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호반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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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

기본정보

이름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월천길 100-7
문의 및 안내	054-855-3371
오픈	2010-01-11
수용인원	218명 수용가능
이용시간	15:00~익일11:00
주차시설	있음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주차요금	경형 1,000원 / 중소형 2,000원 / 대형 4,000원(숙박시설 이용시 면제)
입 장 료	무료
내국인 예약안내	홈페이지 예약가능 (전화예약 불가) ※ 예약기간 - 사용예정일 전월 1일 9시부터 선착순 예약

Overview

아름다운 숲과 안동호반의 경관이 조화된 휴양림으로 안동호 수변 산책, 명상 등 자기성찰과 자연에서 배우는 상생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도산서원, 퇴계오솔길, 청량산 등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지와 산림 휴양지가 연계되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과 산림 휴양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산림과학박물관, 산림복합경영 단지, 야생동물 생태공원 등 산림종합개발 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있어 휴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네티즌 리뷰

한동안 경북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자연휴양림이나 최근 세월의 여파를 그대로 맞고 관리도 잘 안되는 느낌. 시설이 전체적으로 낡았으나 리뉴얼을 할만한 수준도 아님. 전체적으로 다소 방치된 느낌이 강해서 평수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주변에 호반이 있어 뷰가 좋은것 외에는 다소 아쉬운 점이 많음.

2024년 06월 12일

안동호 경치와, 넓은 공간 친구들과의 모임 즐거운 하루 였어요~

2024년 05월 03일

2024년 1월20일 가족여행^^. 침엽수림에서 편하게 잘 자고 갑니다.

2024년 02월 19일

한적한 곳에 쉼표 찍기는 최고였습니다. 다만 꼭 3시 되어야만 들어갈 수 있다는것은 큰 아쉬움~

2023년 07월 08일

고적한 휴식처로 너무 좋았다.

2023년 05월 08일

대가족모임하기 좋아요
즐거운시간 보내과 왔네요

2024년 06월 09일

저녁에 입실하고 맞이한 아침 풍경은 농구대와 축구장이 보이는 운동장이다. 저너머 안동호가 보일거라 예상했지만 내가 묵었던 침엽수동 향나무방에선 무리였다.

숙소 앞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보면 마주한 안동호의 풍경은 상상 그 이상이다. 잘 조성 돼 있는 물길 위 데크는 꽤 긴 산책로를 만들어 낸다. 물길따라 걷다보면 물속에서 자라는 버드나무도 볼 수 있고 지저귀는 새소리는 고요한 호수를 깨운다.
물길 위 한창 드라마 촬영중이라 끝까지 가진 못했지만 아침 산책으로는 적당했다. 그늘이 없어 여름엔 양산이 있어얄 것 같다.
👍 가족들과 함께 꼭 다시 오고 싶은 곳
👍 도산서원이 가까워 주변 볼거리도 많고 산책로와 전망대. 멋진 호수 뷰까지 훌륭하다
👍 안동 찜닭 골목과도 25분거리로 적당했다.

2024년 04월 03일

워낙 유명한 곳이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으시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청소 상태도 비품상태도 많이 낙후되었네요 좀 더 세밀한 관리와 정비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주변 풍경과 볼거리 즐길거리는 두말 할 나위없이 멋집니다.

2024년 02월 27일

넘 좋아요 ~~강추

2023년 12월 22일

우와 멋지네요

2023년 10월 24일

네가족 부부 행복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이 홍보 하겠습니다

2023년 10월 23일

입구에 직원 분께서 나와 계셨어요. 덕분에 내려서 사무실로 들어갈 일 없이, 차 안에 앉아서 친절한 설명도 듣고 키와 쓰레기 봉투를 수령했답니다. 비가 내리는 중이라 더욱 감사했네요. 덕분에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의 첫인상이 넘 좋았습니다.
숙소는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안동호 선상산책길도 근사했구요. 녹조가 걷힌 맑은 날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비가 오는 와중에도 안동의 친절과 활기가 마음에 남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23년 09월 16일

아이들과 편안한 자연에서 푹 쉬고 갑니다. 시골여행온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2023년 07월 02일

최고였습니다!!!!! 강추강추 !!!!!!!! 가족끼리 꼭오세용

2023년 06월 19일

안동선비순례길 구간들 중 하나에 걸쳐 있는 휴양림으로 선성수상길-예끼마을 및 경상북도야생동물생태공원으로 연결되며 안동 호숫가 따라 4.4km의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요. 직원 모두 친절하게 방문객 응대해주시며 시설 관리가 잘 되고 있어요. 도산서원이 차로 10분, 청량산도립공원이 20분 거리에 있어요.

2023년 06월 15일

2021년 3월 첫 방문시 좋게 인상 남아서 2년여 만에 재방문했어요. 안동호 수위가 낮아지긴 했지만 선성수상길 부교 건너는 데에는 지장 없어요. 오히려 울창하게 숲이 우거져 청량함 만끽했어요. 선비순례길 데크 산책로 구간 걸어봤는데, 정돈은 잘 되어 있으나 계단 오르내리는 구간 많으니 관절 건강하신 분들께만 권합니다. 굳이 휴양림 바깥 나가려 하지 않고도 시설 내에서 산책하고 휴식하는데 전혀 부족함 없어요.

20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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