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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 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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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이름부산 감천 문화마을
인기순위 전국 여행순위 12위
부산 여행순위 2위
주소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2로 203
문의 및 안내051-204-1444
쉬는날 연중무휴
체험 안내 시간 : 09:00 ~ 16:00(시작시간 기준)
장소 : 감내골 행복발전소, 감내어울터, 하늘마루 전망대
대상 : 유치원,초중고,일반시민,단체 등

※ 감천문화마을 안내센터(Tel. 051-204-1444 / 070-4485-7405)
※ 인터넷 : 홈페이지 체험신청 바로가기
※ 입주작가 프로그램의 경우 작가에게 직접 문의해 주세요.
체험가능연령 전연령
이용시간 ※ 마을의 경우 연중무휴로 관람 가능하지만 실제 주민의 거주공간이므로 조용하고, 질서있는 관람 요망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이용가능시설* 감천문화마을 안내센터 : 방문객을 위한 관광정보 및 편의공간 제공, 골목투어지도 판매, 물품보관소 운영 등
* 감내어울터 : 옛 목욕탕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커뮤니티 센터, 카페, 작은 갤러리 운영, 게스트하우스 운영, 옥상 전망대 등
* 하늘마루 : 감천문화마을 관련 자료 전시, 부산항과 감천항, 용두산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 작은박물관 : 감천의 옛 사진과 생활용품들이 테마별로 전시, 감천문화마을 조성 과정 안내
* 소행성 B612 기념품숍 : 감천문화마을 입주작가와 주민작가들의 도자기 공예, 목공예, 천연염색공예 등 작품 판매
* 미니숍 : 감천문화마을의 관광상품 판매
* 감내카페 :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진 카페
* 감천아지매밥집 : 엄마손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감천문화마을 마을기업
* 입주작가 공방 : 도자기, 천연염색, 생태공예, 서양화 등 감천문화마을 내 입주 작가의 작품 전시 및 판매
외국어 안내서비스문화관광해설사 사전 예약 필수 (문의 : 051-780-2177)
한국어 안내서비스* 문화관광해설사 (051-780-2177), 마을안내해설 (051-291-1444) 예약필수
* 10인 이상 방문시 예약 필수
Overview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6.25 피난민의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산자락을 따라 질서 정연하게 늘어선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와 모든 길이 통하는 미로같은 골목길의 경관은 감천만의 독특함을 보여준다.부산의 낙후된 달동네였지만 문화예술을 가미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지금은 연간 185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가는 대표 관광명소가 되었다. 산비탈을 따라 계단식으로 들어선 아름다운 파스텔톤의 집들과 미로와 같은 골목길이 있어 한국의 마추픽추, 산토리니로 불린다. 2016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감천문화마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그림같은 마을의 풍경을 즐기면서, 골목골목 설치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감천문화마을 내 입주작가들의 공방을 통해 다양한 공예 체험도 가능하여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다.
네티즌 리뷰
한국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험 중 하나였어요. 고양이들이 정말 많이 살고 있고, 사진 찍을 기회도 많아요. 동네를 거닐다 보면 숨겨진 맛집과 가게들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2025년 07월 19일
정말 아름다워요!
2025년 07월 18일
버스를 탄 후에는 녹색 미니버스를 꼭 타세요. 그렇지 않으면 경사길을 걸어 올라가는 게 너무 힘들 거예요. 마지막으로, 케이블카를 타려면 우버를 불러 송도로 가세요.
2025년 07월 18일
매우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다채로운 건물들은 여러 시대에 걸쳐 지어졌으며, 오랜 세월에 걸쳐 독특한 스타일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2025년 07월 18일
경치는 좋았지만 진짜 마을에는 가보지 않은 것 같아요. 기념품 가게와 그래피티가 많은 거리에 갔는데, 괜찮긴 했지만 예상했던 것처럼 현지 분위기가 많이 나지는 않았어요.
2025년 07월 18일
쇼핑하기 좋아요. 원화 환전하는 기계도 있고 환율도 좋아요. 하지만 여름에는 가지 마세요. 너무 더워요. 대만 타이난보다 더 더울 정도예요.
2025년 07월 18일
작년에는 부산패스로 한복을 입고 사진도 봤어요! 쇼핑은 제대로 못 갔는데... 올해는 그냥 산책 겸 천천히 돌아다녔어요. 카페에 앉아서 풍경을 감상했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다른 곳에서도 한복을 입을 수 있는 곳이 있더라고요. 줄을 오래 서지 않아도 됐어요. 시간 절약을 위해 참고할 수 있어요!
2025년 07월 17일
정말 멋졌어요. 바다 전망도 좋고, 아기자기한 골목길도 많아서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2025년 07월 17일
평일의 오전에 방문. 특별히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만, 대의상이라도 있어, 산책하기에는 매우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 07월 17일
사진 찍고 시간 보내기 좋은 곳
2025년 07월 16일
캐리커처 가게를 비롯한 아기자기한 상점과 카페들을 거닐며 둘러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벽 곳곳에는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어린 왕자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마을 전체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도 있습니다.
