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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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상화원

기본정보

이름	상화원
인기순위	충남 여행순위 5위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408-52
문의 및 안내	상화원 041-933-4750
이용시간	[관람 가능일] 4월~11월 - 금, 토, 일, 법정공휴일 [관람 시간] 하절기 - 09:00 ~ 18:00 (17시까지 입장 가능) 동절기 - 09:00 ~ 17:00 (16시까지 입장 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입 장 료	일반 7,000원 / 할인 5,000원

Overview

※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에 따라 일부 출입 제한
※ 내용 : 한옥마을과 월컴센터 출입 제한 (코로나 종식까지)

상화원은 죽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식 전통정원으로, 조화를 숭상 한다는 의미로 상화원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상화원에는 조선 초기 쯤에 세워졌다고 추정 되는 의곡당이 있다.
의곡당은 경기도 화성 관아에서 정자로 이용하려고 지었던 한옥으로 철거될 위기에 처해 있었지만, 다행히도 상화원으로 옮겨져 위기에서 벗어났다. 섬 둘레에는 1km에 이르는 지붕 있는 회랑이 설치 되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긴 회랑이라고 한다. 상화원에는 한옥마을, 판석광장, 하늘정원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판석광장은 보령의 특산물 오석으로 만들어졌으며, 하늘정원은 3층 건물 높이로 서해안 낙조를 볼 수 있다.

네티즌 리뷰

비가 왔지만 산책로에 지붕이 있어서 좋았지만 관리는 좀 필요해 보였어요

2024년 10월 21일

아무것도 의미가없는곳 후회하게될거임다

2024년 10월 19일

죽도 상화원 세번째간곳인데

2024년 10월 19일

시원한 풍경.... 여유로운 산책길

2024년 10월 17일

상화원 회랑이 있는 육지와 연결된 섬으로 바다조망이 좋음

2024년 10월 17일

상화원 전체가 회랑길이라 비.햇살을 피할수있게 되어있어 산책하기 너무좋아요.

2024년 10월 13일

걷기 좋은 길입니다. 죽도 멋지네요!

2024년 10월 13일

여기는 평일 해질 때 오세요. 가능하시면 숙박을 하시는 것도 좋을 듯..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즐기기 힘들어요. 회랑에 전시된 서화는 다시 표구해야할듯.. 정원의 제일 중요한 요소인 물이 부족해서 아쉬운..

2024년 10월 08일

소나무와 바다, 고 가옥의 조화가 마음을 편하게함. 공원을 가꾼 주인의 마음을 느낄수있을듯. 몇시간 소나무밑에서 바다를보며 편안히 쉴수있음. 작지만 차한잔,떡하나에서도 주인장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2024년 10월 08일

산책길이 아름다워서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입장권을 보여주면 차와 떡을 줘요^^ 따뜻하게 잘 먹었어요~ 그리고 무창포항에 '상화헌' 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상화원 다녀온 방문객은 할인도 해줘요♡ 카페가 너무 예쁘고 진저라테, 딸기라테, 아메리카노까지 모두 맛있어요~

2024년 10월 07일

멋진 숙소입니다. 단독 2층 숙소도 멋있고, 바베큐장도 시설이 잘되어 있습니다. 조식을 먹었던 건물도 운치있고 식사도 좋았습니다. 통창으로 비추는 낙조와 바다가 멋있습니다.

2024년 10월 07일

바다와 나무 꽃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곳

2024년 10월 05일

바다와 정원의 꾸밈이 예뻤음.

2024년 09월 19일

풍경 맛집 한여름(?) 이긴 했는데 산책로는 바다옆이어서 그런지 나름 선선 했어요.

2024년 09월 17일

인위적이라는 느낌은 있지만 조용하고 경치가 좋습니다. 영수증 들고 가면 커피와 떡을 제공해 줍니다. 어린이는 코코아 줍니다.

