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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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옥연정사

기본정보

이름	옥연정사
인기순위	경북 숙박순위 43위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광덕솔밭길 86 (풍천면)
전화	054-854-2202

Overview

안동 하회마을 옥연정사는 서애 류성룡 선생이 탄홍스님의 도움을 받아 조용히 거처할 목적으로 지은 곳으로,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양성하던 곳이다. 원락재는 별당채로, 460여년 된 소나무와 하회마을을 배경으로 운치를 자아내고 있다. 세심재는 서애선생이 서당으로 쓴 곳이다. 1605년 낙동강 대홍수로 하회의 삼칸초옥을 잃고, 이곳 원락재에 은거하며 임진난을 회고하여 징비록(국보)를 저술하였다.

네티즌 리뷰

옥연정사는 류성용이 만년에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지은 장소이다. 관직에서 물러난 유성용이 임진왜란 당시의 경험을 기록한 징비록을 쓴 장소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공간으로 요즘은 체험 숙박시설로도 쓰이고 있는 곳이다.

2024년 09월 10일

매우 도움이 되고 예의바른 직원과 함께 진정한 시간 여행을 떠나보세요. 이보다 더 나은 숙박은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기대를 뛰어 넘었습니다. 풍경은 환상적이었고, 방은 편안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정통 한옥을 체험하고 싶다면 옥연정사를 적극 추천합니다!

2024년 08월 30일

아주 실감나는 조선시대 시간여행. 훌륭하고 풍성한 아침 식사. 승환님은 훌륭한 저녁 식사 제안을 해주셨고 무엇이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편안한 숙박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2024년 06월 27일

주중 목요일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2024년 03월 02일

하회 마을을 굽어 볼수 있는 장소에서 자연과 잘 어울리는 곳에 터를 잡았으니 한번쯤은 가보시길

2023년 11월 23일

조용하게 사색을 즐기거나 사랑하는 연인 가족끼리와서 못다한 얘기하기 좋은 곳...티비가 없어 좋았어요.
경치가 좋아 절로 힐링이되는것 같아요
아침 앞뒤로 창문 열고 아름다운 경치보면서
아침잠 마져 잤는데...꿀잠잤어요...
화장실은 따로 있어 약간 불편하긴 했는데
우리가 너무 편한것에 익숙해져있구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
겨울 눈내리는 경치보며 책도보고 차도마시고
담소도 나누기로 약속했네요

2024년 09월 18일

주인장께서 첨부터 넘 친절하셨구…*^^*
맛집도 추천해 주셨는데 역시나 맛집이였어요..ㅋ
낮도 밤도 고택의 아름다움이….
아무생각없이 쉬고 오기에 좋았어요….
고택 맞은편 풍경 하회마을&강뷰도 좋았어요…
매미소리가 너무 요란해서 좀 시끄런감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이미지가 좋았답니다요…
조식도 정갈하고 맛나요~~ㅎㅎ
근처에 있는 화천서원내 카페 음료도 맛났고,
부용대에서 본 하회마을도 아름다워요…

2024년 08월 15일

작년 겨울에 방문 했다가 너무 좋아서 여름에 또 왔어요!
겨울에도 여름에도 너무 매력적인 곳이에요

겨울엔 온돌방이 지글지글 따뜻하게 편하게 잘 쉬었고
이번여름엔 세상 너무 시원하게 잘 있다 가네요 ㅋㅋ
(모기없던게 최고❤️)

항상 친절하게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는거같아요!!
정성스레 차려주시는 조식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
남자친구는 조식땜에 온거래요 ㅋㅋ
내년에는 가족들과 또 방문 할 예정 입니다 ~~

여기저기 여행을 자주 다니지만 옥연정사가 최고입니다👍🏻

2024년 08월 28일

낙동강이 내려다 보이는 한옥집 마루, 기와 담장 아래 소담스러운 화초가 보이는 방창문, 뜰 위에 떨어지는 나지막한 빗소리, 마음의 치유를 기대해볼 만한 숙소입니다.

2024년 09월 14일

옥연정사. 너무나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누구든 안동에 방문한다고 하면 무조건 이 곳에 묵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숙박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2022년 11월 24일

숙소에서 바라본 낙동강과 하회마을 뷰가 너무 예뻤어요. 새벽에 들린 소쩍새 울음소리도 넘 오랫만이라 정겨웠고 외부에 별도로 있는 화장실 깨끗하고 온수 잘나왔고요. 침구류 깨끗하고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대접받고 온 기분이 듭니다. 조식먹고 커피마시며 멍때리는 완전 힐링이예요.4계절 풍경이 궁금해져서 기회되면 또 가고 싶네요^^

2022년 04월 09일

숙소도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저희가 간 날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마침 원락재 투숙객이 없다고 업그레이드도 해주셨어요. 새벽녁에 듣는 빗소리도 좋았고 눈 내리는 풍경도 정말 멋지더라구요.

2022년 03월 18일

아침에 산책 길도 너무좋구요
깨끗하고 난방도 좋아요

2022년 01월 03일

편안하고 안늑한 공간에서 힐링 잘하고 갑니다

2022년 01월 03일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숙소입니당:)

2021년 11월 18일

방안에서 찍은사진1장,
이 곳을통하면 바로 만날 수 있는 강 사진 1장.
아무것도 안 하고 머무르고 싶은
고즈넉하고 깨끗한 공간!

2021년 08월 12일

옥연정사 너무너무 좋았어요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있었고, 조식도 맛있었고요
무엇보다 주변 산책 한것도 좋았네요.
가만히 있어도 시간이 너무 빨ㄹㅣ 갔어요

2021년 05월 23일

세심제로 예약했다 현장에서 추가금액내고 더 큰방으로 묵었어요 (화장실도 같은 건물안에 있고요.) 밤에 창열고 소나무보며 맥주한잔하니 너무 좋았어요~ 이불도 얼마나 푹신한지 아침에 정말 일어나기 싫었어요 ㅜㅜ정갈한 아침상까지 너무 잘먹었습니다. 500년된 고택에서의 숙박체험 완전 최고였습니다!

2021년 05월 02일

결혼 10주년으로 다녀온 옥연정사 원락재..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초등아들도 너무 만족해 했습니다.
원락재는 따로 방에 연결된 욕실이 있어서편한 반면, 430여년 고택에 미안하기도 했습니다...우리의 편리가 고택을 힘들게 하고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정갈한 아침밥상도, 조용한 풍경도...모두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고택에서의 하루가 기억에 남도록 잘 관리해 주시고, 이어가 주시는 서애종가에 깊은감사를 드리며.... 덕분에 결혼 10주년 여행이 행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

2021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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