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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구름채펜션

기본정보

이름	구름채펜션
주소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로 962
전화	063-322-9999, 010-7627-0224

Overview

전북 무주군 덕유산 아래 위치한 구름채 펜션. 펜션 옆 계곡과 스키와 덕유산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관광지이다. 11평형부터 15평, 24평, 33평, 39평, 52평, 68평까지 정말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다. 멋스러운 목재로 지어진 독채형 고급펜션이 우선 눈길을 끈다. 대로변 가장 바깥에 있는 건물을 시작으로 줄줄이 객실이 이어진다. 숲으로 이루어진 객실 이동 통로가 마치 ‘비밀의 숲’으로 이어지는 길처럼 이어진다. 객실 내부 역시 차분한 원목 톤을 배경으로 꾸며져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준다.

네티즌 리뷰

카라반 정말깨끗하고 시설깔끔해요

2023년 08월 15일

유럽풍의 객실이고 연식은 있어보이나 집기부터 외부 시설 모두 재건한 듯한 풀빌라였어요.

2023년 07월 15일

개별 수영장 있는 스피츠룸 이용했어요
식기류
침구류 모두 청결했고
실내가 목재라 힐링 그 자체
뷰도 넘 좋았고
야외풀장도 정말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서
이용하기 무척 좋았어요.

1박 2일이 너무 아쉬울만큼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든 곳이네요

추운 겨울에도 또 오고 싶네요^^

2024년 09월 06일

오래되긴했지만 불편할정도는 아니었어요! 샤워할수있는 화장실이 하나인게 좀 아쉬웠네요. 2층 방엔 천장에도 창이 있는데 밝아서 아침일찍 강제 기상입니다.ㅋㅋㅋㅋ 2~4명 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거의 가을인데 능소화 만나서 좋았어요:)

2024년 09월 06일

대가족 14명이 한 공간에서 모이기 쉽지 않은데 구름채에서 아늑하게 여름휴가를 보냈어요~
3층 숙소에 방과 화장실이 여러개 있고 주방시설도 잘 되어있어요. 바베큐도 편하게 해 먹을 수 있고요.
숙소에 딸린 수영장도 좋지만 공용수영장이 널찍해서 편하게 놀았어요!
많은 창문 덕분에 해가 온 종일 들어오는게 장점이자 단점일 수도 있어요ㅎㅎ아침에 강제기상 가능합니다~
숙박하는 동안 사장님이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구천동 계곡이 가까워서 물놀이 가기도 아주 좋아요!

2024년 08월 04일

일단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이용하면서 불편함이 있어도 이해가 되고 잘 지낼 수 있었어요
비오기전 이른 입실 안내 해주셔서 그것도 나무 감사하고, 나무 집이라 화장실 문들이 소리나고 닫기 힘들었는데 그외엔 수영장이며 바베큐며 다 잘 이용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무주 배달상권과도 가까워 좋았답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2024년 06월 10일

연식이 오래된 목조 펜션이라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복층이 꽤 넓고 오솔길 운치와 독채의 장점이 있어요.

2022년 10월 02일

사장님 친절하다는 리뷰보고 예약했어요 정말 친철하셔서 기분좋게 다녀왔어요
다만 시설이용하면서 불편한 부분도 있었는데 문이 잘 안맞아서 열고 닫기 불편했어요 저희는 칼을 따로 챙겨갔는데 칼날이 나가서 쓰기 어려웠어요 후라이팬도요 ㅠㅠ 그외에 바베큐 그릴도 좋고 수영장 소독약 냄세가 나긴해도 물 깨끗하고 좋았어요

2022년 09월 05일

오래된 목조 건물인데 깔끔하게 잘 운영되고 있었어요. 화장실 수압도 좋고, 수영장도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ㅎ했어요. 뒤에 냇가? 같은 게 있어서 놀기 좋고요. 다만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바닥 난방이 하나도 되지 않아서 좀 춥다고 느껴졌어요. 그리고 취사도구는 다 갖추어져 있는데 주방세제의 문제인지 수세미의 문제인지 거품이 나지 않더라고요. 숙소를 나오면 바로 도로라서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적지 않은 가격이었는데 돈 아깝지 않게 잘 다녀왔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고요.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베스트도 아닌 곳인 거 같아요. 그런데 무주에 신상 숙소들은 일단 구하기 어렵고 인원 추가하면 100가까이 되는데 여긴 그 정도는 아니니 감안하고 넘어갈 부분인 거 같기도 하고요.

2022년 07월 22일

단체로 갔는데 좋아요
아기 수영장 놀기 좋아요
따뜻해요

2022년 05월 13일

사장님께서 방의 컨디션(온도, 이불 등), 바베큐를 꼼꼼히 신경써주셔서 푹 쉬다 왔어요 ! 무주에 놀러가게 된다면 또 이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 단점이 있다면 안단테 방은 독채가 아닌 다른 팀과 사용하게 되는데, 방음이 안된다는게 흠이였어요 ㅠㅠ 새벽 2시까지 시끄러워 잠을 못이룰뻔했습니다 !! 다음엔 독채인 방으로 이용해야겠어요! 잘 놀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년 12월 18일

관광지 및 마트 근접성 좋고 정원이나 수영장 객실 뷰도 괜찮아 사진 찍기 좋습니다
수영장 물은 깨끗했는데 수온이 좀 높았는지 좀 더울정도였고 객실은 목조로 되어있는데 주방이나 욕실 가구 및 집기는 모두 리모델링을 해 놓은것 같네요.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옵션으로 세탁기나 제습기 건조대까지 배치되어 있는 부분도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것 같아 인상적인 숙소였네요. 잘 놀다 왔습니다.

