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교

여행지

맛집

숙박

레포츠

캠핑

쇼핑

추천코스

전국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퍼플교

기본정보

이름	퍼플교
인기순위	전남 여행순위 65위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소곡두리길 257-35
문의 및 안내	061-240-8357 신안군청 문화관광과 061-240-8683
쉬는날	연중무휴
이용시간	상시 개방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입 장 료	성인 3,000원 / 청소년 2,000원 (단, 보라색 옷 착용 시 무료)

Overview

퍼플교는 신안군 안좌면 박지마을에서 평생 살아온 할머니의 소망이 담겨있는 다리이다. 할머니의 간절한 소원은 살아 생전 박지도 섬에서 목포까지 두발로 걸어가는 것이었다. 이후 2007년 신활력 사업으로 목교가 조성되었으며 반월, 박지도가 보라색 꽃과 농작물이 풍성한 사계절 꽃피는 1004섬의 의미로 퍼플교로 불리우게 되었다. 다리 중간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팔각정과 낚시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밤이 되면 소망의 다리는 더욱 빛이 난다. 암흑이 드리워진 곳에 퍼플교만의 환한 불빛이 비추고, 다리 아래로는 바닷물이 가득차 있다.

네티즌 리뷰

와! 신안에서도 한참들어오네요 ㅠㅠ

2024년 10월 27일

이런 아름다운 마을과 다리가 있다는게 신기

2024년 10월 19일

천천히 바다 바람과 보라색에 묻혀 걷다보면 피로가 풀리고, 말 없이 하늘을 바라보면 지나간 시간들이 떠오르다가, 퍼플교에서 미래에 대한 다음으로의 생각을 만들어가는 곳

2024년 10월 07일

한번 둘러봄

2024년 10월 02일

평일 고즈넉한 여유로움이 좋았지만 축제기간이 아닐때는 볼거리는 부족한게 현실. 일회성이 아닌 계속해서 찾아갈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09월 25일

전남 신안군 ᆢ구경가기ᆢ요

2024년 09월 09일

염전노예 잊으셨나요 다들 왜 가시는 거죠?

2024년 08월 30일

반월도와 박지도를 연결하는 평평한 데크길 입니다..

2024년 05월 26일

여긴 꼭 가봐야할 곳이다. 반월섬과 다른 선들을 이어주는 다리로 퍼플섬의 상징과도 같다. 긴 퍼플교를 지나면서 섬들과 바다와 온통 보라빛으로 물든 섬을 조망한다.

2024년 04월 13일

퍼플섬은 정말 보라보라하네요. 입장할때 보라색의
뭔가를 소지하거나 옷 색깔 등ᆢ 보라만 보이면 무료입장.
연결된 섬도 이쁘고 볼거리도 많고 걷기 좋았어요
사진은 23년도 8월사진입니다

2024년 07월 08일

날씨가 흐리지만 않았어도 ㅠㅠ
다행히.. 비가 그쳤을때 빠르게 후다닥 💨

2024년 06월 19일

퍼플섬 너무 매력 있어요

2024년 06월 16일

7시쯤 도착하니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사진도 맘껏 찍고 산책하기도 좋아요.반월도,박지도 한바퀴 도니 2~3시간 걸렸어요.

2024년 06월 08일

사진이 전부인 곳

2024년 05월 10일

너무 예쁜 신안의 퍼플섬
섬 전체가 잘 꾸며진 관광지.
혼자 유유자적 걷는다면 최고의 힐링장소가 될 수도.
마을 한바퀴 천천히 돌아 보는거 너무 좋을듯하다.

2024년 05월 01일

처음 갔는데 이렇게 예쁜섬이 우리나라에 있네요
눈호강하고 산책 예뿌게 하고 왔습니다
한번씩 가보세요

2024년 04월 17일

전남신안 퍼플 아이슬란드
반월섬과 박지도를 이어주는 퍼플교가 보라색으로 되어있는 특이함이 좋아요
바다위를 걸을 수 있게 만들어서 산책하기 너무좋아요

2024년 04월 10일

보라보라 증말 보라보라 합니다

2024년 03월 03일

멋짐

2024년 02월 15일

퍼플교 멀리 찾아 갔네요
몇개의 섬 몇개의 다리 그중에7.2km
천사대교도 건너고 힘든 일정 이었지만
멋진곳 보고왔네요

2023년 12월 25일

퍼플섬이 모든것이 보라색으로 예쁘네요. 보라색의복이나 모자를 착용하면 입장료가 무료에요. 볼만해요.

2023년 10월 13일

정말 보라보라하네요. 일단 여기 오려거든 신발 편한거 신고 양산이나 모자 쓰고 오세요. 완전 뙤약볕이고 그늘이 없어요. 끝도 없는 보라색 다리들이 섬과섬을 이어주고 있어요. 이 다리를 다 건너려면 한두시간은 (사진찍는거 포함) 걸려요. 걷는게 귀찮다면 카트를 타고 섬 한바퀴를 돌면 되는데 운영 시간이 5시까지에요. 카트조차도 보라보라. 그리고 보라색 옷이나 소품을 하고오면 입장료가 무료여서인지 다를 보라색 티셔츠, 팔토시 등을 착용하고 있어요 ㅎㅎ. 처음 들어갈 때는 썰물이어서 갯벌이 다 드러났는데 다시 돌아오는데 바닷물이 금새 차오르네요. 커다란 카메라를 목에 짊어지고 오시던 할머니 한분이 '여기도 볼 것이 별로없네' 하고 지나가는데 웬지 공감이 갔어요. 걷는게 다인 느낌이랄까

2023년 09월 09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