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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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서촌게스트하우스

기본정보

이름	서촌게스트하우스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28-3 (통인동)
전화	02-473-9680
지하철	경복궁역 2번 출구 (도보 6분)

Overview

서울 종로 서촌에 위치한 서촌게스트하우스는 90년 된 한옥이자 2층 양옥이 함께 어우러진 집이다. 여행객은 1층 객실과 대청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식사로 6첩 반상을 제공한다. 게스트하우스 부제 ‘재미난골’ 에서는 우리 전통의 멋을 알리기 위해 일년에 두 번 마당에서 판소리 공연을 펼치고, 국악 체험, 한복입기, 한식 만들기, 인왕산-북악산 성곽길 탐방, 경복궁 등 고궁투어, 전통시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네티즌 리뷰

가장 훌륭하고 아늑한 숙박이었습니다! 신씨와 이씨는 우리가 집에서 매우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았고, 집에서 만든 차를 대접하고,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동네를 안내하고, 우리가 편안하고 안전한지 확인했습니다. 매일 아침 한국 전통 아침 식사도 준비해주셔서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객실과 주요 공간은 흥미로운 예술 작품과 책이 많아 아늑했고, 동네는 조용하지만 귀여운 상점과 식당이 가득했습니다. 주요 관광지와도 가깝습니다. 신씨와 이씨에게 감사드립니다 😊

2024년 09월 07일

신앤이의 진료를 통해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합니다. 아침 조식은 특별합니다. 방은 매우 편안하고 이불도 매우 편안하며 에어컨도 최신식입니다. 그들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이며 항상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기꺼이 들려줍니다. 더 깊은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숙소!!

2024년 08월 31일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한옥도 예쁘네요. 매우 좋습니다.

2023년 12월 13일

정말 좋은 시건 보냈어요!!! 일본 친구가 급하게 한국 놀러오는 일정이라 서촌 주변에 한옥 스테이할 선택지가 많이 없어서 기대없이 온 곳인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대문 딱 열고 들어오면 느껴지는 고즈넉한 한옥의 분위기에 저도 일본인 친구도 압도됐어요🤭🤭 침구류도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무엇보다 제일 감사했던 건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사장님!! 아침밥 서비스도 친절도 정말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제 일본 친구가 이 한옥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달래요!! 한국의 정이 뭔지 느끼게 해줘서 고맙대요 ㅎㅎ

2024년 07월 28일

서촌에 이런 좋은곳이 있었는지 첨 알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과 추억을 만들수있게
해준 서촌게스트하우스~♡♡
일상으로 돌아와 추억을 생각하며
이 더운 여름 잘 보내고 있네요
담에도 또 가고 싶어요~~😊😊

2024년 07월 30일

애들이랑 광복절 기념으로 서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애들이 유관순 열사에 꽂혀서 한참전부터 서대문형무소 방문을 희망했더랬어요~ㅎ). 겸사겸사 한옥 숙박도 애들에게 좋을 듯하여 이용했는데 깔끔한 숙소와 친절하신 사장님들 덕분에 즐거운 여행 되었습니다. 프랑스에서 오신 분들도 스쳐 지나간 인연으로 기억될 듯하고.. 너무나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맛난 조식, 이쁘게 찍어주신 사진도 너무나 감사드리구~~ 다음에 기회 되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08월 14일

서촌게하는 서촌의 랜드마크인 대오서점 골목길에 위치해서 각종 맛집과 역사, 문화, 인왕산 등산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 윤덕영 딸의 집이 었던 종로구 미술관에서 박노수 화백 그림과 근대화 건축물을 감상 할 수 있다. 윤동주 하숙집터인 옥인아파트를 지나 겸재정선의 수성동 계곡은 수백년의 시간을 품고 있는 기린교가 있다. 게하에서 10분이면 도착한다. 이른 아침 무무전망대를 지나 초소책방에서의 서울풍경, 빵, 커피, 독서는 다른 계절에도 다시 한번 경험해 보고 싶다. 미세먼지가 없었던 인왕산 야경은 너무 황홀했고ᆢ 게하 사장님께서 동행해 주시며 설명해 주시고 사진도 찍어 주셨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친절한 사장님 사모님 아름다운 날에 건강하게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03월 13일

