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환상적인 곳이에요! 경치도 아름답고, 온갖 작은 가게들이 있어서 뭐든 팔아요. 사진 찍고 쇼핑하기 딱 좋아요! 엄지척!
2025년 12월 04일
|
|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얇은 길, 부산의 소금풍을 느끼면서 산책🚶은 최고입니다 😊
2025년 12월 02일
|
|
해안 산책로는 현재 보수 공사 중입니다. 좁은 골목길로만 이동 가능하며, 매우 혼잡합니다...
2025년 12월 02일
|
산책하기에는 좋지만, 작은 상점에서 파는 물건은 매우 평범합니다.
2025년 12월 01일
|
|
꼭 가봐야 해요!! 아름다운 전망, 루프탑 카페, 로맨스와 가족 나들이에 최고예요! 큰길가에 있는 요버거의 스노크랩 버거도 꼭 드셔 보세요.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 안쪽에 있는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 가게에서도 맛있는 수제 라면을 팔아요. 마을에 머물 수 있다면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2025년 12월 01일
|
|
정말 편안했어요.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족욕(유료)도 이용 가능했어요.
2025년 12월 01일
|
|
이곳은 마법 같아요. 길을 잃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분위기도 너무 평화롭고, 경치도 정말 좋아서 꼭 직접 와서 봐야 할 것 같아요...
2025년 11월 30일
|
|
이곳은 마법 같은 곳이에요. 길을 잃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분위기도 너무 평화롭고, 경치도 정말 좋아서 꼭 직접 와서 봐야 할 것 같아요...
2025년 11월 30일
|
|
아름다운
2025년 11월 30일
|
|
가는 길에 (아마 유일하게 미역밥과 라면을 파는 곳일 거예요) 해물 라면을 8,000원에 파는 식당이 있어요. 정말 맛있고, 게살도 들어있어요! 물도 1,000원밖에 안 하니 관광지라 바가지 쓴 건 아니죠!
길가에는 가게가 많지 않아요. 주로 일몰과 야경을 구경하러 가는 길이라 좀 독특해요. 하지만 정말 멋진 풍경을 찾는다면 그냥 가도 괜찮아요! 꽤 쾌적해요.
2025년 11월 30일
|
|
해 질 무렵 방문하면 경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바다와 매력적인 집들이 어우러져 완벽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여유롭게 산책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2025년 11월 30일
|
|
거리를 산책하기 아주 좋습니다
2025년 11월 28일
|
단수이와 비슷해 보이지만, 커피숍은 괜찮아요.
2025년 11월 27일
|
|
아름다운 곳이고,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산책하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2025년 11월 27일
|
|
이 마을의 풍경이 정말 마음에 들고, 평화로운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요. 시내버스를 타고 쉽게 올 수 있고요. 해변을 따라 커피숍들이 많이 있어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2025년 11월 27일
|
|
해안을 따라 걷는 즐거운 산책로와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작은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2025년 11월 27일
|
|
이전 장소에는 별 볼일 없어서 충동적으로 방문하게 되었어요. 늦은 저녁 5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여기 온 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흥미로운 카페와 상점들이 많았고, 데코레이션도 정말 멋졌어요. 시간이 된다면 낮에 다시 방문할 거예요.
2025년 11월 25일
|
나는 그곳의 분위기를 좋아한다
2025년 11월 25일
|
전망이 좋은 곳입니다.
곳곳 길이 좁은 장소가 있습니다.
투어로 가서 집합 시간이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반 정도 가서 돌아왔습니다.
많은 아벡이 사진을 찍고 있으며 아벡을위한 관광지입니다.
2025년 11월 25일
|
|
산토리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
바다가 보이는 멋진 카페들이 많아요.
메인 스트리트에는 Interhal Vintage라는 가게가 있는데, 좋은 가죽 제품들을 찾을 수도 있을 거예요...
2025년 11월 24일
|
과대평가된 장소.
2025년 11월 21일
|
|
아름다운 해변이었을 텐데, 제가 너무 늦게 도착해서 야경만 볼 수 있었습니다.
2025년 11월 21일
|
|
시작할 수 있는 구간이 있습니다. 절벽을 따라 이어집니다. 감천문화마을만큼 붐비지는 않지만, 산책로가 많고 작은 상점들이 즐비합니다. 경치도 좋고, 곳곳에 벽화와 사진 찍을 곳도 많습니다.
감천만큼 신나지는 않지만, 여유롭게 산책하며 탐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해변으로 내려갈 수는 없고, 오솔길만 따라가면 됩니다.
