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금산

여행지

맛집

숙박

레포츠

캠핑

쇼핑

추천코스

전국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마금산

기본정보

이름	마금산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리길30번길 일대
전화	055-225-3691
문의 및 안내	푸른도시사업소산림휴양과 055-212-4665
쉬는날	연중무휴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등산로	창북중학교앞 → 옥녀봉 → 마금산정상 → 사거정고개 → 천마산정상 → 바깥신천마을(5.9km/2시간 40분) 온천초교 → 마금산정상 → 사거정고개 → 천마산갈림길 → 마금산온천(3.2km/1시간 20분) 마금산온천 → 천마산정상 → 바깥신천마을(2.7km/1시간 10분)

Overview

마금산(279.1m)은 창원특례시 북면 신촌리에 있는 작은 산으로, <대동지지>에 철마봉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고, [마고]라는 선녀가 살았다고 하여 마고산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지금의 이름은 인근의 천마산(371.8m)과 여기서 솟는 온천수를 금이라 여겨 마금산으로 됐다고 전한다. 마금산은 마금산온천을 끼고 있고 농촌 들녘의 풍요로운 경치와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등산 후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등산 여행지이다. 마금산은 낮은 산으로, 창북중학교 앞~마금산~온천구름다리~천마산~바깥신천마을의 제일 긴 코스를 택하여 등산해도 3시간이면 충분히 산행할 수 있는 산이다.

네티즌 리뷰

자주 애용하는 온천이에요

2025년 04월 05일

수술하신 어머니께서 목욕할 수 있는 날인 오늘이 되자마자 경남최초 국민보양온천인 마금산원탕 보양온천 대중탕에서 어머니와 함께 목욕했어요. 겨울이 아니라서 그런지, 평소와 다른 요일에 와서 그런지, 마금산원탕 보양온천의 넓은 전용주차장에 빈 공간이 많아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여탕에 들어가 보니, 처음부터 샤워기 있는 곳에서 앉아서 목욕할 수 있는 상태였어요. 넓은 대중탕에 비해 사람이 적어서 목욕을 아주 편안하게 했어요. 그렇다고 사람이 너무 적은 것은 아니라서 목욕할 때, 한기가 돌지도 않았고요. 자리마다 강도가 다른 물살로 수중안마할 수 있는 수중안마탕에서 눈치 안 보고, 수중 안마를 여유롭게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빈 공간이 계속 생길 정도로 여유로웠어요. 오랜만에 온천수에서 목욕해서 좋았어요.

2025년 04월 04일

역시나 물이 아주 좋아요

2025년 03월 18일

2025년 03월 03일

안마탕있어서 좋아요

2025년 02월 22일

평소처럼 어머니와 함께 마금산원탕 보양온천 대중탕을 이용했어요. 많은 사람이 이용 중이었지만, 사람이 조금 적은 시간대를 잘 고른 것인지, 지금까지 마금산원탕 보양온천 전용주차장에 빈 공간이 가장 많이 보인 날이었어요. 여탕에 들어가 보니, 1월 1일처럼 너무나도 많은 사람이 붐비는 상태가 아니라서 좋았어요.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샤워기 있는 곳에서 목욕할 수 있는 상태로 적은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한방탕 주변에 여유롭게 앉아서 목욕할 수 있는 상태라서 좋았어요. 그리고 자리마다 강도가 다른 물살로 수중안마할 수 있는 수중안마탕에서 눈치 안 보고, 아홉 개의 구멍에서 나오는 수중 안마를 여유롭게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수중안마 대기 인원이 없어서 편안하게 여러 가지 탕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5년 02월 05일

북면원탕 매니아.
굿굿

2025년 02월 01일

가족탕좋아요

2025년 01월 30일

겨울이라서 다른 계절보다 더 자주 이용하게 되는 온천. 이번에도 어머니와 함께 대중탕에서 목욕을 했어요. 1월 1일에도 평소보다 마금산원탕 보양온천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설날 연휴인 이번엔 더 많은 사람이 있어서 목욕 시작할 때부터 목욕 끝날 때까지 계속 혼잡하긴 했어요. 그런데도 물이 계속 깨끗한 상태로 유지되어서 좋았어요. 2주 전에 왔을 때는 초록빛 도는 한방탕이 아닌 연갈색빛 도는 한방탕이라서 괜히 아쉬웠는데, 이번엔 초록빛 도는 한방탕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대중탕을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마다 강도가 다른 수중안마를 받지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 파란빛 도는 이벤트탕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전용 주차장이 넓어서 빈 주차 공간에 빨리 주차할 수 있어서도 좋았어요.

2025년 01월 29일

이번에는 가정욕조 큰버전..!

