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치유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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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서귀포 치유의 숲

기본정보

이름	서귀포 치유의 숲
인기순위	제주도 여행순위 48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271 (호근동)
문의 및 안내	064-760-3067
주차시설	있음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주차요금	주차료 : 경형 1,000원 / 중소형 2,000원 / 대형 3,000원
입 장 료	어른 : 개인 1,000원 / 단체 800원 청소년 : 개인 600원 / 단체 500원 유아 / 다자녀가정 / 장애인 / 지역주민 / 국가보훈 대상자 / 숲사랑지도원 / 숲사랑소년단원 : 면제

Overview

자연 속에서 조용히 나의 내면을 성찰하고,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과 접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 바로 서귀포 치유의 숲이다. 치유의 숲은 제주도에서도 손꼽히는 자연을 가진 곳이다. 해발 320~760m에 위치해 난대림과 온대림은 다양한 식생을 한자리에서 고루 감사할 수 있따는 점은 가능 큰 매력이다. 수령 60여 년이 넘는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뺴곡한 숲을 이용한 각종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 할 수 있다. 바쁜 스케줄로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숲속에서 풍성한 피톤치드와 햇빛, 바람,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을 선사한다.

네티즌 리뷰

가벼운 산책 혹은 강도 높은 산행 가가능한 명소입니다

2024년 11월 15일

길이 넓어서 등산하기 좋음. 출입구에서 시오름까지 1시간이면 충문히 올라감

2024년 10월 29일

길마다 특성이 있어요. 유모차도 갈수있는 무장애길, 울퉁불퉁한 길, 자갈길, 매트길.

2024년 10월 24일

아름다운 자연과 포근한 숲향에 마음이 넉넉해 진것 같다

2024년 10월 22일

주차비가 있지만 비싸지 않고, 티켓도 비싸지 않고, 모기도 많지 않습니다. 산책로에는 버섯이 많이 있습니다. 오래 머물 수 있습니다. 걷기가 매우 쉽고, 걷기에 피곤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2024년 10월 20일

정상까지 꽤 멀어요.. 다른 숲은 거의 평지인데 여기는 산인듯.. 비가 와서 앉아서 쉬지 못해 정말 아쉽더라구요

2024년 10월 18일

설명해 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했어요 힐링이 되는 자연의 숲이였습니다 해설사분께서 설명해주신 곳까지 가니 정말 노루를 발견했네요 노루가 행운인지 다람쥐도 보고 7세 딸과 힘들게 올라가긴 했지만 야생노루도 만날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내려올 때 비가 많이 내려서 물에 다 젖었지만 좋은 추억 쌓고 왔습니다

2024년 10월 13일

베스트플레이스

2024년 10월 01일

서귀포에서 버스를 타는 것은 쉽습니다. (버스가 치유의 숲 정류장까지 가는지 확인하세요). 숲은 다양하고 경로는 대부분 쉽지만 지도가 이해가 되지 않으며 일부 경로는 지도(브로셔 또는 표지판)에 참조 없이 폐쇄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길을 잃고 올바른 길이 아닌 마른 강바닥처럼 보이는 길을 따라 한국 남자를 따라갔습니다. 그 공간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매우 시끄러운 그룹도 있었습니다. 비교적 조용한 곳에서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가까운 곳을 원한다면 좋습니다(더 먼 거리의 트랙에서).

2024년 10월 01일

아주 좋은 숲길

2024년 10월 01일

멍 때리고 있기 좋아요

2024년 08월 29일

아~~~~살것같아...

2024년 08월 27일

백년 된 삼나무숲의 정기가 느껴져요. 병이 없는 사람도 치유가 되는 느낌이네요. 요번에도 차롱도시락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4년 08월 24일

코스가 다양해서 재미있습니다.

2024년 08월 20일

편안한 코스로 누구든 쉽게 즐길수 있어요

2024년 08월 16일

애들은 힘들어했지만 한두시간 땀흘리기 좋은코스 운동화 양말은 필수 없으면 입장불가

2024년 08월 15일

항상 지나기만한 치유의 숲 드디어 가다~~ 예약을 해야하는데 오늘은 인원이 적어 예약 없이 입장 했어요. 더운 여름 인데도 시원하고. 길도 좋았습니다. 노루도 보고~ 그리고 화장실 쉼터 등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혹시 시간이 있다면 한번 가보세요~

2024년 08월 12일

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 삼나무 편백나무의 향기

2024년 08월 10일

걷기 좋은길

2024년 07월 30일

예쁜 숲길을 2시간 동안 걷는다. 마감시간은 오후 5시 30분이니 너무 늦지 마세요. 반면에 돌아오는 버스 정류장은 없습니다.

