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칠갑산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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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호텔칠갑산샬레

기본정보

이름	호텔칠갑산샬레
인기순위	충남 숙박순위 89위
주소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한티고개길 57
전화	041-942-2000

Overview

충남에 위치한 칠갑산 샬레 호텔은 칠갑산의 자연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문에서 시작되는 가벼운 산행은 천연림 그대로의 맑은 숲속에서 숨 쉬는 피톤치드의 특별한 효과를 맛볼 수 있고 주변 관광지로는 천년고찰의 장곡사를 손꼽을 수 있다. 장곡사는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많은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어 여행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산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사계절 변화가 뚜렷한 칠갑산이 독특한 묘미를 전해 줄 것이다. 자연의 밥상을 즐겨보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모텔 앞쪽에 있는 여러 곳의 식당을 이용해보는 것도 즐거움을 더 할 것이다.

네티즌 리뷰

객실은 정말 수리가 필요해 보여요 우풍도 심했습니다 욕실 수압 약했고요

2024년 01월 25일

가격 덤탱이즘 그만 먹이십쇼 숙박비도 아무말 없었다가 가격처올리질 않나 아침조식 11000원이라고 하셨는데 엘레베이터 옆에는 10000원이라고 적혀있던데요?? 좀 정직하게 사세요 사장님.조금이라도 더 드시려고 하지말고요. 다시는 안옵니다 정신차리세요

2023년 11월 25일

미술 전시회가 있어 잠시들른 청양의 산골에 있는 호텔로서, 그저 그런 호텔이었습니다. 의미부여하긴...

2023년 11월 25일

작년부터 계속 공사 중 이용하지 못하는 시설이 많은듯하고 객실에서 냄세가 남 고객응대가 좋다고 느끼지 못함.

2023년 08월 25일

조용하고 객실 방음 좋아요

2023년 08월 17일

조용히 쉬고 싶어서 여기저기 리뷰를 보다가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조식이 굉장히 맛있다는 후기가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더블베드룸은 예약이 다 차서 슈페리어 트윈으로 2박 했구요. 방이 넓어서 좋았어요!

다만 저희 방만 그런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침대 매트리스가 하드한 편이고 베개가 낮은 편이였어요.저는 몸을 받쳐주는 하드한 매트리스가 몸에 맞아서 별 불편함 없이 잤어요.

조식은 그 전날 프론트에 말씀드리고 인당 만원 결제하면 그 다음 날 먹을 수 있게 준비해주시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제대로 집밥 느낌인데 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숙소 앞에 고양이 가족이 있어서 산책 나갈 때마다 마주쳤는데 넘 귀여워요 업장 안으로는 안 들어오도록 관리하신다고 하네요!
2박 동안 잘 쉬다갑니다

2024년 10월 03일

입구쪽에 공사? 하는 중인지 영업하는게 맞나 의심스러웠지만 안쪽으로 들어오면 차 한두대가 있어서 열었구나 안심할 수 있어요
도착하면 냥이가 반겨줄꺼예여 ㅎ
전체적으로 연식이 있다보니 깔끔하게 되어있지만 오래된 꿉꿉 냄새가 나요
객실 타입 상관없다 아무대서나 잘 잔다 피부가 건강하다 하시면 가성비로는 좋습니다
조식은 정말 추천! 맛있어요👍

2024년 10월 10일

가격은. 저렴하고 넓고 좋았어요 하교 엠티같은거 가면 딱일듯

2024년 11월 07일

고즈넉한 분위기에 새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조용히 쉬고 싶을 때 또 가고싶네요~

2024년 07월 04일

로비앞 고양이가 귀여워요~

2024년 05월 26일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이예요.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다녀갑니다. 유료조식 신청해서 먹었는데 반찬 하나 하나 다 맛있었어요.

2024년 02월 03일

급여행으로 찾은 청양!이곳저곳 숙소를 찾으니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라고 리뷰들이 있더라구요~그래서 예약해서 묵었는데!산속에 둘러쌓인곳에 있어서 저녁에는 조금 무서웠는데 아침에 공기가 상쾌하더라구요^^방도 널찍하고 바닥도 따뜻하다 못해 뜨거워서 보일러 전부 내리고 잤어요~별관에 묵었는데 현관쪽과 화장실만 조금 우풍이 있고 나머지는 따뜻하고 깨끗한 편이라 숙박하시기 나쁘지 않아요^^그리고 프론트 매니저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2024년 01월 27일

충남 알프스마을을 가게되어 급하게 예약한 곳입니다. 6시 넘어 숙소에 도착했고 조식과 야식을 안내해주셔서 조식은 포기하고 야식을 주문했습니다. 가격대비 맛과 양이 훌륭했고, 체크아웃 할 때 사장님께서 안전하게 가시라고 물을 챙겨주시라 했다더구요. 호텔보다는 산 속 조용한 오두막 느낌?이라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2024년 01월 23일

