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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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상화원

기본정보

이름	상화원
인기순위	충남 여행순위 6위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408-52
문의 및 안내	상화원 041-933-4750
이용시간	[관람 가능일] 4월~11월 - 금, 토, 일, 법정공휴일 [관람 시간] 하절기 - 09:00 ~ 18:00 (17시까지 입장 가능) 동절기 - 09:00 ~ 17:00 (16시까지 입장 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입 장 료	일반 7,000원 / 할인 5,000원

Overview

※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에 따라 일부 출입 제한
※ 내용 : 한옥마을과 월컴센터 출입 제한 (코로나 종식까지)

상화원은 죽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식 전통정원으로, 조화를 숭상 한다는 의미로 상화원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상화원에는 조선 초기 쯤에 세워졌다고 추정 되는 의곡당이 있다.
의곡당은 경기도 화성 관아에서 정자로 이용하려고 지었던 한옥으로 철거될 위기에 처해 있었지만, 다행히도 상화원으로 옮겨져 위기에서 벗어났다. 섬 둘레에는 1km에 이르는 지붕 있는 회랑이 설치 되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긴 회랑이라고 한다. 상화원에는 한옥마을, 판석광장, 하늘정원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판석광장은 보령의 특산물 오석으로 만들어졌으며, 하늘정원은 3층 건물 높이로 서해안 낙조를 볼 수 있다.

네티즌 리뷰

사람이 너무 많아요ㅜ

2024년 11월 06일

좋아요 😀 👍 😀 👍 😀

2024년 11월 02일

1.8km구간 경치가 아주 좋아요.

2024년 10월 27일

유료시설 치고는 코스가 짧음

2024년 10월 27일

아름답고 힐링이 되는 장소입니다.

2024년 10월 25일

가족 여행

2024년 10월 24일

비가 왔지만 산책로에 지붕이 있어서 좋았지만 관리는 좀 필요해 보였어요

2024년 10월 21일

아무것도 의미가없는곳 후회하게될거임다

2024년 10월 19일

죽도 상화원 세번째간곳인데

2024년 10월 19일

시원한 풍경.... 여유로운 산책길

2024년 10월 17일

상화원 회랑이 있는 육지와 연결된 섬으로 바다조망이 좋음

2024년 10월 17일

상화원 전체가 회랑길이라 비.햇살을 피할수있게 되어있어 산책하기 너무좋아요.

2024년 10월 13일

걷기 좋은 길입니다. 죽도 멋지네요!

2024년 10월 13일

여기는 평일 해질 때 오세요. 가능하시면 숙박을 하시는 것도 좋을 듯..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즐기기 힘들어요. 회랑에 전시된 서화는 다시 표구해야할듯.. 정원의 제일 중요한 요소인 물이 부족해서 아쉬운..

2024년 10월 08일

소나무와 바다, 고 가옥의 조화가 마음을 편하게함. 공원을 가꾼 주인의 마음을 느낄수있을듯. 몇시간 소나무밑에서 바다를보며 편안히 쉴수있음. 작지만 차한잔,떡하나에서도 주인장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2024년 10월 08일

산책길이 아름다워서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입장권을 보여주면 차와 떡을 줘요^^ 따뜻하게 잘 먹었어요~ 그리고 무창포항에 '상화헌' 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상화원 다녀온 방문객은 할인도 해줘요♡ 카페가 너무 예쁘고 진저라테, 딸기라테, 아메리카노까지 모두 맛있어요~

2024년 10월 07일

멋진 숙소입니다. 단독 2층 숙소도 멋있고, 바베큐장도 시설이 잘되어 있습니다. 조식을 먹었던 건물도 운치있고 식사도 좋았습니다. 통창으로 비추는 낙조와 바다가 멋있습니다.

2024년 10월 07일

바다와 나무 꽃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곳

2024년 10월 05일

바다와 정원의 꾸밈이 예뻤음.

2024년 09월 19일

풍경 맛집 한여름(?) 이긴 했는데 산책로는 바다옆이어서 그런지 나름 선선 했어요.

