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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호스텔

기본정보

이름	세화호스텔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32가길 50
전화	02-765-2881, 02-764-6261
지하철	종로3가역 6번 출구 (도보 5분) 안국역 4번 출구 (도보 8분) 종각역 3-1번 출구 (도보 15분) 을지로3가역 4번 출구 (도보 15분)

Overview

서울 종로 중심부에 자리한 세화호스텔은 1~3인 여행객을 위한 온돌룸․침실룸 등 다양한 객실을 운영한다. 객실마다 욕조가 설치되어 있다. 공용PC, 안마의자, 전자레인지, 세탁기, 건조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간단한 무료 조식, 국제전화 무료 서비스, 외국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철 15분 거리에 서울역이 있고 공항리무진버스가 종로 3가역까지 운행한다. 도보로 창덕궁, 종묘, 쇼핑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네티즌 리뷰

全然良い。

2025년 03월 13일

전혀 좋아.
장소도 여러가지 관광 명소·역에서 가깝고, 방도 더럽지 않고, 벌레도 3월에 묵었습니다만 조롱박이 3마리만 나왔을 뿐입니다.신경이 쓰이는 분은 방에 벌레 제외 스프레이 하면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를 통해 이 가격이라면 추천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3월 09일

전보다 높아졌지만 아직 서울에서는 싼 숙소입니다.
세탁기도있어 편리합니다.
호텔이 아니기 때문에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라.
방은 낡아지면서 재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수압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3층 더블베트의 방은 샤워만이었습니다.

2024년 12월 28일

종로3가역 7번, 8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서, 여행가방을 챙겨오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이 숙소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으므로, 너무 무거운 여행 가방을 가지고 다니지 마세요.

건물 자체는 약간 역사적이지만, 내부는 매우 잘 장식되어 있고 세련돼 있습니다. 침대가 좀 불편해서 누워 있기가 힘들었습니다. 제가 누우면 몸이 너무 꺼져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화장실 시설이 조금 오래되었고, 변기 물을 내리거나 수도꼭지를 틀 때 소리가 꽤 큽니다. 이른 아침이나 밤에 샤워를 하면 물소리가 꽤 크게 들릴 겁니다. 변기 그릇이 약간 노랗게 변했지만 큰 문제는 아닙니다.

1층에는 마사지 의자가 있는데, 이른 아침 항공편으로 도착하여 객실이 아직 비어 있지 않을 때 마사지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매우 편안합니다. 전반적으로 숙박 시설은 가격 대비 좋은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밤에는 비교적 조용합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이 가격대에 서울 중심가에 살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2024년 11월 12일

종로3가역 7번과 8번 엘리베이터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이 숙소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너무 무거운 캐리어는 가져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건물은 역사적인 느낌이 있지만, 내부는 세련되고 멋지게 꾸며져 있습니다. 침대는 누우면 약간 불편합니다. 누우면 온몸이 푹 꺼지고 잠을 잘 수 없습니다. 화장실 관련 시설은 약간 오래되었고, 변기 물 내리거나 수도꼭지를 틀 때 소리가 꽤 큽니다. 이른 아침이나 밤에 샤워를 하면 물소리가 매우 크게 들립니다. 변기는 약간 누렇게 변색되었지만,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1층에 마사지 의자가 있는데, 이른 항공편으로 도착해서 방이 없을 때 마사지 의자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매우 편안합니다. 전체적으로 숙소의 CP가치는 좋고, 밤에는 조용하고,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이 가격으로 서울 중심가에서 살기에는 좋은 선택입니다.

2024년 11월 12일

처음 몇 분 동안 호텔은 이상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건물은 낡고 허름했으며 내부에는 불필요한 물건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첫날 밤을 보낸 후 호텔과 주변 지역을 자세히 살펴보니 숙소가 정말 멋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첫째, 경복궁, 명동과 매우 가깝고, 둘째, 호텔은 수많은 카페와 쇼핑 상점이 즐비한 파티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호텔 자체는 조용한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셋째, 호텔 자체가 흥미롭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인은 과묵하지만 좋은 사람입니다. 세탁기와 냉온수가 나오는 쿨러가 있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샤워기 배수도 잘 되었으며, 수압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2024년 10월 08일

혼자 친구끼리는 ㅊㅊ 가족 연인은 비추. 조용하고 사장님친절 경복궁 창덕궁 종묘 등등 보기 아주 좋은 위치. 노후화된 숙소이나 청결하고 침대만 조금불편. 가격이 싸서 괜찮음

2024년 08월 17일

2014년과 2018년 2회, 이 호텔에 신세를 졌습니다.
방은 작고, 내장은 조금 그렇습니다 (사진은 2014 년 시점), 가격은 합리적이고 아침은 간식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화장실 & 화장실 (방마다)이 약간 니오하는 것을 제외하면 불평 없습니다.
장소적으로도 편리합니다.

2022년 10월 10일

좋은

2020년 12월 05일

사장님 왕친절하시고 가시면 어쩌면 연예인을 볼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2021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