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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동국

기본정보

이름	동국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국사길 7 (월명동)
전화	010-5546-0955

Overview

군산 근대역사지구 내 도시형 민박(게스트하우스)의 합법화를 이루어낸 펀빌리지 협동조합은 여행객의 법적보호와 안전의 문제를 담보 받을 수 없던 게스트하우스의 단점을 완벽히 해결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의 기본을 마련하였다. 주민과 지역의 건물을 활용한 게스트하우스 운영지원으로 저렴하고, 안전하며, 살아 있는 동네이야기를 여행객에게 제공하여 지역 주민과 여행객이 모두 즐거운 『선순환 경제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게스트 하우스 동국은 군산 동국사 앞에 위치한 1970년대 여인숙을 리모델링하였다. 근대역사 관광지중 하나인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일본식 사찰 동국사 앞에 있다. 객실(방단위 O, 도미토리X) 7개와 라운지(공용공간)와 동국사가 훤히 보이는 옥상에 추억을 남길 포토존과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다.

(정보제공자: 군산시청)

네티즌 리뷰

분위기 진짜 좋음!

2025년 03월 29일

일제시대 지어진 절로 우리나라와 다른 독특한 형식이라 이국적입니다.

2025년 03월 26일

가볍게 산책할 겸 구경하기 좋습니다

2025년 03월 18일

지나가는 길이라면 가봐도 될듯. 일본식 사찰인데 작고 딱히 예쁘진 않음

2025년 03월 12일

월욜 오전에 갔더니 한적해서 좋았어요 크거나 멋있거나 뷰가 좋은 것도 아니지만 역사적 의미때문인지 경건한 맘이 들었어요

2025년 02월 25일

그냥 일제때 건축된 절

2025년 02월 14일

안좋아요.

2025년 02월 04일

일본신사건물

2025년 02월 04일

마침 눈오는 날 간 동국사... 예쁩니다.

2025년 01월 26일

사원은 매우 아름답고 내부적으로도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곳에 갔을 때 몇 가지 점이 약간 무시되었고 모든 구석이 똑같이 매력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어쨌든 군산에 오면 꼭 봐야 할 곳이다. 관광객을 위한 우표가 있으니 종이나 공책을 꼭 챙기세요.

2024년 12월 01일

작은 일본식 사찰입니다.

2024년 11월 02일

군산 문화거리쪽 좀 걷다보면 있는 사찰이에요

2024년 10월 31일

주택가 근처에 있는 절인데 새벽 3~4시 마다 마이크에 대고 목탁치는게 말이 되나요? 혹시 마이크는 떼줄수 있나 싶어서 방문했다가 스님한테 욕쳐먹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내 불심은 중요하고 주위 주민들 수면부족으로 미쳐가는건 생각안하죠?

2024년 10월 29일

국내 유일 현존 일본식 사찰로, 사찰 자체는 크지 않지만 사찰 자체에서 주는 분위기 때문에 이국적인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사찰 뒤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작은 대나무숲도 일본종 대나무로 이루어진 대숲이라고 하네요.🎋

2024년 10월 20일

조용히 사색하기 좋은장소로 추천

2024년 10월 19일

여전히 어수선~

2024년 09월 19일

이국적인 분위기 좋아요.

2024년 09월 19일

일본 건축물로 지어진 절이데 다른 사찰과 느낌이 달랐어요

2024년 09월 18일

전통적인 일본양식의 사찰이었습니다. 광복후 조계종에서 인수하여 동국사라고 절이름도 변경하였군요. 범종옆에 세워진 소녀상이 아주 쌩뚱맞은 모습입니다. 치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4년 09월 15일

군산 여행시 꼭 들러야할 곳중에 하나로 규모는 크지 않으나 한국에서 볼수 있는 일제시대에 지은 일본식 사찰을 별다른 개보수없이 조계종에서 현제도 말사로 쓰고있다. 건물들이 이전댜비 증축을 하엿으며 우물 옆쪽이 세워진 소녀상이 잠깐이나마 군산여행에서 일본이 주는 또다른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장소~ 주차는 힘드니 다른곳에 차량 대시는것늘 추천드립니다~

2024년 09월 08일

다른 모양의 절로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

2024년 08월 29일

산책삼아 방문해볼만.

2024년 08월 10일

국내에서 만나는 일본 사찰. 오사카성 분위기와 비슷 하다.

2024년 08월 04일

그냥 절

2024년 07월 01일

일본식 절로 독특한 분위기와 절뒷편의 대나무 숲이 인상적임

2024년 06월 23일

군산에 가면 꼭 가볼 곳.

2024년 05월 18일

일제 36년사에 건립된東國寺잘 보존되어온 사찰에 감탄될 古刹이였슴니다

2024년 05월 16일

가격대가 너무 쎄요~

2024년 05월 16일

일본 풍의 사찰인데 한국의 절과 사뭇 분위기가 다릅니다. 절 뒤로 보이는 대나무 숲과 파란 하늘이 멋진 사진에 담깁니다. 소녀상 앞에서 기도를 하고 돌아섭니다.