2024년 09월 17일

2번 방문 / 해안절벽길따라 계단길 / 이뿐곳/ 관광객 많다. /

2024년 09월 05일

죽도를 도보로 걸으면서 경치와 힐링하는 멋진 곳이네요. 가을에 또 오고 싶군요

2024년 08월 28일

여름 휴가때 다녀왔는대 힐링대고 좋았어요

2024년 08월 21일

가고싶었으나 시간도 없고 잠시 들리기엔 입장료도 부담이가는 곳이지만 다음엔 여유 있게 와서 즐디고 싶은 상화원입니다. 주차하기도 좋아요

2024년 08월 19일

입장 후 안에서 차와 콩찰떡을 먹을수있어서 시원~든든하게 돌아봤습니다.

2024년 08월 18일

풍경 굿입니다!

2024년 08월 18일

여름에도 처마 덕분에 선선하게 걸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옥마을 가장 위쪽에 도착하시면 에어컨 켜져있는 전망 공간있어요 꼭 가보세요 ㅎㅎ

2024년 08월 17일

커피 마시면서

2024년 08월 06일

1. 금토일+주말안 개장하는듯

2024년 07월 17일

해가 있지만 바람 불고 지붕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2024년 07월 13일

아름다운 곳

2024년 07월 12일

한적한 바다산책 하기 좋은곳.오랫만에 갔더니 낡긴 했어도 바다보는게 좋고 앉을곳도 많아요.

2024년 07월 08일

그늘 데크길에 바람도 잘 불어서 여름에도 시원해요.

2024년 06월 30일

너무 좋아요!!

2024년 06월 09일

대천해수욕장 놀러왔을때 오기 좋은 곳!! 해수욕장에서 걸어서는 1시간 넘게 걸려서 자차나 택시 추천. 대신 오는 길이 너무 예쁜 꽃길이에요.

2024년 06월 09일

와 일본인줄~ 정말 좋네요.

2024년 06월 07일

작은 섬을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산책로와 한옥, 정원으로 꾸민 곳이네요. 곳곳에 섬세하게 신경쓰고 배려해서 편하게 산책했어요. 특히 산책 초반에 차와 맛있는 찰떡을 줘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대천에 오면 꼭 들러보면 좋을 곳입니다.

2024년 06월 07일

대천에있는작은섬인데섬전체가공원처럼되어서걷기도좋구요입장료로커피와떡늘교환한답니다

2024년 06월 07일

관리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바다보며 산책하고 싶을 때 좋아요~ 입장료 지불하면 커피랑 떡을 주시는데 떡도 맛있었고 바다가 보이는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며 바다멍 때리며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2024년 06월 04일

돈을 많이 받네 ㅋㅋㅋ

2024년 06월 03일

모든것이 다 예술. 떡. 커피까지 감사

2024년 06월 03일

아주조아요

2024년 06월 03일

모든 산책로에 지붕이 있어 비와 햇볕을 피할 수 있어 좋습니다

2024년 06월 03일

그냥 산책로.

2024년 05월 29일

숙박하기 무난했다.

2024년 05월 28일

관광객 방문을 대비한 시설이 아주 미비합니다.

2024년 05월 25일

화장실: 매표소 바로뒤 그리고 섬 중간지점 한옥마을에 있습니다

2024년 05월 23일

아름다운 섬 예쁜 한옥 독특한 이층집 숙소

2024년 05월 23일

데크산책 좋았어요

2024년 05월 21일

경치가 좋아요

2024년 05월 19일

바닷가에 있고 데크로 된 산책로가

2024년 05월 19일

상화원은 걷기에 편리하며 그늘진곳이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19일

조선의 전통 정원의 모습

2024년 05월 19일

바다경치 좋음. 간단한 산책코스.. 주차장 바로가는길을 막아놔서 조금 들아가야한다는건;;

