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루 힐링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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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해마루 힐링숲

기본정보

이름	해마루 힐링숲
주소	전라남도 해남군 동해길 108-35
전화	010-2332-6303

Overview

전라남도 해남 두륜산 해남김치정보화마을에 자리한 해마루 힐링숲은 완도 바다가 보이고 울창한 편백숲으로 둘러싸인 전통 한옥으로, 툇마루에서 보는 절경이 일품이다. 강원도 육송과 황토, 고령 한와를 사용해 지었고, 안채는 아파트형 독채 객실, 바깥채는 원룸 형태다. 여름에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텃밭에 키우는 채소는 자유롭게 채취해 먹을 수 있고, 윷놀이, 다듬이, 쥐불놀이와 김치담그기 체험 등도 유료 혹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네티즌 리뷰

부모님이랑 저랑 3인이 이용했는데 씻는 것도 자는 것도 편했어요. 8시 넘어서 늦게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궁금한 것 없이 잘 쉬다왔어요. 해 뜨는 것도 보인다해서 아침에 다 같이 일출도 보고 근처 산책도 했습니다. 다음에는 해남 숙박 이벤트로 2박3일 묵어보고 싶을만큼 좋았어요. 아침에 간단한 조식도 챙겨주시고 고양이들 천국이라 행복했습니다. 밤에는 별도 잘 보여요! 다들 방문하셔서 여유로움을 느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사장님,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해남에 가게 된다면 재방문 하겠습니다!

2024년 11월 28일

입구에서부터느껴지는한옥의아름다움과나무특유향기가기분좋게만드는숙소였습니다.청소나침구의위생관리가너무잘되있어서집에서자는것같았습니다.또한주인내외분이너무친철하고살갑게대해주셔서이제까지가본숙소중에최고라고말씀드립니다.늘건강하시고기회가된다면꼭다시한번놀러가도록하겠습니다.고양이들도좋은곳과좋은사람은알아보나봅니다^^

2024년 09월 14일

사정이 생겨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도착했는데도
넘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넘감사했어요,
주인 사장님들 친절함에 더 감동이었구요.
비오는 후덥지근한 날씨에 전과 직접담그신 ㅠ자차까지 아 넘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후 비오는 문간방 에서 꿀잠을 원없이 자고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고 왔네요.
아침 단호박과 아이스커피와 계란 모두
저희 가족에겐 힐링이었네요~
잘 쉬다 왔어요.감사합니다~

2024년 07월 25일

사장님내외분 너무 친절하세요~
텃밭에 야채들 따먹어도 된다하시면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더라고요..
비오는 아침의 처마밑으로 떨어지는소리.. 비바람에 들려오는 풍경소리... 힐링 지대로 하고 왔네요
된장,간장도 직접담그신다고 하셔서 조금 사왔어요^^
정말 조용히쉬고싶을때 많이 생각날거같아요

2024년 07월 10일

후한 시골인심에 따뜻하고 푸근한 우리전통 한옥의 매력에 푹빠져버렷네요...!
겨울이 아닌 다른계절에 꼭 다시와서 새로운 풍경을 보고싶네요. 잘쉬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22년 12월 02일

일단 여러가지로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조용한건 빼놓을 수 없고, 또 사장님이 엄청 엄청 진짜 친절하세요!
아침에 주신 조식도 맛있었어요!

2022년 09월 21일

가족과 강아지 함께 입실했어요~~
조용히 지내기에 좋은 곳 입니다.
급하게 알아보고 정한곳이라
사실 찾아가기가 어렵다는 글을 못봤는데 흑
조금 헤메고 주변에 식당이 없었지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고 경치도 나름 운치있고 좋았어서 다 괜찮았어요.
저녁에 함께 먹었던 고기와 새우, 전복도 너무 맛있었어요!
아침에 과일도 준비해주시고ㅠㅠ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주신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차로 조금가면 멕시칸 치킨이 있는데 정말정말 친절하시고 맛있습니다!!
하나로 마트보다 조금 더 가야해요! 추천추천

2022년 09월 12일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 다 모여 편히 쉴수 있는곳입니다.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내요~ 너무 고맙습니다.

2022년 08월 27일

자연친화적이고 너무나 좋은곳입니다! 귀여운 고양이들도 여러마리 있구요ㅎㅎ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해요 커피도 타주시고 감사합니다! 같이 데리고 간 저희 강아지도 엄청 예뻐해주셨어요😆 또 가고 싶은곳입다! 강추!

