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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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흰여울문화마을

기본정보

이름	흰여울문화마을
인기순위	부산 여행순위 13위
주소	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379
문의 및 안내	051-419-4067
주차시설	절영해안산책로 입구 공영 주차장 (유료)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Overview

피난민들의 애잔한 삶이 시작된 곳이자 현재는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을공동체 흰여울문화마을이 자리한 곳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 흰여울길은 봉래산 기슭에서 굽이쳐 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 지어졌다. 2011년 12월, 낡은 가옥을 리모델링하면서 현재는 영도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 예술마을로 거듭났다.

네티즌 리뷰

부산 관광 필수 코스. 바다가 예쁘고 해안가 따라서 지어진 집들이 장관을 이룬다. 별 하나를 뺀 이유는 길이 너무 좁고 경사가 많아 불편했기 때문.

2025년 03월 06일

도시속에 바다/ 끝없는푸른 물결 이출렁이며 하얏게 부서지는파도와 물안개 로온통 감싸버린 높은apt 건물들이 묘하게 매력적이며 가슴이활쨕 열렸다. 아쉽게도 공사중! 바닷길이막혀~ 계단이용해~오름ㆍ 흰여울마을~좁은골목길 곳곳에 오밀조밀 꾸며진 작은가게의 아기자기 예쁜소품들과 카페 구경거리가 매우흥미로웠다.

2025년 03월 05일

골목이아기자기하며바닷가랑경치가예쁩니다

2025년 03월 05일

20250301土ホテル発0620頃

2025년 03월 05일

개인적으로는 감천문화마을보다 아주 좋았음. 터널은 현재 공사 중이라 방문 못해서 아쉬움.

2025년 03월 04일

지하철에서 버스로 환승하세요. 남포역 6번 출구에서 7, 70, 71, 508, 1006번 버스를 타세요. 버스로 "흰여울문화마을" 정류장까지 약 15분 소요됩니다.

2025년 03월 03일

부산에서 핫한 흰여울문화마을.

2025년 02월 12일

주변경관이나 업소들의 청결도, 서비스정신은 최고입니다!!

2025년 02월 10일

沿途有很多咖啡廳

2025년 02월 10일

Along the beautiful waterfront and coastal cliffs, there are cute cafes, workshops, and independent bookstores.

2025년 02월 08일

해안선을 따라있는 언덕 명승지도 매우 특별하지만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은 곳이며 속도가 매우 편안합니다!

2025년 02월 07일

굳이 이곳만을 위해서 찾기보단 근처에 왔다면 꼭 들렸다 가는것을 강추!

2025년 02월 06일

바다 전망이 매우 좋고,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길이 있고, 앉아서 발을 담그고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가게도 있습니다.

2025년 02월 04일

사진 찍기를 좋아하고 작은 상점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그러나 바다와 가장 가까운 해변 산책로는 최근 정비 중이어서 전설적인 아모미 동굴을 방문할 수 없으며 위쪽 쇼핑 거리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보도가 비교적 좁고 휴일에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2025년 02월 02일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는 곳

2025년 02월 01일

여행할 가치가 있는

2025년 02월 01일

值得走走的地方

2025년 01월 31일

해안을 따라 걷는 것은 흥미 롭습니다. 저녁과 밤에는 도시의 불빛을 볼 수 있습니다. 매우 아름답습니다

2025년 01월 31일

제일 가까운 공영주차장이 너무 비탈진곳에 있어서 깜짝 놀랬고 경치는 좋았는데, 여기저기 해안터널도 공사중이라서 못가본게 아쉽습니다. 많은 카페들이 있어서 상업화되었지만 오래된 이 마을에 오랫동안 여전히 실거주하고 사시는 마을분들이 많기때문에 조용히 산책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2025년 01월 31일

사진찍고 체크인하기 좋은 곳

2025년 01월 31일

언제 와도 아름다운 풍경

2025년 01월 29일

최고야

2025년 01월 29일

해변을 따라 산책하며 바다 내음을 즐겨보세요

2025년 01월 29일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바다 전망 레스토랑과 커피숍이 많이 있습니다.

2025년 01월 28일

Santorini in Busan!

2025년 01월 27일

20250108-20250112명의 직원들이 여행 중에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곳이자 많은 예술적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문화 마을이며 인기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문화마을의 집들은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골목길과 구석구석이 강렬한 예술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마치 동화 속 세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 해변에서 커피를 마시고 발을 담그는 여행을 즐길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고독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내가 올 시간.

