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여행지

맛집

숙박

레포츠

캠핑

쇼핑

추천코스

전국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선운사

기본정보

이름	선운사
인기순위	전북 여행순위 7위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문의 및 안내	063-561-1422
쉬는날	연중무휴
주차시설	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화장실	있음
주차요금	없음
한국어 안내서비스	문화유산 해설사 사무실 문의(063-560-8687)

Overview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선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선운사는 금산사와 더불어 전라북도 내 조계종의 2대 본사이다. 선운사에 보존되어 있는 사적기에 의하면, 창건 당시 한때는 89 암자에 3,000여 승려가 수도하는 대찰이었다고 한다. 현재는 본사와 도솔암, 참당암, 동운암, 석상암 만이 남아 있다. 참당암은 신라 진흥왕의 왕사인 의운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오고 있다. 현재 선운사에는 보물 8점, 천연기념물 3점,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11점,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3점 등 총 25점이 있다. 특히 대웅전 뒤에는 수령 약 500년, 높이가 평균 6m는 되는 동백나무들의 군락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데, 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사찰 뒤로 꽃 병풍을 펼쳐 놓은 듯한 장관을 이루고, 선운산의 동백숲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4월 중순경 동백연예술제가 열린다.

네티즌 리뷰

좋은환경.잘정돈된산책길.상쾌한기분

2024년 10월 19일

꽃무릇이 만개해 아름다워요. 출입을 통제하는 줄을 쳐 놓았으나 많은 사람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무단으로 들어가 훼손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2024년 10월 07일

꽃무릇만개다 드덟은곳이 꽃으로 불타고이씯ㄴ

2024년 10월 04일

꽃무릇이 절정인 선운사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2024년 10월 02일

사찰도 예쁘고 주변 풍경도 넘 아름다워 산책하기 넘 좋으네요. 지금은 꽃무릇이 넘나 화사하게 피어 사방이 붉게 물들었네요. 다음엔 템플스테이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2024년 10월 01일

꽃무릇 명소 선운사입니다. 이번 해는 꽃무릇이 별로 안폈다고 해서 가보질 못했네요. 2022년 당시 사진 투척합니다.

2024년 10월 01일

비가 엄청 내려 아쉬웠지만, 꽃무르 보기엔 좋았음

2024년 10월 01일

금년은 꽂무릇 개화가 예년보다 늦게개화됨

2024년 09월 27일

세번째

2024년 09월 25일

너무 아름답습니다 펄펄 끓은 날씨 땀이 주르륵ㅡ바람 한점없는 흐린날ㅡ그러나 선운사의 아름다움에 반했어요 가을에 시원해지면 한번더 가려고 합니다 참 안으로 들어가다보면 차도 마실수 있습니다

2024년 09월 23일

여행을

2024년 09월 23일

꽃무릇 개화 절반

2024년 09월 21일

고창군에 있는 유서깊은 사찰로서,

2024년 09월 19일

트래킹 길이 정말 좋았고 풍경도 너무 예뻤어요

2024년 09월 17일

입구는 농협하고 관광안내소 있는데로 입장해야한다. 그래야 개울도 있고 나무가 우거진 곳으로 걸을수 있응. 차를 주차하고 도로를 따라서 걸었더니 덥고 고생했음.

2024년 08월 10일

산 새 소리와 흐르는 물 소리 넘좋았어요

2024년 06월 17일

국가적인 재난에도 무사했던 고찰

2024년 06월 15일

문화재입장료가 없어진탓인지 원래 없었는지는 알수없지만 엋쟀든 입장료없는선운사는 좋았다.비온직후의 촉촉히 젖은 선운사는 어디를봐도 아름다웠다. 걷는게 어울리는곳이지만 공영주차장에서 선운사까지는 1키로남짓으로 제법 걸어야하니 혹시 불편한분들은 미리 준비하시길

2024년 06월 13일

아주좋은 환경 이었네요. 공기도 좋고

2024년 06월 08일

무성한 녹지에 자리잡은 사찰로, 넓은 경내에는 수많은 작은 사당이 있습니다. 사찰은 입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2024년 06월 08일

동백의 아름답고, 연등이 풍경을 다 가리지 않아서 좋네요

2024년 05월 07일

역사가 있는 사찰 ! 도솔산 산책로를 따라 잠시 걷다보면 보이는 작지않은 규모의 사찰 ! 평일에도 많은 불자들이 찿아 소원을 비는듯 ! 마침 스님들의 예불 시간이라 대웅전등에서 불경소리가 들리고 맑은 날씨와 좋은 공기가 마음을 경건하게 만들어 줌 !