2024년 05월 19일

초등부터 7000원 이용료 부과, 종이컵에 코코아나 커피 그리고 떡 제공

2024년 05월 19일

경치좋고 다좋은데 어르신 들한테는 벅차네요

2024년 05월 17일

서해 바닷물이 이렇게 깨끗했나요 산책로 처럼 전체를 한바퀴 걸어 돌아나오네요 아기자기한 멋이 있고 아이도 같이 걷기에 편하고 쉴곳이 곳곳에 있어 긴 대화를 나누기도 좋은곳입니다 차와떡을 주는데 커피는 글쎄요? 떡은 달아요~~힐링 장소입니다 가족과 연인 다 추억의 장소 될듯~

2024년 05월 17일

자연정원 너무 좋아요~

2024년 05월 15일

모든 길이 지붕이 있어 비오는 날씨에도 산책하듯 편하게 다녔습니다

2024년 01월 08일

하필 강풍 주의보였던 터라 산책이 무척 힘들었음.. ㅜㅠ 날씨도 흐려서 더 춥게 느껴졌음. 1 시간 정도의 코스인데 다양한 전통 가옥들이 이건된 모습을 볼 수 있었음. 군데군데 뜬금없는 미술 전시들이 눈에 띄었는데 통일성도 없고 장소와도 연관없어 보여서 다소 아쉬웠다.

2023년 12월 08일

죽도안에 있는 공원이랄까....

2023년 11월 08일

바다와 소나무숲을 바라보며 공해없는 자연에서 지낸 시간은 일반호텔과 다른 최고의 힐링이었습니다.

2023년 11월 08일

적도 상하원은 일단은 상하원 안에 주차장이 있고. 주의할 점은 바로 앞에 건업물 주차장이 있어서 거기 잘못됐다가는 건원 물을 무조건 사야 됩니다. 왜냐하면 거기 한번만 되도 사야 된다는 규칙이 있는데 편하게 상하원의 차 들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2023년 11월 08일

여기 좋아요^^ 이왕이면 아이들보단 중년이상 이신분들이 가기에 좋은것 같아요~ 아주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ㅎ 경치도 좋고, 입장료가 비싸다 생각했는데 커피랑 떡주니 생각이 없어져요^^

2023년 11월 08일

상화원 잘 꾸며져있어요. 산책하기 좋아요.

2023년 11월 08일

좋은곳이니만큼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주차시설이 많이 부족해보였지만 저는 바로앞주차장에 잘주차하고 구경했습니다 경치도 아주좋고 볼것두 많았어요 또 가고싶네요

2023년 10월 08일

한시간정도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어요

2023년 10월 08일

보령 죽도에 있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만 운영합니다. 입장료는 7천원이나 방문자센터에 입장료티켓을 보여주면 커피와 작은 떡 하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회랑으로 길이 이어져 있어서 햇볕 걱정은 안해도 되며. 군데군데 의자가 있어서 쉬기도 좋으나 거리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주차장은 공영주차장과 상화원 내부에 주차장이 있으며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주차하며 됩니다. 회랑을 따라 바다를 보면서 걷는 산책의 의미로 보면 됩니다. 약간 아쉬움이 남는듯한 코스이나 방문해보시면 만족감이 클듯합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멀지 않습니다.

2023년 09월 08일

죽도에 있는 정원입니다.

2023년 07월 12일

바다가 보이는 산책로 잘되어 있어요.
예전 건축물도 이전, 잘 보존되어 있어서 볼거리 많네요.
비가 조금 내리고 한껏 흐린 날씨라 조금 아쉬웠어요.

2024년 07월 21일

주차하기 편하고 바닷가에서 공짜커피와 떡을 마시고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7월 20일

도착해서 한사람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과 과 떡 한개, 떡은 맜있었다.
가는 도중에 휴게실이 있어서 녹차한잔하며 자연을 만끽하고 한옥마을에 도착,
스트레스를 확날리고 왔습니다.
추천합니다.~^^

2024년 07월 20일

산책하기 좋아요 떡괴커피 맛있어요

2024년 07월 19일

입장료가 좀 나가요..대신 커피와 떡을 줘요~

2024년 07월 19일

비오는 날 상화원을 방문했어요.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지만 여행하는분들을 위해 지나가며 사진도 찍어주고 저희도 함께 찍고~ 바다도 멋있고 이쁘게 잘 꾸며진 상화원 곳곳이 너무 좋았습니다. 금 토 일 만 구경할수있으니 참고하세요~~