2024년 09월 17일

인위적이라는 느낌은 있지만 조용하고 경치가 좋습니다. 영수증 들고 가면 커피와 떡을 제공해 줍니다. 어린이는 코코아 줍니다.

2024년 09월 17일

2번 방문 / 해안절벽길따라 계단길 / 이뿐곳/ 관광객 많다. /

2024년 09월 05일

죽도를 도보로 걸으면서 경치와 힐링하는 멋진 곳이네요. 가을에 또 오고 싶군요

2024년 08월 28일

여름 휴가때 다녀왔는대 힐링대고 좋았어요

2024년 08월 21일

가고싶었으나 시간도 없고 잠시 들리기엔 입장료도 부담이가는 곳이지만 다음엔 여유 있게 와서 즐디고 싶은 상화원입니다. 주차하기도 좋아요

2024년 08월 19일

입장 후 안에서 차와 콩찰떡을 먹을수있어서 시원~든든하게 돌아봤습니다.

2024년 08월 18일

풍경 굿입니다!

2024년 08월 18일

여름에도 처마 덕분에 선선하게 걸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옥마을 가장 위쪽에 도착하시면 에어컨 켜져있는 전망 공간있어요 꼭 가보세요 ㅎㅎ

2024년 08월 17일

커피 마시면서

2024년 08월 06일

1. 금토일+주말안 개장하는듯

2024년 07월 17일

해가 있지만 바람 불고 지붕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2024년 07월 13일

아름다운 곳

2024년 07월 12일

한적한 바다산책 하기 좋은곳.오랫만에 갔더니 낡긴 했어도 바다보는게 좋고 앉을곳도 많아요.

2024년 07월 08일

그늘 데크길에 바람도 잘 불어서 여름에도 시원해요.

2024년 06월 30일

너무 좋아요!!

2024년 06월 09일

대천해수욕장 놀러왔을때 오기 좋은 곳!! 해수욕장에서 걸어서는 1시간 넘게 걸려서 자차나 택시 추천. 대신 오는 길이 너무 예쁜 꽃길이에요.

2024년 06월 09일

와 일본인줄~ 정말 좋네요.

2024년 06월 07일

작은 섬을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산책로와 한옥, 정원으로 꾸민 곳이네요. 곳곳에 섬세하게 신경쓰고 배려해서 편하게 산책했어요. 특히 산책 초반에 차와 맛있는 찰떡을 줘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대천에 오면 꼭 들러보면 좋을 곳입니다.

2024년 06월 07일

대천에있는작은섬인데섬전체가공원처럼되어서걷기도좋구요입장료로커피와떡늘교환한답니다

2024년 06월 07일

관리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바다보며 산책하고 싶을 때 좋아요~ 입장료 지불하면 커피랑 떡을 주시는데 떡도 맛있었고 바다가 보이는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며 바다멍 때리며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2024년 06월 04일

돈을 많이 받네 ㅋㅋㅋ

2024년 06월 03일

모든것이 다 예술. 떡. 커피까지 감사

2024년 06월 03일

아주조아요

2024년 06월 03일

모든 산책로에 지붕이 있어 비와 햇볕을 피할 수 있어 좋습니다

2024년 06월 03일

그냥 산책로.

2024년 05월 29일

숙박하기 무난했다.

2024년 05월 28일

관광객 방문을 대비한 시설이 아주 미비합니다.

2024년 05월 25일

화장실: 매표소 바로뒤 그리고 섬 중간지점 한옥마을에 있습니다

2024년 05월 23일

아름다운 섬 예쁜 한옥 독특한 이층집 숙소

2024년 05월 23일

데크산책 좋았어요

2024년 05월 21일

경치가 좋아요

2024년 05월 19일

바닷가에 있고 데크로 된 산책로가

2024년 05월 19일

상화원은 걷기에 편리하며 그늘진곳이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19일

조선의 전통 정원의 모습

2024년 05월 19일

모든 길이 지붕이 있어 비오는 날씨에도 산책하듯 편하게 다녔습니다

2024년 01월 08일

하필 강풍 주의보였던 터라 산책이 무척 힘들었음.. ㅜㅠ 날씨도 흐려서 더 춥게 느껴졌음. 1 시간 정도의 코스인데 다양한 전통 가옥들이 이건된 모습을 볼 수 있었음. 군데군데 뜬금없는 미술 전시들이 눈에 띄었는데 통일성도 없고 장소와도 연관없어 보여서 다소 아쉬웠다.