2024년 05월 05일

깨끗하고

2024년 05월 03일

사찰답게 커다란 나무가 주차장부터 사찰까지 심어져 있어 보기도 좋고 그늘도 제공해 줍니다. 입구근처 큰 갈참나무도 볼만해요. 대웅전 중앙의 비로자나불좌상은 지권인도 특이했음

2024년 05월 03일

부모님과 추억쌓기

2024년 04월 27일

주변이 평탄한길로 산책하기에 좋음.

2024년 04월 06일

선운사 가는 길 운치 있어요. 입장료 없어요

2024년 03월 10일

고즈넉하니 좋네요

2024년 02월 15일

봄,여름,가을,겨울 언제가도 너무나 이쁜 곳입니다.

2023년 12월 06일

강풍으로 은행나무잎이 많이 떨어졌지만 가을은 역시 아름다운곳

2023년 11월 11일

고즈넉한 절입니다! 주변 나무로봐서는 단풍이 좋다는 이야기를 인즹할수밖에 없습니다

2023년 11월 06일

워낙 오래됐고 유명한 사찰이라

2023년 11월 06일

선운사 절이 넒고 아주 이쁘네요 녹차밭과 녹차꽃도 보고 오늘은 선운사 가을음악회도 열려 좋은노래 ,신나는노래 ,풍물놀이 등 재미있게 구경하고 단풍도 아주 이쁘고 하늘도 맑아 정말 즐거웠습니다

2023년 11월 06일

선운사 호남에서 가장큰 사찰

2023년 10월 17일

선운산 정말유명한절 이죠 상사화 피어날때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신김에 근처 인천식당 가셔서 보리새우 탕 꼭 드세요 인생 맛집이 될겁니다

2023년 10월 06일

9월말에 칼같이 져 버린 꽃무릇 땜에 빈정상했는데 선운사 한 켠에서 겨우 찾았네요 😅 무료입장하여 더욱 기분좋은 사찰 방문! (템플스테이로도 유명한 곳이죠)

2023년 10월 06일

무료입장이고 선운사 가기전에 선운사생태숲도 괜찮고 선운사 템플스테이가는 쪽으로 걸어올라가는 길이 힐링되는 느낌이어서 계속 좋다 좋다 했던 곳이었다. 그늘이 많아서 시원하고 물소리도 나고 녹차밭도 있어 사진찍기에도 좋았다. 선운사를 본 줄 알았는데 지도를 잘못봐서 진짜 선운사는 못보고 아래쪽만 봤다 ㅎㅎ 시간이 없어 전부 보진 못했고 가을이 진짜 이쁠것 같아서 가을에 또 방문해봐야겠다.

2023년 06월 06일

2024년 05월 18일

오래된 소중한 문화유산
비가 많이 내렸지만 종교를 떠나 좋았어요
산에서 느껴지는 좋은 기운이 비가와도 머무르게끔 만들었달까요~ 오래된만큼 크고 멋진 나무들도 많았어요

2024년 05월 12일

2024년 05월 07일

선운산 등산하며 방문.
가을에도 멋졌지만
봄에도 파릇파릇. 알록달록 연등과 이뻤다

2024년 05월 06일

가끔 명상처를 찾아 다녀오곤해요
계곡물 흐르는 소릴 듣고 있노라면..
쉼을 잘하고 갑니다♡

2024년 05월 06일

2024년 05월 04일

나무아비타불

2024년 05월 03일

선운사^^

2024년 04월 28일

선운사 올라가는 곳에 생태숲이 만들어져 평지여서 어르신분들이나 휠체어 타신 분들도 가벼운 산책이 가능합니다

2024년 04월 25일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은 절 이예요.

2024년 04월 20일

선운사에 가신적이 있나요?~^^송창식아저씨의 노래에 동백꽃이 예쁘다는 그곳 선운사에 아침일찍 방문했다. 사람들도 거의 없고 고즈넉한게 너무 아름다웠다. 목련도 예쁘고 새들도 예쁘고 화단에 수선화도너무 예쁜곳! 또가고싶다.

2024년 04월 08일

행호선사가 산불에서 사찰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하였던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대웅전 뒤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곳! 주차장도 무료(다른 절들은 입장료는 무료여도 주차료는 받았음)이고 입장료도 무료! 주차장에서 약 1km를 선운산 생태숲을 따라 걸어오면 선운사가 보입니다. 걷는 내내 타닌 성분으로 인해 바닥이 검게 보이는 도솔천 물소리와 쭉쭉 뻗은 나무들(연리근도 있었음)에서 뿜어져 나오는 공기들이 아주 상쾌했어요.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천왕문에 들어서자 들리는 맑고 경쾌한 목탁 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했고 우리나라 사찰 누각 중에 규모가 가장 크다는 자연미를 살려 만든 만세루가 인상적이었어요. 대웅전 뒤편으로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동백나무들(아직 꽃망울들이 많이 피지는 않았음)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음.

2024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