2025년 11월 21일
|
|
시작할 수 있는 구간이 있습니다. 절벽을 따라 이어집니다. 감천문화마을만큼 붐비지는 않지만, 산책로가 많고 작은 상점들이 즐비합니다. 경치도 좋고, 곳곳에 벽화와 사진 찍을 곳도 많습니다.
감천만큼 신나지는 않지만, 여유롭게 산책하며 탐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해변으로 내려갈 수는 없고, 오솔길을 따라가면 됩니다.
2025년 11월 21일
|
|
해안을 따라 걷는 건 정말 편안해요.
길을 따라 벽화와 예술 작품이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요.
정말 멋져요 👍. 시간이 된다면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
2025년 11월 21일
|
|
귀여워요 🥰
2025년 11월 19일
|
|
이곳은 유서 깊은 곳이지만, 해안 도로가 보수 공사 중이라 꼭대기에 있는 쇼핑가만 방문객에게 개방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날씨가 좋고 포근한 날에는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지만, 아쉽게도 제가 갔을 때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없었습니다.
2025년 11월 19일
|
|
산책하고 쇼핑하기 좋은 지역에는 카페가 많지만 화장실은 많지 않습니다. 커피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가게를 찾아서 화장실을 이용해야 합니다.
2025년 11월 17일
|
|
해안 산책로는 짧고 카페와 독특한 상점들이 즐비합니다.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산책하기 좋지만, 햇빛이 반사되면 햇볕이 너무 강해지고 그늘도 없습니다!
2025년 11월 15일
|
|
아침에 방문했는데 해가 마을을 향하고 있었어요. 너무 덥고 햇볕이 강했어요. 오후에 방문하시는 게 좋아요. 오전 6시쯤 가면 일출을 볼 수 있어요. 아름다운 마을이에요.
2025년 11월 15일
|
|
일몰을 구경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예요!
2025년 11월 14일
|
|
한국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장소. 너무 기대치를 올리지 않고 갔지만 예상보다 즐거웠습니다!
미로처럼 가는 길이 화려하게 도장되어 곳곳에 얽혀 있기 때문에, 길을 잃고 싶은 분은 걷는 것만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웃음
장소에 따라서는 그야말로 산토리니 같은 경치를 찍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찾는 것도 즐겁다.
루프탑 카페도 많이 있으므로, 개방감이 있는 멋진 경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 가면 관광객은 적게 차분해 즐길 수 있었습니다만, 휴가의 가게도 비교적 있었습니다.
2025년 11월 12일
|
|
여행 일정에 포함시켜 보세요. 카페에 앉아 있으려면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경로는 간단합니다. 길을 따라 걸어가다가 끝에 도착하면 다시 큰길로 돌아오면 됩니다. 이 정도면 이 지역의 대부분을 둘러볼 수 있을 거예요! 그늘이 별로 없고 햇볕이 꽤 강할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카페를 미리 골라도 좋습니다. 길을 따라 카페와 기념품 가게, 그리고 공중 화장실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사진 찍기 좋은 아기자기한 명소들도 있습니다 👍.
2025년 11월 11일
|
|
당시 안전 점검 작업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파도가 해안에 부딪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내려가는 계단에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영문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통로에는 거울이 여러 개 있어서 셀카를 찍을 때 "하늘 거울" 효과를 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통로에 정화조 덮개가 씌워져 있어서 보기가 좀 거슬렸다는 것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09일
|
|
강력 추천합니다! 바다 전망이 정말 아름다워요. 저희는 10월 말에 갔는데, 맑고 푸른 하늘 아래 반짝이는 바닷물을 편안한 날씨에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대만에서는 보통 더운 여름에만 이런 바다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는 꼭 여기 와서 일몰을 봐야겠어요. 일몰이 아름답다고 들었어요.
2025년 11월 09일
|
|
마치 그리스 같아요. 우아한 카페와 작은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놀라움으로 가득해요. 얼마나 멋진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요.
2025년 11월 09일
|
|
바다를 마주한 절벽 위의 집들은 다채로운 테마의 카페로 탈바꿈했습니다. 높은 곳에서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커피를 마시기에 좋은 곳입니다. 해안가 산책로는 보수 공사로 인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습니다. 이 마을은 시내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갈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2025년 11월 08일
|
|
관광객에게 좋은 곳이에요, 바다가 아름다워요!
2025년 11월 08일
|
|
계단이 많고 경치는 아름답지만, 관광객 때문에 부산의 전통 음식이나 음료는 없습니다. 전부 카페와 디저트 카페였습니다.