2025년 07월 16일
한국 산토리니
2025년 07월 16일
기념품 가게, 예술 공간(아래 제 캐리커처 사진 참조), 인기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기념품들이 많아요. 아름다운 색깔의 집들,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요. 부산에서 가볼 곳을 찾는 분들께 추천해요. 다만, 캐리커처 매장은 한국 카드나 현금만 받으니 현금을 꼭 챙겨가세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2025년 07월 15일
사진 찍기 정말 좋아요. 가장 방문할 만한 상점과 명소는 추천 코스 중 가장 긴 코스의 끝에 있는, 사람이 덜 붐비는 곳입니다.
2025년 07월 15일
대만의 지우펀과 비슷해요
2025년 07월 15일
어린왕자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2025년 07월 15일
아름다운 거리, 멋진 예술 작품, 그리고 작은 상점들이 있습니다. 주요 도로에서 조금 벗어나면 훨씬 조용하고 아름답습니다:) 주거 지역이므로 목소리를 낮추십시오. 마을의 역사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직접 알아보세요.
2025년 07월 15일
2025년 장소를 확인하고 다음에 자유롭게 여행할 때 다시 방문하세요.
2025년 07월 15일
마이크로 노선 버스로 산길을 올라갔습니다.
2025년 07월 15일
감천동 문화마을은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언덕을 따라 빽빽하게 들어선 알록달록한 계단식 주택으로 유명합니다. "한국의 마추픽추"라는 별칭을 얻기도 합니다. 이곳은 생동감 넘치는 예술 공간일 뿐만 아니라, 부산의 근대사를 담은 살아있는 역사책이기도 합니다. 골목골목마다 놀라움과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소박한 기원
오늘날 이곳의 아름다움은 피난의 역사에서 비롯됩니다. 1950년대 한국전쟁 발발 당시, 수많은 피난민들이 전쟁을 피해 부산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이들은 가파른 언덕 위에 나무판자와 철판으로 간소하게 집을 짓고 계단식 마을을 이루었는데, 이는 당시 가난한 삶의 축소판이었습니다. 2009년, "마을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가와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회화와 설치 미술로 옛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역사의 상처는 오늘날의 따뜻하고 독특한 예술 양식으로 탈바꿈하여 도시 재생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추천 필수 코스
감천동에 오시면 산책 외에도 그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몇 가지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 "어린 왕자와 사막 여우"와 함께 마을을 내려다보세요. 이곳은 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크인 포인트입니다. 어린 왕자 옆에 앉아 그의 시선으로 알록달록한 마을을 감상해 보세요. 줄을 서지 않으려면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 "스카이 스파인" 전망대에서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세요. 전망대에서는 감천동 집 전체와 부산항, 그리고 저 멀리 감천항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마을 전체를 사진으로 담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 미로 같은 골목길 탐험: 감천동을 경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길을 잃는 것"입니다. 아무 골목이나 들어가 벽화와 흥미로운 설치 미술을 감상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삶을 느껴보세요.
* "골목을 가로지르는 물고기"를 찾아보세요: 작은 나무 물고기들로 이루어진 커다란 물고기 벽화는 활기와 단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관광객들이 골목길을 따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입구에서 스탬프 지도를 구매하세요: 소정의 비용을 지불하고 지도를 구매한 후, 각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가는 길을 따라가 보세요. 주요 명소를 모두 방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탬프를 완료한 후에는 작은 선물을 주고받을 수도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2025년 07월 14일
매우 귀여운 곳이에요.
2025년 07월 14일
부산에 계시다면 꼭 가보세요! 저희는 언덕을 걸어 올라갔어요 (땀이 많이 났지만 재밌는 산책이었어요. 하지만 도착해서 땀에 흠뻑 젖고 싶으면 택시를 타세요). 재밌는 카페, 가게, 그리고 공중화장실도 있어요 (화장지는 없으니 제 착각은 하지 마세요 🥲). 그리고 산책로를 따라 걸어 내려가면 정말 아름다워요. 이 지역에는 우표도 많으니 우표책을 꼭 챙기세요!
2025년 07월 14일
사진 찍기 좋은 곳이지만, 경사가 꽤 높아서 힘들 수 있어요. 주변에 작은 가게들과 간식거리가 많아요.
2025년 07월 14일
지역 버스로 쉽게 접근 가능
2025년 07월 13일
부산에서 유일하게 옛날부터의 경치가 남는 장소.
이곳에는 3~4회 방문하지만 관광보다 역사를 배우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07월 12일
마을? 전체가 예술적인 제작이 되어 있어, 산책하면서 여러가지 찾아내는 것이 즐거웠다☺
쾌청이라면 더 예쁘겠지!
2025년 07월 12일
한국의 마추픽추 최고❤️
2025년 07월 12일
역사와 문화
2025년 07월 12일
매우 좋고 흥미로운 곳입니다. 도시 전망이 좋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집들. 작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2025년 07월 12일
어린 왕자가 있는 곳에는 문학적 청춘 스타일이 있습니다.
2025년 07월 11일
경치가 매우 아름답고, 분위기도 좋고, 날씨도 좋고, 긴 연휴라 사람이 정말 많아요.
2025년 07월 11일
부산패스로 사진 찍고 플립북 무료로 나눠줄 수 있어요. 플립북 스튜디오(움직이는사진상점)에서 줄 서서 기다리다가 포기했어요 😂

