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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네이처월드

기본정보

이름	네이처월드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
문의 및 안내	041-675-9200
이용시간	월별 이용시간이 상이하므로 홈페이지 참조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입 장 료	성인(20세 이상) : 10,000원 유아 및 청소년(36개월 이상 ~ 19세) : 8,000원 단체(25인 이상) / 경로(65세 이상) / 중증장애인(1급~3급) / 국가유공자 / 현역군인(하사 이하) 및 전·의경 : 9,000원 36개월 미만 유아 : 무료

Overview

태안 마검포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네이처월드에서는 1년 365일 쉼 없이 축제가 열리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된 태안꽃축제는 태풍과 가뭄으로 그간 우여곡절이 많았다. 하지만 궁여지책으로 시작된 빛축제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면서 축제는 활기를 띠게 됐다. 특히 2014년 빛축제는 입소문으로 관람객이 몰려 추운 주말에도 하루 2~3천여 명의 관람객이 네이처월드를 찾았다. 이에 힘입어 2015년부터 "꽃과 빛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매일 쉬지 않고 개장하고 있다. 네이처월드에서 연중무휴로 진행되는 태안빛축제에서는 600만 구의 LED 전구가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낮에는 튤립이 아름답게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고, 밤이면 화려한 LED 조명이 장관을 연출한다. 테마가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튤립축제와 백합꽃축제도 이곳에서 열린다.

네티즌 리뷰

거리뷰도좋고 자연도 좋네요

2024년 05월 08일

아 모기 반바지입고 가면, 모기떼들 밥상차려주네. 한 10방은 물렸다. 모기기피제 무조건 바르고 출입하세요.

2023년 08월 12일

17:30부터 휴게시간이라면서 멀리서 찾아온 고객을 들어가지도 못하게 함. 매우 기분 상했음.
꽃도 안피었는데 잠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고, 아주 기분 별로임.

2025년 04월 04일

저녁시간 반려동물과 산책하기위해 방문했습니다. 리뷰글들 보니까 그나마 여기가 괜찮아보이더라고요.
근데.. 들어가자마자 여기가 과연 만원을 받고 들어갈만한곳인지 고민했습니다. 폐허와 빛축제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기대했던 빛축제도 2010년대 초반에 멈춰있는듯했고요.
들개도 돌아다녔는데, 우리집 강아지를 보며 계속 짖는 바람에 강아지가 겁을 먹어 제대로 산책하지도 못했습니다. 낌새를 눈치채고 계속 불안해하더라고요.
섬 특성상 들개는 이해하지만, 관리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길도 비포장도로같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빛축제는 나름 볼만했는데, 퇴비냄새가 너무 심해 곤란했어요. 냄새에 혼미해질때쯤 빠져나왔네요
티켓부스 직원분 친절하신것 외에는 모두 불만족이었어요.
다시는 안갈것같네요.

2025년 02월 26일

넘 예쁜곳이예요! ㅎㅎ
날이좋아서 사진이 더더 잘나왔어요~내년에도 와볼까봐요! ㅎㅎ화분도 사가지고왔답니다!

2024년 11월 30일

아빠 생신이였는데 좋은
시간 보냈어요✨

2024년 11월 17일

볼거리가 많아 좋았어요

2024년 11월 09일

넘 예쁜곳이예요! ㅎㅎ
날이좋아서 사진이 더더 잘나왔어요~내년에도 와볼까봐요! ㅎㅎ화분도 사가지고왔답니다!

2024년 10월 29일

언니들이랑 태안여행 갔다가 가을 꽃 축제를 한다기에 방문했어요! 입장료가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규모가 꽤 크더라구요! 어른들은 내부에 열차 이용해서 둘러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곳곳에 화장실도 잘 되어있고 팬더존 넘 귀여워요ㅠㅠ 다만 음악이 조금 인도 느낌이였어용..!

2024년 10월 06일

규모가 꽤 커서 한바퀴 도는 기차를 탄건데~ 한번 휘 둘러보고, 가고 싶은 곳 정해서 가니까 좋았습니다. 다리아프신 부모님과 갈때는 필수일 듯해요!

2024년 10월 06일

아직 꽃이 덜 폈음. 10월에 가시오들~

2024년 09월 27일

여기 가시려고 하는분들 이 리뷰를 흘러듣지말고 보세요. 정말 리뷰 어지간하면 안남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곳 가지말고 다른곳 찾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1. 관리상태 정말 너무 너무 안좋습니다.
이건 관리가 부족하다 어떻다 수준을 넘어 관리를 아예 포기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 입니다. 조명도 엉망, 길 상태도 매우 형편없고 잡초는 무성, 성의라곤 없는 여러 꾸밈 공간들은 엉터리 겉포장만 되어있어요. 정말 제가 간 모든 수많은 비슷한 류의 공간 중에 가장 관리상태가 안좋았습니다.

2. 비싼 가격
성인 1인당 1만원.. 이게 뭐가 비싸냐하는 분들은 여기 들어가서 빛축제라고 하는거 한본 즐겨보십시오. 이해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3.냄새 및 청결
소똥 냄새로 가득, 쓰레기 정리도 안됨. 당연 벌레는?

2024년 09월 14일

정말 기대 많이 하고 갔습니다.
볼거리도 있고 사진뷰도 잘나와 좋은데
다 좋습니다.
하지만 모기 기피제 도배 하고 가야
구경이 가능 합니다.
모기한테 20분동안 헌혈 해주고 왔습니다.
옷을 뚫고 모기가 물어요
방역 소독을 하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네요
아무튼 모기때문에 저희 어머니께서 구경을 아예
못하고 나오셨구요 여기 오실꺼면 추운 겨울에
오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구경은 할만해요 기피제 중무장하고 가시길
버물리도 꼭

2024년 08월 05일

트랙타가 맘에 들었어요

2024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