2024년 05월 08일

일제시대 1932년에 지은 일본식 건축물로 대웅전에 본존불이 모셔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일본풍 절임.

2024년 05월 02일

카페에서 파는 차가 정말 좋군요.

2024년 04월 25일

일본건축물을 그대로 사용중인 사찰.

2024년 03월 15일

웬 일본식 사찰이 있나 하고 눈길한번 안줬는데 군산 열번정도 놀러오니 더이상 갈데도 없어서 들어가봄. 참사문과 소녀상을 보며 그시절에도 적어도 정신박힌 일본인은 있었구나.. 하는 생각

2024년 03월 15일

군산에 있는 일본식 사찰. 올때마다 계속 공사중인 듯 합니다만, 이번에는 대웅전 안에도 가봤네요. 대한민국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지금은 조계종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03월 01일

군산 시내에 있는 일본식 절입니다. 물론 지금은 조계종 소속이구요. 일본식 특유의 사찰 분위기를 담고 있습니다. 오밀조밀하고 검은색 위주의 단아한 기둥 색 등. 동국사 뒤편의 대나무숲이 아주 좋았습니다. 절 입구 오른쪽에 들어가는 곳이 있습니다. 대나무숲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고 쉼과 여유의 시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솔잎 바람 소리가 듣고 싶다면 동국사로 가보십시요

2024년 03월 01일

주차하기가 상그럽고 동국사를 가려면 사거리를 통과해야 하는데 신호가 없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2024년 01월 15일

특이하게 일제시대때 일본불교 조동종에서 지은 사찰인데 옛모습 그대로 남아있다. 군산일대 적산가옥과 어울어져 묘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2024년 01월 15일

눈이 많이내려서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있었어요.

2024년 01월 14일

생각보다 볼건 없었어요.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이라 한번쯤 가볼만하긴 합니다. 입장료는 무료 입니다.

2023년 12월 15일

작긴한데 있을건 다 있습니다.

2023년 12월 15일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이라고 하는데.. 방문했을 때는 공사중 이었음.

2023년 10월 15일

공사중이여서 다 둘러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일본식 절의 모습이 신선했다. 소녀상 앞에선 마음이 아팠다..

2023년 08월 14일

2023년 06월 15일

1층 공용라운지이구요
방은 사진을 못찍었는데 게하에서 올린 사진
그대로에요~
저희는 201호 묶었구요~ 딱 두명이 누워자기 딱 좋은 방크기였어요~
게하인데도 방안에 욕실화장실 다 있구요~
가격 너무 착하고~~ㅎㅎ
아침에는 식빵으로 조식도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너무 오랜만에 게하에 묶어서 좀 걱정했는데
침구도 깨끗했고~ 방바닥도 뜨끈뜨끈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담에 군산또 가게되면 또 묶을게욤❣️
만족만족👍🏽👍🏽

2024년 10월 29일

3인실 204호 이용했어요
저희밖에 없었는지 전부다 비대면으로
체크인 아웃 했구요
침구류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했습니다
바닥 온돌 뜨끈하고
루프탑도 있고 1층에 냉장고도 있어서 편했어요
화장실 타일이 미끄러워서 넘어졌지만
근처에 걸어서 갈곳이 많아요!
⭐️버틀러 북카페(바로 앞인데 정말 좋아요)
⭐️이성당 빵집(야채빵 왕강추)
⭐️군산근대역사박물관(통합권 3,000원)

2024년 10월 26일

많은 군산 게스트하우스들 중 동국을 택한건 증말 탁월한 선택👍
게스트하우스이지만 모든 방이 개인실로 구성되어 있고, 욕실이 딸려있다는 점! 비대면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정말 조용하고 쾌적했어요.
통유리로 되어있는 다용도룸에서 맥주도 한 캔 하고, 옆 카페에 사는 귀여운 냥이도 만나고, 운이 좋게도 바로 근처 월명동 야시장도 야무지게 즐겼어요!
솔직히 잠만 잘건데, 군산은 게스트하우스가 많길래 고민하다 예약했거든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숙소라 왕강추👍👍

2024년 09월 30일

방 안에 티비도 있고, 쉬다오기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25일

정말 몇 안 되는 불만없는 숙소였어요. 군산 오게되면 또 찾을 것 같습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관광지랑 가깝고 방 깨끗하고 조식 훌륭하고 가격 착하고 사장님 응답 빠르시고 친절하세요! 덕분에 잘 놀고 갑니다!

2024년 10월 02일

일본 다다미스타일?이라 넘 이쁘고 좋았습니다!

2024년 09월 29일

위치도 너무 좋고 방도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 화장실이 쾌적해서 특히 좋았오요 !

