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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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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이름경주 동궁과 월지
인기순위 전국 여행순위 17위
경북 여행순위 1위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 (인왕동)
문의 및 안내054-750-8655
054-750-8650
쉬는날 연중무휴
체험 안내 없음
수용인원 800명
이용시간 09:00~22:00 (매표 및 입장 마감시간 21:30)
※ 많은 관람객으로 인해 입장 마감 시간에 임박하여 도착 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음.
주차시설 있음(약 소형 300여대)
무료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입 장 료성인 : 3,000원
청소년·군인 : 2,000원
어린이 : 1,000원
이용가능시설<주요시설>
복원 건물 3곳 / 월지
<기타 부대 시설>
영상관 / 수유관 / 벤치 / 포토존
<안전시설 설비사항>
안전요원 / 안전보험가입 / 의무대 / 소화기 / 소화전 / 화재감지기 / 스프링쿨러
화장실있음(남녀 구분)
한국어 안내서비스가능(문화해설사 1일 6회 매시 정각)
외국어 안내서비스가능(문화해설사, 영어 / 일어 / 중국어)
Overview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 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푼 장소이다.
신라가 멸망한 후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와 기러기 안(雁)과 오리 압(鴨)을 써서 예전엔 안압지로 불렀으나, 1980년대 이곳에서 월지-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되고,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지는 내용으로 보아 이곳이 신라시대 때 '월지'라고 불린 장소로 확인되어 2011년에 경주 동궁과 월지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일제강점기에 철도가 지나가는 등 많은 훼손을 입었던 임해전 터의 못 주변에는 1975년 준설을 겸한 발굴조사에서 회랑지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건물 터 26곳이 확인되었다. 그중 1980년에 임해전으로 추정되는 곳을 포함하여, 신라 건물 터로 보이는 3곳과 월지를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서는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는데, 그 중 보상화 무늬가 새겨진 벽돌에는 조로 2년 (680)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임해전이 문무왕 때 만들어진 것임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대접이나 접시도 많이 나왔는데, 이것은 신라무덤에서 출토되는 것과는 달리 실제 생활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임해전은 별궁에 속해 있던 건물이지만 그 비중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이며, 월지는 신라 원지를 대표하는 유적으로서 연못 가장자리에 굴곡을 주어 어느 곳에서 바라보아도 못 전체가 한눈에 들어올 수 없게 만들었다. 이는 좁은 연못을 넓은 바다처럼 느낄 수 있도록 고안한 것으로 신라인들의 예지가 돋보인다.
동궁에는 임해전을 비롯해 총 27동의 건물이 있었음이 확인되었고 현재는 3채만 복원되었다. 그 건물을 비추는 화려한 조명과 월지에 반사된 모습은 경주의 대표 야경명소로 뽑힌다.
네티즌 리뷰
경주 최고의 야경 포인트.
2024년 11월 28일
아름다운 조명을 보려면 저녁 방문을 추천합니다.
2024년 11월 28일
역사가 느껴져요 . . . ✨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느긋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 11월 27일
야경봤는데
2024년 11월 26일
대릉원 고분군, 첨성대 전망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불과 몇 백 미터 거리에 있는 이 복원된 궁전 건물과 반사 연못은 특히 저녁에 극적으로 조명이 켜질 때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공원은 오후 10시에 문을 닫습니다). . 전기 조명도 군중도 역사적으로 사실적이지는 않지만, 매우 존경하고 감사하는 동료들과 어울리는 시각적 대접과 즐거움은 2주간의 한국 방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밤에 나무에 앉아 있는 흰 백로를 찾아보세요.)
2024년 11월 24일
신라 수도 월성 궁궐의 동쪽(동궁)과 월성의 연못이라는 뜻의 월지가 합쳐진 말로서 예전에는 기러기와 오리가 노니는 곳이라 하여 안압지라 불렀다.
2024년 11월 21일
밤에꼭!
2024년 11월 10일
전체둘러보는데 30분이면 충분
2024년 11월 10일
크흐~~ 3천원 입장료! 안아까움!
