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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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우도 등대

기본정보

이름	우도 등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봉길 105 (우도면) 부근
문의 및 안내	064-783-0180
쉬는날	연중무휴
이용시간	09:00~18:00
주차시설	있음(소형 50대, 대형 5대 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촬영장소	영화 ‘시월애’, ‘인어공주’, ‘연리지’ 등의 촬영지
이용가능시설	홍보관, 체험관, 기타시설 (야외 등대미니어쳐 공원, 산책로, 전망대 등)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Overview

우도 등대는 제주 최초로 빛을 밝힌 등대로, 1906년 3월 처음 불을 밝혔다. 2003년 12월, 높이 16m의 원형 콘크리트 등대를 신축하였고, 국내 기술로 개발한 대형 회전식 등명기를 설치해 50km 밖에서도 확인 가능한 불빛을 비추고 있다. 주변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등대를 테마로 한 등대 공원을 조성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등대 공원에서는 홍보 전시실 및 항로 표지 3D체험관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파로스 등대 등 국내외 유명한 등대 모형 14점을 전시하여 우도봉에 오른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로 등대를 테마로 한 등대공원을 조성하여 해양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경제 발전 기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네티즌 리뷰

니우다오봉(牛頭峰)은 니우토우봉(牛頭峰)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가는 길에 니우다오 등대 공원을 지나게 됩니다.
안은 작고 덥기 때문에 감상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니우다오봉
니우다오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지만 해발 약 100m로 그리 높지 않습니다. 등산로가 평평하고 걷기 쉬워 항상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니우다오봉에서는 니우다오 전체를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바다와 주변 섬들을 감상하며 자연과 가까워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등산로 입구까지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산책로 입구에서 정상까지는 약 15분 정도 오르막길을 걸어야 합니다!
정상에 오르는 길은 가파르기 때문에 비오는 날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2025년 07월 20일

아내와 저는 제주도 우도등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 아름다운 풍경에 숨이 멎을 듯 아름다웠습니다. 등대는 푸른 하늘과 드넓은 바다와 대비되는 우아한 흰색 외관으로 웅장하게 서 있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부드러운 바닷바람을 맞았습니다. 파도가 바위에 리드미컬하게 부딪히며 산책을 위한 잔잔한 배경음악을 만들어냈습니다. 주변의 자연은 너무나 고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하기 위해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등대 꼭대기에 올라 섬의 탁 트인 전망을 만끽했습니다. 정말 감탄할 만한 광경이었습니다. 모든 경험은 너무나 편안하고 낭만적이었습니다. 이 멋진 모험을 함께하며 서로에게 더욱 가까워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도등대는 제주도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상징하는 곳으로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2025년 06월 29일

작은 등대

2024년 12월 09일

우도에 위치한 등대

2024년 11월 23일

1906년에 설치된 우도 등대.

2024년 11월 16일

지난번 우도에 왔을땐 잠수함만 탔었는데 능선을 넘어 등대까지 올라온건 기분좋은 경험이었다.

2024년 03월 30일

우도 홍보관에 들어갔다가
살짝쿵 동영상을~~~~

2025년 05월 05일

멋진곳~

2025년 04월 30일

편하게 올라가기 좋아요. 뷰 참 좋네요💙

2025년 04월 15일

가볍게 올라가기 좋고 우도 전체를 다 볼수 있어요

2024년 11월 11일

너무 좋은 곳인데 등대 안내소(?)의
거의 모든 것들이 작동 안 되었어요.
아깝고 안타까웠어요.

해양수산부 관계자분들,
우도 등대 제반 관리 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4년 10월 19일

[ BAC 섬&산 ] 인증 사진 찍으러 오셨죠? 7월말 제주도의 여름 햇살은 뜨거웠습니다. 아래 주차장에서부터 스쿠터와 전기 자전거 / 자동차로 접근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등대까지 걸어 올라가야합니다. 별다른 시건장치 없이 자전거를 놓고 다녀와야해서 불안했기에 일부러 저 멀리 '다른' 경로로 올라가는 길에 전기자전거 숨겨놓고 얼른 올라갔다왔네요.

2024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