2025년 01월 22일

전망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영화 '변호인'이나 변호인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방문하는 동안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샀어요 ㅎㅎㅎ

2025년 01월 21일

뷰만좋음

2025년 01월 19일

소품 구경도 재미있고 가볼만 해요

2025년 01월 19일

위의 산책로를 걷는 데 약 30 분이 소요됩니다. 겨울에는 날씨가 매우 편안하면 태양이 허용되지만 여름에는 앉아서 볼 수있는 커피 숍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바다.

2025년 01월 19일

해안을 따라 오래된 집들이 있고, 문화적이고 창의적인 제품과 간식이 많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하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2025년 01월 19일

바다를 감상하기 좋은 관광지와 명소

2025년 01월 17일

Great place to visit

2025년 01월 16일

멋진 카페가 많이.큰 화물선이 몇척이나 정박하고 있는 부산다운 경치를 볼 수 있어 정말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2025년 01월 14일

아름다운 곳 걷기에 적합하다 화장실과 Wi-Fi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2025년 01월 13일

놀라운 장소이자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전망이 매우 아름다웠고 이 지역을 방문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2025년 01월 11일

해안선 옆의 멋진 풍경.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카페와 식당이 보이고, 저녁에는 일몰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1월 11일

바다는 환상적으로 아름답고 거리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으나 공사중인 계단이 있고 해안터널로 연결되는 구간이 공사중이어서 연속적으로 관광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2025년 01월 09일

좋은 곳..계단을 많이 걸어야 합니다..준비해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025년 01월 03일

白淺灘文化村，小漁村風貌，海中有看到海女在工作，這不止觀光客也很多韓籍遊客湧入，這裡是韓版聖托里尼。

2025년 01월 03일

감천동과는 다른 모습을 지닌 아주 조용한 문화마을입니다. 낮과 밤의 풍경이 다르지만, 길을 따라 산책하기에는 아주 좋은 작은 상점과 포토존이 있습니다. 걷다 지치셨다면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셔도 좋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해가 쨍쨍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더 많이 사용하고 수분을 보충하세요.

2025년 01월 01일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다양한 카페와 자주 운행되는 버스 정류장이 있는 부산 해변의 훌륭한 산책로입니다.

2024년 12월 31일

부산의 해변문화지구.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여러 커피숍

2024년 12월 30일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다양한 카페와 빈번한 버스 정류장이 있는 부산 해변의 훌륭한 산책로입니다.

2024년 12월 30일

평일에 왔기 때문인지, 문을 닫은 작은 상점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현재 많은 상점들이 아직 장식 중이고, 일부 산책로는 아직 개조 중입니다. 온라인만큼 방문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리뷰 ~ 명승지에 가면 서쪽으로 해가 눈부시므로 오후에는 커피를 마시고 잠시 앉아 있다가 오후 1시에 나가서 사진을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출이 더욱 편안해지고 사진 촬영이 더 쉬워집니다.

2024년 12월 27일

평일에 와서 그런지 작은 가게들이 많이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현재는 아직 많은 가게들이 꾸미고 있고, 일부 산책로는 아직도 리모델링 중이라 온라인 후기만큼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게 조금 아쉽네요~ 명승지에 가면 서쪽에 해가 눈부시므로 오후에는 커피를 마시며 잠시 앉아 있다가 저녁 1시에 나가서 사진을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출이 더욱 편안해지고 사진 촬영이 더욱 쉬워집니다.

2024년 12월 27일

평일에 와서 그런지 작은 가게들이 많이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현재는 아직 많은 가게들이 꾸미고 있고, 일부 산책로는 아직도 리모델링 중이라 온라인 후기만큼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게 조금 아쉽네요~ 명승지에 가면 서쪽에 해가 눈부시므로 오후에는 커피를 마시며 잠시 앉아 있다가 저녁 1시에 나가서 사진을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출이 더 편안해지고 사진 촬영이 더 쉬워집니다.

2024년 12월 26일

매우 아름다운 바다 전망.