2023년 12월 08일

죽도안에 있는 공원이랄까....

2023년 11월 08일

바다와 소나무숲을 바라보며 공해없는 자연에서 지낸 시간은 일반호텔과 다른 최고의 힐링이었습니다.

2023년 11월 08일

적도 상하원은 일단은 상하원 안에 주차장이 있고. 주의할 점은 바로 앞에 건업물 주차장이 있어서 거기 잘못됐다가는 건원 물을 무조건 사야 됩니다. 왜냐하면 거기 한번만 되도 사야 된다는 규칙이 있는데 편하게 상하원의 차 들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2023년 11월 08일

여기 좋아요^^ 이왕이면 아이들보단 중년이상 이신분들이 가기에 좋은것 같아요~ 아주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ㅎ 경치도 좋고, 입장료가 비싸다 생각했는데 커피랑 떡주니 생각이 없어져요^^

2023년 11월 08일

상화원 잘 꾸며져있어요. 산책하기 좋아요.

2023년 11월 08일

좋은곳이니만큼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주차시설이 많이 부족해보였지만 저는 바로앞주차장에 잘주차하고 구경했습니다 경치도 아주좋고 볼것두 많았어요 또 가고싶네요

2023년 10월 08일

한시간정도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어요

2023년 10월 08일

보령 죽도에 있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만 운영합니다. 입장료는 7천원이나 방문자센터에 입장료티켓을 보여주면 커피와 작은 떡 하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회랑으로 길이 이어져 있어서 햇볕 걱정은 안해도 되며. 군데군데 의자가 있어서 쉬기도 좋으나 거리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주차장은 공영주차장과 상화원 내부에 주차장이 있으며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주차하며 됩니다. 회랑을 따라 바다를 보면서 걷는 산책의 의미로 보면 됩니다. 약간 아쉬움이 남는듯한 코스이나 방문해보시면 만족감이 클듯합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멀지 않습니다.

2023년 09월 08일

죽도에 있는 정원입니다.

2023년 07월 12일

넘 예뻐요!! 담에 또 오고 싶네요 ㅎㅎ 산책 잘 하구 갑니당~

2025년 07월 13일

이번에 여름 여행으로 보령은 선택했는데 대천해수욕장🏖️근처 산책하기 좋은 곳이 있다고 해서 점심 식후에 방문했어요!! 신기하게 금,토,일만 운영을 하시더라구요😎 바로앞 주차장은 협소했지만 근처 편의점 앞에도 공용 주차장이라고 해서 주차는 쉬운 편이였어요😊
날씨가 더워 걱정했지만 산책로에 나무들과 데크들이 잘 꾸며져있어서 시원한 편이였고 중간중간 쉴수 있는 공간들이 잘 갖춰져 있더라구요!!👍 비가 올때 방문하더라도 운치가 정말 좋았을거 같아요
중간지점에는 방문자센터가 있어서 시원한🧊 둥글레차도 한잔하고 떡도🍡 주셔서 당충전도 할수 있었네요! 뷰도 너뮤 좋고 바닷바람 솔솔 불어와 기분도 좋고 힐링되는 시간이였네요 🥰

2025년 07월 08일

산책로 잘되어있고 풍경좋아요 재 방문의사있습니다

2025년 07월 06일

굿

2025년 07월 06일

뷰가 너무예뻐요
죽도 한바퀴 돌수있게 테크 잘 되어 있고 어무좋아요
테그주면에 물이흐르는 정원도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바다뷰와어울어진 너무 좋은곳
입장료에 내고 들어오면 음료와 떡도 줍니다
방문객을 위한 이런 배려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2025년 07월 06일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요..
부모님 좋아 하시네요

2025년 07월 06일

날씨가 더워도..비가 내려도..항상 방문하면 힐링되네요

2025년 07월 05일

장마철이라 날은 흐리고 습했지만 너무좋았어요!!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서 쭉 둘러보기 편했고
바닷바람도 불어서 습하긴해도 시원했어요ㅎㅎ
들어오면 떡과 음료 한 잔 주시는데 그것도 좋았구요~
날 선선해지면 다시 오고싶네요!