서촌 게스트하우스에서 대학 동창 6명이 1박2일동안 행복한 시간보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2024년 03월 11일

방문일: 2023. 2. 25.~2. 26.(1박2일)
개학을 앞둔 겨울방학끝자락 아이에게 즐거운 추억을 마련해주고자 인생처음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를 지내기로 했어요. 처음 방문하는 게스트하우스라 걱정도 되었지만 마치 오래전부터 같이 알고 지냈던 분처럼 친근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사장님덕에 정말 즐거웠던 날이었어요~^^ 서촌게스트하우스는 우선 교통이 너무 좋아서 찾아가기도 쉽고 동네가 예뻐서 그냥 걷기만 해도 좋아요~ 맛집도 많고~ 또 게스트하우스에서 각자 화장실을 쓸수있는점도 정말좋았습니다~ 모든 어메니티가 구비되어있는 점도 편리했고 수건도 넉넉히주셔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엄마손맛 조식은 정말 꿀맛이었었답니다~^^ 사장님표 김치도 최고였어요~^^ 마당에 예쁜 꽃이 피고 푸릇푸릇해지면 또 방문하려합니다~^^

2024년 02월 25일

3인가족 1박으로 재방에서 묵었습니다^^ 리뷰들 처럼 사장님 내외분 진심 너무 친절하시구요 방도 깨끗합니다^^ 정월대보름 이라 오곡밥과 나물 해주셨어요 진심 감동 이었습니다^^ 걸어서 근처에 아기자기한 밥집들이 많아 산책하며 걷기좋아요^^ 추천합니다!

2024년 02월 04일

서촌에서 나와 조금 걸어 가니 경복궁이 있었어요.돌담의 정겨움과 고궁의 웅장함이 달빛과 조명이 어우러져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주인장의 인품과 깨끗함이 좋았던거 같아요.

2022년 11월 05일

위치가 좋고 인근에 핫플 맛집도 많아요. 호스트분들이 친절하시고 조식도 정갈하니 너무 맛났어요. 관광하느라 늦게 도착했는데 옆방에 묵은 게스트 따님들과 울 아들이 첨보는데도 오손도손 재미나게 대화하는걸 보고 호텔과는 다른 게스트하우스만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어요~ 귀여운 아이들이 아직 생각나네요~~ 인물사진은 못올리고 작지만 수국이 이쁜 아담한 정원사진 올려봅니다~ 다음에 또 묵고싶은 곳이에요~

2022년 07월 31일

친구 세 명과 함께 다녀왔는데, 모두 너무너무 만족한 숙소였어요!!
1. 위치: 버스, 지하철역과 아주 가깝고, 골목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숙소가 위치한 골목에 핫한 가게들이 모여있어서 주변을 둘러보기에도 좋아요!
2. 청결: 침구류, 방, 집 모두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특히 한옥+1층+중정에 미닫이 문이 나있는 구조인데도 집 안에 벌레가 한 마리도 없었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3. 편의성: 화장실이 방 밖에 있지만 저희 팀만 전용으로 썼어요(공용화장실 X). 정말 깔끔하게 관리하세요! 샴푸, 바디워시, 비누, 치약 구비.
4. 자율성: 온전히 쉴 수 있게 배려해주셨어요. 다른 게스트하우스들에서는 규칙이 너무 많아 힘든 경우도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대접 받는 기분을 충만히 느꼈어요.