2025년 11월 08일
|
입구에 몇 장의 역사적인 사진이 있지만, 점심을 먹을 만한 가게는 많지 않고, 카페는 꽤 많습니다.
그래도 경치는 아름답습니다.
티켓은 필요 없습니다.
2025년 11월 07일
|
|
여기 오는 걸 정말 좋아해요. 특히 맑은 날(부산은 대부분 그런 날들이죠)에요. 바다를 바라보는 건 마치 명상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좁은 골목길에는 볼거리가 정말 많아요. 정말 멋져요.
2025년 11월 06일
|
|
해안 산책로는 앞뒤 구간만 걸을 수 있습니다. 중간 구간은 공사 중이라 완공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백천탄 문화촌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가 많습니다. 막힘이 없어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해 질 녘에 오면 더 편안하고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2025년 11월 06일
|
|
해안 산책로는 앞뒤 구간으로만 접근 가능하며, 중간 구간은 공사 중이어서 당분간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천탄 문화촌에는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가 많으며, 사진 촬영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그늘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해질녘에 방문하여 편안하게 일몰을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11월 06일
|
|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며 바다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2025년 11월 05일
|
정말 기대 이하였어요.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감천문화마을이나 블루라인파크를 추천해요.
2025년 11월 03일
|
|
감천마을을 이미 방문하셨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여기는 느긋한 삶, 평화롭고 푸른 세상입니다.
마을 안에는 고양이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마을을 거닐며 커피 한 잔을 마시고 푸른 바다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멋진 아침입니다.
2025년 11월 01일
|
|
바닷가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전쟁 후 한국 피난민들이 살았던 마을인데, 이후 정부에서 여러 예술가들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꾸몄어요.
절벽 위에 자리 잡은 이곳은 산토리니를 연상시키는 흰색과 파란색의 화려한 건물들로 유명합니다.
주요 관광지는 아니지만 꼭 방문해 보세요.
2025년 11월 01일
|
한옥 마을을 평화롭고 조용하게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전망이 좋은 카페에서 식사를 하거나, 더 높은 곳에 있는 사찰에서 한옥 마을 방문을 마무리할 수도 있습니다.
2025년 10월 30일
|
|
아름다운 해변 풍경
2025년 10월 30일
|
|
멋진 카페 전망과 함께 걷기 좋은 작은 골목길을 따라 걸으면 여러 카페와 상점을 만날 수 있는 멋진 문화 마을입니다. 추석 연휴 때 갔는데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다만, 일부 지역은 현재 보수 공사 중이라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우버를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카페, 특히 높은 층에 있는 카페는 바다 전망을 제공합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덧붙여, 가장 높은 층에서 방문해서 천천히 걸어 내려간 후, 거기서 우버를 타고 돌아오는 것이 땀을 많이 흘리지 않고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젊은 세대라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더 좋은 전망을 보려면 아침이나 일몰 시간에 방문하세요!
2025년 10월 30일
|
|
멋진 카페 전망과 함께 걷기 좋은 작은 골목길을 따라 걸으면 여러 카페와 상점을 만날 수 있는 멋진 문화 마을입니다. 추석 연휴 때 갔는데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다만, 일부 지역은 현재 보수 공사 중이라 폐쇄된 상태였습니다. 우버를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카페, 특히 높은 층에 있는 카페는 바다 전망을 제공합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덧붙여, 가장 높은 층에서 방문해서 천천히 걸어서 내려간 후 우버를 타고 돌아오는 것이 땀을 많이 흘리지 않고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젊은 세대라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더 좋은 전망을 감상하려면 아침이나 일몰 시간에 방문하세요!
2025년 10월 30일
|
일몰을 보기 좋은 곳
2025년 10월 29일
|
|
너무 좋아요 너무 예뻐요~ 오후 내내 커피 한 잔으로
2025년 10월 28일
|
|
너무 좋아요~ 오후 내내 커피 한 잔
2025년 10월 28일
|
|
탁 트인 시야로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문화마을의 시작부터 끝까지 거리가 멀지 않아 사진도 찍고 산책도 즐길 수 있습니다.
2025년 10월 26일
|
|
부산 최고의 바다 전망. 사진 찍기에도 최고예요.
2025년 10월 26일
|
|
이곳이 좋아요!
2025년 10월 26일
|
동굴을 포함한 해안도로는 보수공사 중이었습니다.
2025년 09월 28일
|
이 마을에는 모든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에서 일몰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입니다.
2025년 09월 27일
|
풍경이 아름답다
2025년 09월 26일
|
투어하기 좋은 문화 마을입니다.
특히 일몰 시간에 바다가 보이는 족욕장을 놓치지 마세요.