얀후이처럼 그림 그리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밖에서만 찍을 수 있어요 📸

한 시간 반도 안 돼서 도착했어요. 감천동 어린왕자에도 줄이 길었어요. 직원분이 새로 생긴 어린왕자 놀이공원인 새 어린왕자 동상에 가보라고 직접 추천해 주셔서 서둘러 갔는데, 물론 아직 오르막길이 꽤 있었어요 😂

그런데 줄 선 사람이 정말 적었어요. 다섯 명 정도 줄을 서고 나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굳이 줄 서서 사진을 찍을 필요는 없어요~

돌아가서 원래는 어린왕자 엽서나 자석을 찾으려고 했는데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아서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기 시작했어요. 5시가 다 되어가니 사람들이 확연히 줄었어요. 선택할 만한 가게가 많지 않았어요...

저희처럼 서두르지 않으려면 다들 일찍 오시는 걸 추천해요.
2025년 07월 11일
저는 월요일에 플립북 가게에 가서 약 2시간 동안 줄을 섰습니다.
2025년 07월 10일
아침에는 사람이 적어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에요. 어린 왕자와 함께 올라가 사진을 찍고, 천천히 산책할 수도 있어요. 가게에서 파는 물건들도 다 비슷비슷해요.
2025년 07월 10일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활기를 가득 채우고, 마을 곳곳에 어린 왕자 요소들이 가득해서 정말 귀엽고 독특해요!
2025년 07월 10일
많이 걸을 각오하세요! 마지막으로 여기 온 게 5년 전쯤인데, 정말 많이 변했어요! 전통 한국 상품부터 수공예품까지 다양한 기념품 가게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간식을 살 수 있는 곳도 더 많아졌어요! 사진 찍을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주차장은 입구 바로 맞은편에 있고 가격도 저렴해요. 평일에 갔는데 꽤 붐볐지만 그래도 정말 즐거웠어요!
2025년 07월 09일
매우 독특한 장소
2025년 07월 09일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관광객이 많지만 아름답고 품질도 아주 좋아요. 위태로워 보이는 곳도 변화시켜서 놀라운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줬어요.
2025년 07월 09일
어린 왕자 동상 두 개를 발견하고 거리를 걸었습니다. 나름의 역사를 간직한 흥미로운 곳이죠.
2025년 07월 08일
여기는 볼거리가 별로 없어요
2025년 07월 08일
사진 찍기 아주 좋아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부산에 오시면 꼭 들러보세요.
2025년 07월 08일
아기자기한 상점과 카페가 거의 없는 아름답고 독특한 마을입니다. 하지만 경사로와 계단을 오르내릴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2025년 07월 08일
지역 활성화의 훌륭한 사례입니다. 주민들의 공동 노력을 통해 공동체 구축이 이루어졌고, 이는 전반적인 관광 발전으로 이어졌습니다.
2025년 07월 07일
원래의 거리는 잘 모르지만 지금은 관광 메인의 거리가 되면서도 일반인도 살고 있는 거주지라고 하는 재미있는 곳.
2025년 07월 07일
완벽한 전망을 갖춘 매우 멋진 장소
2025년 07월 07일
부산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한국의 산토리니 같아요. 거리를 거닐고 카페에서 쉬면서 몇 시간이고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름길을 원한다면 가파른 길이나 좁고 울퉁불퉁한 계단을 오르내려야 할 때가 많아요.
2025년 07월 07일
합리적인 가격의 기념품 가게가 많은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카페도 많고 개성 넘치는 거리도 많습니다.
2025년 07월 06일
아주 특별한 곳이에요. 예전에는 난민촌이었는데
2025년 07월 06일
화려한 집이 늘어선 별의 왕자님 추격의 문화 마을
하지만 별의 왕자님은 좋아하는 책이므로, 왜?
2025년 07월 06일
감천문화마을의 좁고 다채로운 골목길을 거닐다 보면 마치 살아있는 미술관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곳곳에는 이 예술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독특한 벽화, 조각품, 그리고 설치 미술품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을의 상징 중 하나가 된 어린 왕자와 여우 조형물도 놓치지 마세요. 감천은 예술, 역사, 그리고 향토적인 정취가 어우러진 부산의 진정한 보석과도 같습니다.
2025년 07월 05일
문화촌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와 풍경이 많지만,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개인 장소는 거의 없습니다.
2025년 06월 23일
감천동 문화마을은 날씨가 좋지 않고 안개가 짙으면 "어린 왕자와 달"과 "어린 왕자와 여우" 뒤편의 알록달록한 오두막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한복을 대여해 주고(패스카드 사용 가능), 어린 왕자와 여우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은 한복을 입고) 줄을 서 있어 긴 줄이 생기기도 합니다.
산 아래에서 걸어서 올라가는 길은 꽤 멀고 가파릅니다.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꽤 좋고, 작은 선물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도 여러 곳 있습니다.
2025년 06월 23일
여름에 왔는데 정말 더웠어요. 미리 준비하세요. 수분 보충하고 미니 선풍기 챙기는 게 중요해요. 걸어다닐 순 없었지만, 아름다운 경치가 보이는 카페에 앉아 있었어요♥️
2025년 06월 23일
다양한 기념품은 매우 저렴하고 독특하며, 곳곳에 어린 왕자의 흔적이 있습니다.
2025년 06월 23일
날씨가 맑아요 ☀️~
2025년 06월 23일
마을을 걷는 경험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관광객이 꽤 많았거든요. 하지만 높은 곳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면 높은 곳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은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2025년 06월 23일
이곳은 기룽과 지우펀을 합친 것과 매우 유사한 문화 도시로, 다채로운 오래된 철제 주택이 가득한 독특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거리에는 다양한 문화와 창의적인 상점이 즐비하며, 어린 왕자를 테마로 한 사진 촬영 장소도 있습니다.
2025년 05월 24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대부분 대만 사람들이요
비오는 날 쇼핑하러 가는 건 정말 불편해요
부산에 처음 왔어요
산책하며 둘러보는 것도 좋다
2025년 05월 24일
주요 관광 지역은 상당히 상업화되고 분주한 곳입니다. 음식 가판대와 기념품 가게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주거 지역이기 때문에 주변에 무단 출입 금지 표지판이 많이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언덕을 따라 내려가는 길은 꽤 깁니다. 경사가 매우 가파른 곳이기 때문에 많이 걸을 수 있고 경사를 내려갈 수 있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주변에는 아름답고 창의적인 벽화와 예술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포츠센터/전망대를 지나면 하이킹 코스도 있지만, 마을을 둘러보고 싶어서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마을에 가는 길에는 마을 입구 바로 근처에 정차하는 시내버스가 꽤 자주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현재(2025년 5월) 시내버스는 밝은 녹색(서구 또는 사하구 노선)이며, 요금은 현금 1,600원, 카드 1,480원입니다. 토성역 앞 버스 정류장에서 탔어요. 버스 요금 기계에서 잔돈을 넣으면 자동으로 동전으로 환전해 주니 잔돈을 챙겨갈 필요는 없어요.