2022년 07월 29일

호스트 부부 사장님 두 분의 삶과 잘 보존된 한옥이 잘 어우러지는 보석 같은 곳이였습니다. 중정 마당의 꽃 한송이도 이야기가 있는 곳이랄까요.ㅎㅎ

몇가지 특징을 알려드리자면,
1. 경복궁역과 가까워 전철이나 버스 이용 시 교통 편리
2. 서촌 맛집들, 통인시장, 세종 마을거리가 있어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음
3. 프리토킹이 되시는 호스트 분들, 외국 게스트들과 같이 마주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음
4. 삶의 흔적이 그대로 있는 한옥 가정집인데 정말 깨끗. 침구가 뽀송
5. 아침 조식은 직접 드시는 음식들로 주심이 느껴졌고 정갈하고 정성스러움(고향에 가서 엄마밥 먹는 듯한 착각😀)
6. 분위기 자체가 편안한 곳!

사진을 거의 찍지 못해서 아쉽네요.
가족과, 혼자여도, 친구랑 함께라도 또 가고 싶은 곳!

2022년 05월 29일

1박2일 짧은 하루였지만 사장님께서 쏟아주시는 정
듬뿍받고 기분좋게 다녀왔어요
담에 꼭 가족과 들릴께요~♡♡

2022년 05월 27일

어른 2명 어린이 3명이 방문하여 일박했습니다.(방2)
한옥을 체험하고 싶어 여러 사이트에서 찾아보고 선택을 했는데 가장 한옥체험에 맞는 숙소였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구요
사장님 내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청결했으며 조식도 맛깔났습니다.
숙소를 잡고 서촌 여러군데와 대학로를 다니기에도 교통이 편리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한옥과 친절하신 사장님에 반해 10월에 재방문하려고 합니다.

2022년 05월 21일

이박삼일 쉬기에 환경적으로 부족함을 전혀 느끼지 못할정도로 잘 구비 되어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서울 어디든 저렴하고 편하게 갈수 있어 여행이 아주 편했습니다.
주변에 매력적인 둘러 볼 곳도 많구요.
이 숙박시설의 놀라운점은 이런 평범한 요소가 아님니다. 저도 예약할때는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
바로 호스트부부님이란 인적자원이 이 곳을 다시 찾게 만드는 숨겨진 매력포인트라는 것을 시간이 갈수록 진하게 느꼈습니다.게스트를 대하는 열린 마음과 진정성은 평생을 쌓아온 삶이 어땠는지 대번에 느낄수 있게 해주심니다. 떠날때 우리는 모두 진한 포옹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년후에 인연이 닿아 다시 뵐때는 이모 라고 부를께요, 사장님.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2022년 04월 19일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여행만을 떠올리던 아이들에게 뭔가 뜻깊은 추억을 심어주고자 서울 도심속 옛것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골목안쪽에 자리잡은 대문부터 문을 열자마자 어릴적 할아버지댁 느낌이 물씬나는 작은 마당과 툇마루까지... 아파트나 현대식 전원주택에만 익숙했던 저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풍경이었습니다. 주차또한 공영주차장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집 바로 앞에 가능하였고,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주변 구경 잘하고 편안히 쉬다 왔습니다. (아이들 데리고도 경복궁부터 국립현대미술관 통인시장 먹거리타운 뿐만 아니라 수성동 계곡까지 다녀오기에 충분한 위치입니다.) 특히나 다음날 아침 정성껏 내주신 조식 덕분에 아이들 배를 든든히 채웠네요. 앞으로 외국 친구들 놀러오면 꼬옥 추천할 예정입니다. 행복하세요~

2022년 04월 16일

3년간 못갔던 여행.. 서울에서 가장 가고 싶었던 서촌 게스트하우스로 아이와 함께 떠났습니다. 사각사각한 이불, 깨끗한 화장실, 쉴 수 있는 마당, 정성스러운 아침 식사에
또 감동 받습니다. 숙소 주변 통인시장, 서촌 골목길, 경복궁, 삼청동을 산책하듯 둘러보고 다음날은 광화문 쪽 아이들 박물관까지.. 알찬 봄 여행이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재방문하고 싶슾니다^^

2022년 04월 09일

호스트님이 마중부터 배웅까지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중간에 거실 같은 공간이 있어 많은 인원임에도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 1930년대에 지어졌음에도 관리가 잘 되어있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문만 열면 꼭 다른 세상에 들어간 느낌이었습니다 :) 잘 머물다가 갑니당

2021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