2025년 08월 26일
|
|
부산역에서 택시로 약 10분. 영도의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히뇨울 문화 마을’은 한때 사람들이 다양한 사정으로 몸을 모은 이 장소.
흰색을 기조로 한 집들이 절벽을 따라 늘어서 푸른 바다와의 대비가 아름답고 '한국의 산토리니'라고도 불리는 인기 산책 지역입니다.
마을 내에는 벽화나 아트 오브제가 점재해, 가는 골목을 걸으면, 사진 빛나는 풍경이 잇달아 나타납니다.
영화 『변호인』의 로케지로도 알려져 조용한 해변의 분위기와 예술적인 공간이 융합된 마음 치유되는 장소입니다.
해안가에는 「절영 해안 산책로」가 있어, 파도를 들으면서 한가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도중에는 터널이나 전망대도 있어, 부산의 바다를 일망할 수 있는 절경 포인트가 점재.
카페와 잡화점도 많고, 오션뷰 카페에서 한숨 쉬는 것도 추천합니다.
오시는 길은 지하철 1호선 '남포역' 6번 출구에서 버스(7·71·508번)로 약 15분.
2025년 07월 23일
|
|
비, 안개, 강풍, 색다른 경험
2025년 06월 23일
|
감천마을보다 조용합니다. 바다 풍경이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방문하기 전에는 비로 인해 해안 산책로가 폐쇄되어 있었습니다.
2025년 06월 23일
|
|
정말 아름답네요! 날씨가 좋았습니다.
2025년 05월 25일
|
|
부산에서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이 멋진 곳을 꼭 방문해 보세요!
저는 이 문화 마을을 정말 좋아해요. 감천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거든요! 규모는 작지만, 고요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바다 풍경은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곳의 고요함은 상쾌함을 선사하며, 편안하게 아름다움에 푹 빠져들게 해 줍니다.
산책하다 보면 탐방하고 싶은 멋진 상점과 매력적인 카페들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붐비지 않는 곳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많답니다! 지역 문화에 푹 빠져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2025년 05월 25일
|
|
편안한 장소
2025년 05월 24일
|
|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방문하기 편안한 곳입니다. 귀여운 작은 상점들을 둘러보세요. 바다를 바라보며 족욕커피를 마셔요 정말 즐거웠어요 ~
골목과 계단이 많아요. 뒤쪽에 앉을 수 있는 그네가 있어요!
2025년 05월 24일
|
|
개인적으로는 감천문화마을보다 아주 좋았음. 터널은 현재 공사 중이라 방문 못해서 아쉬움.
2025년 03월 04일
|
|
바다는 환상적으로 아름답고 거리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으나 공사중인 계단이 있고 해안터널로 연결되는 구간이 공사중이어서 연속적으로 관광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2025년 01월 09일
|
|
탁트인바다를 바라보며 골목길을 걷다보면 예쁜 소품샵과 향기로운커피숍이 즐비한 곳
2024년 12월 03일
|
|
바다를 끼고 있어서 감천마을보다 더 좋았다. 어설픈 벽화를 덕지덕지 알록달록 붙이기보단 나름 색을 통일한 것도 장점인 듯. 주변에 어르신분들이 자원봉사로 안내하고 계신다. 지금은 하부에 공사 중이여서 크레인 등 건설장비가 풍경을 망친다. 중간중간 소품샵은 많은데, 괜찮은 카페나 식당은 장소에 비하여 없은 것 같다..송도 케이블카랑 묶어가기 좋은 곳
2024년 09월 08일
|
|
날씨가 좋은날은 모르겠는데... 해무가 너무 많이껴서... 그냥 그랬어요. 중국 관광객은 왜이리 많은지~ 온통 중국관광객이네요. 카페 많고, 옛날 물건 판매하는 곳 있고~, 그냥 이것저것 많이 아쉽네요.
2024년 07월 31일
|
|
영도의 서쪽 바다에 인접한 재개발한 마을. 근대 땅이 좁은 부산 섬에 비탈진 바닷가에 옹기종기 마을을 짓고 골목으로 연결된 동내를 개발하여 관광지로 만들었다. 옛 마을과 주택의 형태를 유지했지만 그리스 산토리니의 흰색과 푸른색의 페인트를 칠한 주택과 가우디가 떠오를 듯한 담벽의 타일 등 카페와 기념품 숖들이 소박하게 형성되어 있다. 맑은 바닷물과 정박중인 큰 배들, 남항대교로 이어진 송도의 빌딩군도 보인다. 한국의 개발시기 어려웠던 시절의 모습이 남아 있어 다행이다. 외국 여행객과 수학여행온 학생들도 많이 보였다.