감천빵집에 들러보는 걸 추천해요! 수익금은 마을에 기부되고, 빵 맛도 정말 좋아요. 소금빵은 짭짤하면서도 살짝 버터 향이 나는 빵이에요. 명태소스 크리스프/브레드도 꼭 드셔 보세요. 짭짤하고 살짝 매콤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이에요. 😋 빵과 함께 생선 크래커도 함께 나와요.
2025년 05월 24일
아름다운 곳이지만, 관광지답게 사람이 많았고, 우리는 그곳을 좋아했습니다. 다만 꼬리 때문에 마을을 바라보는 어린 왕자와 여우의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방문을 정말 즐겼습니다.
2025년 05월 24일
가을 아침 일찍 방문했었는데 기본적으로 외국인 분들과 패키지 관광을 오시는 분들이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곳을 들리신다면 우선적으로 스탬프를 발행하신다음 그 위주로 여행을 다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달동네여서 그런지 복잡한 길 사이사이에 명소들이 숨어있어서 대로변을 쭉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이곳의 명소들을 다 둘러보지 못합니다. 낭만적인 곳이고 약간 애잔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2025년 02월 18일
아기자기하도 알록달록한 벽화들과 여러 형태의 조형물들이 관광객들을 멈춰세워 사진을 찍고가고 싶게 만들었다.
2024년 10월 25일
공영주차장 있습니다 중간중간 공중 화장실 있고 먹거리 볼거리 있네요 외국인분들이 많습니다 먹거리 가격도 착합니다 사진 찍기좋은 포인트도 많습니다 입장료 별도로 없ㅇ니요 기대 안하고 방문했는데 좋았습니다
2024년 09월 18일
달동네가 이렇게 발전 한건 좋으네요.
2024년 09월 09일
부산의 달동네(산에 허름한 주택들이 많이 있는 곳) 중 가장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이뤄진 곳입니다. 옛 느낌을 그대로 살려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다양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2024년 08월 02일
산/언덕 위에 위치한 곳이라 가기에 어려웠는데,
2024년 06월 17일
이곳은 구름위에 언덕 같이 언덕 경사가 심하고 내려오는 경사가
2024년 05월 08일
너무 아기자기 아름다운 마을 입니다^_^
2024년 05월 03일
알록달록한 집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는 감천문화마을. 낮에도 좋지만 노을 질 무렵 하나 둘 켜지는 조명 불빛이 진짜 분위기 있어요. 부산 여행시 꼭 가보세요!
2024년 05월 03일
볼거리가 많아서 사진찍기 좋아요. 주차는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걸어서 마을을 한바퀴 돌아볼 수 있어요. 외국 관광객이 많아요.
2024년 02월 15일
동네가 알록달로하고 예쁜데 그냥 그게 다에요,
2024년 02월 07일
이곳은 구름위에 언덕 같이 언덕 경사가 심하고 내려오는 경사가
2024년 01월 07일
외국인이 더 많아 괜시리 뿌듯했던..조차료도 합리적이고 아기자기한 예쁜샵들이 적절히 섞여있는곳.색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마을이라면 조금더 밝고 선명한 색을 유지해주면 좋겠다
2024년 01월 07일
40분 코스를 2시간 걸었네요. 힘들긴 했는데 재밌었어요. 외국인들도 정말 많구요. 어릴적 생각나서 좋았어요. 마을 높이 보면 나이드신 분들은 어찌 살까하는 마음도 들구요.
2023년 11월 08일
부산에서 아니 해외에서도 이미 유명한 감천문화마을. 해외 다른나라에도 비슷한 종류의 마을이 있지만 한류의 영향으로(?) 해외 관광객들이 매우 많이 오는 장소.
2023년 11월 07일
마을버스가 스릴 있음. 화장실 곳곳에 있음. 간식과 기념품 판매점들, 마을을 조망 할 수 있는 카페들. 포토존(가장 인기있는 건 어린왕자인지 줄이 길었음) 동네를 둘러보는 동선의 좁은 길에 차량이 계속 통행하는 점에 주의. 가파른계단 좁은길로 연결된 마을이 노약자와 그 동행자에게는 재미가 좀 덜할지도.
2023년 11월 07일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 동상을 배경으로 알록달록 마을 사진찍으러 세계 관광객들이 모두 모이네요.카페 음료도 싸고 제일 윗동네에 마을버스를 타고 내리거나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평지길을 걸어 구경할 수 있으니 접근성은 흰여울보다 좋아요.그리고 아랫 동네 초입에 있는 세림분식에서 김밥과 잔치국수는 꼭 드셔보시라 !
2023년 11월 07일