2024년 11월 08일
밤에가야 진짜이뻐요!!조명과 분위기 최고입니다.
2024년 11월 08일
해질녘의 마법은 크지도 않고 탐험할 것도 많지 않지만 작은 것이 아름답다. 그리고 해가 질 때 방문하면 그 풍경이 그림엽서 같아요.
2024년 11월 08일
귀중한
2024년 11월 08일
궁전 자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세 개의 재건축된 구조물만 들어가서 들어가고 내부를 확인하기 위해 3000원을 지불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고 모두가 같은 그림을 만들기 위해 줄을 서 있습니다. 쓰레기가 있는 부분이 있었고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시간이 없으면 건너뛰는 것이 좋습니다.
2024년 11월 08일
밤에 갔다. 궁전과 경내와 주변의 조명은 놀라운 광경을 제공했습니다. 밤에 그 장소를 보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024년 11월 08일
Visitez ce lieu au soir avec l'éclairage sur le lac c'est magique
2024년 11월 06일
낮보다는 확실히 저녁이 이쁘네요
2024년 11월 06일
매번 아름다운
2024년 11월 06일
웅장한 기념물! 경주는 한국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2024년 11월 06일
한바퀴 돌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2024년 11월 06일
Looks nice at night with the lights
2024년 11월 04일
일요일 저녁 올만에 경주로 가족여행 저녁 먹고 한가로이 야경보며 산책하자고 간 동궁과 월지...
2024년 11월 04일
투어 그룹과 함께하는 당일 치기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입니다. 필수 사진 명소가 몇 군데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나면 차로 돌아가야합니다. 추운 겨울에도 꼭 가봐야 할 경주 명소를 놓치지 마세요.
2024년 11월 04일
특히 밤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4년 11월 04일
가을 하늘과 너무 잘어울려요.
2024년 11월 04일
조명하나로 안압지 시절과는 다른 분위기를 갖게 된 장소. 이곳은 저녁때나 밤에 가야 합니다. 방문일 기준 조명점등 시간은 잘보이는곳에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2024년 11월 02일
비가 내려 관람하기 불편했지만 야경은 멋있습니다...^^
2024년 11월 02일
장소를 방문해야합니다. 가장 좋은 타이밍은 일몰 직전입니다. 조명이 켜지기 전에 궁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조명을 켜고 어둠이 내릴 때 …
2024년 10월 31일
주차 공간이 없었습니다. 한 시간 넘게 기다렸다.
2024년 10월 31일
낮과 밤 모두 아름답습니다.
2024년 10월 29일
매우 예쁘고 밤에는 조명이 훨씬 더 밝습니다
2024년 10월 29일
우리는 밤에만 거기에 있었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2024년 10월 27일
밤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장소
2024년 10월 27일
주차 대기시간이 길어요
2024년 10월 27일
주차는 힘들지만 야경으로 가볼만 합니다
2024년 10월 27일
야경 좋아요. 사람많아요
2024년 10월 27일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
2024년 10월 27일
남아있는 유적과 복원된 건물은 2,000장의 티켓이 필요한 점이 아쉽고, 이는 정말 비경제적입니다.
2024년 10월 25일
정말 멋진 전망과 아주 좋고 평화로운 장소
2024년 10월 25일
뷰 맛집. 어두울때가야 멋있음.
2024년 10월 23일
저녁에 방문하시려면
2024년 10월 23일
두번째인데 야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2024년 10월 23일
특히 어둠 속에서 매우 아름답습니다. 다만, 참석률이 좋은데, 면적이 상당히 넓습니다.
2024년 10월 23일
조명이 주는 빛의 아름다움
2024년 10월 23일
안압지라는 이름은 고려에서 비하하는 명칭으로 부른거러 동궁과 월지로 변경했다네요. 꽃피는 봄이나 단풍피는 가을에 더 예쁘지만 지금도 풍분히 아름다워요!
2024년 10월 22일
낮에봐도 좋지만 조명이 켜지는 저녁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더 좋음.