2024년 06월 21일
|
|
기대를 하고 간건 아니지만 사진스폿 카페들을 빼고는 생각보다 범위가 엄청 넓진 않아요
2024년 05월 09일
|
|
흰여울문화마을의 약간 바다느낌이 낭낭하게 나는게 너무 좋았고, 바다향이 은은하게 나는 이것이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과 같이 와서 더 즐거웠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거리마다 할거리가 굉장히 많아서 걸어다니면서 굉장히 많은 걸 체험했어요! 화창할 때 오면 딱 좋을 것 같네요.
2024년 05월 09일
|
|
관광지라 주말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기서보는 바다뷰가 끝내줍니다. 바다뷰보는 카페가 많아 차마시기 좋고 우유아이스크림이 진하고 고소해서 걷다 지칠때 달달하게 당충전하기 좋습니다. 끝까지 걸어가 해저터널까지 거쳐 바다를 가까이서 볼수있습니다. 걷는길 곳곳 포토스팟있어요
2024년 02월 08일
|
|
한국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곳!
2024년 02월 08일
|
|
영도는 서민들의 애환이 많은 곳이다. 이 좁은 골목길이 이렇게 멋진 관광지가 되었다는 게 참 놀랍다. 흰여울문화마을에서 보는 영도바다는 부산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특별한 풍경이다.
2024년 02월 08일
|
|
별 기대 없이 방문했던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한 쪽을 보면 도심 내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다른 한 쪽을 바라보면 한적한 어촌 마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곳곳에 카페, 먹거리, 편집샵 들도 줄지어 있으니 방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01월 08일
|
|
시원한 바다풍경과 아기자기한 카페길이 정감있네요.
2024년 01월 08일
|
|
예쁘고 아기자기한 가게들을 지나며 골목길 사이로 보이는 바다풍경이 멋진 곳 입니다. 옛날 판자촌들을 재개발 안하고 이런식으로 재활용하는 곳들이 늘고 있네요. Goid idea
2024년 01월 08일
|
|
한국인듯 한국아닌 풍경 속에 아기자기하게 구경할 수 있는 공방도 있고 바다가 한눈에 전망되는 카페가 있음. 날 좋을 때는 카페 루프탑도 추천
2023년 12월 08일
|
거리가 너무 이뻐서 사진이 너무 찍고 싶었는데
혼자라서 못 찍었어요
그래도 바다를 내려다보며
이쁜 윤슬 위로 햇살이 너무 멋졌어요
2025년 12월 01일
|
|
뷰도 좋고 거리도 깨끗하고 좋아요😍😍😍👍👍👍🤗🤗🤗🤩🤩🤩
2025년 11월 29일
|
|
부산여행중 들렀는데 의외로 좋았어요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바다와 어우러져서 정말 아늑하고 멋졌습니다
길도 깔끔하게 정비해놓았고 군데군데 화장실도 잘 되어 있어요.
탁트인 바다뷰가 멋지네요.
젊은 외국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조금 아쉬운건 특화된 관광 기념품 상품이 없는거였고 근처에 먹거리도 끌리는게 없는거였어요.
주차는 근처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했어요.