너무 더운날이였지만 곳곳이 너무 아기자기하게
예뻣던곳~
2025년 07월 02일
좋아요
2025년 06월 28일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6월 27일
비오는 날도 감천문화마을 구경하기좋아요
사진에서 보았던 곳 하나하나 찾아보며
비가 세차게 내렸지만 즐겁게 구경했어요ㅎㅎ
꺄악
날씨가 좋았다면 또 다른 구경이 되었을것같아요
2025년 06월 21일
강추! 가족과 함께 즐기기 딱 좋은 감천문화마을
*입장할때 작은박물관 먼저 들르세요,그래야 이곳역사 알고 다니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외국인들과 마주치고 인사도 하면서
‘외국인=멀고 낯선 존재’라는 거리감이 줄어드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세계가 점점 가까워지는 시대에 이런 경험은 참 귀하다고 생각해요.
자녀가 있다면 꼭 한 번은 함께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온 가족이 웃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에요 .
한복이나 옛날 교복도 입어볼 수 있어고,
대여한 옷 입고 골목골목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사진도 예쁘게 찰칵
사진 맛집이 따로 없어요!
알록달록 벽화들과 독특한 조형물 덕분에 아이들도 신나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카페나 길거리 음식도 다양해서 중간중간 쉬어가며 맛있는 것도 즐기고.
2025년 06월 18일
1. 페인트칠한 달동네 + 관광객용 샵들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 같음..
2. 여기에 이게 왜 있지? 어쩌라는거지? 볼거없으니까 억지로 끼워넣었나? 싶은것들 많음..부산여행 온 곳 중에 제일 별로였음..
3. 외국인 노린 샵들 밖에 안보여서 스트레스 받음... 좁고 답답하고 시끄럽고 혼잡함.. 외국인들이 대체 여길 왜 오는지 신기할 정도..
4. 어린왕자랑 여우 있는거 웨이팅 겁나김. 여기까지 왔는데 사진찍고 가자는 생각도 안들정도로 너무 별거 아니라서 그냥 안찍음.. 오늘은 최소 20분짜리 줄 있었음..
5. 스템프 찍는거 2시간 짜리라고 하던데 처음 가는 사람들은 2시간이내에 못할듯. 건강한 성인 남성 기준으로도 2시간 빡셈;; 지도 엄청 크고 보기 불편함. 스템프 찍다가 짜증나서 버림.
2025년 06월 15일
좋아요
2025년 06월 14일
너무 아름다운 곳
하지만 너무 미로같은곳!
이정표좀 곳곳에 세워주세여!
지도로만은 너무 헷갈림
길잃으면 고생길됨
이번에는 스탬프투어 하다 포기함
2025년 06월 11일
처음 가보는 감천문화마을
그렇게 유명한 어린왕자와 함께 사진도 찍고 알록달록한 언덕마을도 보고 좋았습니다!
다만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을 해 기다리는게 조금 걸렸지만 나름 괜찮은 관광지였습니다!
또한 주차장도 있어 차를 가지고 로면 좋을 거 같아요!
2025년 06월 07일
군데 군데 볼거리는 있으나
통일성도 없고 특별함도 없다
관리도 잘 안되고 있었고
차량이 골목을 막 활보해서 위험하다
2025년 06월 07일
멀리서 보면 예술적 경지에 이르렀지만,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고난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삶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찾습니다.
2025년 06월 03일
시간 아깝고 돈 아까웠다
문화마을 이란 이름이 왜 붙은건지
그냥 벽화 몇개. 조잡하고 똑같은 그게 그거인 기념품 가게들 .한복입은 중국인들 그들 상대로 비싼 물품 팔이 하는 수십개의 가게들
뭘 보러 온건지 진짜 후회되는곳
어린왕자랑 여우 사진찍기에 줄이 길던데 가볍게 패스했다.여긴 딱 그게 다인곳.
아마도 한국인들은 거의 안가는 곳일듯.
골목 골목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차라리 다른 조용한 달동네를 찾는게 나을것같다
2025년 05월 24일
부산여행 중 감성여행코스 중 감천문화마을
언덕길에 걷기 힘들긴 하지만 곳곳에 추억 하나하나
사진 찍어 남기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
2025년 05월 14일
감천문화마을에서 가장 감천스러운 기념품을 많이 파는 소행성612기념품숍입니다. 외국 친구가 있다면 이 곳에 꼭 데리고 오고 싶어요~메인거리에 있긴 한데 잘 보아야 입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지하에 있어요~
2025년 05월 07일
굿
2025년 05월 04일
부산을 대표하는 2개의 문화마을.