2024년 10월 21일
산책하고 걷기 너무 좋아요
2024년 10월 21일
몇번 왔지만 매번 야경이 이쁨
2024년 10월 21일
일몰 시간되면 등이 켜져요. 일몰 되기 1시간 전에 입장해서 산챡로 곧다가 등 켜지기 전에 앉아서 멍 때렸는데 등이 딱!켜 지는 순간 정말 아름다운 곳
2024년 10월 21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일몰 전후 또는 일몰 이후입니다. 조명 덕분에 매우 특별해졌습니다.
2024년 10월 19일
밤에 봤는데 조명이 훌륭하고 호수 위로 나무와 궁전이 투영되는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2024년 10월 19일
너무 예쁜 포토스팟
2024년 10월 19일
숙소에서 걸어가니 30분정도 걸렸는데, 가는길에 첨성대도 지나고 황리단길로 지나고 하니 지루하거나 힘든줄 몰랐네요. 야경이 멋있다고해서 7시쯤 방문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었고 모두들 예쁜 모습을 사진에 담느라 즐거워보였어요. 역사 깊은 경주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의 한장면이 된 동궁과 월지의 !! 꼭 방문해보세요
2024년 09월 14일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밤보다 해 지기 직전이 더 예쁜 듯. 서울에 있는 궁들의 호수보다 특출나게 예쁜진 모르겠지만, 야경 하나만큼은 최고. 그래서 외국인들도 엄청 많이 찾는 곳.. 건물 내부 자체는 별 게 없고 호수 그리고 그 주변 산책로가 전부다. 안에 자판기가 있지만, 내부에 에어컨이 냉방되는 시설이 거의 없음.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2024년 09월 08일
야경 멋지고 좋음. 사람 많은건 어쩔 수 없지만 다른 사람 사진 찍을 때 배려없고 자기 사진 찍을 때 끼어드는 염치 없는 인간들, 사진 찍는다며 남들 방해하고 뭐라하자 늦게 와서 그런다고 말하던 뻔뻔한 말총머리 틀딱 영감탱이 때문에 기분 잡쳤음
2024년 08월 02일
야경이 아름다운곳인데
2024년 06월 28일
동궁이 물에 비치는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어두운 밤 동궁의 모습이 그대로 물에 투영되는 모습은 데칼코마니 같습니다. 사진으로 찍어도 이쁘고 직접 눈으로 봐도 너무나도 아름다운곳입니다.
2024년 05월 07일
입구에 영사관이있어요.
2024년 04월 08일
주차가 좀 빡시긴 합니다. 역시 야경은 최고네용. 사람들 잘 피해서 이쁜 사진 가능 합니다.
2024년 02월 29일
경주 야경 핫플레이스 동궁과 월지. 일몰도 명품입니다. 노을에 물든 연못의 색과 야간 조명빛에 물든 연못의 색감이 다르네요♡
2024년 02월 07일
꽤 추운 겨울날 밤이었음에도 관람객이 적지 않은거 보니 날씨 좋거나 특히 꽃피는 시기에는 난리날거 같다
2024년 01월 07일
예전 야경은 아이들은 불빛풍선때문에 방해을 받았지만...이젠 제재해서..오롯이 안압지 야경을 즐길수 있답니다.^^ 경주의 밤은 역시 안압지로~~^^
2023년 12월 07일
진~짜 멋진데 사람이 정말 많아요.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도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아요.
2023년 12월 07일
관광지라 사람은 엄청 많았지만 아름답고 한번쯤 가볼만한거같아요
2024년 08월 11일
7:15입장하여 30분정도 있다 나왔어요
산책로도 잘 되있고 사진도 이쁘게 잘 나오네요
2024년 08월 11일
야경 너무 이쁩니다 ❣️
2024년 08월 10일
야경이 너무 예쁜 곳 🌌
밤이 되면 켜지는 동궁과 월지의 조명들과 거리를 거닐며 볼 수 있는 풍경이 너무나도 예쁘답니다 🥰

사진도 너무 예쁘게 잘 나오고, 워낙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크게 복잡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사진 잘 나오는 곳들은 조금 붐빌 수 있지만 찍고 금방 금방 빠져서 괜찮았어요!