2025년 07월 01일

보령대천 여행 간다면 가봐야할 곳 0순위는 바로 상화원입니다ㅠㅠ 바다와 어우러지는 한국식 정원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서해가 이런 에메랄드빛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바다가 정말 아름답고, 그 바다를 보며 소나무길을 걸을 수 있는게 상화원의 매력이랄까요ㅎㅎ 입장료가 있지만 커피와 떡도 주고 아까울 게 전혀 없는 시간이었어요. 꼭 날씨 좋은날 가서 산책 겸 힐링하고 오는 걸 추천합니다! 가족들이랑 가면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여ㅎㅎ

2025년 06월 30일

기어이 방문했네!!
입장료. 할인 2,000

2025년 06월 28일

오래전 부터 벼르다 기어이 방문했네!!
입장료. 할인 2,000
한 바퀴 돌고 나오니 한 시간 정도 걸렸나보다...

2025년 06월 28일

산책과 힐링을 한번에

2025년 06월 22일

미리 알아보니 특이하게 금토일만 운영해서... 여행 도착한 첫날인 일요일 오후 4시경에 택시타고 급히도착했는데 다행히 안복잡해서 여유있게 잘봤어요~ 나무데크랑 눈비 막아주는 차양길이 섬 둘레길에 조성되있어서 산책 코스로 좋았습니다 😆

2025년 06월 22일

산책로가 다 지붕이 있어서 더울때도 산책하기 좋네요. 여행자쉼터에서 주는 커피는 별로 맛은 없는데 떡은 맛있어요.
입장료 7천원인데 꽤나쁘지않아요. 커피좀마시고 한바퀴돌면 1시간정도 걸려요.
주차 자리 없다는 말많아서 조금 아래 대고 걸어갔어요. 매표소 근처 주차장은 대기 빡세요.

2025년 06월 15일

가볍게 들르기 좋은곳이예요
7,000원내면 차 한잔에 떡을 받아
바닷가로 이어진 산책로 어디든 다니다가 쉬며
먹을 수 있어요
데크는 중간중간 볼거리, 쉴거리를 제공하니
어르신들 모시고 오셔도 좋아요
주변 지인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2025년 06월 15일

뷰가 너무좋았습니다

2025년 06월 14일

죽도 상화원 너무 멋져요.🏞
공휴일 방문이라 사람 정말 많네요!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차분해져요.

둥굴레차랑 커피 다 맛있었어요.
커피 진하지만 구수하니 맛있고 둥굴레차도 구수하니 맛있고 더위 싹 날려주는 시원한 맛이에요. 떡도 너무 맛있어요. 쫀득해요. 딱딱한 떡이 아니라 맛있어요. 빵보다 맛있어요.

안내센터까지 걸어가는 길은 솔직히 돈아까웠지만, 결론적으로는 가성비 좋다고 느껴졌어요.
🥤 시원하게 음료 마시고 경치바라보니까 아무 생각 안나는게 사색에 잠기기 좋네요.

* 장점 - 보령 여행지로 넘버원! 너무 멋져요. 👍👍

* 단점 - 사람이 많이 방문하는만큼 주차장도 확보되어야할텐데... 인근 식당에서 식사하지않은이상 주차하기가 힘드네요..

2025년 06월 08일

아이와 함께 보령 상화원에 다녀왔어요. 입구부터 초록이 가득한 정원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길이 참 예뻐서 산책하기 딱 좋았어요.

입장권에는 음료와 떡이 기본으로 포함돼 있어요. 따뜻한 차 한 잔과 떡을 받아서 자연 풍경 바라보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는데, 이런 구성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이도 떡 잘 먹고, 음료 마시면서 기분 좋게 구경했어요.

정원 안쪽에는 연못과 꽃나무, 잘 정돈된 길이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예쁘고, 도심 속에서는 보기 힘든 조용한 자연 풍경 덕분에 힐링하고 왔네요.