2024년 07월 08일

가보고 싶어서 벼르고 벼르다 갔는데 너무 좋아요!!!! 평일 개방안하는게 너무 아쉬운 ㅠㅡㅠ 걷는 데크도 잘되어있고 바다뷰가 좋고,, 입장료가 좀 비싼건가 했는데 전시되어있는 그림 등 관리 하려면,,,, 거기다 떡 하나와 커피 한잔이 함께 있는 가격이라 괜찮다고 생각해요 ㅎㅎ 다음에는 부모님도 모시고 가려고요 ㅎㅎㅎ

2024년 07월 08일

산책로도 좋고
성인듯섬이아닌곳~!

2024년 07월 07일

작년에 갔을때 너무 좋아서 다시 재방문 했습니다~! 가면 후회안하고 돌아오는 곳!! 너무 좋아요

2024년 07월 06일

뷰가 넘좋음 보령 자주왔는데 왜몰랐나 싶음

2024년 07월 01일

토욜 일찍 방문하니깐 번잡하지 않아서 좋네요 주차도 안내하시는분이 계시네요
입장하시고 중간쯤 방문자센터에서는 영수증지참하시면 커피와떡을 줍니다 뷰좋은곳에 자리가 많이 있어서 숼곳도 많네요 유모차는 힘들어요

2024년 07월 01일

충남 보령시 죽도 상화원

정원 관리가 잘 되어 있고
테크길따라 가면 상화원을 다 볼 수 있다.

2024년 06월 25일

비오는날 방문했는데 회랑지붕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한바퀴 둘러보기 편해요.
커피는 별로고 둥글레랑 떡 맛있어요!

2024년 06월 24일

입장료 있고 산책로 따라 걸어다니면 되요
입장료 내서 커피나 코코아 시원하게 마시고 떡도 주세요
지금은 주변 꽃이 별로 없고
아이들은 더워서 힘들어 하네요

2024년 06월 23일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

2024년 06월 23일

회랑,정원,연못,한옥,바다가 어우러진 곳입니다ㅎㅎ
딱 이거다! 하는 느낌은 없지만 한번쯤 가볼만해요.

2024년 06월 22일

좋았어요

2024년 06월 17일

나들이 하기에 좋은곳

2024년 06월 17일

보령시 죽도 상화원이라는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민간이 부지를 매입하여 공원 꾸몄다고 하는데요, 입장료는 성인 7,000원, 할인 시 5,000원입니다. 특이한점이 입장료에는 커피값이 포함되있어요

중간 지점에서 아이스커피와 자그마한 떡 한개를 주는데요? 커피를 나누어 줄 장소 근처는 바다가 펼쳐진 오션뷰가 펼쳐져 있어 커피와 떡을 먹으면서 살짝 쉬었다가 가실 수 있습니다.

또 바닷가근처에 데크로 둘레길을 쭈욱 만들어 놓았어요. 중간에 바다도 보고 피어져 있는 꽃도 보고 사진도 찍고 사람도 구경하구요. 젊은사람부터 나이드신 어르신까지 오기에 괜찮은 공원인듯해요. 입장료 7,000원이 아깝지 않았어요

대천방면으로 놀러오신다면 일정에 넣어보세요~사람들이 많아 주차가 어려운 점이 단점일 수 있겠네요^^;;

2024년 06월 07일

상화원 갈때 무창포해수욕장 -> 상화원 -> 대천해수욕장 순서로 나들이가면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고 좋아요.
관람료는 지난번보다 올랐지만 여전히 뷰가 멋있고, 더운날에도 선선하고 시원하게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에요.
아이들, 어른들 같이 가도 힘들지 않고 좋고 중간중간 쉼터가 많아서 힘들면 쉬어가기도 좋아요.
중간쯤 가면 인당 커피나 둥글레차 중에 선택하고 떡하나 주시는데 그게 또 정말 맛있어요 ㅎㅎ 근처에는 횟집포차가 있어서 해산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2024년 06월 04일