2025년 11월 23일
|
|
너무 좋습니다 진짜 대박 입니다
2025년 11월 17일
|
|
부산 흰여울 문화마을♥
2025년 11월 16일
|
|
부산역에서 대중교통타고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 오션뷰가 손에 꼽는 수준이라 방문객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주변에 카페와 소품샵도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고, 혼자여행지로도 추천해요!!👍
2025년 11월 02일
|
|
피난민들이 모여살았던 주택가 일대가 흰여울문화마을로 지정되었나봐요 골목골목 미로 같은 길들이 이색적이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지만 골목이 좁고 다니기 편하지 않아요 대단한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고 바다와 옛날 감성을 느끼기 좋은 곳이에요 오래된 마을이라 길이 잘 정리되지 않고 좁아서 차가 엄청나게 막히고 주차할 곳도 거의 없어서 아예 먼곳에 주차하고 걸어가거나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추석 연휴에 많이 붐빌 거 알고 있었지만 운전 인생 16년 동안 손에 꼽을만큼 차가 너무 심하게 막혀서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2025년 10월 07일
|
|
바다와 닿아있는 마을인데 카페와 기념품샵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고 바다뷰를 보며 걸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골목길 사이사이로 다닐 수 있는데
한길로 쭉 바다만 보며 걷기에도 충분히 예뻤습니다😊
주차는 어려운 편이라 대중교통이나 절영해안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2025년 09월 22일
|
|
2번째방문^^ 고딩 칭구랑여행 조았어염^^ 날씨도 조았어염^^ 영도에는 관광객들이 많아여^^ 갈때마다 조아요^^ 담에 또 방문할께요^^
2025년 09월 19일
|
부산역에서 버스를타고 이동을 합니다, 영도다리를 지나서
남항대교를 지나서 흰여울문화마을에 내려서 둘러봅니다
지나다보니 계단이 많은지역이고 산위에도 집들이 많아서
겨울에 눈때문에 걱정이라 말을했더니 부산에는 눈이 그렇게
쌓일정도로는 자주오지않아서 큰문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옥상위를 주차장은로 활용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1)유튜버 검색: 음식먹고햇빛듬뿍
💚핸들: @Lets-Eat-Sunshine
💚영상주제: 음식점,카페 소개
❤2)유튜버 검색: 걸으면서햇빛가득
💚핸들: @Lets-Walk-Sunshine
💚영상주제: 도시풍경 & 둘레길풍경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덕분에 리뷰 총조회수가 860만회가
되었고 그래서 네이버리뷰 순위가 TOP 100등 되었습니다
넘치는 사랑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관심~
2025년 09월 12일
|
|
흰여울문화마을 방문했어요!
주차는 바로 앞쪽에 있는 민영주차장 이용했습니다.
물론 싸진 않아요ㅜㅜ
그래도 바로 이동하는 동선이 편해서 이용했어요!
현재 해안도로 길은 공사중이라 아래로 내려가지는 못했지만ㅜㅜ
2025년 09월 09일
|
|
흰여울마을 ~🍀🍀😄😄
절영해안 산책로앞 공영주차장에 차를 댔어요
2시간 넘게 있었는데 2.500원 줬어요
가격이 좋아요
바닷가 있는 쪽이라 바다보면서 계단으로 갔어요
오늘 날씨가 쨍한 더운날씨라 많이 더웠지만
즐겁게 흰여울마을 다녀 왔어요😄😄
작고 이쁜카페도 많고🍆🍆
이쁜 가게들이 많고 🍒🍒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었어요
바다 밖으로 공사가 진행중 이더라구요
알록달록 이쁘게 만들고 있어요 ㅎㅎ
2025년 09월 03일
|
🎈19년도 8/23(금)~25(일) 친구들이랑 여행중 토욜날 다녀왔던데 거의 6년만에 가서 감격스러웠어요( 이전에 드라이브는 했지만요..😄)
🎈한국전쟁 이후 피란민의 역사적 아픔과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소박하고 아름다운 마을이라네요
🎈주민이 운영하는 변호인촬영지 '흰여울점빵 '도 있어요
🎈족욕카페가 생기고 변호인촬영지인 장소가 카페로 변한곳도 있었어요
🎈해안터널을 가고 싶었지만 데크길 '공사중' 이라고 막아놨더라구요 절영해안산책로도 공사중이여서 주택가만 30분정도 구경하고 왔네요(17:45~18:15)
🎈노을은 첨보고 왔는데 담 기회되면 영도 바다를 보며 차를 마시거나 음식을 먹으며 노을을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몽글몽글 들었답니당
25*8*29(금) 톡톡
2025년 08월 29일
|
|
해안산책로를 트레킹하고 싶었는데 공사중이어서 마을만 둘러보고 왔어요
2025년 08월 28일
|
|
동네가 이뻐요
이국적인 분위기 좋아요
주차하기 힘들어요. ㅜ
2025년 08월 27일
|
|
바다 바로 옆 마을이 너무 이쁘네요. 가는 길마다 이쁜 소품샵들이 많아서 구경하면서 지나가는데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해질 때 느긋하게 즐기러 와야겠어유 구우우우욷
2025년 08월 27일
|
|
굿
2025년 08월 23일
|
|
그냥 막 찍어도 너무 예쁜 색감이 담기는 사진들,
귀여운 고양이가 다니고
바로 옆에서 부는 아주 강한 바닷바람과
파도소리가 멈추지 않는 마을
흰여울문화마을은 산책하기 참 좋은 명소에요
2025년 08월 22일
|
🎈19년도 8/23(금)~25(일) 친구들이랑 여행중 토욜날 다녀왔던데 거의 6년만에 가서 감격스러웠어요( 이전에 드라이브는 했지만요..😄)
🎈한국전쟁 이후 피란민의 역사적 아픔과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소박하고 아름다운 마을이라네요
🎈주민이 운영하는 변호인촬영지 '흰여울점빵 '도 있어요
🎈족욕카페가 생기고 변호인촬영지인 장소가 카페로 변한곳도 있었어요
🎈해안터널을 가고 싶었지만 데크길 '공사중' 이라고 막아놨더라구요 절영해안산책로도 공사중이여서 주택가만 30분정도 구경하고 왔네요(17:45~18:15)
🎈노을은 첨보고 왔는데 담 기회되면 영도 바다를 보며 차를 마시거나 음식을 먹으며 노을을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몽글몽글 들었답니당
25*8*29(금) 톡톡
2025년 08월 18일
|
|
바다와 맞닿은 가파른 절벽 위에 위치해, 흰여울길을 따라 걷다 보면 펼쳐지는 탁 트인 영도 앞바다 풍경이 절경을 이룬 곳이예요.
