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라임오렌지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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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제주 라임오렌지빌

기본정보

이름	제주 라임오렌지빌
인기순위	제주도 숙박순위 85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332
전화	064-767-3888

Overview

제주도 중문해수욕장에 위치한 라임오렌지 펜션은 지중해풍의 하얀 건물에 오렌지색 지붕이 얹어진 동화 속 그림 같은 펜션이다. 원룸형부터 독채형 객실까지 다양하게 준비된 펜션은 마치 작은 마을을 이루듯 옹기종기 모여 있어 더욱 정겹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객실마다 취사도구가 갖춰져 있어 취사가 가능하며 TV, 에어컨은 물론 인터넷이 가능한 PC도 준비되어 있다.
펜션 주위로는 넓고 푸른 초원이 펼쳐져 있어 전원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시설과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예쁜 레스토랑이 함께 있어 머무는 동안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네티즌 리뷰

서귀포 시내에서 접근성이좋고 숙소 밀도가 넓어 조용하고 편안함.

2024년 10월 25일

저렴 하고 좋아요!

2024년 03월 08일

딴데 가려한곳이 자리가 없어서 예약했는데, 서귀포 시내에서 가깝고 나름 싼 가격빼곤 별로임.

2023년 05월 11일

”오렌지“와“서귀포”쪽에 있다는 기억하나로 검색하기시작해서 20년만에 다시 왔어요~ 그때는 친척들과 함께와서 바닷가앞으로 걸어갈 수 있는 숙소에서 지냈어요~(그때는 흰색이였는데, 노란색으로 바껴있어 숙소검색할 때 그때 묵었던 숙소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 20년이 지나도 관리가 잘 되어잇엇고, 침대도 단단한게 편히 잘자자고 묵다 갑니다~ 담엔 연박할게요~~!!

2024년 09월 29일

전망이 징짜 조아요
먹을거 하나두 준비안해가서 아침을 굶을뻔했는데 서비스로 조식빵 주셔서 감사했어요

2024년 08월 07일

조용하고 쉬기좋아요 조식은 별루입니다^^

2024년 07월 28일

방에앉어서도뷰가좋아요
내집같이편안해요
아침조식도있구요

2024년 03월 19일

일단 시내 근처라 장보기가 좋아요 그리고 앞에 바다가 있어 뷰가 너무 좋아요 방은 가격도 저렴하고 화장실엔 욕조도 있고 뜨거운 물도 잘나와서 좋았던것 같네요

2024년 02월 25일

방이 넓어서 둘이 쓰기 충분합니다.
침대매트리스는 걍 잘만하고 방을 따뜻하게 해주셔서 추운날이었는데 잘 잤어요. 화장실이 넓은편이고 수압도 좋은데 추워요. 미리 뜨거운물을 좀 흘려줘야 씻기 좋았네요. 그냥 볼일볼때 추워요.ㅋ. 세면대가 밖에 있는것도 좋고 식시는 사용 안해서 모르겠는데 몇가지 있었고, 컵도 있었어요. 2층에 3개 호실이었는데
수다떨다가 옆집에서 항의들어왔네요. 방음이 잘 안되나봐요. 다음날 아침에 그집 애기들 목소리도 들리는거 알고. .전날밤일이 미안했네요.
전체적으로 한적하고 좋아요.
조식은 못먹겠더라구요. 왜 식빵을 미리굽고 계란프라이도 해두시는건지...딱딱하고 식어서 먹기 힘들듯해요.

2024년 01월 26일

2024년 01월 22일

조용하게 쉬기 좋고 뷰도 가격대비 괜찮고
방과 거실도 제법 크고 불판과 바베큐 대가 있어서 고기먹기 좋음
단 조그한 바퀴들이 왓다갔다 해서 애들이 신기해합니다~^^;;
바로 앞바다에는 고동과 삿갓조개가 있어서 잘 잡으면 라면 육수로도 좋고 산책할수 있는 해안산책로가 있어 좋았네요
많이 번창하세요~

2024년 01월 03일

올해 두번째 와이프는 세번째 방문했는데 편안히 쉬고 왔네요.

2022년 11월 22일

2022년 10월 07일

6년만에 다시 재방문했는데도 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용히 잘 쉬다왔어요

2022년 09월 18일

가성비 좋아요. 펜션 닩가 크더라도요. 나무 마루바닥, 화장실문. 입구가 낡은 느낌이나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여. 습해서 그런지 에어컨과 보일러가 같이 돌고ㅠ있었어요.
조식은 여채 계란 빵 음료 정도..

2022년 08월 19일

조식 감사합니다
댕댕이랑 편하게 놀다갑니다!!!!
또 방문 할게요!!!

2022년 08월 17일

조식 감사합니다
강아지델고 가기 좋아요 산책코스도 있고
또 가고 싶어요

2022년 08월 17일

숙소가 신축은 아니지만 주인장의 손길이 구석구석 모두 느껴지는 너무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아짐 조식으로 간단한 샌드위치와 모닝커피, 주변의 풍광, 산책로 어느 것 하나 빠짐이 없었지만 그중의 제일은 깔끔하고 세심함, 주변 정리정돈 일년에 두번 정도는 제주를 방문하는데 재 방문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2022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