멋진 곳이 많아요 뷰 맛집 ~
하지만 매표소 여직원 너무 불 친절!!~짜증 났어요!!
울친구들 거기 도착까지 기분업 이였는데~
하루 기분 망침!!
올라 가다 보면 떡과커피 나눠 준다는데 펫말따로 없어요 우린 지나쳤서 못 받았네요 혹 가시게 되면 여유있게 둘러 보시면서 떡과 커피 한잔 하시고 내려 오시길~^^
올라가면서 예쁜곳 보니 맘상한 곳이 조금씩 풀렸지만
다 둘러 보구 내려오니 매표소 보구 똑 짜증들이 ~~~
암튼 상화원 둘러보면 힐링 하기 좋은 곳 이에요~~~

2024년 06월 03일

🩵유럽경치 부럽지 않아요🩵

입장료 7천원인데 떡과 차도 같이 받으니 돈값한다고 생각해요
그늘이 많아서 걷기에 덥지 않고 시원합니다
도시에서 벗어나 방문한 보람이 있네요
어느 각도에 서서 보아도 모든 곳이 포토스팟입니다

주차공간이 부족한것 같은데 그만큼 인기있는 명소이기 때문이겠지요
주차도와주시는 분이 있어서 걱정은 넣어두고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2024년 06월 03일

#충남여행 #보령여행 #아이랑여행
날씨 좋은 날, 죽도 상화원 🌳
산책로바 잘 되어 있어서 다섯살 아이도 잘 다녔구요,
해변 따라서 보이는 뷰는 스트레스를 다 날려줬어요😆
사진도 잘 나오고 경치도 좋아요.
떡이랑 둥글레차도 맛있게 먹었어요.
주차가 불편한게 유일한 단점...

2024년 05월 12일

광주에서 오전 10시출발 보령 상화원 12시도착
블로그만보구 출발한거라 날씨가 불안불안
탁트인 서해바다 음 바람이 거세졌다
입장료 성인 2명 14000 원 결제후 영수증을 방문자센타 제출시
무료 커피와 떡을 나눠준다
떡 맛있다 꼭 들러야할곳
중간중간 화장실도 아주 잘 배치되어있다
연령층이 50대이상 90프로
나이들었구나 실감하고왔다
초가집 데크를 한참가다보면 우측으로 바다가쫙 펼쳐지는데 속이 뻥뚤렸다
끝에 다다르면 한옥복원단지촌이있는데
바다를 바라보는 뷰가 장관이다
잔디관리도 아주 잘되었다
입장료가 전혀아깝지않았다
비가내리기시작해서 내려왔다
날이좋았다면 재방문의사유

2024년 05월 11일

해안가 따라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산책로 걷다 카페에서 차와 다과도 주네요.
바닷가 시원한 바람맞으며 먹는 즐거움도 함께 했습니다.
산책중 계속된 포격소리에 전쟁나나 많이 놀랐었는데,
군인들 훈련중 소리였다니 정말 다행였어요~

2024년 05월 02일

죽도라는 섬을 아름답게 꾸며놓은 테마공원.
입장료 7천원에 방문자센터에 가면 따뜻한 커피 한잔과 떡 하나씩을 줘서 산책 중에 먹으면 딱 좋아요. (5월부터는 아이스커피도 제공된다고 해요)

전반적으로 걷기 좋은 정원처럼 꾸며져 있는데 둘러보는 내내 바다 파도🌊소리 들으며 산책할 수 있는 게 좋았어요.
중간 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많은 것도 좋았어요.

명상하거나 조용히 대화하며 풍경 감상할 수 있는 분위기.