옛 정취를 한껏 느끼며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동궁과 월지!

아이가 있는 가족분들은 아이와 좋은 시간 보내며 역사를 알려줄 수 있고,
연인분들은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걸을 수 있는 데이트 장소로 추천합니다 ❤️
2024년 08월 09일
가족들과함께 좋은야경구경하고 좋은추억남가고 갑니다.
2024년 08월 08일
동궁과 월지..
예전에는 안압지라불렀는데 ㅎㅎㅎ
그래서 이름이 입에붙지않는다
경주여행에서 빠지면 절대 안되는 동궁과 월지야경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그인기를 실감할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우리식구 다같이 가을에 또한번 오고싶다
경관이 너무나 아름답다
2024년 08월 07일
커서 온 동굴과 월지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산책하기 좋고, 한바퀴도는데 사람은 많지만 한적하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야경이 좋았어요!:)
2024년 08월 05일
야경이 일풍!
2024년 08월 05일
어딜 봐도 사람이 많지만 대충 찍어도 정말 풍경이 좋아요!!
2024년 07월 21일
야경보러 밤에 가세요 꼭! 예뻐요☺️☺️
2024년 07월 21일
애들이 크고 직장생활하다보니
모두 바빠 오랜만에 그것도 한명은
빠지고 셋이서
경주여행 왔네요.^^
딸내미 하는 말
정~~말 얼마 만에 오냐고
행복해하네요😍😊
그래서 조만간 또 시원한 가을에 또 오자고 했네요..
오랜만에 즐긴 동궁과 월지 야경 정말 좋았습니당..🙏
2024년 07월 20일
동궁과 월지는 통일 신라 시대 궁궐의 정원이 있던 자리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는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았고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산책로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건물도 잘 복원이 되었고 조명도 아름답게 설치가 되어 경주 야경명소로 경주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너무 깜깜하기 전에 일몰 시간 전후로 가셔서 아름다운 석양, 노을, 야경까지 종합 세트로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2024년 07월 20일
목요일이였는데도 사람 많았어요
그래도 너무 멋진 야경이였네요 가을에 다시 오고 싶어요
2024년 07월 18일
동굴과월지 옆~연꽃밭~
해바라기와 부용화도 함께 볼 수있어 좋다
해바라기가 전에 이뿌게 피었던것이 수명을 다했고 그 사이에 핀~애기 해바라기가 긔여움을 뿜어내고있다
부용화가 저번보다 엄청 많이 피어서 장관을 이룬다
연꽃도 여기저기 많이 피어있고~살살~걸으며 산책도하고 사진도 찍고~
좋다^^
2024년 07월 17일
여름휴가기간 초반이면서 장마기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저녁먹고 9시쯤 입장했는데
야경이 절정이더라구요 사진찍고 크게 돌아보는데 1시간 정도 걸린거같아요😁
2024년 07월 17일
수많은 문화재와 고적지 부자 경주~
경주의 또다른 볼거리로 지금 동궁과 월지 주변은 해바라기가 만발하였답니다
연꽃은 아직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수줍은 꽃봉오리를 내밀고 있고
부용화도 활짝 활짝~~
2024년 07월 14일
경주의 6월과 7월이면 볼수 있는 연꽃축제!
요즘 장마시작으로 비는 계속 내리지만~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수 없죠!?~
장화도 챙겨서 신고 세식구가 찿아간 곳은 바로 경주의 동궁과 월지!~ 역시 예상보다 연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ㅎㅎ 천둥오리 가족도 나들이를 나왔네요.
오늘도 힐링과 행복 가득 담아왔습니다.
