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카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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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여주카라반

기본정보

이름	여주카라반
주소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선사길 321
예약	예약 홈페이지(https://booking.naver.com/booking/3/bizes/151944) 또는 전화문의(02-2002-9847)
문의 및 안내	여주카라반 02-2002-9847
scaleleports	약 4110평 (토지 포함)
수용인원	최대 66명
이용시간	입실 15:00 ~ 퇴실 익일 11:00
주차시설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신용카드	가능
기타정보
할인정보	※ 성수기 기간 30%할인
참고사항	- 객실 내 고기/생선 조리 금지, 촛불류 사용 금지 - 지나친 고성방가 금지 - 욕실 사용시 커튼 사용 - 모래놀이장 사용 후 외부 수도 or 샤워장 사용 후 객실 이용
이용요금	숙박료 80,000 ~ 200,000원 ※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 참조 요망 https://yeojucaravan.modoo.at
주요시설	카라반 12평 2개, 카라반 8평 2개, 카라반 7평 2개, 펜션 12평 3개, 카라반 4평 6개 ※ 카라반 전 모델에 개별 데크 및 어닝 완비. 프라이빗한 바비큐 파티·캠프파이어 가능 체로키KR 모델의 경우 야외 파이어 욕조 설치
부대시설	스포츠시설, 바베큐장, 캠프파이어, 매점, 공동샤워실, 잔디밭 등

Overview

서울에서 1시간 거리, 남한강 산자락에 위치한 이색 카라반 캠핑 체험장이다. 세계 최대 캠핑카 회사인 미국 Forest River 사의 최고급 카라반 모델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모델 별 외부 어닝 및 데크 시설을 설치하여 가족·친구들과 더욱 프라이빗 한 바비큐 파티와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녹지공간(잔디밭)과 아름다운 조명 및 테이블 의자를 보유한 야외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다.

네티즌 리뷰

고양이들이 장마기간 동안 많이 못 먹었는지 다소 공격적임.

2023년 08월 15일

힐링하러 잘다녀왔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고양이들도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온수먀트도 있어서 따뜻하게 잘잤구요 마당(?)도 넓어서 배드민턴이나 공가져와서 놀아도 좋을거같다생각했습니다 매점은있으나 편의점까지는 10분정도 나가야해서 장을 다봐오는게 좋을거같습니다

2024년 10월 10일

카라반 내부도 넓고 데크도 넓어서 지내기 좋아요
산 속이라 모기가 아직 있어서 모기향이 있긴한데 전기 파리채가 있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근데 숯불 피우면 안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근처에 흔암나루터가 있으니 일출 보러 가보세요 너무 이쁜 일출과 코스모스 밭에서 한참 서 있다왔어요
그리고 냥이들이 진짜 많아요 아기냥이도 너무 귀여운데 다가가면 하악질을 좀 하니까 조심하세용

2024년 10월 10일

첫인상은 아늑하고 생각보다 따뜻했어요! 다만 소파등받이가 툭 떨어질때 보니 곰팡이가 ..ㄷㄷㄷ 좋은데 너무 옥에 티였어요!

그리고 캠핑 초보분들 참고하세여
👉온수는 2인 기준 각각 5분만 쓸쑤있는 양.
앞사람이 10분 씻으면 뒷사람은 얼음샤워
👉온풍기는 있지만 소리가 너무 커서 개인 장비 있다면 도움될거에요!
👉 이곳에 고양이 엄청 많아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

이부분만 참고하시면 즐겁게 다녀오실수 있을거에요🤣

2024년 11월 21일

카라반 자체는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분위기 느끼고 힐링하다 오기에는 아주 좋습니당 고양이가 많아서 좋아용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세요 두번째 방문인데 주기적으로 올것 같아요

2024년 11월 04일

주변도 한적하고 전체적으로 조용해서 잘쉬다 갑니다~ 바닥난방작동안했는데도 전기장판이 뜨끈뜨끈해서 따뜻하게 잘잤습니다

2024년 10월 14일

아이가 캠핑카캠핑카,노래를 불러서~~ 예약햇어요 일단 아이가너무 좋아해서^^ 만족스러웠고 바닥이랑 침대 난방이 잘되어서 따뜻하게 잘 잤어요~ 그리고 산고양이들이 진짜많아요 ㅋㅋ 바베큐 하면 알아서모여요 ㅎㅎㅎㅎ. 모닥불도 잘피우고 감자고구마 구어먹고 신나게 잘보냈는데 아쉬운점은 온수가 잘나오다 데워지는 시간이걸려서 ㅎㅎ... 어른은 괜찮은대 아이가 씻기 힘들엇네요

2024년 10월 06일

행복한 공간이었습니다^^ 매번 캠핑장비 챙겨 다니다 다 가춰진데 가서 편했습니다. 서울에서 가기도 가깝고 또 찾게 될거같아요.