가족 나들이나 자연 속에서 조용히 산책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2025년 06월 08일

좋아요정말 좋았어요

2025년 06월 08일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요!!

2025년 06월 08일

좋아요~~ 😀 👍

2025년 06월 07일

일찍가서 멋진곳 잘보고 왔습니다

2025년 06월 07일

산책로가 긴 회랑식복도로 이어져 햇빛을 피해 그늘속으로 다닐 수 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산책하기 좋아요 바다 뷰도 다른 서해안과 달리 푸른 바닷물이 바위에 부딪히는 소리가 청량감을 선사해요 방문자센터에서 차와 작은 떡을 줘서 입장료가 아깝지 않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주말과 공휴일에만 오픈해서 방문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주차 경쟁이 심해요

2025년 06월 06일

바다뷰 정원 좋아요
계속 더 예쁘게 꾸미면 좋겠네요

2025년 06월 06일

한번은 가볼만 하지만 주차지옥이라서 다시 가고싶진 않아요

2025년 06월 06일

자연,경치,학습,운동,데이트
좋은곳☆☆☆☆☆ 보령살면서 처음온곳.
생각보다 좋음

2025년 06월 06일

천천히 걷기좋고 경관이 끝내주게 좋네요

2025년 06월 03일

계속 와 보고 싶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와 봤어요!! 초입부에서는 기대보다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걷다 보니, 바다도 잘 보이고 앉아 있을 수 있는 곳도 많고 한옥도 예쁘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정말 잘해놔서 좋더라구요~ 인근에서 식사하고 영수증 보여드리리 인당 2천원씩 할인받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5년 06월 03일

뷰 좋아요!! 예쁘게 관리 잘되어있고 커피 맛있구 떡 맛있었어여!! 떡을 팔았으면 좋겠어여 ㅋㅋㅋ카페가 더 활성화 됬음 좋겠네요! 그리고 현대미술이라고 작품 걸려있던데 그건 좀 별로 였어요^^,;

2025년 06월 03일

입장권 가져가면 쉼터에서 떡과 커피를 줘요~산책하고 구경하고 사진찍고 떡과 커피도 마시고 좋은날 힐링하고 왔어요~조으다~*^^*

2025년 06월 03일

주차가 좀 불편해요 개인별장이라고 하는데 산책하기 좋은곳~~입장료를 내지만 음료와 떡을 주시니 굳

2025년 06월 01일

경치가 좋아요 산책로가 잘 되있어서 좋아요

2025년 05월 31일

주차장이 부족한점이 아쉽다

2025년 05월 31일

멀리서 보이는 죽도 상화원.
바다를 내려다보며 걷는 산책로도 정말 좋았고
입장인 수만큼 나오는 떡과 음료도 크게 받은 덤같아서 좋았고...
예쁜 곳들이 정말 많았는데 사람도 많았어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아쉽 ㅠ

2025년 05월 31일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식 전통정원으로, ‘조화를 숭상한다’라는 의미로 ‘상화원’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섬 전체가 하나의 정원으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돌담과 회랑, 그리고 전통 한옥과 빌라 등이 한데 어우러져 있고
섬 전체를 둘러싼 2km 구간의 지붕형 ‘회랑’은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서 눈비가 와도 해변일주를 할 수 있게 조성되어 있는데
우린 제일 전망좋은 코스로 1km정도 산책하고 왔습니다

2025년 05월 31일

한 바퀴 돌기 좋아여 부담없어요

2025년 05월 31일

단체로 관광버스타고 충남보령 가볼만한곳 자연미
를 그대로 살린 한국식 전통정원 상화원에 다녀왔다.
비가 억수로 오는 가운데 예정되어있던 상화원에서
5월1일! 회랑(코리도) 상화원 안에 들어서면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섬 둘레를 빙 둘러 2km에 이르는 '회랑(corridor)'이라고 길을 따라 걸을수있어서 비
가와도 걷기좋았다. 비가오는가운데 아름다운경치
그리고 바다전경 그리고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았던
상화원 날씨좋을때 또가고싶은곳이다. 방문객센터 쉬는공간이 있고 커피한잔 무료로 마실수 있었다
비가오는 가운데 따뜻한 커피한잔과 떡도 하나씩주
신 떡이 얼마나 맛있던지! 죽도상화원 우리나라의
아름다움 그자체를 담아놓은곳 같다. 눈이 힐링되고
숨을 쉴때 맑은공기에 힐링되고 속까지 시원해지는
여행지 추천합니다!

