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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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기본정보

이름	깊은산속 옹달샘
주소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우성1길 201-61
문의 및 안내	1644-8421
쉬는날	매주 월요일
체험 안내	- 명상 : 매일명상, 테마명상, 온샘명상 - 옹달샘 스테이 : 한달살기, 자연명상 스테이, 비움과 채움 스테이 - 링컨캠프 : 링컨학교 이야기 - 교원연수 : 교사직무연수 프로그램
이용시간	화요일~토요일 09:00~18:00 일요일 09:00~14:00
주차시설	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이용가능시설	- 명상 및 교육공간 : 명상의 집, 힐링하우스, 웰컴센터 등 - 숙박 및 휴식공간 : 내 마음의 북극성, 최재홍의 클로버집 등 - 문화 및 식사공간 : 옹달샘 카페, 나눔의 집, 이끼정원 등
시설이용료	※ 프로그램 별로 이용요금이 상이하므로 홈페이지 참조

Overview

깊은산속 옹달샘은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잠깐 멈추어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생활명상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곳, 좋은 사람들이 모여 비우고 채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곳이다.
옹달샘을 가장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옹달샘 스테이’부터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잠깐 멈춰 휴식하고, 명상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옹달샘의 대표 ‘생활명상’ 프로그램인 ‘잠깐멈춤 스테이’, 매일 참여할 수 있는 ‘매일명상’, 다양한 테마가 있는 ‘테마명상’,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샘명상’, 몸과 마음을 비우며 건강 회복을 위한 ‘옹달샘 생활단식’, 청소년을 위한 ‘깊은산속 링컨학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이러한 체험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머무는 이의 건강을 생각한 ‘숲 속에 그린하우스’는 황토와 천연벽지로 마감이 되어 있으며, 피부호흡을 돕는 냉온욕을 경험할 수 있는 스파도 구비되어 있다.

네티즌 리뷰

잠깐멈춰 힐링하고 오기 너무 좋았어요 특히 밥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2024년 10월 20일

꼭 한번 가보세요. 스파부터 명상 요가까지. 돈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아요.

2023년 09월 12일

힐링과 건강 교육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장소임

2024년 07월 07일

그냥 넘좋아서 다시 가고싶은곳! 휴식과 맑음과 웃음과 맛과 의 향연!

2024년 05월 25일

어머니랑 둘이서 갔다왔습니다! 힐링이 필요해서 간건데 정말 너무 힐링했고 충전 잘 하고 왔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밥 진짜 맛있어요.. 저 원래 아침밥 안먹는데 넘 맛있어서 리필했습니다^^
저희가 간날 저희 2명밖에 없었는데도 스파 열어주셔서 스파도 하고왔어용~!
옹달샘에서 키우는 토깽이들도 넘 귀여웠어용🩷 다음에는 가족 모두 같이 가고싶습니다~!

2024년 05월 10일

친구들과 잘 쉬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잘먹고 잘놀고 맘편히 정말 오랜만의 쉼이었네요~

2024년 04월 25일

여유롭고 감사하는 맘이 들게 하는 힐링 휴양지 였어요~^^

2024년 04월 16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시작된 인연
20대 명상센터 건립 후 청년봉사자로 참여하고
30대 결혼하여 가족과 함께하고
40대 올해에 꿈나무심기 식목일 다음날에 창여하게 되었고 건강밥상 오랜만에 만나네요♡
비용은 있지만 그만큼 정성이 가득한 식단입니다. 식재로부터 조리까지 최고입니다^^

2024년 04월 11일

몇번을 벼르다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편안한 쉼과 이완이 가능한 곳이네요.
계절마다 한 번씩 와도 좋을거 같습니다.
산도 좋고 꽃이 피면 더 좋을거 같고
사람도 좋고 밥도 맛있습니다.
다음 방문을 기다립니다.

2024년 04월 01일

편안하게잘쉬고힐링하고왔네요

2024년 04월 01일

2024년 03월 27일

음식들도 투명하게 관리되고 좋아요

2024년 03월 03일

오랜만에 친구와 편안히 잘 쉬고 명상도 하고 건강한 음식까지!! 너무 만족스런 선택이었습니다!!

2024년 01월 20일

1박2일만 있다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세심한거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정원도 가꿔놓고, 시설도 전체리모델링하고 관리도 너무 잘되어 있고 위생적인면도 환경을 생각하는 용품 하나까지도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은 얼마나 맛있던지 배부른데 평소의 두배는 먹었던거 같아요. 직접 효소와 장을 만들어 쓴 음식의 맛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카페에서 파는 차, 커피조차도 맛있게 느껴졌어요 힐링코스이다보니 사람도 많지않고 칭찬하려면 끝이 없을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올 생각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2023년 10월 23일

그동안 복잡한일이 많았어서 휴식좀 느까고싶어서 갔었어요. 제일 좋았던건 방에 침대와 책만있던거였어요. 얼마만에 느껴보는 정적일까 평소 이런시간을 즐겼었는데 너무 모르고지냈더라구요. 마음을 달래주는 시간이었고 머무는동안 명상프로그램또한 유익했습니다. 친절한 아침지기님들 덕분에 편안하게 있다갑니다.

20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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