2024년 12월 26일

我想這個地方，並不是導遊所說的聖托里尼，而是它自己，白淺灘就是白淺灘。其以韓戰難民潮為起始，擁有自己的文化與生命，經歷時光的變遷，形成當前樣貌。

2024년 12월 25일

影島にあります。南浦からバスで２０分くらいです。景色良くカフェなどもあり人気スポット

2024년 12월 22일

매우 아름다운 해안선과 수많은 카페,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는 한국판 산토리니. 데이트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2024년 12월 22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한 단어, 끝없는 아름다움

2024년 12월 18일

탁트인바다를 바라보며 골목길을 걷다보면 예쁜 소품샵과 향기로운커피숍이 즐비한 곳

2024년 12월 03일

바다를 끼고 있어서 감천마을보다 더 좋았다. 어설픈 벽화를 덕지덕지 알록달록 붙이기보단 나름 색을 통일한 것도 장점인 듯. 주변에 어르신분들이 자원봉사로 안내하고 계신다. 지금은 하부에 공사 중이여서 크레인 등 건설장비가 풍경을 망친다. 중간중간 소품샵은 많은데, 괜찮은 카페나 식당은 장소에 비하여 없은 것 같다..송도 케이블카랑 묶어가기 좋은 곳

2024년 09월 08일

날씨가 좋은날은 모르겠는데... 해무가 너무 많이껴서... 그냥 그랬어요. 중국 관광객은 왜이리 많은지~ 온통 중국관광객이네요. 카페 많고, 옛날 물건 판매하는 곳 있고~, 그냥 이것저것 많이 아쉽네요.

2024년 07월 31일

영도의 서쪽 바다에 인접한 재개발한 마을. 근대 땅이 좁은 부산 섬에 비탈진 바닷가에 옹기종기 마을을 짓고 골목으로 연결된 동내를 개발하여 관광지로 만들었다. 옛 마을과 주택의 형태를 유지했지만 그리스 산토리니의 흰색과 푸른색의 페인트를 칠한 주택과 가우디가 떠오를 듯한 담벽의 타일 등 카페와 기념품 숖들이 소박하게 형성되어 있다. 맑은 바닷물과 정박중인 큰 배들, 남항대교로 이어진 송도의 빌딩군도 보인다. 한국의 개발시기 어려웠던 시절의 모습이 남아 있어 다행이다. 외국 여행객과 수학여행온 학생들도 많이 보였다.

2024년 06월 21일

기대를 하고 간건 아니지만 사진스폿 카페들을 빼고는 생각보다 범위가 엄청 넓진 않아요

2024년 05월 09일

흰여울문화마을의 약간 바다느낌이 낭낭하게 나는게 너무 좋았고, 바다향이 은은하게 나는 이것이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과 같이 와서 더 즐거웠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거리마다 할거리가 굉장히 많아서 걸어다니면서 굉장히 많은 걸 체험했어요! 화창할 때 오면 딱 좋을 것 같네요.

2024년 05월 09일

관광지라 주말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기서보는 바다뷰가 끝내줍니다. 바다뷰보는 카페가 많아 차마시기 좋고 우유아이스크림이 진하고 고소해서 걷다 지칠때 달달하게 당충전하기 좋습니다. 끝까지 걸어가 해저터널까지 거쳐 바다를 가까이서 볼수있습니다. 걷는길 곳곳 포토스팟있어요

2024년 02월 08일

한국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곳!

2024년 02월 08일

영도는 서민들의 애환이 많은 곳이다. 이 좁은 골목길이 이렇게 멋진 관광지가 되었다는 게 참 놀랍다. 흰여울문화마을에서 보는 영도바다는 부산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특별한 풍경이다.

2024년 02월 08일

별 기대 없이 방문했던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한 쪽을 보면 도심 내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다른 한 쪽을 바라보면 한적한 어촌 마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곳곳에 카페, 먹거리, 편집샵 들도 줄지어 있으니 방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01월 08일

시원한 바다풍경과 아기자기한 카페길이 정감있네요.

2024년 01월 08일

예쁘고 아기자기한 가게들을 지나며 골목길 사이로 보이는 바다풍경이 멋진 곳 입니다. 옛날 판자촌들을 재개발 안하고 이런식으로 재활용하는 곳들이 늘고 있네요. Goid idea

2024년 01월 08일

한국인듯 한국아닌 풍경 속에 아기자기하게 구경할 수 있는 공방도 있고 바다가 한눈에 전망되는 카페가 있음. 날 좋을 때는 카페 루프탑도 추천

2023년 12월 08일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너무 좋았습니다.
더울땐 온xx 가셔서 코피 한잔 시원하게
드시면 되용~~

2024년 06월 26일

너무 좋았던곳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해야해서 힘들었지만 알찼던곳

2024년 06월 09일

부산의 산토리니 흰여울마을..평탄한 길과 너무 길지 않은 길이라 여행지로 좋습니다. 중간중간 카페에서 바다뷰를 보며 쉴수 있어 좋구요..부산 필수 여행 코스!