입장료는 살짝 비싼 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그냥 지나 갔으면 섭섭했을 장소인 것 같아요. 운동도 되고 힐링되더라구요~

2024년 04월 13일

친구들과 간곳인데 떡과 둥글레차.커피도 줘서 좋고 한바퀴돌며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4월 12일

빙둘러 걷는 회랑길에 의자가 많아 어디든 앉아 바다 보며 쉴 수 있어 좋음. 중간에 조덕배 노래를 첼로 연주한 곡, 조용필 노래를 여가수가 부른 걸 들을 수 있었는데 감동 감동! 떡이랑 따뜻한 음료도 주시고 한옥 모인 곳도 넘 아름답게 조성돼있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음.

2024년 04월 08일

근교로 ㅌ캠핑왔다 마침 무창포 쭈꾸미 축제중이라 들렸다가 왔어요
부모님이 좋다고했던게 생각나서 들렀는데 진짜 좋았어요
입장료에 차랑 떡도 포함돼있고 볼거리도 많아요 다만 사람도 좀 많아욯ㅎ

2024년 03월 31일

처음에 가고 너무 좋았던 곳인데
두번째 가니까 처음만 못했어요.(입장료 대비 ㅠ)
전보다 더 관리가 잘 되어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오르막 내리막이 많고 섬을 한 바퀴 도는 거라 좀 힘들 수 있어요. 중간중간 쉬어가는 포인트가 많아
여유를 즐긴다 생각하고 2-3시간 잡고 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산책로 지붕이 있어서 비오는 날도 괜찮지만,
턱이 많아서 휠체어 유모차는 안되요 ㅜㅜ
주차는 밖에다 하는 게 더 좋아요. 동선 상.

2024년 03월 26일

신랑이 여기 들어가기 까다로운 곳이라고 했는데 저랑온날 드디어 운좋게 들어왔네요 고즈넉하니 천장이 막힌 산책로 조성이 잘 되있어서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중간지점에 차와 커피 맛있는 떡도 주셔서 간식하구 강풍이 불었는데 벌레많은 여름만 빼면 와보시길 추천해요,

2024년 03월 23일

걷기좋고 앉을자리 많아서 부모님과 함께 해도 좋을것 같아요. 날 좋은 일몰때 오면 참 좋을것 같아요.

2024년 03월 17일

상화헌(카페) 가려고 했는데 잘못가서 상화원으로 와버렸어요 경치가 좋아요😊

2024년 03월 17일

안면도 여행을 하러 가는 길에
상하원이 있어 들렸는데
생각보다 금방 한바퀴를 돌았어요.
입장료가 7천원이라 비싼 느낌이었지만
요즘 대형카페 아메리카노가 7~8천원이니
전망 좋은 바다뷰 대형카페에 왔다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듯 해요.

커피는 등산하며 마시는 달달구리 커피맛,
떡은 맛있어서 다들 잘 먹었어요.

뷰도 좋고 의자들도 상태가 좋았지만
중간중간 정원들은 풀(잔디)도 없고
빗물에 쓸려나간건지 흙이 드러나있어서
관리가 안되어보였네요 :(
오른편 바다는 보기 좋은데
왼편 산쪽 정경은 휑해서
초록뷰를 기대했는데 실망스러웠어요.
맥문동이든 잔디든 뭔가
조치를 해야하지않을까 해요~

2023년 10월 24일

편도에만 3시간 투자했어요. 근데... 여기만을 목표로 가는 건... 다녀온 입장에서 추천 드리지는 못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예쁘게 정성껏 가꿔 놓으셨지만, 내내 정해진 길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나, 인위적인 회랑만을 걷게 된다는 게 저는 좀 단조로왔거든요. 그리고 전세버스도 오는 곳이라 곤람객 많아 넘 어수선했고, 회랑 따라 걸을 때도 예쁜 풍경 별로 없었거든요.
비오는 여름날 고즈넉한 분위기가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주변 잡목도 단풍 곱게 드는 수종은 아니었거든요.
그러나 새로운 정원 관람 원하신다면 입장료 7천원 절대 아깝지는 않을 거예요. 방문자센터에서 커피(or 둥글레차)에 작은 떡도 하나 주셨거든요.
구석구석 다른 분들보다 2배 가까이 돌았는데도 2.84km 였어요.

2023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