멋진 카페나 기념품점이 많아서 외국인관광객이 아주 많아요.주차장이나 식당은 많지않으니 대중교통 이용하고 식사는 다른곳에서 하고 오시는게 좋아요.
2025년 07월 20일
|
|
부산 영도에 우뚝 솟은 봉래산이 있고 그 남서쪽은 가파른 사면인데 절영해안산책로와 절영로 사이 사면에 형성된 마을이다.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에 위치한 다양한 카페와 공방, 소품샵들이 있어 볼거리가 많은 곳. 해외에 많이 알려진 모양인지 길거리에는 외국인들이 더 많아 보인다. 이곳의 카페들은 모두 전망이 좋은 것 같다. 보통 방문객들은 흰여울문화마을 정류장에서 내려서 골목길(흰여울길)을 따라 전망대까지 걷게 되는데 약 700m 정도의 길이다. 나란히 아래쪽 해안가에 나 있는 절영해안산책로는 현재('25년 7월) 기준 내려가는 일부 계단길 보수공사중.
🐦
2025년 07월 13일
|
|
뷰가 멋져요
2025년 07월 12일
|
|
영도에 있는 바다보이는 곳에 ~
이름도 예쁜 흰여울 마을
저 멀리 바다 너머 송도해수욕장과
케이블카 아련히 보이는 위치에
작은 카페도 있고
변호인 영화 촬영지인 변호인 카페도 있네요.
전망은 바다! 흰물결 살랑~~
여울 살랑살랑~~~
걷기에 충분한 길가에 아기자기 가게들 있고요.
카페도 많은 곳 ~~^^
전망이 최고인 곳 ~
2025년 07월 02일
|
|
흰여울문화마을
관광지 이지만... 딱히 볼건 없어요 😅
바다절경이 예술이긴 합니다~
그것 말고는..,,,.,,,^^
2025년 06월 24일
|
|
영도에 있는 바다 보이는 곳에 ~
이름도 예쁜 흰 여울 마을
저 멀리 바다 너머 송도해수욕장과
케이블카 아련히 보이는 위치에
작은 카페도 있고
변호인 영화 촬영지인 변호인 카페도 있네요.
전망은 바다! 흰물결 살랑~~
여울 살랑 살랑~~~
걷기에 충분한 길가에 아기자기 가게들 있고요.
카페도 많은 곳 ~~^^
전망이 최고인 곳 ~
저 바닷물 가까운 아래쪽에
오솔길 같은 길이 보인다.
다시 가면 걸어 보고 싶은
파도 소리 작게라도 들릴듯 한 굽이 길!
가고프다.
2025년 06월 23일
|
|
사람이 많을 땐
거리 폭이 좁은 편이라 불편합니다.
경사가 가파른 곳이 있어서
다리, 관절 등 걷기 힘드신 분들은
비추합니다.
2025년 06월 09일
|
|
부산여행와서 버스타고 힘들게갔는데 주말이라 사람들
진짜 많았고 소나기도 중간중간오고 뭐 공사인가 계속해서
밑으로 내려가는길도 막아나서 제대로 못보고왔음
혹시 다음에 갈수있으면 재방문예정
2025년 06월 07일
|
|
작년방문 후
또 달라진 모습들이
낯설기도 하고
좋기도 하다.
아쉬운 점은 해안터널과 절영산책로가
공사중이라 일부만 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도 좋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서
소음과 쓰레기문제가 많지만
청소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잘 관리되는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다
2025년 05월 20일
|
|
절영해안산책로에 위치한 흰여울문화마을은 절벽처럼 깎아진 길위에 아기자기한 마을을 걸으며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어느곳이든 오션뷰는 기본! 해안터널이 내년1월까지 공사중이라 보지못한 안타까움은 있지만 부산 방문객이라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2025년 05월 15일
|
탁트인 바다뷰~ 부산바다도 늘 좋아요~
2025년 05월 05일
|
|
흰여울문화마을은 정말 멍~하게 힐링하러 오기 딱 좋은 곳이에요!
