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고재 서울 북촌 한옥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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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락고재 서울 북촌 한옥호텔

기본정보

이름	락고재 서울 북촌 한옥호텔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49-23
전화	02-742-3410
지하철	안국역 2번 출구 (도보 7분)

Overview

락고재 서울 북촌한옥마을은 인간문화재 정영진 옹이 130년 역사를 가진 한옥을 개조한 전통문화 공간이다. 단아한 솟을대문, 전통 기와, 담장, 정자, 연못, 장독대 등이 소나무와 함께 한옥의 참 멋을 선사한다. 대청마루에서 보내는 시간, 풍경소리, 스치는 바람은 특별하게 느껴진다. 객실은 정갈하고 편안하며, 천연 옥이 깔린 온돌방과 천기토로 만든 장작 찜질방은 건강한 여정을 선사한다.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네티즌 리뷰

지인이 이곳에서 웨딩파티를 해서 들렀고 작고 예쁜 공간이었어요. 그리고 전현무씨가 나혼산에서 한옥호텔에서 머물를때 지냈던 곳이기도 합니다.

2023년 10월 18일

뷰가 너무 좋아요 남산이 보이는 뷰 입니다 엄청 부자된것 같아요 조식도 주고 웰컴티도 주고요 커피랑 라면도 배치되어있고 한복도 빌려줍니다 한옥이 너무 이뻐요 침구도 편안했고 큰길에서 멀지 않고 북촌 유명한 포인터랑 가까워요 넘 만족하고 즐거웠습니다

2024년 10월 01일

아주 쾌적하고 운치 있는 숙소였습니다.
숙소 앞마당이 있어 사진 찍기 좋았고 남산이
보이는 뷰가 멋졌습니다.
직원분,매니저님께서 세심하고친절하세요 조식이 깔끔하게 잘 나와서 대접 받는 느낌도 들었고요 ㅎㅎ
침구도 왠만한 침대보다 더 포근해서 편히 잘수 있었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지만 하룻밤 묵어보니 아깝단 생각이 안들어요
여러모로 흠잡을곳 없이 좋았던 곳이에요
우리 세가족 편히 쉬다 갑니다.
재방문 의사 있을정도로 좋았어요^^

2024년 07월 30일

엄마 모시고 잘 쉬다왔어요
도착하자마자 친절한 설명과 다과를 준비해주셨어요. 객실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관리 잘 되어있어요.
엄마는 편백욕조를 너무 좋아하셨어요.
조심도 깔끔했습니다
잘 쉬다왔습니다.

2024년 08월 23일

완벽합니다. 복순도가 스파 정말 좋았고 조용하고 침구도 편해서 숙면했습니다. 생일이었는데 조식으로 미역국까지 나오더군요.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다음에 또 가고싶습니다.

2024년 10월 08일

2024년 08월 19일

종로구 락고제에서 형제들과의 하룻밤 추억쌓기.
넘넘 이쁘고, 멋스러워 감탄사만 연발하다.

2024년 08월 17일

너무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

2024년 08월 11일

조용하기 쉬기 좋고 빗소리도 좋았고
편안하게 보내기 좋은 곳이었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고 조식도 좋았어요 한옥에서 멋진 추억 만들었습ㄴ다

2024년 05월 27일

다른 한옥들보다 고지대에 위치해서 숙소에서 바라보는 뷰가 정말 멋있습니다. 정원에서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매력적이었어요. 매니저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며 한옥 인테리어도 멋스럽고 어메니티와 조식 모두 훌륭합니다 :) 10살 아이와 친정엄마와 함께 한 3대 여행을 숙소로 인해 만족스럽게 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

2024년 05월 19일

도심속에서 조용히 힐링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한옥의 아름다움에 호텔식 시설과서비스까지 ᆢ평화롭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2024년 05월 04일

락고재를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이 정갈하고 차분합니다.
마당을 지날때 밟히는 자갈소리도 좋고..
아침에 들려오는 새소리도 좋고..
마침 밤에 온 비 덕에 빗방울 부딪히는 소리도 좋았습니다. 고작 하루 머물기 아쉬웠습니다.

2024년 04월 30일

한옥의 5성급
한옥의뷰
도심속의 고요함
생활에 지친나를위해 마음의 치유가 필요할때

주차x,저녁8시쯤 상가들 off,

2024년 04월 01일

락고재 너무 잘 묵었어요 체크인도 친절히 해주시고 다 만족스러웠어요

2024년 03월 18일

엄마랑 둘이 잘 이용하고 왔습니당~ 점장님이 무척 친절하셔서 한옥집에서 대접 받기 체험한 듯한 ㅋㅋㅋ 무척 좋았습니다. 싱잉볼 체험도 했는데 중독 될거같아용! 무척 좋은 경험 잘 하고 갑니당!

2024년 03월 12일

퇴직이 낼모레라 울 자매들이랑 한복입고 락고재 머물기를 버킷으로 잡았다.
같이 있어 즐거웠고, 만나서 여행 자주 다니기로 약소옥~~
침구가 호텔 침구로 잠이 절로 오더구만,
환갑 맞는 사람들 하루쯤 오셔서 즐기면 좋은 추억 남길 수 있겠다.
찍사 해준 울딸 고마웠어~

2024년 02월 25일

두번째 방문입니다. 귀하게 대접받고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2024년 02월 15일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듭니다
방 한칸 사용하는데 36만원
남어지시설들은 다 공용 이네요ㅜ
자세히 보지않고 예약한 제 잘못이지만
예약하실분 참고 하셔야할것 같아요
한옥이라 그런지 우풍이 너무 심합니다
얼굴이 시려서 잠을 거의 못 잤네요
겨울에 방문하기에는 좀 그런듯해요
친절하시고 조식도 괜찮았지만
즐길거리가 없고 방음도 전혀 안됩니다
저녁에는 말도 크게 할수도 없고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았어요

2024년 02월 04일

미리 도착전에 전화로 체크인 시간 확인해주시고
따듯하게 맞이해주시고 방까지 안내해주시고는
조식까지 잘 챙겨주신 점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늦게 도착했는데도 웰켐티도 챙겨주셨구요.
추운 날씨지만 방바닥이 절절 끓을정도로 난방이 잘되어서
꿀잠 잤습니다. 방 내부도 화장실도 깨끗하고 멋진뷰와
고즈넉한 한옥을 듬뿍 만끽할수있어서 하루숙박은 너무 아쉬웠답니다. 감사히 좋은 추억 잘 만들고 왔어요.

2024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