정산 알프스 얼음축알에 왔다 갑자기 1박을 하게 됐고, 급히 숙소를 구하다 찾은 숙소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산 속이라 ?? 했지만 도착하자마자 메니저님? 너무 친절하셔서 넘 기분 좋아지더군요 저녁먹으러 호텔 아래로 내려오니 부근 음식점들도 맛집들이었고 아침 산책기로 선택한 칠갑산 천문대까지 산길도 너무 좋았습니다. 따뜻한 목욕물과 생각도 못한 아침 무료조식에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2024년 01월 17일

너무 친절하시고 깨끗해요 알프스 마을, 목재박물관, 특히 천문대랑 가까워서 부담없이 실컷 놀았구요 조식도 괜찮았고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이만한 곳이 없을것 같아요 다음에 청양에 가게되면 다시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2024년 01월 13일

알프스 축제가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청양에는 호텔이 여기뿐이라 예약했어요
그리고 눈이 내렸는데 한적하고 너무 예뻤습니다 힐링하기 딱이네요

바닥이 너무 뜨끈해서 몸 지지고 잘 쉬다 갑니다~

2024년 01월 08일

청양알프스마을,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청양목재박박물관등에서 가까워요. 칠갑산천문대스타파크도 매우가깝습니다. 가격 저렴하고 한식 부페 스타일의 조식도 있네요. 숙소에 민감한 분 아니면 여기 강추합니다^^ 저희는 오래된 느낌을 고풍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2024년 01월 07일

산으로 굽이굽이 올라가서 놀랐지만 한적한 산장느낌이라 좋았어요^^ 단풍에 둘러쌓인 때라서 2층 창문뷰가 예뻤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젤 맘에 들었던건 개별 보일러라서 뜨끈하게 잘수 있었던겁니다~ ♡
주변에 먹을게 별루 없는데 룸서비스가 되는것같아요
체크아웃 할때 알았네요 ㅠ
저흰 밤에 차타고 나가서 치킨사왔어요 ㅋ
건물은 오랟ㆍ오래된것 같지만 깨끗하게 관리하신듯
칠갑산 천문대 보느라고 여기서 묵었습니다^^

2022년 10월 30일

건물은 오래됐지만 약간 유럽느낌의 건축양식이에요.
근데 내부시설은 많이 오래됐어요. ㅜㅜ 벽지도 많이 뜯어지고 얼룩졌고 곰팡이도.. ㅜㅜ
입구쪽 건물은 폐건물인지 약간 을씨년스러워서 귀곡산장 느낌이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아요.
금액대비 만족하구요!
칠갑산 가실 분들은 여기서 주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칠갑산 기운 받아 갑니다~~!
근처 청국장 맛집도 있어서 좋아요!

2022년 10월 25일

2번찌니 방문
날씨가너무 습해서 그런지 곰팡이 냄새가 심했지만 환기시키고 에어컨 틀어놓으니 괜찮아 졌어요. 오래된 느낌이 고풍스러운것이 좋아요. 시설이 많이 낙후 되었다는 느낌이었는데 체크아웃 하고 나오는데 리모델링 잘할테니 다시 방문 해달라하시네요. 가을쯤 다시 방문해볼려구요 사진은 근처 성곡사다녀왔네요

2022년 08월 13일

한적한 칠갑산 중턱에 위치해서 휴식을 취하고 오기에 제격입니다. 호텔에서 칠갑산천문대쪽까지 왕복1시간 가량 산책하는 코스는 정말 걷기에 너무 좋아요. 추천합니다.

2022년 08월 04일

건물이랑 모든것은 오래되고 낡은 느낌은 어쩔수없지만 없는 가운데 사람의 친절함이 모든것을 덮는다 나는 다시 가고 싶은곳이다

2022년 07월 31일

수영장에서 재밌게 놀았어요.
시설은 클래식 하고 친절하세요.

2022년 07월 30일

산속에 있어요
조용하고
칠갑산 천문대 가기도 편하고 등산하기도 좋은 위치에요
호텔이 오래되었지만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새소리도 좋고 공기도 맑고 잘 쉬다 왔어요

2022년 07월 29일

168cm 초등아이가 놀기에 물이 좀 얕았지만 잘 놀았습니다!!! 시설은 많이 노후화 되었습니다. 물티슈로 여기저기 닦아보니 사람손길이 많이 닿는 곳은 아주 깨끗했고 우리들도 집에서 잘 잊는 틈새는 아무래도 먼지가 좀 있었습니다. 수영장하나 보고 다녀왓기에 나름 만족합니다. 주변 여행도 잘 했구요. 참! 직원분들 매우 친잘했구요. 조식은 집밥처럼 정말 맛있었습니다.

2022년 07월 23일

칠갑산 중턱에 딱 하나 있는 호텔이라서 조용하고 공기도 좋습니다. 밤하늘에 별도 무수히 볼 수 있습니다. 시설은 오래 되었는데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어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특히 사장님과 직원들이 친절하여 기준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주변의 산길은 가을에 꼭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2022년 07월 21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