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국제조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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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생초국제조각공원

기본정보

이름	생초국제조각공원
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생초면 산수로 1064
문의 및 안내	055-973-6184
주차시설	주차 가능
유모차 대여	불가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화장실	있음
이용가능시설	목아전수교육관, 비움정, 조각작품, 산청 생초고분군, 산청박물관
입 장 료	없음

Overview

선사시대에 만들어진 생초고분군과 어외산성에 연접한 생초국제조각공원은 최근에 발굴한 가야시대 고분군 2기와 국내외 현대조각품 20여 점이 어울려 고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특색 있는 문화예술공원이다. 이곳에 설치된 조각품들은 1999년, 2003년, 2005년 산청국제현대조각심포지엄에 참여한 세계적인 조각가들이 만든 작품이다. 생초국제조각공원은 생초면 면소재지와 고읍뜰, 경호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알맞은 위치에 있으며, 가까운 곳에 민물고기 요리로 잘 알려진 식당들이 많이 있어 산청의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네티즌 리뷰

빈 집있고 아주 오래된 낡은 여관 있어요 흉가같아요 귀신 나올것 같아요 운영이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버스 안 보이고 택시도 여기까지 안 와요 자가용 없이는 못 가는 곳이네요 조용해서 좋아요 숙박 시설도 안 보이고 그게 좀 문제 있어요 사진 찍을 곳은 몇 군데 있어요

2024년 06월 02일

꽃밭을 예쁘게 꾸민 작은 공원 입니다

2024년 05월 12일

잔디꽃 보러 갔었는데 피크가 지난 때 와 함께 전전날 전날 이틀 비가 와서 잔디꽃 상태가 별로 였어요 ㅜ.ㅜ 공원은 아주 잘 조성되어 생초강 뷰를 보며 힐링산책 하기 좋았어요 산청지역 박물관도 산책길에 있어 산청 역사 공부도 했어요 ㅋ

2024년 05월 11일

4월28일 방문

2024년 05월 11일

꽃잔디가 푸른하늘과 잘어울리네요

2024년 05월 04일

주차비 무료 입장료무료 운영으로 따스한민심이 느껴지며 사진찍기 좋은장소입니다

2024년 04월 27일

국제 조각공원으로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2024년 04월 27일

꽃잔디 실컷보고 왔어요.

2024년 04월 25일

아직은 5%부족한 공원입니다.

2023년 11월 09일

굿

2023년 09월 09일

날씨가 더운데쉴수있는공간이 없어요~

2023년 07월 09일

조각예술품과 잘 가꾼 공원. 산청박물관.

2023년 06월 07일

조금 늦게 간 느낌이네요.

2023년 05월 07일

꽃 너무 이뻐요~~~사진 정말 잘나옴ㅋ

2023년 05월 07일

유명한 꽃이 아니고 들꽃이라 더 좋았어요

2023년 05월 07일

조각공원으로서의 장점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꽃잔디가 피는 봄날은 풍경이 아름답고, 바람에 날리는 꽃향기도 좋아 늘상 가보게 되는 곳입니다.

2023년 05월 07일

아름다운 꽃잔디와 멋진 조각상들이 어우러진 생초국제조각공원은 4월 중순경은 축제기간이다. 공원 앞으로 흐르는 경호강 풍광도 운치가 있다. 산청을 경유하는 여정이면 한 번 쯤 방문해 볼 만하다. 공원입구에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다.

2023년 05월 07일

이 공원 하나만으로도 갈이유가 생기네요
그늘이 많이 없으니 양산은 필수!!

2024년 05월 21일

오늘 꽃잔디축제가 있어
북적북적 너무이뻐요♡

2024년 04월 27일

꽃잔디가 빨리 시들어서 아쉬웠어요.

2024년 04월 27일

날이 흐려서 조금 아쉬웠지만 예쁜 꽃잔디들이 만개해서 좋았고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산책로도 잘 되어 있고 포토존도 많아서 인생 사진 건지기 좋아요 ㅎㅎ 가족여행이나 데이트로 추천드리는 여행지에요!

2024년 04월 24일

2024년 04월 22일

남친이랑 꽃잔디 축제 와따
옴총 예쁘고 크고 꽃이 많았당ㅎ
모양도 여러가지로 꾸여놓아서 예뽓당
사람도 많고 먹거리도 많고 사진도 많이 찍고 힐링되었다.
잔치국수와 파전을 먹었는데 맛있었당
꽃향기 진동하는 곳에서 내 마음도 진동했다.
하지만 내 휴대폰은 진동이 안 울렸다.
괜찮다. 내 남친은 옆에 있었으니
하지만 내 남친 폰도 진동이 안 울렸다.
꽃잔디는 내 심장을 진동하게 만들었지만,
내 폰은 내 몸을 진동하게 만들지 못했다고 한다.
이 글의 제목은 '진동'으로 하겠다.
그리고 이 글이 천 명 이상 뷰를 해서 진동이 울렸으면 좋겠다.
모두들 진동하는 하루되길 희망한당.

2024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