2024년 07월 29일

살살 돌아보기 좋음

2024년 07월 13일

중국에 온것 같아서 싫어요

2024년 06월 25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맘껏 누리고 힐링하고 왔어요 강추합니다

2024년 06월 25일

제주에 가면 꼭 드셔보세요!!

2024년 06월 21일

산과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이 됩니다.

2024년 06월 21일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사진도 많이 못찍고 아쉬웠지만 너무 좋았던 장소~시설물 관리도 잘되어 있고 안내원분도 친절 하세요~ 제주에 여행 온다면 한번쯤은 와봐야 할 여행지에요

2024년 06월 21일

캐주얼한 산책객을 위한 걷기 좋은 산책로가 있는 고요한 장소

2024년 06월 10일

치유라는 이름이 너무 잘어울리는곳입니다. 치유사님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어요

2024년 06월 07일

만들어진 숲길이 아니고, 자연그대로

2024년 06월 03일

숲속의 산채길이 너무 좋아요

2024년 05월 26일

바쁜걸음보단 쉼걸음이 좋은...

2024년 05월 23일

피크닉 구역: 걸으면서 힐링하기에 좋은 곳

2024년 05월 18일

편백나무 군락지마다 쉼터가 있어 숲멍을 때기기에 안정마춤인 힐링의 공간이다.

2024년 05월 13일

30분정도 걸었는데 새소리들리고 고요해서 너무 좋았어요,,,피톤치드 힐링 그자체,,서귀포가시는 분들 강추입니다

2024년 05월 11일

붐비는곳도 아닌데 사전에 유료예약이 필수인 점이 불편했습니다.

2024년 05월 11일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고 상쾌하게 산책하기 좋아요. 데크와 길이 잘되어 있어 걷기 쉬운 코스입니다.

2024년 04월 29일

오 제주도 올때마다 찾게될것같은 장소에요

2024년 04월 29일

조금 단조롭지만 순전히 스포츠 목적으로는 괜찮습니다.

2024년 04월 25일

궁금하다

2024년 04월 17일

깊은 숲속길 느낌.

2024년 04월 10일

아주 좋아요

2024년 04월 09일

시오름올라가니 한라산이 보여 좋았다

2024년 04월 09일

즐거운 산책코스 입니다.

2024년 04월 07일

숲속 걷기를 하면

2024년 04월 05일

숲이 우거지고 중간 중간 테크나 휴식할수 있는 의자들이 있어서 좋아요ᆢ숲의 피톤치드가 가득해요

2024년 04월 05일

아름다운 지역 숲이 조성되어 있어 자신만의 속도로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2024년 04월 03일

화장실: 청결함

2024년 03월 29일

치유의 숲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되는 곳이다

2024년 03월 27일

자연과 산책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입장료도 1000원밖에 안하고 입구에서 숲길 안내도 설명해주시는 분이 있는데 친절하게 설명 해주십니다.

2024년 03월 27일

너무힐링됫어요

2024년 03월 21일

시오름 정상까지 가세요. 한라산이 가깝게 보입니다. 편백나무숲도 좋아요.

2024년 03월 20일

비오는 날 정상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2024년 02월 03일

학교에서 단체로 방문 했습니다. 아이들이 함께 숲길을 거닐면서 흙, 돌, 나뭇잎을 밟으며 쉽게 산행하기 좋은 곳입니다. 중간 중간 쉴 수 있는 공간이 충분 하였습니다.

2024년 02월 03일

서귀포치유의 숲 입구 옆으로 추억의 숲길이란 곳이 있더군요.

2024년 02월 03일

치유의숲이라는 명성답게 숲에 포근히 안긴채 산책하는 기분이었어요 중간중간 화장실도 쉬어갈수있는 의자도 있어 여유롭게 맘껏즐길수있었어요!