2021년 09월 24일

너무 늦게 도착해서 바베큐하며 수영장 이용까지 좀 죄송했는데 늦은시간까지 온수도 유지해 주시고 평일이라고 편하게 쓰라며 배려해주신 덕에 우리 아이들 정말 신나게 웃고 떠들고 뛰놀다 왔습니다.
숯도 좋은거 쓰시고 객실이랑 수영장 물도 깨끗했네요. 늘 어린아이들과 동행하는지라 수건도 따로 들고 다니는데 이불 수건 다 깨끗해서 따로 꺼낼일 없었어요.
무주에 다녀본 숙소 중 가장 만족합니다. 잘놀다 왔습니다

2021년 09월 23일

솔직히 리뷰 보고 많이 망설 였어요 ~~ 그렇지만 전혀 문제 없이 놀다가 왔어요 엄청 친절 하시고 저희 고기 먹고 있는데 청양 고추도 직접 따서 주시고 엄청 맛 나게 먹었네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오셔서 필요한거 없는지 물어보시고 딱 필요한 모기 향도 갖다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시설이 조금 나이가 든거 뿐이지 나름데로 엔틱하고
맘에 들었어요 공기도 좋고 소품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졌어요 감사합니다 재 방문 꼭 할께요 !!!!😍😁😃💕

2021년 09월 09일

폴카에서 2박 했습니다. 펜션이 자연과 어우러져 맑은 공기, 숲속 향기를 느낄 수 있어 힐링되었구요. 내부에 들어오자 2층 목조구조에 창이 여기저기 크게 자리잡아 채광도 굿. 아이들과 함께 온수로 따뜻하게 실내 수영 할 수 있었고, 바베큐장이 부엌 바로 바깥과 수영장 사이에 배치되서 굿. 고기도 맛있게 구워 먹었네요. 안내실에 모기향과 벌레퇴치약 그 외에 여러 물품등이 비치되서 유용히 썼구요. 충전기가 고장났는데 흔쾌히 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재방문 하고 싶네요.

2021년 09월 01일

폴카방이었어요. 이벤트 하셨었는지 저렴한가격에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주차는 편했고요,
밥솥 전자레인지(안써서 내부상태는 모름) 집기 그릇 등 구비되어있어 편했어요. 참기름 식용유 소금같은건 없었어요.
오래되보였지만 생각보다 시설은 괜찮았습니다. 뭐 사실 개인풀장 있어서 간 게 80프로였어서.. ㅎㅎ

풀장은 수영장 소독약 냄새가 많이 났구요 온수는 잘되어서 어린아기도 잘 놀고 왔어요.(물깊음)
근데 펜션 들어서자마자 잇는 외부풀장은 개인풀인지 공용인지 모르지만 한가족으로보이는 팀이엇는데 그래선지 싹다 노마스크로 놀고 계시더라구요..?공용이라면 관리좀해주세요!!
다음날 비가 많이왔는데 천정에서 빗물인지 뭔지 새더라고요. 확인해주셔야할것같아요.

수건 & 침구 아주 넉넉하니 잘 썼고 잘먹고 즐겁게보냈습니다!

2021년 08월 20일

휴가때마다 비가와서 올해도 어김없이 어쩜이러냐... 했는데 ㅠㅠ 도착하자마자 신랑한테 칭찬받았어요!! 예약잘했다구요 ㅎㅎ 풀장도 바베큐장도 비를 완벽하게 피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잘 먹고 잘 놀고왔습니다!! 운치가 너무너무 좋아서 오히려 비가 더 쎄게 내리면 좋겠다~~ 했구요ㅎㅎ아이들은 풀장에 반해 담에 꼭 또 가자고 하더라구요^^ 시설도 깔끔하고 사장님들도 친절하시구 이래저래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휴가였습니다^^!!

2021년 08월 08일

독채라 편했고 자연과가까운느낌이라 더좋았어요! 아침엔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덕분에 알람이 필요없습니다ㅎㅎ

2021년 07월 03일

미뉴에트에 묵었습니다. 매년 오는데라 참 좋습니다.
수영장, 바비큐, 바로 앞 계곡까지 매년 꼭 와서 한번씩 힐링 하고 갑니다. 올해도 즐겁게 놀고 왔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추천합니다.

2021년 07월 03일

매년 한번씩 오는 곳입니다.
잘쉬다왔습니다

2021년 02월 19일

일찍도착했는데 청소끝나고 바로 들어갈수 있어 좋았어요~~ 나무로 된 펜션이라 분위긴 좋아요~~
그러나 아쉬운점이 너무 우풍이 심해서 아무리 보일러를 피워도 윗공기가 너무 차서 자는데 추웠어요~ㅠㅠ 여름에 오면 좋을꺼 같아용!!
그래도 잘 쉬다 왔어요~~^^

2020년 11월 28일

급하게 예약해서 별기대안했는데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부모님께서 가신건데 두분쓰시기 적당해서 다음날도 연박하셨다네요!
방 사진은 못찍었지만 컨디션이나 식기류도 청결했다네요~

2020년 11월 08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