2025년 05월 28일

방문자센터에서 입장료 영수증 확인 후 아이스커피와 떡을 받아 벤치에 앉아 먹으니 꿀맛~산책 후 먹어서 더 맛있었어요.

2025년 05월 25일

입장료 1인7천원에 음료2가지(커피,녹차) 중 1가지 택.
떡 (손가락만한크기)1개 포함.
커피는 그때그때 내려주는게 아니고
큰통에서 따라주는 성의없는 커피임.
맛도 없음.

내부에서는 외부음식 취식이 안됨,
간단히 1시간 내로 돌아보면 더 이상 볼것 없음.

봄 즈음에 남편이 차로 입장했었는데
그때 차량 내부 인원수 파악하는데
상당히 기분나쁘게 불친절했다함.
돈 쓰러 오는 사람한테 불친절함

2025년 05월 25일

산책로뿐..생각보다 볼거리가 없당

2025년 05월 25일

바닷바람과 소나무 멋지네요 부산경포대처럼

2025년 05월 25일

주말이라 단체 방문객이 많아 조금 소란스럽긴했지만 뷰는 너무 좋았습니다.
주중에 숙박하면서 고요한 죽도를 느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2025년 05월 24일

죽도 상화원 비가와도 참 좋은곳입니다
죽도 식당을 이용하시면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상화원 입장 가능합니다
또 영수증을 방문객 센터에 드리면
아메리카노와 둥글레차를 아이스 또는 핫으로
드실수 있어요♡ 힐링 섬입니다^^

2025년 05월 24일

산책하기 넘 좋아요~ 공기도 좋고
부모님 모시고오기 좋습니당~~
차랑 떡도 줘서 산책도하고 간식도 먹고 구경거리도 많고 나들이에 최고입니당🫶🏻🩵

2025년 05월 24일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서 주변을 둘러보기가 편해요.
주변경관도 좋고,조용해서 마음과 눈이 편안해지네요.앉아서 쉴 수있는 의자도 여기저기 있다보니까 아무데나 앉아서 봐도 그림이예요.

2025년 05월 23일

들어가기 전엔 좀 비싼가 싶었지만 전혀. 이정도 규모에 관리 정말 잘되어 있고 무엇보다 서해에 이런 컬러의 바다가 있나 싶었음. 요즘 근교 대형카페 비싼데 너무 많은데 이곳을 대형카페라고 생각하고 방문하면 너무 좋을듯. 부모님 모시고 꼬옥 가시길

2025년 05월 19일

죽도 상화원
회랑이 섬 전체에 걸쳐 있어서 언제나 와도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하기 좋을 것 같아요.
차와 음료수를 나누어 주어 중간에 산책하다가 잠시 쉬면서 목마름을 해결하니 이또한 너무 감사한 서비스였어요.
자연의 아름다움과 회랑이 조화를 이루어 너무 멋진 곳이였어요

2025년 05월 18일

주차시설도 엉망이고 너무 인위적인부분이 많아 좀 실망입니다~~

2025년 05월 18일

보령 죽도 상화원에 다녀왔는데 숲길이 잘 정비돼 있어서 산책하듯 오르기 괜찮았고요. 올라가면 작은 정자 같은 공간에서 따뜻한 커피, 둥글레차, 떡을 나눠주세요. 떡이 쫀득하고 팥이 들어서 고소해서 맛있었어요. 곳곳 쉬는 공간들이 많고 탁 트인 바다가 보여서 앉아 쉬기 좋았고, 사진도 예쁘게 나왔어요. 전체적으로 조용히 힐링하고 오기 좋은 곳이라 다시 한 번 가고 싶네요!👍 주차하기도 편리했습니다.

2025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