영도에 있는 흰여울문화마을
그리고 사하구에 있는 감천문화마을.
비슷한 감성이면서도 조금은 결이 다르달까?
산도 품고, 바다도 소폭 품어내고.
차를 공영주차장에 하고, 마을에 들어와서
그다지 높은 지대를 거니는 듯하진 않았음.
외국인 관광객이 대략 90%.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와 뷰도 꽤 있었음.
초입에 있는 전망대
중반 즈음에 있는 어린왕자(줄서야함)
그리고 계단?
이 세곳이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음.
물론 내려다보이는 마을,
봄이라서 알록달록하게 물든 산도 아름다움.
2025년 04월 07일
짐보관함 요금 최초 2시간 1500원
2025년 04월 03일
어디든 사진 스팟이고 감성돋는 경관도 멋집니다. 감천문화마을 근방으로는 남포동, 송도해수욕장,태종대,다대포가 있습니다. 여행중 참고하셔요.
2025년 03월 25일
볼거리가 많은 감천마을
여유롭게 찾아다니기 좋은 곳이예요.
2025년 03월 25일
감천문화마을은 방문할 때마다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즐길거리도 계속해서 다양해지고 특히나 한국사람들도 많지만 외국인 관광객분들도 많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다같이 기념 남길 수 있는 포토스팟도 다양해요!!
2025년 03월 13일
부산의 역사와 이 마을을 살리기 위한 많은 이들의 노력이 깃든 공간인 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마을 중에 제일 예뻤어요. 마을 안쪽에 체육센터랑 주차장이 있던데 외지인이 여기까지 차를 갖고올수 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2025년 03월 04일
부산 여행 코스 대표 볼거리인 감천문화마을.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에 주차. 다리가 불편한 상태라 가볍게 몇 곳만 돌아보기로 하고, 하늘마루 전망대, 어린왕자, 전망좋은 카페 우인, 마을입구 '감천과 하나되기' 작품 인근의 전망대에서 감천문화마을 전망 만나기 등을 목표로 다녀왔습니다. 이중 전망이 마음에 들었던 곳은 카페 우인, '감천과 하나되기' 인근 '더홈' 무료 포토존에서 바라 본 풍경이 제일 멋지더군요. 유명한 어린왕자 포토존의 여우는 손상이 되서 접근금지 테이프로 돌돌 감겨있었고, 그럼에도 수많은 여행객들의 대기줄이 있었답니다. 다양한 포토존과 볼거리(다 돌아보려면 하루에도 부족할 듯) 등도 만나고, 전망좋은 곳에서 마을 전체를 조망하며 가볍게 돌아보기에 좋았던 부산 여행코스였네요
2025년 02월 23일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우는 감천문화마을
1박2일 빡빡한 부산여행이라 유명지를 다돌기위해
빡세게 다녔네요
정말 저녁노을이 질때 마을이 엄청 이쁘더라구요
다음엔 2박3일 부산여행으로 재방문해서
골목 골목 다 돌아다니고 싶네요
2025년 02월 21일
가볼만해요
2025년 02월 21일
아이들과 산책 하면서 구경하기 좋아요. 관광객도 평일인데 꾀 있었어요.
2025년 02월 18일
부산 여행 코스 대표 볼거리인 감천문화마을.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에 주차. 다리가 불편한 상태라 가볍게 몇 곳만 돌아보기로 하고, 하늘마루 전망대, 어린왕자, 전망좋은 카페 우인, 마을입구 '감천과 하나되기' 작품 인근의 전망대에서 감천문화마을 전망 만나기 등을 목표로 다녀왔습니다. 이중 전망이 마음에 들었던 곳은 카페 우인, '감천과 하나되기' 인근 '더홈' 무료 포토존에서 바라 본 풍경이 제일 멋지더군요. 유명한 어린왕자 포토존의 여우는 손상이 되서 접근금지 테이프로 돌돌 감겨있었고, 그럼에도 수많은 여행객들의 대기줄이 있었답니다. 다양한 포토존과 볼거리(다 돌아보려면 하루에도 부족할 듯) 등도 만나고, 전망좋은 곳에서 마을 전체를 조망하며 가볍게 돌아보기에 좋았던 부산 여행코스였네요
2025년 02월 11일
이번 설,연휴에 부산 여행을 하게 되어서
감천문화마을로 왔습니다.
지역명소,문화마을 답게
건물이 잘 꾸며져있고,보기 좋고
관광객이 많이 찾아옵니다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2025년 01월 31일
굿
2025년 01월 30일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고,
통영 동피랑 마을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골목 사이사이 돌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겠지만
크게 돌면 30분정도면 충분합니다.
기념품샵. 간식가게 들르면 좀 더 걸립니다.
포토존은 줄을 서 있기도하는데, 새로운 포토존이 늘어났네요.

