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량전통테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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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인량전통테마마을

기본정보

이름	인량전통테마마을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길 178
문의 및 안내	0507-1372-0301, 054-734-0301
체험 안내	연만들기, 마당놀이체험, 보리 밟기, 짚풀공예, 사군자그리기 등 ※ 체험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고 및 전화문의
이용시간	평일 09:00~18:00 ※ 프로그램에 따라 변동(연장) 가능하므로 전화문의 요망
주차시설	주차 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이용가능시설	숙박시설
화장실	있음
내국인 예약안내	전화 예약 및 홈페이지 예약 ※ 예약제로 운영되니 방문 전 사전예약 필수

Overview

350년~400년 된 8성씨 12종가 한 농촌마을에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한옥마을이다. '어질인 仁' '어질량 良'자로 어진이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하여 불리우고 있는 "인량리"는 다른 농촌마을에서는 잘 볼수 없는 자연과 한옥들이 잘 어우려진 마을이다. 또한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뒷산 형국이 한마리의 학이 날개를 펼쳐 감싸안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하여 비개동, 나래골, 익동으로 불리우다 현재는 나라골로 불리우고 있다. 인량리는 서고동저의 형태를 보이고 있고, 마을 앞으로 반변천이 흐르고 있어 동쪽으로 넓게 소규모의 평야를 형성하고 있다.특히 토질은 점토인 사질토의 양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품질이 우수한 농작물이 생산된다. 또한, 풍수 지리적으로 인량리는 마을의 터가 명당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여러 종가의 종택이 보전되어 내려오고 있다.

네티즌 리뷰

조용하고 바닷가에서 10분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쉬다갈수 있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2024년 06월 11일

3번째 방문. 언제나 그자리 품어주는곳~이번에도 역시나-~맘편안히 잘쉬다가 왔습니다~~^^

2024년 05월 21일

하루 힐링할수있는장소를
찿다가 아이들 놀기좋은곳으로 찿아간곳 ~
신나게 즐겁게 놀다왔어요
바람이 무지 많이불어서 담날부터 나는 감기 몸살
애들은 그렇게 뛰어놀아는데도 멀쩡하고
어째든 나이가 들면 여행도 힘든가봐요
공기도 좋았고 애들도 신났고
하루밤 즐겁게 지내다 왔어요 ~~^^
애들은 트렉터 탄게 너무좋았나봐요
집에오면서 계속 그애기를 하네요

2024년 05월 18일

아주 편하고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분위기 좋고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다만 4인실 5인실이 한 복도에 있어서 두세집 같이 오는 가족이 있을때 소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2024년 03월 04일

불멍도하고 아이들은 뛰어놀고
편안하게 잘 놀다 왔네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2024년 02월 28일

5번째 방문! 이번에는 생파~~~~
불멍한다고 숯 한박스 다태움! 마카다 건강하시길~~

2023년 12월 11일

아이들 이것저것 할거 많아요
숯이랑 장작준비해서 갔더니 밖에서 불멍했구요
보일러 잘되고 뜨거운물 잘 나오고 이불 넉넉하게 준비 되어 있습니다 황토방 2개 다 이용해서 식구전체 독채처럼 사용했습니다
주변에 뭐가 없으니 미리 준비 철저 당나귀 있는데 순해요 뒷밭에 가지 따서 주면 잘 먹어요 애들이 진짜 좋아해요 동네 강아지랑 고양이 개들이 많이 오던데 다들 시골개 똑똑이들이라 순해요 애교도 많고요

2023년 10월 20일

아이 축구대회가 있어서 근처 숙소를 잡았는데
너무 기대이상 좋았습니다 아이들 뛰어놀기 너무좋고~늦게 입실하고 일찍퇴실해서 너무 아까워서 다음에 재방문예정입니다~~

2023년 10월 18일

힐링하고 왔습니다.조용하고 깔끔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자주 방문 할 생각입니다.

2023년 10월 04일

2년만에 방문이였는데 변함 없는 곳이라 반갑고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한번 씩 또 가고싶다고 자주 이야기해서 멀지만 다시 찾았네요~

넓은 잔디에서 축구, 농구등.. 여러가지 놀이하며 시간 보낼 수 있어 좋고 이번 방문때는 동네 개(?) 라고 하셨는데 보리라는 강아지가 있어 아이들이 진짜 너무 좋아했습니다. 밤 산책에는 풀벌레 소리도 좋고 당나귀(?) 이 친구도 엄청 순해서 신기했어요ㅎㅎㅎ

작은 연못 물은 좀 차갑지만 더위를 식힐 수 있게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요.

무엇 보다 아이들이 관리해주시는 삼촌이 태워주는 트렉터 진짜 좋아했어요~ 퇴실 하면서도 또 타면 안되냐고 할 정도 였습니다~

수건도 부족함 없이 채워주시고 이불도 햇볕에 뽀송 말려주셔서 냄새 하나 없이 깨끗해요! 다음 방문도 기대됩니다🤭

2023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