2024년 09월 22일

숙소깨끗 관광포인트에 미친듯한접근성 조용하고 군산또오게된다면 무조건 재차방문 여자직원분께서 계셨는데 입퇴실때 둘다 항상 친절하셔서 처음 도착시, 짐챙겨 집으로 출발시 둘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

2024년 09월 21일

2024년 09월 01일

가성비 갑이에용..🙌🏻🤗
쾌적한 건 기본이구 조용히 쉬다 가기엔 최적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구 편안히 쉬다 갑니다!

2024년 08월 18일

즉흥 여행으로 당일에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깨끗해보이는 사진때문에 예약했는데, 예상대로 청결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인인데도 맛집이나 군산 가볼만한곳, 숙소 이용시 안내 사항을 모두 문자로 여러번 발송해주셔서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아늑하게 푹 쉬고 왔습니다~~^^

2024년 08월 16일

1부터 10까지 완벽 자체인 숙소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내부안에 일본식 방이 너무 신기했고, 이불도 푹신하고, 에어컨도 너무 잘나왔어요. 화장실 정말 넓고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게스트들을 위해서 음료, 커피도 제공해주시고 조식 토스트도 있었는데 이용을 못한게 아쉽네요ㅠㅠ

그리고 체크인할때쯤, 문자로 군산 근처 관광명소랑 맛집 리스트들을 싹다 보내주셨는데
진짜 감사했어요😀 덕분에 편하게 돌아다닐수 있었어요.

동국게스트하우스에서 접근성이 다 좋았어요!! 걱정했었는데 저희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좋았답니닷!!!

너무 짧은 1박이였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머무르고 싶어요!!!

참참 여기 옥상도 정말 이뻐요!!
강추강추!!!!

2024년 08월 13일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복도에서 시원한 에어컨바림과 함께 편백나무향이 기준좋게 저희를 맞이해주었습니다.
안에 인테리어도 계단도 옥상데크도 정말 요란하지 않은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게하 사장님도 친절하신것같아요. 비대면임에도 불구하고 2시조금 넘어 입실가능여부룰 알려주시고 들어와서도 지속적인 문자로 친절을 베푸셨어요. 보통 아침저식제공용으로 준비되었을 라운지 음식을 언제든지 편히 이용하라고 하셔서 종일 너무 많이 걸어 당 떨어진 저희식구는 석식전 음식도 편히 먹었습니다.

저희가 급히 예약하는 바람에 방이 겨우 나와 4인가족이 쓰기 조금 좁은 방이였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내년엔 여유롭게 예약해서 큰방으로 예약해서 또 오고싶은 곳입니다

화장실에 어메니티 다 있고 수건도 여유롭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08월 12일

깨끗하고 쾌적해요!!!! 잘 머물다 갑니다~~!!!

2024년 08월 04일

단언컨대 군산 게스트하우스 중에서 가성비로는 여기가 최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으로 방문한 숙소였는데 친절하신 것뿐만 아니라 숙소 상태도 너무 좋았구요!
화장실은 무슨 카페 화장실처럼 감성 넘쳤어요!! ♥
다만 방음이 잘 되는 편은 아니라 조용히 여행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

2024년 07월 09일

2024년 06월 04일

잘 쉬다 왔습니다 비대면이지만 문자로 잘 챙겨주셔서 좋았구요~ 근데 빵은 곰팡이 좀 쓸었더라구요 방에서도 상을 폈더니 거기에도 음식 묻어있고 ㅠ 크게 불편함은 없었지만 더 세심하게 챙겨주셔야할 것 같아요

2024년 06월 03일

103호였어요. 안내문자와 청결한 관리등 신경쓰시는게 많이 느껴져서 그런지 소란스러움도 없었고 편안히 쉬었어요.

2024년 05월 28일

가성비 좋고 조용한 숙소에서
잘 머물다 갑니다. 월명동 근대화거리로의 접근성이 좋구요. 별도의 문의가 필요없을 정도로 꼼꼼한 문자 안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2024년 05월 22일

개인 일정땜에 늦은 밤에 도착할 것이라서
예약시 메모 남겼고 9시 넘어 체크인 했는데 불편함 없이 이용했습니다 5월..낮엔 더워도 밤엔 쌀쌀한데 난방이 잘 작동해서
뜨끈하게 잘 잤어요! 이부자리도 두툼하니
평소 침대서 자는 제가 여기서 자고 나서 등허리가 오히려 편하네요~
화장실이 넓고 온수도 매우 잘 나왔어요! 환풍기와 창이 있으니 환기도 잘 되고요☺️
6만원…가성비 만족입니다!
다만 101호는 출입구 신발장 바로 붙어있는 방이라 사람들이 신발장 여닫을때 소음이 쿵쿵 들려요~탕비실과도 젤 가까워서 조식 드시며 이야기하는 소리도 다 들리구요ㅠ
옥상테라스도 궁금하여 올라가보았는데 여럿이 가면 담소 나누기 좋겠네요~

주인분을 뵙지는 못했지만 시간마다 안내문자를 주셔서 계속 관리 받는 기분이 들어 고마웠어요

2024년 05월 20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