2022년 08월 17일

가는길이 너무 멀었는데 도착하자 피로가 풀림.
뷰맛집.고양이 맛집.식물맛집 입니다.
아침에 밭에서 재배하신 토마토랑 호박 쪄주셔서 맛나게 고양이랑 나눠먹었어요.
주변에 한옥팬션 여럿있어서 아침산책하기 좋았을텐데 해가 너무 일찍떠서 못한게 아쉽네요.
로즈마리 묵은둥이 큰~~게있어서 기웃거리니 몇대 끊어주셨어요~~
텃밭 상추며 깻잎이며 냉장고에 쌈장.김치 먹으라하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씻어서 가져간 상추는 물러져서 못먹고 그곳상추로 바베큐먹었네요~~^^
몇가족 같이가서 통으로 묵으면 좋을거같아요
담에 꼭 재방문 할거같네요~~

2022년 07월 21일

찾아가는 길이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좁은 길도 금세 적응이 되더라고요. 한적하고 예쁜 공간에서 제대로 힐링하면서 쉬다가 왔어요. 온 동네 고양이들이 다 몰려 들어서 외롭지 않게(!!) 2박을 잘 묵었습니다. 마침 여행하면서 날씨도 좋았고 걱정했던 모기도 별로 없었어요. 주인 아주머니께서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은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 편의점이나 농협은 차를 타고 한참을 가야 하니 아예 들어가실 때 장을 봐서 가시면 번거롭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밤이 되면 동네가 조용합니다. 편하게 그저 쉰다 생각하시고 묵으시면 좋습니다.

2022년 06월 28일

전라도 여행하면서 애견동반 숙소를 찾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가격도 착하고 한옥인테리어도 너무 좋았어요!
네비찍었는데도 길을 못찾아서 해매다가 전화드렸는데 사장님께서 마중도 나와주시고 에어컨도 빵빵, 뜨끈한물도 수압 짱이에여👍저희는 잠만 자면 되서 문간방으로 예약했는데 체격이 있는 성인 4명이 묵기에는 조금 좁은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여행에 지친 몸, 하루 잘 쉬다 나왔어요^^ 가을에 또 놀러갈게요😍

2022년 06월 25일

2박3일 남해여행의 보금자리
외부에서 식사를 거의 해결할 계획이어서 음식을
따로 준비해서 가지 않아 주방으로 쓸 공간을 크게 염두해두지 않았는데 참고용 사진이 없어 제가 올렸어요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들 구비되어 있었고 수제쨈 토스트 덕분에 조식도 하고 좋았어요. 날씨가 좋으면 좋은대로 그렇지 않으면 않는대로 힐링 공간이었습니다. 친절한 응대 감사드며 추천해주신 강진생태공원 너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06월 04일

가족과 함께 조용히 쉬었다 왔습니다.
더구나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2022년 05월 05일

펜션은 관리가 안되어 있는 곳들이 많아 아이가 있는 저희는 펜션보다는 리조트나 호텔만 이용했었어요!

이번에 해남 방문했을때는 갈만한 리조트나 호텔이 마땅치않아 예약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도착하자마자 감탄 한번 하고, 친절한 주인분들 때문에 감동하고, 마당 테이블에 앉아 바라보는 풍경도 너무 좋았어요!

아이때문에 청결함도 신경써서 보는데 깔끔하고 세부적으로 신경쓰신게 느껴지더라구요!
아이와 강아지도 너무 잘 놀다왔고 부모님도 너무 만족하셨어요!

집에서 거리가 너무멀어 자주가진 못하겠지만 다음에 꼭 한번 더 방문하고 싶어요!
(추천해주신 관광지며 횟집, 정육점 고기도 너무 맛있었어요)

탁월한 숙소 선택에 너무나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

2022년 04월 30일

경치좋고..조용하고..힐링하기 좋음
문간방 투숙 성인3명 공간 충분
미니냉장고,드라이기 있고
2L생수,종이컵.아침식사(고구마.계란.바나나.커피)
제공해주심.. [잘 먹었습니다]
간단한 조리 가능_밖으로 나감
호텔수건같고 침구도 깨끗함
우풍없고 화장실까지 난방되어 샤워할때 춥지않음
강아지 5.8kg 동반했고.
출입문 펜스 있어 맘놓고 마당에서 뛰뛰함
사장님 매우 친절하여 기분좋음
담에 동생들과 같이 오면 독채로 예약해서 사용하면
좋을것 같음 10명까지 가능하다함

2022년 04월 29일

조용하고 운치 있는 한옥에서 잘 쉬다왔어요. 유별난 저희 귀요미 멍멍이도 반겨주시고 아침 다과랑 겉바속촉 쑥떡까지 감동이였어요. 다음에 해남 갈 일 있음 또 가려구요^^ 사장님 내외분께 감사드려요😍

2022년 03월 08일

우선 도착 했을때 한옥 이쁘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높은곳에 있어서 그런지 시야도 트이고 앞에 마당에 서서보면 멀리 바다까지 보여요 입구쪽에 서서 보면 해뜨는것도 보이는데 날이 흐려 구름때문에 붉은빛만 봐서 아쉬웠어요 집이 예쁘고 깨끗하고 침구도 좋은데 웃풍이 있어서인지 집이 서늘 했어요 바닥이 따뜻해서 전 잘때 이불덥고 자다가 차고 했는데 같이간 일행들은 웃풍때문에 이불 목까지 덮고ㅎ저흰 안채에 묵었는데 방도 거실도 넘 예뻤어요 깨끗하고요 수건도 2박 3일 사용할것 충분히 주시고 무화과랑 과일즙?도 먹으라고 사장님이 도착날 냉장고에 넣어주셨어요거실에 물고기 귀엽고 예뻐서 아침 저녁으로 봤어요 아침에 커피타서 마당서 풍경도 보고 밤에는 마루에서 별보며 맥주도 마시고요< 이번 날씨가 추워서 금방들어가서 아쉽>

2021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