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머루해변

여행지

맛집

숙박

레포츠

캠핑

쇼핑

추천코스

전국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민머루해변

기본정보

이름	민머루해변
인기순위	인천 여행순위 99위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어류정길212번길 (삼산면) 일대
문의 및 안내	032-930-3515
체험 안내	갯벌체험
주차시설	주차 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이용가능시설	숙박시설, 샤워장
화장실	있음

Overview

강화도의 서편 바다 위에 길게 붙어있는 작은 섬 석모도에 위치한 해변이다. 백사장의 길이가 약 1km 정도 펼쳐진 곳으로 해수욕과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석양을 조망할 수 있으며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물이 빠지면 약 1km 정도의 갯벌이 나타나는데, 갯벌의 감촉이 부드럽고 조개, 게 등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맨발로 갯벌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발을 다칠 수 있으니 장화나 여분의 신발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 인근에 어류정항, 장곳항 등이 있어 배를 타고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하였다는 보문사와 마애석불이 있어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네티즌 리뷰

편의점도 있고 화장실도 깨끗한편이라

2024년 06월 18일

취사가능 해수욕장

2024년 06월 09일

갈매기가 많았고 캠핑족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평온하게 휴양 즐기기 좋습니다

2024년 06월 02일

작지만 아늑하고 편의시설도 갖추고있기에 드라이브 및 하루정도 놀기에는 좋은 장소

2023년 12월 09일

정말 좋았고 긴장을 풀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2023년 11월 09일

엄청난 캠핑족의 집결지로 복잡하지만 본질은 석양입니다. 너무 아름다웠네요!!

2023년 10월 09일

잘 관리된 해수욕장은 아녜요. 아담해요. 주차비는 저렴하고 샤워실 2천원이나 화장실이...8월 중순 일요일에 갔는데 90% 가 덩으로 차있었어요. 관리시급..ㅜ 그래도 취사 야영가능하고 갯벌 체험도 할수 있고(뭐가 많이 잡히진 않아요) 상대적으로 가까워서 가끔 갑니다. 나무 그늘이 없어서 텐트 쳤는데 바람이 부는데도 더워죽는줄 알았어요. 타프 꼭 치세요. 날이 흐려서 낙조 못본게 아쉽네요.

2023년 09월 09일

행복하다.
편의점바로근처라 모 사기도쉽다.
바다에 뛰어든 가족들이많다.
수돗가도있다.
여기진짜 최고네

2024년 07월 24일

당일치기로 갔던 민머루 해수욕장 취사가능이고
텐트가져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돗자리만 가져가서 씨유에서 파라솔 대여했어요~ 갯벌도 들어가려다 너무 더워서ㅡ포기 ㅠㅋㅋㅋ 다음엔 제대로 쥰비해서 가보려 고 요!!!! 무료 캠핑할수있능곳으로 좋네용

2024년 07월 22일

인천 여행을 하는 중에 여러 바다를 둘러보다가 민머루해수욕장에도 와봤습니다. 여기는 사람이 많지 않은 편이며 밀물과 썰물로 인한 조수간만의 차가 확실해서 일반적인 동해가 아닌 서해의 해변 느낌입니다.

밀물 때 물놀이를 하기보다는 썰물 때에 갯벌에서 노는 것이 더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이런 갯벌은 해외를 다녀보아도 거의 보기 힘든 자연환경이라서 매우 소중하네요.

2024년 07월 17일

오늘은~ " 민머루 해수욕장 "에 왔습니다!
석모도에 있는 유일한 해수욕장 이라고 하네요

공영주차장이 있고 지금까지 다녀온 해수욕장 (해변)에
비해 취사가 유일 가능한 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해변이 쓰레기와 여러가지 있어서 좀 더러웠어요

백사장에서 모닥불 피울수도 있는데 꼭 화덕위에서 피우라고 방송도 내보내 셨어요 (비닐봉지 없으면 편의점 가서 사라고 내보냄)

공영주차장에서는 텐트나 캠핑카 설치 하지말라고 하네요

이곳에는 아이들~ 청소년들도 많았어요

바다를 전세내듯이 물놀이도 즐기고 있었네요

피리부는 사나이 처럼 갈매기들이 새우깡 주시는 분을
졸졸 따라다니고 있네요

갈매기들이 아주 거칠어요 ㅎ 아주 가까이 에서 갈매기들 볼수있어요

해변에서 신발꼭신기. 샤워장 안에 화장실 있음!

