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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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와담정

기본정보

이름	와담정
인기순위	경북 숙박순위 87위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천원1길 18 (탑동)
전화	054-772-5400

Overview

경주시 천원마을에 자리한 와담정은 전통의 멋과 분위기를 유지하며 편의성을 높인 한옥펜션이다. 객실마다 냉난방시설과 화장실 겸용 욕실을 갖췄고, 공용주방에서 간단한 취사가 가능하다. 주방과 욕실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독채 객실도 있다. 너른 마당에는 전통 풍경을 담은 작은 조형물들을 설치했다. 제기․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고, 경주역사유적 월성지구, 국립경주박물관 등 관광지와도 멀지 않다.

네티즌 리뷰

한옥에 머무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 주인은 우리의 숙박을 매우 즐겁게 만들어 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한 커플입니다.

2024년 08월 11일

항상 우리에게 세심한 배려를 해 준 주인과 함께한 잊을 수 없는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최고입니다.

2024년 08월 11일

Their warm hospitality is amazing.

2024년 07월 11일

他在慶州到觀星塔、東宮與月池、月精橋都還算是步行就可以到的地方

2024년 05월 11일

훌륭한 한옥 경험입니다. 주인이 안뜰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방이 매우 깨끗하며, 필요한 모든 물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간단하고 깨끗하며, 사장님도 매우 친절합니다.

2024년 04월 16일

할머니도 아주 착하시고 서비스도 좋아요~~

2024년 04월 14일

냐무 좋아요

2024년 04월 07일

딱히...

2024년 03월 11일

작은방은 티비가 없어요

2023년 12월 07일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방. 따뜻했고 깨끗했으며 다음날 제공되는 조식도 맘에 들었다. 게다가 한옥이라 사진도 나쁘지 않다.

2023년 11월 03일

경리단길과 가깝고 시설도 좋아요 근데 티비가 없고 방음이 않돼요

2023년 09월 07일

객실은 좁습니다.하지만 주인분들이 친절하시고. 위치가 좋습니다. 야경스팟인 월정교 도보1분거리. 황리단길도 도보이동 가능.

2023년 09월 07일

분위기도 좋고 주차가능 교촌마을이랑 가까움

2023년 06월 07일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전경이 너무 고풍스럽고 예뻤어요.
11월 영하로 떨어져 추운데 난방이 잘되어 방바닥이 후끈후끈 했네요. 덕분에 여행으로 힘든몸이 녹아내렸어요. 방은 2인 요깔면 딱맞는 잠만 잘수있는 사이즈이고 화장실도 ㅣ평정도. 아침은 수라간에서 토스트랑 계란후라이 직접 해서 먹고 커피랑 과일, 우유도 있어서 배 든든히 채울수 있었어요.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듯 해요.또 머물고싶은 숙소입니다. 주변은 걸어서 10분내에 월정교와 교촌마을이 있고, 20분 안팎에 첨성대,대릉원,황리단길이 있어요. 차타고 5분내로 국립박물관이랑 동궁과월지가 있어서 숙소 위치가 딱 좋아요. 경주IC하고도 10분거리입니다.

2024년 11월 14일

아담하고 깔끔하여 쉬기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가 조용하고 좋다며 다음에도 여기에서 자고 싶다네요~^^ 조식도 간단히 먹기 딱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27일

이 숙소를 선택한건 마당조경과 위치 때문이였는데 역시나 하길 잘 했다 싶었어요!!👍👍 왠만한 관광지 걸어다닐 수 있고 황리단도 걸어갈수있어요. 침구도 면이라서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방이 작긴한데 한옥방이 다 작지 않나 싶어요ㅋㅋ별문제가 안되는거 같고 방음은 취약하긴 하지만 서로 조심하면 크게 문제안되요. 조식도 맛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담번에 또 갈거에요~

2024년 08월 28일

주변에 관광지 가깝고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청소 등 룸컨디션 너무 좋아요 ♡
온수도 잘나왔고 방도 너무 따듯해서
몸 잘 녹이고 잘 쉬었습니다 :)

다만 한옥 특성상 당연히 방음이 안될 수 있는데
조용히 방에서 대화 했는데
옆방에서 시끄럽다 민원 들어왔다고 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정도도 견디기 힘드시면 방음 잘되는 숙소를 가시던 집에서 쉬시던 하시는 게 맞는 것 같네요..^^
그래도 즐거운 휴가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19일

10인 가족 3대 즐거운 시간보내고 갑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조식도 챙겨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24년 09월 16일

이쁜집 편히쉬고갑니다ㅎㅎ 번창하셔요

2024년 07월 28일

숙소가 너무 이쁘고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저희는 덥고 아이들이 있어서 황리단길까지 택시 타고 다녔지만 성인분들만 있으면 걸어갈만 하고 마당이 있어서 아이들이 재밌게 뛰어 놀았습니다.
조식도 라면 계란 씨리얼 빵 과일이 있어서 든든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06월 03일