2023년 11월 03일

산책코스가 다양해서 길게, 짧게 얼마든지 걸을 수 있어요.

2023년 10월 03일

조용하고 시원합니다. 한여름에도 숲은 시원합니다 정상에 에어컨과 편백나무로 지워진 휴게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예약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사람이 적고 한적해서 조용하고 중간중간에 쉴수있는 의자도 편안하게 누워서 힐링 가능합니다!! 추천이요~^^ 운동화 꼭 착용하셔야해요

2023년 08월 03일

혼자서 방문했는데 조용하고 숲그대로의 느낌 잘 느꼈어요! 앞에서 산책로 설명도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근데 교통이 안좋아서 자차가 있어야 이동이 편할것같아요. 저 혼자와서 돌아가는길이 매우 막막했는데 앞에서 설명해주신 분께서 큰 도움 주셔서 안전하게 돌아갈수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서 여기에다가 이렇게 남겨봅니다.

2024년 07월 19일

치유의 숲 강추합니다. 해설 들으며 걸으니 너무 좋았어요. 해설사님 친절하시고 해설도 잘해주셔서 부모님도 아이도 만족했어요

2024년 07월 12일

생각지 않게 이번 여행은 주로 걷는 여행이 되었는데, 곶자왈, 비자림 다녀온 후
너무 좋은 산책길이네요.
비가 오나, 숲이 우산이 되어 걸어 다니기 좋았어요.
1시가 반 정도 걷고 나니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다음에도 다시 오고 싶고
근처에 땅을 사서 집을 짓고 싶네요~~

2024년 07월 11일

강력추천이요! 데크길도 잘 되어있어서 걷기에도 편해요! 치유의 숲 하나로 비자림, 사려니숲, 곶자왈 느낌을 모두 경험했어요! 다 다녀왔는데 치유의 숲이 원탑이어요! 다음에 또 제주도 오면 재방문 할거예용!!

2024년 07월 07일

걷기 좋아요 버스타고 가려면 오후 3시까지밖에 운행 안하니까 알아보고 가세요

2024년 06월 29일

치유의 숲!
환상적인 숲을 걷다보면
새의 밝은 휘파람 소리
칡나무의 가지가 서로 얽히면서
하늘로 오르려는 안간힘
게다가 안개까지
내려 신비롭기까지 하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2024년 06월 28일

비온뒤 꼭 가봐야 할 숲길, 절물휴양림 사려니숲길 그리고 서귀포치유의 숲… 아침에 일어나서 하늘이 갠것을 보고 인터넷에 접속 서귀포치유의 숲 예약 10시 완료! 09:20 버스를 타고 입구에서부터 시오름- 숲길- 편백숲 휴식을 취하면서 세상 행복함! 물안개가 자욱하고 이끼가 낀 숲길을 걷다보니 캐나다밴쿠버의 그 숲길이 그리워지고 오롯이 혼자있음에 그저 좋다!! 수국보기위해 사려니숲길을 갈려고 급 왔는데 오늘 충만해서 내일 안가도 되겠다는 생각!! 온전히 혼자있는 시간으로 충전만땅!!

2024년 06월 28일

숲치유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녀왔어요. 체험자만 경험할 수 있는 산책로와 프로그램, 전문 치유사 선생님께서 이끌어 주시니까 적정한 속도로 맨발로 걷고 숲을 느끼고 배우고 쉬어갈 수 있었어요. 단순한 힐링으로 표현하기 아쉬울 만큼 좋은시간 이었어요. 가족, 삶, 나,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 쉼 그런 모든게 가능했던 시간이었고, 참 행복한 바람을 느끼고 왔어요.

2024년 06월 26일

비가 좀 왔지만 나름대로 좋았어요. 날씨좋을때 꼭 다시올 예정!!

