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숲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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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국립대전숲체원

기본정보

이름	국립대전숲체원
인기순위	대전 여행순위 40위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숲체원로 124
문의 및 안내	042-718-1501
쉬는날	연중개방
체험 안내	* 청소년 산림교육프로그램(초 4학년 ~ 고 3학년) * 일반단체 산림교육(20인 이상 단체, 일반성인) * 녹색자금 숲체험교육(장애인, 노인,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 *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유·아동 및 장애유아 등 유아 관련 기관 및 단체) ※예약안내: 사전 전화 예약 042-718-1501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
수용인원	최대 131명(숙박기준)
이용시간	제한없음 (하지만, 숲 특성상 어두워지면 위험하므로 관람자제 필요)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이용가능시설	강당, 세미나실, 식당, 숙소, 숲속도서실, 산책로 무장애 데크로드 ※숙박 및 체험 시설 이용요금,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

Overview

중부권 대표 산림복지시설 국립대전숲체원은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숲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숲체험 및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엘리베이터로 숲을 진입하는 데크로드가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의 숲길과 세미나실, 숙박·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네티즌 리뷰

시설관리가 잘되어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2024년 11월 12일

다양성을 지닌 곳으로 대전에 있는,

2024년 03월 12일

가을 산책에 딱입니다 체험활동도 많이들 하시는거 같아요 곧 단풍이 들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2024년 03월 12일

밥도 주고 산책하기도 좋고 가족끼리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2024년 01월 17일

좋아요. 별이 5개.

2023년 11월 27일

2023. 11. 4.

2023년 11월 17일

가을 산책에 딱입니다 체험활동도 많이들 하시는거 같아요 곧 단풍이 들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2023년 10월 17일

숲속이라 공기가 너무 좋아요.

2023년 07월 17일

아이들과 숲을 체험하고 비가 와서인지 계곡의 물도 많았어요~~^^

2023년 07월 17일

조용하고

2023년 06월 05일

다양성을 지닌 곳으로 대전에 있는,

2023년 06월 05일

방동저수지에서 3~4km 안쪽으로 들어가면 위치한 숲체험원입니다. 숙소동도 있고 강당 식당등도 있어서 단체세미나등 활동에 적합합니다. 잔디광장도 잘 조성되어있어 가족 나들이하기에도 좋습니다. 무료로 방문가능합니다.

2023년 04월 17일

국립대전숲체원 입구에 도착하면 건물 왼쪽으로 비예약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토끼가 세수하고 갈을 것 같은 맑고 정겨운 계곡물이 졸졸졸 흐르는 계곡을 따라 조금만 가면 '아이좋아 유아숲 체험' 숲이 있습니다.
딩동냉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체험시설이 잘 되어 있더군요.

어른이인 우리도 신기해 하며 골짜기숲길 산책길을 따라 걸었는데요. 계곡에 맑은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에 그냥 힐링이 되는 듯 너무 좋았습니다.

골짜기 숲길이 끝나면 성복동 산림욕장에서 빈계산으로 가는 임도와 도토리숲길이 나오는데 다시 골짜기숲길로 되돌아 왔습니다.

코끝이 향기로와지는 골짜기 숲길 산책길, 녹음이 우거지는 때 다시오고 싶은 멋진곳입니다.

*20인 이상 단체는 프로그램 등 예약. 개별 방문시 주차 숲길 무료

2024년 02월 24일

국립대전숲체원 입구에 도착하여 건물 왼쪽으로 비예약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토끼가 세수하고 갔을 것 같은 맑고 정겨운 계곡물이 졸졸졸 흐르는 계곡을 따라 조금만 가면 '아이좋아 유아숲 체험' 숲이 있습니다.
딩동뎅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체험시설이 잘 되어 있더군요.

어른이인 우리도 신기해 하며 골짜기숲길 산책길을 따라 걸었는데요. 계곡에 맑은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에 그냥 힐링이 되는 듯 너무 좋았습니다.

골짜기 숲길이 끝나면 성복동 산림욕장에서 빈계산으로 가는 임도와 도토리숲길이 나오는데 다시 골짜기숲길로 되돌아 왔습니다.

코끝이 향기로와지는 골짜기 숲길, 녹음이 우거지는 때 다시오고 싶은 멋진곳입니다.

*20인 이상 단체는 프로그램 등 예약 필수, 개별 방문시 주차 숲길 무료.

