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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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오산서원

기본정보

이름	오산서원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대동로103번길 31-32 (가흥동)
문의 및 안내	054-639-6581
쉬는날	매주 일요일 / 1.1일 / 설날.추석 당일
수용인원	20명
이용시간	09:00~18:00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입 장 료	무료
이용가능시설	경형사 / 매향정

Overview

조선 후기 1834년 김난상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김난상은 문과에 급제한 문신으로, 1545년에는 사간원정언에 올랐으며 남긴 문집으로는 3권 2책의 [병산집]이 있다. 오산서원은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했으나,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훼철된 뒤 복원하지 못하였다. 지금은 서원자리에는 매양정과 김난상의 신도비, 사당이 세워져 있다. 매양정은 김난상이 한양에 거주할 때 머물렀던 정자로 1882년에 옮겨왔고, 1944년 다시 현재 위치인 영주시 가흥동에 고쳐 세웠다. 신도비는 1973년에는 매양정 앞에 건립되었으며 사당 안에는 오산이사, 경현사, 오산서원 현판이 보관되어 있다.

네티즌 리뷰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라 해서 방문했습니다.

2025년 03월 26일

이런 풍광에서 공부가 될까 싶을 정도로 주위 풍경은 좋다. 양반, 선비, 주자학, 성리학.. 조선 망조의 시발점.

2025년 02월 24일

우리나라 최초의 사원. 왕이 소수서원에 직접 친필 현판과 서적을 하사하였다.

2025년 01월 09일

한국의 사학을 경험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2024년 12월 1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 명종의 어필이 있습니다. 교육적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2024년 11월 22일

요즘 날씨에 가기 좋은것 같음.

2024년 11월 14일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다. 주자학자로 알려진 문성공 안향 선생이 유배시절에 머물렀던 자리에 조선 중기 주세붕이 세운 서원이다.

2024년 11월 12일

정말 경치좋고 사진 맛집입니다.

2024년 11월 11일

고즈넉한 분위기와 알록달록한 색의 단풍이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10일

서원이란 이런 곳, 교과서 나온 곳 감상, 소나무 길, 근처 까페와 한강라면 맛볼 수 있음, 주차장 무진 넓음

2024년 11월 08일

한적하고 산책마며 들러보기 좋아요.

2024년 11월 06일

넓고 산책하기도 좋고 해설도 좋아요.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2024년 11월 04일

관리를 잘해주셔서 감사히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

2024년 10월 29일

서원인데 산책하기 좋음

2024년 10월 05일

소수서원 박물관도 잘되어잇고

2024년 10월 03일

소수서원, 한국 서원의 시작이 되다.

2024년 09월 20일

비소리 들으며 앉아있으니 운치가 있어요

2024년 09월 20일

한적

2024년 09월 06일

산책하기 좋은 곳

2024년 09월 05일

조선에 유학 문화가 잘 정착한 상징적인 곳이죠. 산책하기도 좋고 잠시 쉬어 가기도 좋습니다. 영주시의 큰 자랑거리입니다.

2024년 09월 04일

소수서원 전체공원이

2024년 08월 25일

고즈넉히 산책하기 좋은 곳. 작은 서원이지만 박물관과 건물과 정원 관리가 잘 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 최초 서원.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정몽주, 정도근, 조광조, 이복형 등 내노라할 인물들이 학문을 정진한 곳. 여름 저녁에 왔는데 노을도 너무 예쁘네요

2024년 08월 16일

더운여름에 가도 소나무 숲이 울창하여 그리 덥지 않습니다.

2024년 08월 15일

선비촌까지 함께 둘러보고 재미있었어요

2024년 08월 15일

왜 입장료를 받는지 납득이 됩니다. 꽤 넓고 잘 정비되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우리 조상들이 공부했으니 얼마나 좋았겠는지 상상이 갑니다.