2024년 07월 13일

올때마다 사람들이 없어서 강아지랑 걷기 좋았어요~~

2024년 07월 09일

조개 잡으러 갔는데 조개는 어디있나욤~ㅋㅋ
석모도 너무 아름다워요~
이날은 날씨가 도와서 찍는 사진마다 우유니 사막 온줄~ ^^

2024년 07월 01일

강화군 석모도의 민머루해수욕장
이미 차박과 캠핑의 성지로 잘 알려져있죠
주차장은 하루 종일권 6000원인데, 다음날 출차하니 7200원이더라구요.. 뭔가 정해진 시간이 있는 듯
주차장에서 취사는 안되고 차박은 가능
해수욕장에 텐트는 무료입니다
숙박하시려면 물이 들어올때를 대비해서 안쪽에다 텐트쳐야해요.. 생각보다 물이 깊이 들어옵니다
편의점 있고 근처 횟집도 있어서 그냥 무계획으로 가도 좋을 듯합니다

2024년 06월 07일

2024.5.24 금요일에 방문했어요.
모래와 갯벌이 있고 취사도 가능하다고해서 갔어요.
평일이어서 한적했어요. 모래가 캠핑땜에 너무 지저분하고 곳곳에 유리병조각도 있고 모래 놀이는 안했어요.
갯벌체험은 아이가 좋아해서 좀했어요.
씻을 시설이 너무 열악하더라구요.
취사가능인데 씻을곳이 그냥 수도꼭지만 있고 전혀 관리가 안되더라구요. 일회용 음식 가져와서 먹고 버리는거 말고는 어렵겠더라구요.

주위에 상인분이 캠핑지 비용이 없으니 그런거라고 하시던데 차라리 비용을 받고 관리가 되는게 좋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기대를 하고 갔는데 별루였어요.
작년에 갔던 동막해변이 더 좋은것같아요.

2024년 05월 27일

편의점두곳중 gs가 더친절함
gs에 치킨이랑 소떡잇음
더 좋을 친절하심
조금만걸음되
주차 무인된이후로는 관리하는공무원없음
근데왜케주차장셔 차박에다 난리임

2024년 05월 12일

휴일이라고 놀러온 손주들과 민모루 해수욕장에 갔는데
그렇게 사람이 많을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에 가니 이건뭐 전혀 관리가 안된 상태였고
오죽하면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나왔겠어요
관리를 안할려면 주차 요금을 받지 않던지 해야지 이게 무슨경우일까요
한여름에 가면 더워서 해변에 앉아있을수없었는데 이번에 가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불편을 느꼈을지 창피 하기 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얼마있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제발 부탁좀 합시다 주차비를 받으려면 관리좀 하자구요
이래가지고 한여름 피서철에 누가 오겠습니까
이건 해도 너무 하는것같아서 글올립니다

2024년 05월 05일

노을이 멋지다고 해서 방문함. 사람이 엄청 많고 텐트촌이 따로 없었음. 물이 좀 더러워서 입수는 하지 않았고, 샤워장과 화장실은 공사중인지 출입이 안되고 간이화장실을 이용해야했음. 주차장과 햐변이 붙어있고 근처에 편의점이 2개나 있음. 노을만 짧게 보고나왔는데 밤바다가 서늘해서 외투나 담요준비 필수

2024년 05월 01일

4월말 기준 화장실이 공사중이라 간이 화장실 이용..! 도착했을때 바다물이 빠져서 아쉽ㅠㅠ 텐트치고 캠핑하시는 분들이 꽤 계셨음

2024년 05월 01일

평일에 사람 없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잔잔한 바다예요

2024년 04월 10일

일몰이 멋진 민머루해수욕장인데
흐린 날 오후에 방문해서 애매한 풍경이네요 ㄷ
갈매기들 잔뜩 보고 왔습니다 ㅋㅋ
새우깡 봉지 부스럭소리가 나면 막 몰려들어서 공중에 던지면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낚아채요
간조 때는 갯벌 관찰하기에도 좋습니다
텐트가 많은거 보니 캠핑하기도 괜찮은 듯 합니다

2024년 04월 09일

강화도에 이렇게 좋은곳이 있었네요♡

2024년 04월 07일

석모도의 유일한 해수욕장
조용하니 아늑하네요
날씨가 좋아 편히 일박쉬다 갑니다
식사는 밴댕이회와 바지락칼국수로~~~

2024년 04월 01일

강화도 석모도를 다녀왔는데요
석모도의 조용한 해수욕장에서 잠깐 쉬었어요
민머루해수욕장 주차장이 잘되어 있네요
근처 보문사와 석모도 미네랄온천근처라 석모도 여행중이라면 들리기 좋아요

근처둘레길도 있어~바다를 🚶‍♂️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3월 09일

너무 좋아요
노을지는 풍경~^^

2024년 01월 15일

밀물일때라 갯벌을 따라 걷기도 좋고 구경하기도 좋았어요. 캠핑하시는 분들도 많고 바람이 많이 불어 서핑하기도 좋을 듯 합니다. 따뜻한 바람과 햇살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2023년 11월 04일

한여름에 갔을때 한산해서 그때 생각하고 잠시 쉬려고 들렸는데 주차장에 차가 꽉 차있어서 놀랐습니다.
백사장으로 가는 입구부터 텐트로 꽉 차 있었고
취사도구, 불멍도구 다들 잘챙겨와서 주말 저녁을
즐기고 있더군요.
불꽃놀이를 즐기는 사람도 많아요.
백사장의 모래는 아주 곱고 질척거리지 않습니다.

2023년 10월 02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