2024년 06월 03일

소품샵 및 사진 찍는 것 좋아하시는 분들이 방문하기 좋습니다. 유명 포토존이 몇몇 있고, 실제보다 사진이 더 예쁘게 잘 나옵니다. 맑은 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해안산책로가 잘 되어 있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이곳저곳 공사를 많이해서 통제된 곳이 너무 많았습니다. 해안산책로도 통제되어 있었어요. 커피 한잔 하러 갈만한 곳..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2024년 06월 02일

6.1일 바닷길쪽 공사중이라
윗쪽에서만

2024년 06월 02일

방문객이 많고 쭉 걷다보면 카페나 소품샵 다양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교통도 의외로 좋았고 버스타고 다니기에 무리없었어요

2024년 06월 01일

#흰여울 #마을 #해안 #정숙 #쉿 #조용히

2024년 05월 30일

예전부터 가보고싶었던 흰여울문화마을을 오늘 드디어 가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았고 일자로 쭉 가기만 하면 포토존도 있고 기념품샵도 있고 카페도 군데군데 있어서 좋았어요 오래 걷는거 싫어하시는분들도 충분히 구경하실 수 있으세요
좀 의외였던건 외국인관광객 분들이 정말 많았다는겁니다 한국분들 보다 외국인관광객 분들이 더 많았던 거 같아요
그렇다고 복잡하거나 북적북적 한건 아니라서 즐겁게 관광했습니다^^
오늘 정말 잘 다녀 왔고요 친구 혹은 연인과 꼭 한번 가보세요!

2024년 05월 27일

시원한 바다뷰 수많은 카페뷰 소소한 볼거리가 많은 상점 먹거리도 많고 사진찍기 좋은뷰도 많아요 너무 유명해져서 사람이 많은점이 아쉬워요 외국인도 너무 많아요 나들이 하기 좋아요

2024년 05월 23일

날이 좋아서 사진 찍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소품샵도 많고 카페도 많아서 구경할께 많아서 좋아요

2024년 05월 17일

혼자서 메라들고 출발
인근 공용주차장에 주차후 흰여울마을구경합니다
좁은골목의 정스러움에 혼자라도 어색함없이 요기조기 돌아다녀요~예전에 비해 이쁜 까페도 많아졌고 빈티지스러운 가게도 있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법 거리를 채우네요

뭐니뭐니해도 바다뷰는 ~진짜 최곱니다
가슴이뻥~~뚫리는기분
사진찍기좋은 핫스팟도 많고
애인과 친구와~~가족모두 긴시간 소요하지 않아도
좋을만큼 아주 넓고 큰 동네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 사진담는 저에겐 더 감동스런부분이
많았던것 같아요^^

2024년 05월 14일

흰여울 문화마을은 세번째 방문인데..리뷰는 처음ㅎ
평상시에도 방문객이 많으며..외국인 방문객도 많다.
주차장이 조금 멀긴 하지만..관리가 잘 되어있고..
걷기에도 좋은편이다.중간중간 음식점도 있고..
카페나 상점들이 많은편이라 볼거리라든가 쉬어가기에도 좋다.부산에서도 뷰가 이쁜곳이라
들러보면 좋을거 같다..추천추천b

2024년 04월 13일

흰여울마을 들어가기전에 길가가 주차장이에요. 주차하면 어디선가 아저씨께서 나타나신답니다ㅎㅎ 그리고 나가는 길은 하나!! 나갸다보면 주차관리하시는 분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흰여울마을 주차장🚙
10분에 200원 / 1일 4,700원
08:00~20:00 일요일휴무

친구의 부산여행리스트에 흰여울바다가 있어서 꼭 가고싶었어요. 해변을 지나야 마을이 나와요. 마을을 가려면 계단을 올라가야하는데 저랑 아들은 둘다 무릎부상이라 마을은 못 올라갔어요. 친구랑 아이들은 계단위에 있는 흰여울마을 구경하고 왔는데 너무 이쁘게 잘 꾸며놨다고 하더라고요. 감천문화마을과는 다른느낌이래요. 바닷가앞에는 수산물파는 할머니들도 계셨어요. 지나가다가 고양이도 만났어요. 아이와 함께하기 좋고 오래머무르기 좋아요♡

2024년 04월 07일

마을이 잘 정돈돼 있고 뷰가 정말 예쁩니다!
부산에서 유명한 감천문화마을+해변뷰 느낌!!
감천문화마을보다 작고 고즈넉한데, 해변뷰가 진짜 미쳤습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부산의 산토리니 같음😆😆
실제로 산토리니를 의식한 듯 흰색과 푸른색을 많이 활용한 느낌이었어요!!