주차는 마을 입구쪽 공영주차장 10분100원인데,
주말에는 만차인 경우가 많아서 주차장 위쪽 골목길과 학교 운동장에 주차합니다.
2025년 01월 28일
좋아요
2025년 01월 24일
자차로는 오시기 힘드니까 꼭 마을버스 타고 들어오세요~😭 주말에 오면 사람 걸어다니기 힘들정도로 혼잡도가 심해요! 마을 초입부터 차가 못갈 수준으로 막히더라고요!🚗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거의 만차였어요😄
남포동에서 마을버스도 자주 다니고 10분이면 와서 편해요~

외국인 손님분들도 진짜 많으셨고 추운데도 부산 필수 여행코스 답게 관광객분이 정말 많으셨어요👍🏻
중간 중간 굿즈샵이나 호떡집도 많고 식당도 꽤나 있었어요~🙏🏻

시간이 된다면 어린왕자 전망대 꼭 가보세요!😙
벽화들 보는 재미도 있고 여러 곳에 포토부스가 많아서 의미 있는 여행이었네요☺️
2025년 01월 12일
반투명 책갈피 선물하기 좋을듯 해서 여러장 구매했어요
2025년 01월 10일
📌부산겨울여행으로 📍감천문화마을 주말에 방문 외국인들과 여행객들이 많았어요 해질때쯤 방문해서 💝샵들 구경하고 이쁘게 노을지는거보며 마을구경하고 🤩근처카페가서 커피와 빵먹고 야경도 보고왔어요😍그리 많이 걷지 않아도 되고 🚗공영주차장도 인근에 있어서 편했어욤🎶
2024년 12월 31일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마을.