2024년 06월 23일

😉

2024년 06월 16일

왜 치유의 숲인지 알꺼같다.
정신과 치료를 최단코스 인거같은 이치유의숲은
새소리 벌레소리가 잘들린다.
사람 많은곳을피해 더운날씨에 들어왔는데
조금만걸어도 땀은 났지만
큰편백나무들이 자기만의 향으로 나의 땀을 닦아주고 바람으로 날 힘내라한다.
대전 장태산 산책길보다 좋고
새소리가 정말 좋은 이곳
진짜. 제주 오름 비자림보다 강추

2024년 06월 13일

혼자서 산책하였습니다

시오름빼고는 큰 언덕이없습니다

시오름에오르면 한라산 남측벽면을 보실수있습니다

2024년 06월 11일

너무 좋은곳이예요. 몸과 마음 모두 치유하고 갑니다.
정신이 맑아지는 아름다운곳입니다

2024년 06월 10일

우연히 알게된 치유의 숲! 진짜 너무 좋네요..🥲 반드시 예약하고 가야하지만 그만큼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 길이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로 관람 잘 했네요~ 지나가다가 만난 노루? 고라니? 보면서 무척 반가웠고 ㅎㅎ 간만에 힐링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네요~!

2024년 06월 05일

좋은 자연 속 힐링

2024년 06월 01일

집에서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거의 일년만에 왔네요.
봄이 되니 이곳이 생각났어요.
치유의숲은 그냥 공기만 좋고 걷기 좋은 등산로가 아니죠. 말 그대로 치유의숲 입니다.
입장객이 제한되어 한적하게 걸을 수 있고, 중간 중간에 쉴 수 있는 의자와 편안한 나무데크 길이 있어서 오래 걷고 오래 생각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 한동안 걷고나면 힘들어진 몸만큼 마음이 편해짐을 느껴요.
조만간 벚꽃이 필것 같던데, 조만간 다시 가야겠어요.
오는 길에 회수동 겹벚꽃도 보구요.

치유의숲은 예약후 이용하시는게 편한데,
탐방의 경우 확인후 현장 입장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2024년 03월 22일

치유의숲을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강아지는 들어갈수 없네요!!~ㅠㅠ

다양한 갈래길로 숲이 우거져있어 좋았어요!!!

또~가야겠어요!!!!

2024년 03월 03일

서귀포 머무시면 들리시는거 강추합니다!
육지에서 미세먼지 많이 마시다가
제주도 여행중 일정 틀어져서 급 방문하게 되었는데 비도 많이 오고 산책코스가 길어서 걱정 하였는데 너무 좋고 힐링되는 하루였어요! 산책로가 너무 잘되어 있고 비가 오니까 편백 냄새가 더 잘 맡아지더라고요 평지가 많아서 걷기 좋아요
방문자 센터에 있는 보관함에 20인치 캐리어 들어갑니다! 아 그리고 음식물 반입 안되니까 참고하세요!!

2024년 02월 19일

비오는 날 왔어요
너무 편안하고 정말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여러 길이 있어서 담에는 예약하고 해설도 들어야겠어요

2024년 02월 18일

힐링하기에 최애의 장소
걷고 쉬고 멍때리기 하면서 맑은 공기 실컷 마실수 있는 너무나 조용한 곳
여름이든 다른 계절에 하루종일 여기서 시간을 보내고 싶을정도다
데크빼고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더 좋은 장소
자연이 준 선물에 또 한번 감사합니다

2024년 01월 10일

서귀포에서 잘관리된 산책을 원하신다먼 당연 이곳을 추천~
입장료 1천원. 주차료 2천원~3천원.
산책코스도 아~~~~주 많아요~
중간중간 앉을곳도 많고, 입구에서 어느정도 산책 할 시간을 말하면 코스도 추천~
입장은 사전 예얙제~ 잔여 인원이 있으면 당일 발권도 가능~ 입장수를 제한해서인지 한적하니 너무 좋네요~~

2023년 12월 10일

처음 s갔는데 넘넘 좋더라구요💕
산록도로 지날때마다 항상 갓길에 차들이 많아
어떤 곳인지 궁금했는데
아로마페어 참여덕에 드디어 다녀왔어요ㅎㅎ
(주차장이 엄청 넓진 않아요ㅠㅠ)

사전예약제로 산책로가 붐비지 않고,
데크길,숲길 잘 되어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작은 카페도 있어
휴식하기 좋았어요^^

입장에서 오를수 있는 시오름이 있던데
왕복4시간쯤 걸린다하더라구요..
언젠가 도전해보려구요ㅎㅎ

그리고 사전예약제 프로그램도 있어서
홈페이지 보시고 하시면 될것같아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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