2024년 07월 14일
동궁과월지는 역시 야경 맞집이라 사람이 엄청나게 많네요 ㅎㅎ
2024년 07월 14일
야경을 기다리다가 석양을 찍었는대 나름의 멋이있고 예뻤어요
2024년 07월 13일
야경 정말 끝내줘요. 정해진 산책로 따라 걷다보면 여러방면에서 동궁을 볼 수 있는데 그게 또 매력이에요
2024년 07월 13일
노을질 때부터 보는 걸 추천
야경도 너무 예쁘고 밤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2024년 07월 12일
밤에 불 들어오는데 넘 이뻐요!
2024년 07월 11일
밤에 불 들어오는데 넘 이뻐요!
*경주 일몰 시간 검색 후 방문하면 날씨ㅜ좋은 날은 일몰과 함께 사진 찍을 수 있어요!
2024년 07월 11일
흐린 날가서 많이 아쉬윘는데 맑은보름달이 뜨면 더예쁘다고 합니다. 현지인께서 해주신말씀,그래도 좋았습니다. 가시려거든 야간에 가십시요 입장료 있습니다 어른 3000원 저녁 7시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연중계장하는데 너무 아름다운데 낯에는 추천안합니다 혹시 낯에 가시거나 조금 일찍 가셨다면 뒷편에 연꽃밭이 있는데 이곳은 입장료 없습니다 해바라기는 거의 지고 연꽃은 두번째 피기시작했습니다 야간인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좀 어두웠습니다
2024년 07월 10일
꼭가세요~!
2024년 07월 08일
두번째가도 좋아요ㅎㅎ
2024년 07월 08일
주말에만 갔던 경주를 평일에가니 한산하고 여유롭고 더 좋았어요! 매표없이 큐알 로 바로들어가는것도 최고
2024년 07월 06일
야경이 멋져요~비와도 우산 쓰고 걷기 괜찮아요.
2024년 07월 01일
비가 와서 야경은 못 보고
낮에 오니 사람들에게 밀려가지 않아 좋아요
2024년 06월 30일
안압지 아래쪽으로 내려오시면 이렇게 넓고 아름다운 연꽃단지가 있어요ㅠㅠㅠㅠ 탁 트인 뷰와 꽉 찬 연꽃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024년 06월 30일
7시 조금 넘어서 들어갔는데
바람이 시원해 좋았어요
7시30분쯤 부터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2024년 06월 28일
너무 예쁜데 사람이 많아서 구경하기 힘들었어요..ㅠ
2024년 06월 24일
말해모해 좋아요 경주여행 5년차입니다 ㅎ
2024년 06월 24일
경주 동궁과월지 연꽃
2024년 06월 23일
첫 방문에 비와서 좀 아쉽긴했지만 야경이 정말 장관입니데이. 일몰전부터 야경까지 왠지 사진이 더 멋진듯 하네요.
2024년 06월 23일
경주에 왔으면 한번은 보고 가야한다는 야간 동궁과 월지 산책 다녀왔어요 😀 밤하늘에 예쁘게 뜬 보름달도 야간산책의 운치를 한껏 더 멋지게 만들어줬어요 😉 아이가 있어서 유모카를 가지고 들어갔는데, 길도 잘 닦아놓아서 아이와 함께 다니기에도 편하고 좋았네요 😀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겼을 선조들을 생각하니 절로 즐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2024년 06월 22일
너무너무 이쁜 야경에 아깝지 않은 여행이였어요~
2024년 06월 18일
일몰 시간이 19시 41분 쯤 됐었고, 6시 쯤 주차하러 갔을 땐 주차장 자리가 거의 비어 있었는데 식사하고 오니 7시 30분 쯤이어서...! 자리가 거의 없더라구요! 일몰 30분 전에는 오셔서 주차하시는 게 좋아 보였습니다 ㅎㅎ
저희가 다녀왔을 때가 완전 밤은 아니었어서, 제대로 못 즐긴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예뻤어요! 물가라 그런지 벌레가 너무 많더라구용
나온 게 8시 10분 쯤인데 그 때는 주차도 만차였습니다! 참고하시고 다녀오세용 ㅎㅎ
2024년 06월 17일
봐도 봐도 너무 멋있습니다 !
