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나라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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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꿀벌나라테마공원

기본정보

이름	꿀벌나라테마공원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강변대로 1580-1
문의 및 안내	054-979-8315
오픈	2018-03-28
쉬는날	월요일 / 명절당일
체험 안내	* 밀랍공방 체험 : 담금초 만들기, 비즈시트 초 만들기, 티라이트 만들기, 레인보우밀랍초 만들기 * 체험공방 세부프로그램 : 꿀프로폴리스샴푸 꿀핸드로션, 꿀비누, 밀랍상비연고 천연밀랍립밤, 로열젤리영양크림 * 창의 체험 세부프로그램 : 3D스케치, 비봇을 활용한 코딩교육 * 꿀벌모형동산 체험 * 꿀드기 체험 : 꿀뜨기, 맛있는 크림꿀 * 꿀벌공기방 체험 * 주니어레인저 체험 * 칠곡농장 체험
체험가능연령	5세 이상
이용시간	하절기(3~10월) 09:00~18:00 동절기(11~2월) 09:00~17:00 ※ 1시간 전까지 입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관광코스안내	호국의 다리 - 호국평화기념관 - 꿀벌나라테마공원 - 향사아트센터 - 구상문학관 - 가실성당
이용가능시설	지하데크, 야외데크, 잔디마당
입 장 료	무료
관 람 료	무료

Overview

꿀벌나라테마공원은 꿀벌을 테마로 사라져가는 꿀벌을 보호하고 미래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지속적인 교육의 장이다. 이곳은 지상2층, 지하1층, 야외체험시설, 꿀벌이 좋아하는 식물로 조성된 밀원산책길, 꿀벌잔디마당 등 아이와 어른들의 쉴 곳이 있는 오감만족 창의놀이공간이자 생태체험학습 공간이다.

네티즌 리뷰

외손자들과. 들려왔습니다

2024년 09월 24일

꿀뜨기체험은 미리미리 예매하세요

2024년 05월 23일

단순히 꿀벌이라는 테마뿐만 아니라 양봉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테마파크. 어린이들이 좋아할 듯합니다. 꿀도 팔아요.

2024년 05월 14일

애기들과 함께 가기좋아요.

2023년 07월 17일

아이들이랑 함께하기 좋습니다. 여러가지 체험도 할수 있고 꿀도 판매해서 먹어볼수도 있어요. 생태계에 관련된 곤층등 볼거리도 있고 야외에서 돗자리 깔고 앉아서 쉬고 아이들 공놀이 킥보드 타기도 좋아요. 저희 아이는 5세가 안되서 체험을 못했는데 미리예약해야 하는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2023년 04월 17일

아이랑 가기 좋아요!
대구에서 가까워서 너무 좋네요

2024년 05월 20일

주기적으로가는곳
갈때마다 체험을 즐기는아이입니다 선생님들 다들 친절하시고 구경거리도많은곳이네요

2024년 04월 26일

꿀벌에 관한 작은 전시관과 도서관이 있네요
꿀뜨기체험장도 뒤쪽 건물이 있던데...미리 신청하는듯요

2024년 03월 01일

시간이 빠듯하게 도착해서 남은 체험이 2개밖에 없어서 부랴부랴 결재하고 주변구경하다가 체험공방에 입장했는데 입장 어른도 6000원을 결재 해야하는지 모르고 아이꺼만 결재하고 들어갔는데 보호자는 다 나가라고 해서 그럼 추가로 결재를 하겠다고 하는데도 안된다 그냥 옆에서 만드는거 도와주기만 하겠다고 했는데도 안된다 그럼 돈말 지불하고 옆에만 있겠다 도 안되고 나가라고만 해서 많이 당황스럽고 황당하네요 빨리 나가달라고만 하니 어이도 없고 정말 불친절하고 불쾌하고 맘같아서 그냥 데리고 나오고 싶었지만 애 기분까지 망칠순 없어서 그냥 혼자두고 나왔지만 여러가지로 불쾌하고 화나네요... 미리 티켓 확인했으면 더 결재를 하고 오던지 했을텐데!!!

2024년 02월 17일

볼것도 별로 관리자도 없고 주차장도 협소하고 여행지 중 최고로 별로인곳이네요

2024년 02월 14일

포토존 참외모형 두개. 다른 아이들이 데굴데굴 굴리며 놀다가는 걸 봤었고, 사진은 저희가 갔을때 놓여진 상태에요. 둥그런게 굴려져 있고 노는 것도 봤으니, 자연히 그런 용도의 소품인가보다 했고 아이도 호기심에 굴렸어요. 나이있는 여사님이 대뜸 아이한테다가 큰소리로 버럭버럭 짜증에 화내며 오네요. 이목도 집중되고 아이가 놀라 얼어붙어서 일단 자리 피했는데, 그분 대처가 이게 맞나요? 제자리가 어딘지도 몰랐어요.
제게 이건 세워두는 장식이라했다면 아차싶어 제지했을거고, 아님 아이에게 안된다고 설명해 주시던가요.
영문도 모르는데, 심지어 대화가능한 어른 제쳐두고 감정대로 큰소리로 아이에게 무안주는 건 백번 틀렸어요. 다른 후기도 불친절얘기 있던데, 이런곳에서 어떤 추억을 쌓고 갈지 생각해보세요.

2023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