어느 기와펜션을가도 이렇게 사진이 잘 나오는곳은 없을것 같네요.
방음이 좀 아쉬운거 말고는 정말 만족합니다.
근데 어차피 근처 야경보고 밤늦게 들어와서 그런지 투숙하는 분들 크게 시끄럽지 않더라구요.조식도 푸짐하게 준비해주셔서 잘 먹고 잘 쉬다 갑니다

2024년 05월 27일

한옥 숙박 한번쯤 해보았으면 하시는분들
추천합니다~~사장님두분 참 친절하시고
편히 쉴수있도록 배려해주셔요
다른 칭찬댓글 내용 그대로입니다~~
감사했어요^^

2024년 05월 25일

너무 잘 쉬다갑니다, 1박이었지만 더 있고 싶은 맘을 들게하는 풍경, 아늑함, 고요함, 친절함이 가득했던 휴가였어요, 공동부엌이었으나 밥을 먹고들어오거나 간단히 처리하는식으로 불편함은 없었고 방음이 한옥집 특성상 잘 되지 않았으나 모두 같은 마음으로 방해되지 않고자 잠을 잘 청할수 있었답니다, 주인집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이외 강, 경치,마을 분위기 산책하기에 너무 좋고 편안했답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2024년 05월 19일

두돌아기 뽀로로아쿠아빌리지 갈겸 경주여행갔는데 숙소를알아보던중 한옥팬션이 눈에들어왔어요. 애들은 침대보다 바닥이 더 안전하잖아요 넓은잔디에서 뛰어놀고 딱이다싶어 예약한 와담정^^ 비가왔지만 그마저도 너무나 운치있게느껴졌구요 티비없고 고요해서 일찍잠들게되는 효과도있어요ㅎ일찍자니 새벽6시에눈이떠지더라구요ㅎ방문을열고 마루에걸터앉아 옆방손님분들과 아침담소도 나누고 한옥특성상 방음이안되는점은있지만 다행히 옆방에 좋은이웃을 만나 서로 불편함없었다고 여기너무좋다고 얘기나눴네요~ ^^ 사장님께서 수랏간에 빵,컵라면,쥬스,우유,시리얼과일,계란등 놔두셔서 맛있는조식한상 든든히차려먹고 퇴실했어요^^ 사장님도너무친절하시고 바쁜여행이아닌 여유있게힐링되고 정겨운1박이었습니다. 적극추천합니다.

2024년 05월 18일

한옥펜션의 분위기가 좋아요
아침조식이 마련되어있어서 여행전 아침을 든든하게 먹을수있어요
주차가 가능해서 선택했어요

2024년 04월 30일

아늑한 한옥에서 잘 머물다 왔어요^^
아침에 방문 열어놓고 햇살맞으며 조식먹던게 넘 즐거웠어요!

2024년 04월 28일

옆방 남성분 목소리가 큰데 방금이 안되고 목소리가 울리듯이 들려서 너무 힘들었음. 벚꽃시즌이라 만실이었는데 11시쯤 씻으니 온수가 안나와서 진짜 찬물 샤워함.
두개 빼고는 너무나 완벽해서 아쉬움
어떤분이 사진 저렇게 예쁘게 찍으셔서 따라 찍어봄 아침에 근처 교리김밥가서 테이크아웃해서 조식이랑 같이 먹기 좋음

2024년 03월 25일

22년 마지막날과 23년 시작을 맞이했던 곳이였어요ㅎㅎㅎ
한옥이다 보니 옆방과의 소음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으나 불편하지 않았고, 황리단길까지 도보로도 다닐 수 있고 콜택시도 편히 잡히는 곳이라 잘 쉬었던 것 같아요. 한옥이라 불편 할 줄 알았으나 오히려 더 좋았고 온돌!!최고였습니다.

2022년 12월 31일

너~~~~무 잘 놀다갑니다
어릴적 큰댁에 놀러간듯한
잠자리 우풍은 있었지만 작은 요고 빼곤 다~~~조아요 깔끔한 조식도 좋았구요
담에 또 갈께요 친절한사장님 건강하세요!!

2022년 12월 23일

2022년 12월 17일

난방도 잘되고 뷰뷰도도조좋고 황리단길길하고 가깝네요

2022년 11월 26일

황리단길하고 떨어져 있고 주위에 뭐 없어서 한적함 근데 방음은 안되고 침구류도 불편함

2022년 11월 17일

편안히 잘 쉬다갑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깨끗하게 잘 관리하시는 듯 해요. 2인실이라 2인 이불 펴면 딱 맞는 크기. 그렇지만 천장이 높아 전혀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아늑해요. 호텔에서만 묵다 아이때문에 큰맘 먹고 팬션 예약했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어요. 다음엔 온 가족이 꼭 다시 오고 싶네요^^ 걸어서 첨성대,황리단길, 동궁과 월지 모두 가능한데 저는 저질체질이라 다리가 좀 아팠어요ㅋㅋ 침구!! 광목이라고 하나요? 면보다 뻣뻣한. 햇볕에 바짝 말려 다듬이질 했을것 같은~아주 맘에 들었어요^^!!

2022년 11월 14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