정면으로는 청량한 부산의 바다, 뒤로는 조화롭게 어우러진 건물들이 마치 동화 속 마을을 연상케 합니다.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지만, 시간과 함께 상처는 아물고 이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이곳을 거닐며 동심을 떠올리고, 친구와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4년 12월 25일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입니다. 오후5시 이후에는 감천마을이 다 문을 닫으니 낮에 가야 꼼꼼히 구경하시기 좋아요. 늦은 시간에 갑자기 갔는데 버스 내리지마자 노을이 너무 멋있어서 숨멎했습니다^^ 당연코 부산 노을맛집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 가면 마을을 제대로 구경하시기는 힘듭니다ㅋㅋㅋ
2024년 12월 24일
여기저기 볼거리가 많아요
2024년 12월 15일
여기 한번쯤 갔다오기 좋아요~~그리고 무지 친절하시더라고용~
2024년 07월 15일
부산 여행 왔다 야경 보려고 들른
감천문화마을

여름이라 해가 늦게 져 7시 반이
조금 넘은 시간에 갔더니
마을 내에 위치한 대부분의 영업장이
마감을 했네요ㅜㅜ

아쉽지만 마을만 둘러보고 왔습니다
카페도 가보고 싶었는데~

걸어서 구경만 했지만
역시 와볼만 했다 싶습니다👍
멋진 뷰 good
2024년 06월 29일
먹거리가 다양하고 먹거리가 다양해요
2024년 06월 12일
어린왕자랑 사진찍을려면 30분은 줄서야합니다.
2024년 06월 09일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로 한국전쟁 피란민의 아픈 역사가 담겨 있는 주거형태로 일명 달동네의 전형적인 풍경을 감천항과 같이 볼 수 있는 곳이며 관리가 상당히 잘 되어 있고 예쁜 카페, 기념품샵, 포토존 등 즐길 요소들도 많이 있습니다.
2024년 06월 06일
대중교통 추천합니다. 최근엔 외국관광객이 늘었네요ㅎㅎ한번쯤 올만해요
2024년 06월 03일
한국의 마추피추답네요
부산 여행을 많이 왔는데 이제서야 가봐요
외국인이 더 많은듯
2024년 05월 18일
부산 5년 거주하면서도 안가본 감천문화마을... 서울사는 여친이랑 다시 부산으로 여행와서 가봤네요..
부산의 파벨라, 남미를 연상시키는 산턱에있는 알록달록한 빌딩들이 너무 예쁩니다 ㅎ
어린왕자의 글쓴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선생님이 아시면 너무 행복하겠줘? 타지 먼 나라에서 자신의 동화로 꾸며진 마을이 있다는것을 보면요 ㅎ
2024년 05월 15일
굿뜨
2024년 05월 15일
감천문화마을.🐸🌴🎖🎉🪅🎶📮🧲
부산도구석구석다니다보면 좋은곳이 너무많다
유네스코등극.볼거리풍부하고좋아요..한번쯤가볼만한곳😁
2024년 05월 06일
부산 감천문화마을! 이야기로 들었덜것보다 훨씬 감성 넘치고 볼거리 셀피찍기 좋아요. 등돌리고 앉아있는 어린왕자와 사막여우도 멋져요. 비오는 토요일 우요일 욵디 있어 찐 좋아오. 가족들과 함께 꼭 와야겠어요.
2024년 04월 20일
사람이 많아 북적북적합니다. 먹거리, 카페도 많고 구경할 거리도 많아요. 사진 찍을 곳도 많아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어린왕자는 줄서서 사진 찍길래 바로 포기 🥺
2024년 03월 26일
이전에 코로나 때 방문했을 때는 날씨도 우중충하고 방문객도 없고 영업을 하는 가게(소품샵,카페등등)도 적고 그래서 생각보다 뭐가 없네 했는데(어린왕자 포토존에 사람이 없어서 웨이팅 없이 사진 찍을 수 있었을 정도) 이번에 다시 방문하니 날씨도 좋고 방문객도 많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가게들이 다 영업중이라 구경할 것도 많고 너무 좋았어요
날이 따듯하니 한복입는 분들도 많았고 보기 좋더라구요ㅎㅎ 너무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2024년 03월 18일
동백꽃 향기 가득한
골목길을 걸으며 봄분위기를
만끽하고있는 감천문화마을의
토요일의 풍경화 입니다.
(2024.03.16) 🌺

마을 입구 감천문화마을 작은
박물관에서 감천마을을
먼저 만나고
골목을 유유자적 걸으며 한 나절
몸과 마음에 봄맞이 하고 왔습니다.
🌺🌺

감천문화마을
감천동은 한국전쟁 당시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민족 근현대사의 흔적과 기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뒷 집을 가리지 않게 지어진 주택의
미덕이 살아 있는 감천동은 현대의
도시인들에게 예전의 추억을
회상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하는
장소가 될 수 있다.
서로를 배려 하면서 살을 부비고
사는 민족 문화의 원형과
전통을 보존하고
있는 마을이다.
(출처 : 감천문화마을 안내 간판)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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