2024년 09월 23일

남자친구랑 조용히 쉬고싶어 찾은곳이예요~
비교적 사람이 적은 일욜에가서 1박하고 왔는데
넘 잘쉬고왔네요
저희둘다 고양이 너무 좋아하고 두아이의 집사인 저에게는
아이들이 저렇게 모여있는것만 봐도 힐링이였네요^^
낮에는 안보이더니 저녁되니 슬금슬금 한마리씩 모이는데
넘넘 귀여워 죽는줄 알았어요ㅋㅋ
냥이 좋아하시는분들은 강추합니다
그외에도 사장님 두분 엄청 엄청 친절하세요~~
내부도 엄청 깨끗했구요~~~
침대시트 넘 깨끗하구 포근해서
잠은 포기하고 간곳이지만 꿀잠자고 왔네요ㅋ
오는길에 남친이랑 쉬러 자주 들리기로 했어요~~
의자펴놓고 앉아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곳^^
강추강추!!!!합니닷!!!!!
저희는 단골이 되기로 맘먹었어용~^^

2024년 08월 27일

이런곳 너무 좋아요.. 사장님과 사모님 모두 친절하시고 헤매이는 저를 위해 전화로 위치까지 설명해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 냥집사이다보니, 냥냥이 많이도 너무 예쁘기만하고 사진이 무엇보다 인생샷이에요 ◡̈

2024년 08월 02일

즐거운시간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왔습니다

2024년 07월 31일

애들이 잔디밭에서 너무좋아하네요

2024년 07월 30일

생각보다 너무 더웠지만 그래도 잘놀다가욥
고양이가 많긴한데 신경쓰일정도는 아니더라고요

2024년 07월 29일

좋네요.고소도로 IC랑도 가까움

2024년 07월 16일

고양이 좋아하는 가족이라 후기 보고 바로 예약했어요. 호우특보 때문인지 투숙객이 저희 뿐이었는데 다행히 비가 거의 오지 않아 데크에서 귀여운 고양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왠만한 고양이까페보다 고양이 밀도 높습니다. ㅎㅎㅎ 최대 17마리까지 우리 카라반 데크 위에 집결~ 고양이 간식 주실 분은 츄르나 통조림보다는 던져 줄 수 있는 종류로 준비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아이들끼리 경쟁도 치열하고 손 내밀어서 주다가는 할퀴어서 다칠 수 있어요.
카라반은 아늑하고 침구 등 전반적으로 깨끗했어요. 전날까지 비가 많이 왔는데 실내가 습하지 않았어요. 아, 근데 모기가 엄청납니다. 원래 저녁에 불멍하려고 했는데 해 질쯤 되니 시커먼 모기들이 거의 쏘듯이 물어 대서 불멍 포기하고 카라반 안에서 놀았어요.

2024년 07월 15일

편하고 친절하고 즐겁고!

2024년 06월 23일

일욜오후에 갔더니 더 조용하고 좋았어요. 주인장님 친절하시고 깨끗합니다. 작은 카라반이라 샤워는 관리동에서 했는데, 온수 잘나와요. 텐트가 부담스러운 저는 한시간 휘리릭 바베큐 불멍하러 가기 딱 좋았네요. 침구도 깨끗하고 괜춘. 단, 고양이들은....호불호 있어요. 예쁘긴 하지만...털 알러지 있는데 얘네들이 사람을 전혀 안무서워해서... ㅎㅎ 먹다가 안치우고 자리 비우면 모두 고양이 밥이 됩니다. 테이블 의자에 사람 없으면 온통 털난리...

2024년 06월 11일

사장님 모두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조용히 잘 쉬었다 갑니다.

2024년 06월 04일

다른일정이 있어서 잠시 쉬며 캠핑이란걸 맛보기위해 갔던 첫카라반 숙소였어요~
이쁜냥이들이 엄청많이있대서 고양이좋아하는 저희부부는 잔뜩 기대하고 갔었는데 정말 장난아니네요~ 자칫 딴짓하거나 불길이 사그라들면 불판에 냥펀치 날립니다 ㅋㅋㅋ 숙소가 차라서 불편함은 당연히 감수해야겠죠~샤워할때 각자15분이상 시간차가있었어요^^;;ㅋㅋ
화장실사용도 쪼금 그래서 전 공용화장실 이용했습니당~
그래도 카라반 내부가 년식은 오래됐지만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있었답니다~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잘 설명도 해주시고 숯도 좋은걸로 주셔서 바베큐도 잘먹고 불멍도 잘하고 왔구요 저희부부 첫캠핑 힘들었지만 나름 너~무 재밌고 한번쯤 해볼만하다라고 생각해요^^
약간의 불편함과 귀찮음이 싫으시다면 고민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랄께요~

2024년 05월 12일

아이들과 처음온 카라반 여행이었는데
아주 만족하고 갑니다!
항상 키즈펜션만 다니다가 색다른 경험 하게
해주고싶어서 온거였는데 카라반 앞에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즐겁게 잘 놀았어요!
카라반 내부에 물품들도 없는거 없이 잘
구비되어있었구요~ 수건과 이불도 넉넉했습니다~
침대밑에 작은 침대로 변하는 쇼파는 침대로
바꿨을때 쿠션이 밑으로 푹 꺼져있더라구요
그게 좀 불편했어요~
화장실에 온수는 계속해서 나오지않아요~
전화로 여쭤보니 15분정도 있어야 나온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하지만 근처에 공용샤워실이
있으니 씻는건 문제없었습니다~
불멍 최고였어요~ 장작도 넉넉하게 주셔서
힐링 제대로 하고왔습니다ㅎㅎ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또 오고싶은 곳입니다!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2024년 0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