무조건 야경을 봐여해여요
2024년 06월 17일
안압지의 밤에 보는 뷰가 넘 이뻐서 저녁까지 기다리다가 갔다왔는데.. 정말 찾으시는 분들 많네요. 여러번의 경주여행에서 꼭 보고싶었던 밤풍경기다린 보람 있더라구요
2024년 06월 16일
아주예전 와본것같긴한데 경주여행에 피날레로 일정 전날이나 마지막에 넣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너무예뻐서 여지껏 갔던 코스압살이예요
심지어 제가 간날은 비까지 내려줬는데 인파가 너무많아 ㅜㅜ고생좀했지만 사진으로 담기지않는 생생하게 아름다운 야경에 이맛에 여기오지 감탄이 절로납니다.가족단위도 많이들 오시던데 울부모님 모시고 가보고싶네요 넘아름다워요ㅜㅜ♥️♥️
2024년 06월 09일
동궁과월지 야경보려고 시작한 경주여행! 진짜 10년만에 본 야경인데, 너무 너무 좋았어요! 해가 지기 시작할 때 봐서 한바퀴 도니 해가 완전히 졌는데, 확실히 완전히 졌을 때가 너무 이뻐요! 연못에 비친 야경이아주그냥....사람이 어마무시하지만, 반바퀴 돌면 사람 좀 없어서 사진찍기 좋아요. 화장실도 있고,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요! 다만, 어두우니 밑에 조심 또 조심하면서 관람하세요! 이거 하나 보러 경주가기 완전 충-분!
2024년 06월 04일
동궁과 월지.
멋진 경관에 조명이 뿜어내는 빛의 향연은 가히 장관을 보여줍니다. 개장시간이 밤10시까지여서 늦은밤 멋진 경관을 감상할려는 관광객들이 많아요. 주차장이 붐비니깐 차량을 가져올려면 저녁 8시이전이나 9시 이후에 입장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년 05월 24일
지난 주말에 동궁과월지 야경
만나러 왔다가 주차장에서 부터
들어가기 어려워 다시 오기로
하고 오늘 대구 출장 다녀오면서
느긋하게 폐문 할때까지 야경에
푹 빠지고 왔습니다.

월요일
야경풍경으로 시작함

674년(문무왕 14)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신라 왕궁의 별궁(別宮)으로 동궁(東宮) 안에 창건된 전궁(殿宮) 터.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월지(月池)의 서쪽 부근으로 추정되며, 안압지와 임해전 조성은 문무왕(文武王)이 삼국통일을 기념하여 완성한 사업이었다.
임해전은 정사(政事)를 보는 궁이 아니고, 잔치나 나라의 손님들을 모시는 기능을 하였으며, 그 시기는 대개 3월 또는 9월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때는 임해전과 월지의 경치가 가장 좋은 때이기도 하다.
(출처 : 스마트플레이스)
2024년 05월 20일
야경이 정말이뻐요. 눈으로 보면 엄청난대 사진으로는 담을수가 없네요. 사진 재대로 찍으려면 좋은폰이나 디카 챙겨와야할거같아요. 실제로 dslr들고 찍으시는분 많더라고요. 한바퀴 산책코스 뺑 돌면 약 30분 걸려요.
2024년 05월 11일
너무 멋진곳
경주 안압지에요
경주 올때마다 너무 좋은 도시라서 더이상 말이 필요가 없어요
가는 곳곳이 명품인 도시에요
음식점도 맛집도 많고
멋진 곳이 많아요
그중 대표하는 곳이 동궁과 월지라고 칭하는데
예전엔 그냥 안압지라고 불렀어요
야경이 특히 더 멋져서
외국인 관광객도 감탄하며 구경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친구랑 여행 왔는데
다음에 가족이랑도 와야겠어요
2024년 04월 30일
2년하고도 반만에 가을이 아닌 봄에 찾아왔습니다. 변함없는 그 자리, 봄비는 운치를 더하며 벚꽃은 꽃눈을 흩날리며 그야말로 절경. 궃은 날씨임에도 국내, 외국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음.😊 사진 몇장으로 분위기는 딱 느껴질거고, 낮보단 밤에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뭐 나도 낮엔 멀리 지나치기만 했지.😗
2024년 04월 03일
경주에 야경명소
"동궁과월지"
평일날인데 인원이 많음
궁지와 물에 비친 조명에 조화로움은
정말감탄이 나옵니다.
