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숙박 사랑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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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전주한옥숙박 사랑루

기본정보

이름	전주한옥숙박 사랑루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58-5 (교동)
전화	010-8131-4040

Overview

한옥 게스트하우스 사랑루는 전통 한옥의 건축 방식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청연루가 있는 남천교와 생태하천 전주천과 맞닿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사랑루는 이웃한 본채, 별채, 안채 총 3개의 한옥으로 구성돼 있다.

네티즌 리뷰

대체적으로 양호합니다.단지 주차가 좀 많이 불편하네요

2024년 09월 26일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고 조용한 한옥집 따끈한 아랫목도 좋고, 마당, 담벼락도 정취가 좋았어요.

2024년 03월 04일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한옥스타일의 숙소이구요. 치약, 드라이기, 에어콘, TV, 냉장고가 비치되어 있으며 아침에 조식으로 토스트와 삶은계란, 과일, 커피와 차, 우유, 오렌지주스가 제공되며, 전자렌지와 전기포트가 공용공간에 있으며 만화책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2024년 03월 04일

2024년 01월 03일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고 조용한 한옥집 따끈한 아랫목도 좋고, 마당, 담벼락도 정취가 좋았어요.

2023년 10월 03일

처음으로 가본 전주 여행이었는데, 너무 아늑하고 좋은 숙소에서 묵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1박2일의 일정이었던것이 아쉬웠습니다. 친절하게 좋은 기억 만들어주시고 아늑한 숙소와 맛있는 조식 제공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전주여행을 가게 된다면 또 묵고싶은 숙소입니다!

2024년 09월 10일

전주 올 때마다 찾게되는 깔끔하고 예쁜 숙소입니다! 조식도 맛있고 항상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2024년 09월 08일

조식도 너무 좋았고 같이 위치도 좋고 너무 이쁜한옥입니다

2024년 08월 29일

한옥에서 하룻밤! 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다. 숙소도 아주 깔끔하고 예뻐요.

2024년 06월 16일

너무너무 좋았어요
깔끔하고 깨끗하고
관리 잘 되어있고
편안하고 아늑하고!
사장님 두분 다 넘 친절하시고 대 만족했어요 :)
조식도 주시고 화장실도 개별이라 넘 좋았어요!
잘 머물다 갑니다^^

2025년 05월 05일

와 급예약해서 간 숙소였는데 이렇게나 좋을 줄이야
원래도 이뻤을것같은데 눈이와서 더 예뻤어요
친절하신 사장님, 알찬 조식까지~
바닥도 뜨끈뜨끈 아주 잘 쉬다갔어요 ^^
영하10도 날씨라 우풍이 좀 심하긴했으나 바닥이 따뜻해서 쾌적하게 지내다 갑니다 ^^
다음에 전주가게 된다면 또 묵고싶은 사랑루입니다 ♡

2022년 12월 17일

아이 둘이랑 묵었는데 시원~하게 준비해주신 방에서 잘 지내다가 갑니다^^ 한옥이 정갈하고 예뻐서 한복입고 아기 돌 기념 스냅사진 촬영해도 될지 부탁드렸는데 청소시간 조절해가면서 배려해주셔서 넘 감사하고 죄송했네요ㅠㅠ 덕분에 저희 가족에게는 두고두고 평생 간직할 추억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숙소가 천변에 있어서 여름밤인데도 덥지도않고 조용히 산책하는데 분위기 있고 좋았습니다.

2022년 08월 07일

하루 편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2022년 06월 26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침을 잘 안먹지만 일어나서 커피와 과일 문 열어놓고 바깥풍경바라보니 좋았어요 ^^

2022년 06월 07일

비 내리는 사랑루 낙숫물 소리에
힐링하고 갑니다.
조용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조식도 좋았어요~
(!사장님 부부께서 정말 관리 잘하신듯해요)
한옥 특징상 방음이 좀 흠이지만
(늦은밤 옆 방에서 찬송가 한 곡만 계속 리플레이하는 고문 견디다 못해 결국 일어나 정중히 꺼달라고 부탁 드린 것 빼고는)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가을에 시간되면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어요~^^

2022년 06월 05일

늘 최애하는 숙소입니다 :)

2022년 05월 29일

마당 풍경이 정말 예뻤어요! 숙소 옆에 살림책방이란 곳도 좋아요. 한옥마을 걸어가기도 접근성이 좋아요 정감 가는 방이었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정말 좁아요 그래서 화장실이 중요한 분들은 좀 불편할 수 있어요 겨울이나 추울 때 크게 샤워 많이 안 해도 되는 날에는 괜찮을 것 같아요. 두 명이서 따뜻하게 지내기 딱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어요

2022년 05월 14일

급하게 방을 알아보던 중 다행히 빈 방이 하나 남아 예약하고 묵고 왔습니다. 친절히 문자로 오는길, 주차, 주변에 갈만한 곳도 문자로 수시로 알려주셨어요! 당연히 두 분 모두 친절하셨고 맛있는 조식까지 잘 먹었습니다.
위치는 한옥마을 끝에있어 정말 조용하고 좋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

2022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