해변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산책로를 따라서 카페와 기념품점이 있어요!
대부분 카페가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전망이 좋아요👍
조금 조용한 곳을 원한다면, 메인 산책로 윗쪽 카페를 공략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윗쪽 거리에도 개성있고 바다뷰 예쁜 카페들이 많아요☕️

해외에도 알려진 관광지인지 중국(?) 관광객이 많았어요!
주말에 갔는데, 한국인 반 외국인 반이었음ㅋ

2024년 03월 25일

멀리서 친구들이 내려왔어 방문. 흰여울문화마을이랑 밑에 산책로(절영해안산책로)를 걸을 계획이었는데 산책로가 현재 공사 중(5월까지)라 조금 걷다가 문화마을로 올라갔다가 다시 산책로로 내려오는 불편함을 겪었네요. 산책로 끝부분에 가면 사진 찍기 좋은 동굴도 있어요. 3월 중순에 갔을 때는 외국인(대만)이 많았어요.

2024년 03월 18일

2019년 첫 방문때 보다 더 관광지화 되었네요.

2024년 03월 15일

여긴 꼭 오세요~
현재 공사진행중이며 하루 종일 여기 있어도 될것같아요~
해저동굴은 공시중으로 연결 되어있으나 갈 수 없으니
걸어다니면서 주변에 아기자기한 카페 및 상점~
주변경관을 보면서 힐링하길~
식당도 되어있으니~
해결하기 쉬움
사람 많고 붐비는 곳이니 서로 조심하고
마음 비우고 가장 ~*
완전 강추!!!!*^^*

2024년 03월 03일

감천문화마을에 사진찍기 명소인 핫스팟 장소라 대기줄이 엄청 길었어요 해안가도 멋있어서 찍어봤어요

2024년 03월 02일

흰여울 n번째 방문. 주차는 조금 애매한데 주말엔 무료 길가주차 풀어주셔서 간신히 주차했어요.
날씨 너무 좋고 구경하기에 딱 좋은 규모고
동네가 귀엽고 사진도 잘 나옵니다.

2024년 02월 24일

날씨가 안좋을때 가서 아쉽네요😭 계단이 정말 많고, 주말에는 사람들로 붐비는데 길이 좁아서 주변 구경하기 힘듭니다. 날씨 좋고 한가할때 가면 정말 좋을듯해요. 부모님이랑 가기에는 다리아픈 곳입니다. 오르막과 계단이 많아요🥲 고소공포증 있으신분들은 주의하세요! 버스정류장이 엄청나게 경사집니다. 신기해요

2024년 02월 20일

동생과 여행중에 방문했습니다! 그냥 카페갈 생각으로 관광장소인지 모르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산책로가 잘돼있고 관광객들도 많아서 놀랐어요. 덕분에 바다 실컷보고 힐링하다 갑니다! 1박2일 여행하면서 이틀 다 여기에 왔는데 후회안할정도로 좋았어요! 다만 경사가 좀 높고 사람들이 북적여서 사진찍는 사람들을 잘 피해다녀야 하긴하지만;; 그런거 괜찮으신 분들을 100프로 만족하실듯 합니다;;;

2024년 01월 31일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좋았어요. 파도치는 바다를 실컷 구경했네요. 까페들이 대부분 오션뷰라서 바다 구경하기도 좋구요. 겨울이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다음에 부산 오면 또 들리려구요.

2023년 12월 20일

한겨울에 왔지만 햇살도 따뜻하고 남부지방이라 그런지 대체로 옷차림이 가벼웠어요. 해안따라 집과 상가들이 쭉 이어지는데 벽화도 너무 예쁘고 곳곳에 조성된 상가와 카페가 잘 어울려요~ 바다 뷰는 말할 것도 없구요, 최고였어요!!
유의할 점은 경사가 좀 가파른 편이라 쉬엄쉬엄 보면 좋을것 같아요.

2023년 12월 03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