어요 ㅠ 임산부, 노약자 등 필요한 분은 꼭 앉을수있게 좌석 운영해주세요
안타보셨으면 한번쯤 추천입니다

2024년 06월 22일

재미있고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도 좋았습니다

2024년 06월 18일

이름은 바다열차인데 모노레일이고 전철탄 느낌입니다. 평일이어서인지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었고, 문화관광해설사는 설명이 너무 딱딱하고 시끄러울정도
ㅠㅠ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2024년 06월 17일

월미바다열차를 드디어 탔어요
사일로벽화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희망으로 탔는데 월미도 전체를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같이 들으며 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가질 수 있었어요.
행복 그 자체인 월미도여행
강추입니다
월미바다열차 주말에는 이른 시각부터 가서 탑승준비하셔야 할 거예요 평일에는 여유있는 편이예요
https://m.blog.naver.com/yihyejung/223480883150

2024년 06월 16일

그냥 타고 한바퀴 도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해설사님께서 같이 타셔서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ㅋ

아이와 함께 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다.

2024년 06월 15일

바다열차에서 보는 뷰가 아주 좋아요

2024년 06월 03일

일단 해설사님께서 함께 하시는게 참 좋았어요
가볍게 한바퀴타고 돌아볼까하면서 탔는데 설명을 해주시면서 한바퀴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05월 29일

월미도 둘레길 걸으면서 양진당 한옥 마루에서 해바라기, 월이산 전망대여서 바다 바라보며 컾 마시기를 즐겨하는 1인! 늘 한번 타봐야지 하는 마음만 갖고 있던 바다열차를 타보았다. 마침 월미산 전체가 벚꽃으로 뒤덮인 날이라 공중에 떠서 월미공원을 돌면서 환상적인 뷰를 만날 수 있었다. 곡물 저장소인 사일로에 그려진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소년 농부의 일생을 바로 눈높이에서 감상하였다. 인천역 옆에 있는 바다열차역에서 타서 월미도를 한바퀴 돌고 월미공원역에서 내린 후에 월이도를 구경하고 인천역으로 나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나가면 좋다. 자차 이용시는 월미공원역에 주차하는 것이 편하다.

2024년 04월 10일

해설 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너무도 뜻 깊은 여행 이었습니다.
볼거리는 물론,
가이드분이 너무도 잘 설명해주셔서,
저도 모르는 인천의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른 아이, 모두 꼭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03월 13일

월미바다열차 공사가 막바지 일때 와보고 이젠 기억 저편으로 흐려질 정도로 시간이 지나 찾아간 월미도..
월미문화의 거리역에서 바다열차를 타면 1회의 환승 기회가 있다기에 박물관역에서 내려 힌국이민사박물관을 구경하고, 다시 월미바다열차를 타고 차이나타운 앞 인천역 옆의 월미바다역에서 전원 강제 하차..
대기 순번에 따라 반대편에서 다시 타고 돌아오는 순환 시스템으로 40~50분간 월미바다열차를 타면 함께 동승한 해설사가 얘기해주는 월미도 주변과 인천항 부두에 대한 해설도 들으며, 세계 최대 야외 벽화로 기네스 인증을 받았다는 곡물창고에 그려진 사일로벽화도 보고, 거대한 상상플랫폼이 머지않아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는 설명도 들으면서 눈으로 보고 귀로도 들으니 타는 재미도 있고 유익해서 참 좋았다..

2024년 03월 08일

8,000원
15분간격 열차운행, 1바퀴 40분 소요.
24명 앉을수 있지만 주로 서서 관람한다.
비수기라 예약없이 이용함.
단발 여자 해설자분이 넘좋았다. (매립지, 바다를 가둔거, 추수하러 들어가는 아이와 성장해서 나오는 어른, 최초의 이민, 인천상륙작전 등등.)

2024년 01월 23일

오래전부터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겨울이 되고서야 평일에 큰 마음 먹고 다녀왔다.
날씨도 춥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라, 열차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사뭇 을씨년스럽게 느껴졌다.

해설사 선생님의 인천 월미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명확하고 차분하신 설명을 들으면서 가니, 45분이라는 시간이 10분처럼 짧게 느껴지고, 월미도의 옛모습을 상상하며 흥미진진한 인천의 역사속으로 빠져들었다.

예쁜 그림이 그려진,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곡물보관창고가 정말 아름답고, 인천상륙작전의 맥아더 장군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다.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다른 계절에도 또 방문하여 월미도의 4계절 다양한 모습들을 감상하고 싶다.

2023년 12월 29일

인천역~월미도를 이어주는 관광 모노레일입니다. 월미도까지 25분 가량 소요되며, 대중교통이 아니기에 환승은 안됩니다. 오래전부터 적자투성이, 애물단지다 우여곡절이 많아 별 기대없이 탔는데 저는 꽤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월미도 바다와 곡물 하적, 항구를 채운 수출입 차량들, 거대한 사일로는 자주 접할 수 있는 풍경이 아니다보니 새롭게 다가왔어요. 해설가분 설명도 흥미롭고 유익했습니다. 월미문화의거리역~월미공원역 구간은 풍경이 예뻐 우측 출입문에 서서 감상하세요~ 넓은 유리로 돼있어 개방감이 뛰어납니다. 특히 노을질 때 👍👍

15분에 한 대 정도 다니며, 평일이나 주말 오전에 한해 좌석 널럴해요. 주말 오후는 사전 예약 권장합니다. 성인 기준 8천원에 하루 2회 탈 수 있으며, 인천시민 할인은 없습니다.

20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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