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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대송펜션

기본정보

이름	대송펜션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욕지일주로 632-87
전화	010-8939-6441

Overview

육지도 대송마을에 위치한 대송펜션은 앞에는 호수같은 바다, 다도해섬과 마당에는 계절별 꽃과 나무들이 아름다운 바다전망이 보이는 편대식 단층펜션이다. 대송농원 계절별로 욕지도 특산물인 드릅(봄), 고구마(가을)로 청정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펜션 방문객 한해서 맛난 특산물을 맛볼 수 있다.

네티즌 리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뷰가 너무 좋아서 정말 힐링하고 갑니다. 그네에 앉아서 하루종일 멍때리기 가능해요ㅎㅎㅎ

2025년 05월 01일

가족모임으로 다녀왔는데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화장실도 두개이고 뷰도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4월 30일

뷰가 진짜 좋아요!
서울에서 욕지도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뷰보고 넘넘 만족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애견동반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욕지도에 가게 된다면 또 방문할거에요

2025년 04월 28일

7살 아들이랑 신랑이랑 너무 잘쉬다왔어요 첫째 깨끗하구요 침구류 완젼 뽀송뽀송해요 둘째 마당이있어서 뛰어놀기 너무좋아요 셋째 바닥이 뜨끈뜨근해서 땀흘리며잤어요 넷째 뷰가 진짜 미친뷰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그네에앉아 풍경보고 있음 그냥 힐링되네요 일년에 한번씩은 꼭 가는 욕지도인데 숙소는 이제 여기로 정착해야겠어요 조금만 걸어내려가면 낚시핫스팟도 있어서 진짜 너무좋아요

2025년 04월 01일

왜 선택할 수 있는 게 5개 뿐인지요,, 🥺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뷰도 멋져요!!!
가족끼리 가는거라 큰 방을 예약했는데
화장실 두 군데 모두 좋았고, 침구랑 주신 수건도 깨끗하고 좋은 향 났어요!! 🩷
욕지도가면 또 가고싶을 정도로 푹 쉬었답니다
아! 저희 부모님도 아주 푹 주무셨다던데
저도 아침까지 꿀잠 잤어요!!! 최고! 🩷🩷

2024년 10월 04일

경치가 너무좋고 사장님이 너무 친철해요! 방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잠도 솔솔 잘왔어요. 힐링하다갑니다! 다음에 또가고싶은곳이에요!

2024년 09월 25일

뷰가 너무 좋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잘쉬다 갑니다.

2024년 09월 09일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휴가 잘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08월 03일

사장님이 아~~~~~주아주 친절하세요^^
다만 방에 잠금장치가 없어서 귀중품은 차에 싣고 다니셔야할듯요
글고 저희방은 지린내가 나서 가지고 다니던 룸스프레이 수시로 뿌렸습니다ㅠㅠㅠㅠ 뿌려도 안없어지더라구요...
귀여운 고양이가 많아요^^ 새끼고양이도 잇구ㅎㅎ

2024년 07월 31일

장마기간에 계획없이 방문한 욕지도여서 급하게 예약했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시설이 좋지는 않지만 청소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깨끗하고 뷰가 너무 이쁘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세요
침구가 쾌적하고 장마기간인데 뽀송뽀송하게 해서 주셨어요. 담에 온다면 그때도 여기 올겁니다

2024년 07월 24일

욕지도에서 강아지들과 너무 잘 쉬고 왔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꼼꼼히 잘 챙겨주시고 숙소 바로 앞에 개별 야외 테이블과 바베큐가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기 좋았어요~ 숙소에서 볼 수 있는 욕지도 경치도 너무 멋지고 조금 걸어나가면 낚시하기 좋은 바다도 있어요! 펜션이 오래된 편인것같지만 관리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엄청 깔끔하고 사장님도 다른 객실손님들도 강아지 좋아해주셔서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 욕지도 가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펜션이에요!❤️

2024년 06월 10일

뷰도좋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구요 수압이 정말정말 쎄요
다음에 꼭 재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2022년 10월 21일

경치는 좋고 평일에 가서 조용하게 쉬다 갑니다. 주인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2022년 10월 04일

개린이들 셋 데리고 처음 가는여행이라 걱정했는데 정말 편안하게 쉬고왔어요.
침구도 정말 깨끗하고 포근해서 누울때마다 감탄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시고 저희 애들 정말 예뻐해주셨어요.
번화가에서 떨어져있어서 조용하고 평화로워요.
추석 연휴에 간거라 전도 부쳐먹고, 개린이들과 트레킹도 하고, 스노클링도 하고.. 2박3일을 알차게 보냈어요. 또 가고 싶은 대송 펜션입닏니다.

2022년 09월 11일

뚜벅이였는데 입퇴실 픽업 저희 배려해서 시간 맞춰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시간만 맞으면 항구에서 마을버스타고 대송마을에서 내려서 걸어와도 될듯해요) 항구근처에도 숙소가 있었지만 여기 뷰가 좋아서 선택한거라 후회는 없어요 일찍 도착했으면 바다보면서 바베큐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사장님께서 직접 재배하신 고구마도 주셔서 삶아먹고 특히 침구류가 냄새도 안나고 뽀송뽀송해서 좋았어요 가족끼리 잘쉬다갑니다~~

2022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