2024년 02월 24일

2023년 12월 07일

좋아요 좋아요

2023년 11월 11일

2023년 11월 07일

숙박시설도 좋고 깨끗하고 주변 풍경이 너무 좋아요 하지만 저녁과 아침을 먹는데 이 좋은 느낌들을 다 망쳐놨습니다 저녁먹을때는 밥이 너무 딱딱해서 목에 넘어가질 않고 맛도 없고 가격대비 별로다 생각했는데 거기 국퍼주는 분이 어찌나 불친절하시고 밥더먹는 아들에게 많이 먹는다는 둥 기분이 나빴습니다 아침엔 9시까지 밥먹는줄 알고 있는데 국퍼시는 그분?이 일행이 언제 오는지 8시반까지 와야된다고 다시 강조하고 다른분이 와서 40분에 와도 되냐고 했더니 30분까지 와야된다고 하시니 우째 식당에서 높으신분인지 방문객에게 갑질하시는 느낌을 받아 좋은여행이 그분의 말 몇마디에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지만 식당 그분은 안보고 싶어서 식당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고 밥도 맛이 없어서 맛집 테이크아웃 권장드림

2023년 11월 06일

딱 1시간 가볍게 트래킹하기 좋아요
숲도 너무 예쁘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조용히 다닐수 있는데요
다만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숙소등을 예약한 사람이 아니면 돌밭에 주차해야 하는게 좀 불편합니다..
입장은 무료에요

2023년 10월 31일

자연속에서 조용히 쉬다오기 좋아요

2023년 09월 02일

자연속에서 조용히 쉬다오기 좋아요

2023년 08월 12일

ㅇ

2023년 07월 13일

조용하게 휴식하기에 좋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

2022년 12월 06일

야간에도 조명이 잘되어있어요.
9시면 소등되는데, 밤산책하기 정말 좋네요.
조용하고 깨끗한곳에서 잘 쉬고 갑니다.

2022년 11월 18일

아이들과 도토리숲길에서 도토리 모아서 숨겨두고 왔어요. 트리클라이밍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구요. 다음에 또 놀러오려고 합니다!

2022년 11월 14일

2022년 09월 19일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숲선생님 설명에 새로운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가 또 가자고 하네요~흥미로운 시간이였습니다!

2022년 09월 18일

트레킹하기 좋고 건물도 예뻐서 사진도 잘나왔어요 가을에 가기 좋아요~

2022년 09월 17일

산책로가 깔끔해서 조용히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습니다!
숙박, 식사, 체험마당을 운영하고 있어서
가족끼리 오기도 좋을 것 같아요!

#국립대전숲체원
#산림교육
#유아숲교육

2022년 09월 11일

서대전 근교라서 가기도 쉽고,
대중교통도 다녀서 접근성이 좋은 것 같아요!
산책로도 잘되있어서 날 좋을 때, 쉬면서 힐링하기 딱입니다.
잔디광장이랑 들국화원 쪽에도 그늘이 군데군데있어서 숲길 이용이 편합니다.
또 방문하겠습니다!

2022년 07월 08일

아이들과 트레킹다녀왔는데 힘들지 않아서 아이들이 잘 다녀왔습니다.

2022년 06월 19일

사실 아주 적확한 키워드는 추천 키워드에 없네요ㅎㅎ
체험꺼리가 꽤 있고 산책로도 잘 해놨어요.
안쪽에 유아숲체험원쪽으로 들어가보면 아기자기하게 신경써서 조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큐알코드도 정상이고 초3 자연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는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목공예 진행하시는 두 분이 매우 친절하셨어요.
덕분에 저희 아이가 할머니께 도마 선물 잘했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해서 재방문하려 합니다.
주차공간만 좀 아쉬웠어요.

2022년 06월 11일

체험할 것이 여러 가지 있어 좋고요 조성한지 얼마 안 되어 아직 미완성인 느낌은 있지만 그래서 깔끔하기도 해요. 체험하는 곳 진행해 주시는 분들도 친절하세요.
꼭 체험하지 않더라도 산책 겸 오기 좋아요.
근교에 맛집들도 있어 코스로 좋고요.
주차공간이 좀 더 개선된다면 더욱 편히 자주 갈 것 같아요.

2022년 06월 11일

트리클라이밍 체험 티비로만 보다 아이들이 해보고 싶다해서 신청했어요. 체험자체는 미취학 아동보다 초등 고학년아이들에게 적합한거 같아요. 성인들도 체험 하시더라구요. 우리 아들은 초등 고학년이라 재밌다며 2번 탔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예약제로 운영 되는 줄 알았는데 현장접수 받고 오는 사람들 다 체험하게 해 줘서 시간 예약 의미가 있나 싶었고 한번 더 타고 싶다는 아이들에게 현장접수 한 사람들 다 탈 때까지 기다리라며 은근 그냥 갔으면 하시는 친절하지 않은 말투 때문에 기분 상했어요. 2만원 체험비 내고 시간예약을 하고 기대하며 갔는데 체험 자체는 좋았으나 운영 하시는분이 체계도 없이 오는 사람들 다 받으시고 사람 밀리니 빨리 가라는 식의 태도는 좀 아쉬웠어요.

2022년 05월 05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