2024년 08월 04일

영주하면 또 소수서원 아입니까~ 선비촌이랑 연결되어있어요~

2024년 08월 03일

지나는 길이면 다녀가기를 추천.박물관은 지금은 휴관이네요

2024년 08월 01일

힐링하기 좋은 곳

2024년 07월 30일

소수서원 평지에 있어서 산책코스로 좋아요. 입장료 2000원

2024년 07월 29일

더워에 시원한 장소였네요.

2024년 07월 29일

날씨가 매우 더웠는데

2024년 07월 05일

조용함 넓음. 배우의 의미

2024년 06월 29일

입장료2천원에 비해 전각 몇개에 박물관도 공사중이라 못보고 무료화되면 좋겠네요

2024년 06월 27일

조선시대의 교육기관. 조용하고 평화로워 산책하기 딱 좋아요.

2024년 06월 17일

(24년6월) 부석사 가는 길에 별생각없이 들렸는데 기대이상입니다.

2024년 06월 11일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2024년 06월 10일

영주 다녀오면서 초3딸 아이가 안가봤다고해서 가봤는데..볼것도많고 경치가좋네요

2024년 05월 29일

옛날 선비들은 참 좋은 곳에서 공부를 했구나 싶다. 한편으로는 서원을 철폐한 이유도 알것같다.

2024년 05월 29일

10여 년 만에 다시 왔는데요. 정말 새로

2024년 05월 17일

문화재 설며미 너무좃았습니다.

2024년 05월 16일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5월 13일

공기도 경치도 좋았어요

2024년 05월 11일

산책하며 역사를 배우기 좋은 곳

2024년 05월 05일

우거진 녹음 사이 선학들의 누각이 시냇물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운치있습니다. 쉬다가기 좋을 듯 해요

2024년 05월 05일

참 아름답네요. 잘다녀왔습니다.

2024년 04월 29일

퇴계는 1549년 1월에 경상도관찰사 심통원(沈通源, 1499∼?)을 통하여 백운동서원에 조정의 사액(賜額)을 바라는 글을 올리고 국가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명종은 대제학 신광한(申光漢, 1484∼1555)에게 서원의 이름을 짓게 하여 "이미 무너진 유학을 다시 이어 닦게 했다(旣廢之學紹而修之)"는 뜻을 담은 '소수'로 결정하고 1550년(명종 5) 2월에 '소수서원(紹修書院)'이라고 쓴 현판을 내렸다.

2024년 04월 27일

굿

2024년 04월 27일

두번째인데 최고 최고

2024년 04월 25일

포근하고 아늑하며 옆으로 개천이 흘러서 그시절 그 곳에서 학문을 익히고 정진하기에 너무나 좋은곳~~

2024년 04월 24일

딱히 볼 만한게 없어요

2024년 04월 17일

화려하고 거대하진 않지만

2024년 04월 09일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성인 입장료는 2,000원입니다.

2024년 04월 03일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나무와 물이 흐르는 풍경에 온가족이 방문하기에 좋았습니다.

2024년 04월 01일

자연과 어우러진 문화유산이다.

2024년 04월 01일

영주시 에서 무척 신경

2024년 03월 26일

선비들의 계보를 보여주어 좋았다.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소개판이 유용했다.

2024년 03월 09일

한번쯤은 세상의 뒤를 돌이켜 보고..

2024년 02월 19일

주차장이 넓고 한적하게 산책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음.

2024년 02월 19일

경북 영주의 주요 문화재 중 가장 으뜸인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 9개 서원 중 하나인 소수서원. 1542년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서원이라는 명칭으로 창건되었다. 퇴계 이황이 풍기 군수 재직 시 명종 친필의 사액을 받아 현재의 소수서원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영주에 가면 아이들과 꼭 함께 가봐야할 곳으로 추천한다. 특히 지금의 사립학교의 역할을 했던 서원의 역할을 배울 수 있는 중요 문화재이기 때문이다. 주변 풍광과 조화를 주요시설 등은 선조들의 학문수행과 유학 정신의 실천의 장소로써의 역사적 의미를 느낄 수 있다

2024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