이 근처에는 개성 있는 카페가 많아서, 저는 이번에 한 곳에 앉아 커피 마시면서 석양을 바라봤어요. 바다를 마주하고 커피 한 잔에 노을까지… 진짜 최고로 여유롭고 감성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근처에는 아기자기한 문구점이나 감성 소품 가게도 있어서 천천히 구경하기 좋아요. 사진 찍기에도 예쁘고, 구석구석 작은 놀라움이 숨어 있어서 산책하듯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요.
느긋하게 걸으며 감상하는 걸 좋아한다면,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 거예요!
2025년 05월 03일
|
|
바다뷰좋아요~~
5월중순까지 바다밑 해안산책로 공사중이라
못가서 아쉬웠어요ㅠ
2025년 04월 17일
|
|
새하얀 파도, 흰여울마을
푸른 바다를 품은 해안 절벽 위에 자리한 흰여울마을
하얀 담벼락과 아기자기한 골목길이 이어지며,
걷는 내내 바다 내음과 시원한 바람이 함께합니다.
마을 곳곳엔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고,
카페에 앉아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마음을 편안하게합니다.
복잡한 일상 속 마음이 쉬어가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예요.
마음의 일요일은 누구나 필요하니깐요.
2025년 04월 05일
|
|
아랫 산책로가 공사로 인해 막혀서 아쉽지만 뷰가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
2025년 03월 26일
|
|
깨끗하고 뷰가 넘 좋아여ㅎㅎ
2025년 02월 26일
|
겨울이라 그런지 많이 붐비지 않고 아이들과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았어요.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거게들 구경도하고 뷰좋은 카페에서 느긋하게 시간 보내기도 좋았어요.
방문객 많지 않은 겨울 방문도 추천합니다.
2025년 02월 21일
|
|
좋아요
2025년 02월 21일
|
|
이번 설 연휴 때 부산여행 갔는데 흰여울문화마을도 들렸습니다:) 공사중인 곳은 못갔지만 길 따라서 바다보니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소품샵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고 카페도 많아서 뷰 보면서 커피 마시기도 좋아요:D 공사 끝나고 여름에 다시 오고싶네요🙌
2025년 02월 19일
|
|
오랜만에 오는 영도 핫플 흰여울마을~
겨울 바람, 따뜻한 햇살, 반짝이는 윤슬의
흰여울마을 바다♡보고 있으면 좋아용~
2025년 02월 17일
|
|
어느 지점에서 봐도 다 예쁘고 좋았어요!
2025년 02월 08일
|
겨울이라 그런지 많이 붐비지 않고 아이들과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았어요.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거게들 구경도하고 뷰좋은 카페에서 느긋하게 시간 보내기도 좋았어요.
방문객 많지 않은 겨울 방문도 추천합니다.
2025년 02월 05일
|
|
흰여울문화마을 저 고양이 찾으러 갔어요 ~~
사진 이쁘게 잘나와요~~
2025년 02월 03일
|
|
마을이 너~~~무 이쁘고 경치가 좋아서
힐링 지대류 했어욧!! 바람불고 추웠지만 바다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ㅎㅎ 또 가고싶어요
2025년 02월 01일
|
|
몇년전가보고 해안가산책하는게 좋아서 또 갔는데
지금은 해안가 공사중이라 걸을수가 없었어요
여름이후 방문하면 좋을듯요
2025년 01월 31일
|
|
부산 흰여울마을. 겨울바다가 보이는 풍경에 배가 바다위에 가득 떠 있다. 이국적인 풍경에 현실적 삶이 담긴 흰여울마을. 계속걸으면 태종대까지 연결되는 바닥길이 있다. 바다가 마을을 품고 있다
2025년 01월 30일
|
|
산책하기 좋고 바다 경치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예쁜카페가 많아요
2025년 01월 30일
|
|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마을☺️🫶 마음편히 다양한 컨셉의 산책코스를 걸으며 바다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아요🩵💙
2025년 01월 28일
|
|
좋아요
2025년 01월 28일
|
|
바다가 예쁜 흰여울마을 🤍🩵
바람은 많이 불어서 추웠지만 산책로 잘 되어있고 구경하기 좋아요
2025년 01월 27일
|
|
부산 여행하러 영도구에 위치한 흰여울 문화마을에
왔습니다.
2025년 01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