2025년 01월 25일

굿,,,,

2025년 01월 22일

난 내가 꽁짜로 세신받는줄 .. 비누칠전까지 물한번 안뿌려줌... 같이세신받은 언니는 춥지말라고 등뒤에 물흐르게 해주고 돌아누울 때마다 물뿌려 주던데. 난 마른때 밀고 있었음 추운것도 그렇다 치고 사람몸에 손대면서 뭐그렇게 할일이 많은건지 말하면서 보지고 않고 민데 또 밀고 .나중에 엎드리다 확인하고 아파서 여기까졌다고 했더니 거기 원래 화상처럼 그랬다고 ..워치차는 팔이라 목욕전에 그랬으면 모를 수가 없음.. 원래 그랬으면 뜨거운물 들어갈때 아팟겠죠.. 화상이 었으면 지금 저렇게 살만 포뜬거 처럼 멀쩡하지 않겠죠 .시커멓게 피부가 죽었겠죠...그냥 여기 까졌어요 했을때 미안해요 한마디만 했어도 바쁘니까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뭐 어디라도 써야겠어서 여기라도씀. 집중좀하세요 사람몸에 손대는 일입니다!!

2025년 01월 12일

경상남도 제1호 보양온천, 마금산원탕 보양온천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가족이 함께 가는 목욕탕 중 한 곳으로 이번에는 어머니와 함께 대중탕에서 목욕을 했어요.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긴 하지만, 새해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사람이 더 많아서 끝에 있는 한방탕을 주로 이용했어요. 처음에는 연갈색이었던 한방탕이 어느 순간 녹색인 한방탕으로 변했는데, 이번처럼 진한 녹색빛이 도는 한방탕은 처음 이용해서 깜짝 놀랐어요. 순간 아로마탕을 이용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어릴 때부터 종종 이용한 마금산원탕 보양온천에서 평소와 다른 경험을 해서 즐거운 새해 아침을 맞이한 날이었어요.

2025년 01월 02일

피로 풀고 떼도 밀고 좋아요
씻고 나왔는데 너무 개운해서 좋아요

2024년 12월 31일

탕도넓고🛀 깨끗해서 조으네요
준특실은
목욕베드가 있어서
등드리밀때 편하게 누워서 ㅎㅎ 🤭🤭
북면 가족탕 요기로 갈아타야겟네요 ^^
시원~~하게 밀고왓씀다 ㅎ

2024년 12월 10일

오랜만에 목욕탕 가고싶어서 부곡하고 고민하다 처음 가봤습니다. 생각보다 내부 시설도 깔끔하고 규모도크고 다양한 탕들이있어서 좋네요.

평일임에도 사람 많은것보고서 역시는 역시구나 느꼈습니다!

2024년 11월 19일

바닥에 변기에 머리카락 칠갑.
탕에 있는 의자애 짓뭉개져 붙은 때덩어리.
ㅜㅠㅠㅠㅠㅠ
물운 좋은데 위생 청결은 포기하...
기엔 비싸게 이용했는데 ㅠ
특실 애포함. 이래저래 8만원 3시간 대실.
담엔 대중탕만 갈래요.

2024년 06월 25일

뜨끈하게 온천물에 몸찌지기

2024년 06월 10일

목욕탕 잘 이용했습니다 ㅎㅎㅎ 세신까지 받고 갑니다!

2024년 05월 19일

언제나 옳다ㆍ편안하구요ㆍ수질최고

2024년 05월 09일

물은 여전히 좋아요.

2024년 04월 27일

세면대와 욕조 청소관리에 관리자분이 신경을 좀 싸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2024년 04월 12일

자주가는 마금산 온천~~
물이 깨끗하고 넓고 등 밀이 기계도 있어 좋아요~~

2024년 04월 02일

오늘 여탕에서. .

쓰러지는 손님덕분에. .시끌했네요.

세신이모님.음료파는 이모님들

수고많으시더라구요..

2024년 03월 24일

수질이 잘관리되는것같아요

2024년 03월 22일

좋아요!!
자주가요
갈때마다 핫해요

2024년 03월 12일

가격은 저렴하고 좋은데 찌린내가 너무 많이 났어요.

2024년 03월 02일

온천하고 국수도 먹고 정말 좋은시간 되었어요.
최고로 만족 합니다.

2024년 02월 24일

깔끔한 방 당첨!!!
가끔 낡은 타일있는 욕실도 배정받는데~~ 오늘 진짜 깔끔해요!!! 노후된 욕실도 빨리 리모델링 됐음 좋겠어요
나만알고싶다!!!
사람 넘 많아요

2024년 02월 05일

2024년 01월 28일

우리지역에 온천이 있다는것은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01월 16일

평일이어서 그런지 한가 했어요.
손님들을 세어보니 45명 정도 계시더라구요.
동네 목욕탕 갔으면 엄청 많은 손님 이었을건데 이곳은 적게 늦겨 지더라구요.
시간도 조금 늦었고요.
평소에는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불편할 정도 였는데 분위기 좋고~
** 어린아이가 탕 안에서 물놀이를 하니까 아빠 되시는 분이 그러면 안된다고 아이에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다음에 당연히 가야죠.

2024년 01월 13일

온천수도 좋고, 주차하기도 편합니다.

2024년 01월 06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