사진으로다 담을수없는 신비감
심신을 편안하게하는 고궁산책 야경
벗꽃이피었으면 더멋졌을 장소
다음주는 절경을 이룰듯합니다.
2024년 03월 29일
동궁과월지

주로 동궁과월지에 야경을
보러 가는데 오늘 근처
출장 갔다가 잠시 들러
낮풍경을 만났어요.

동궁과월지 북쪽편에서
일찍 핀 🌸 벚꽃을 만났어요.
그리고 노오랗게 핀
산수유꽃이
한폭의 수채화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동궁과월지서 반월성도
갈수 있고 첨성대
분황사 등 관광지를 둘러
볼수 있습니다.


674년(문무왕 14)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신라 왕궁의 별궁(別宮)으로 동궁(東宮) 안에 창건된 전궁(殿宮) 터.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2024년 03월 27일
동궁과 월지 경주 여행을 치면 제일 먼저 나오는 사진명소인듯합니다. . 사진 찍으면 너무 예쁘다길래. 저녁때까지 기다렸다가 방문했는데 아직은 쌀쌀합니다. 이날따라 또 바람이 많이 불어서 물가에 비친 동궁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네요. . 날씨 좋은 날에 다시 방문하면 좋을것같아요. 필히 밤에 방문하세요. 낮에는 볼꺼 없습니다. 경주여행에 필수코스네요.
2024년 03월 13일
주변 맛집  
기와메밀막국수 (0.7km)
경상북도 경주시 분황로
구황반점 (0.7km)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
반월성화덕피자 (0.9km)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남로
스펑크커피 (0.9km)
경상북도 경주시 임해로
소사이어티나귀 (0.9km)
경상북도 경주시 임해로
이풍녀구로쌈밥 (1.0km)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
다인매운등갈비찜 (1.0km)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181번길
지중해 횟집 (1.1km)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시골쌈밥 (1.1km)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요석궁 (1.1km)
경상북도 경주시 교촌안길
주변 여행  
경주 황룡사지 (0.4km)
경상북도 경주시 임해로
경주 월성 (0.5km)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경주 석빙고 (0.5km)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월성이랑 (0.6km)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분황사청보리밭 (0.7km)
경상북도 경주시 분황로
경주핑크뮬리 (0.8km)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분황사 (0.8km)
경상북도 경주시 분황로
경주 인왕동 사지 (0.8km)
경상북도 경주시 문천길
경주 동부 사적지대 (0.9km)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
경주 첨성대 (0.9km)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
주변 숙박  
놀러와락 게스트하우스 (0.6km)
경상북도 경주시 임해로
풍정 (0.7km)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272번길
경주 파인데이 게스트하우스 (0.8km)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한옥스테이 조아당 (0.9km)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213번길
나들한옥 (0.9km)
경상북도 경주시 쪽샘길
위연재 (0.9km)
경상북도 경주시 쪽샘길
소설재 (1.3km)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141미니호텔 (1.3km)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
화랑게스트하우스 (1.3km)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
한옥人 (1.5km)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주변 레포츠  
경주 자전거 투어 코스 (2.0km)
경상북도 경주시 국당3길
경주시청소년수련관 (2.5km)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화랑교육원 (3.5km)
경상북도 경주시 새남산길
경주레져 (3.7km)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경주월드 스노우파크 (4.6km)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경주보문실탄사격장 (5.3km)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경주루지월드 (5.6km)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남로
서라벌대학교 승마장 (5.9km)
경상북도 경주시 알마을길
블루원디아너스CC (6.2km)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경주보문 청소년수련원 (6.3km)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남로
주변 캠핑  
펜션600 캠핑장 (3.4km)
경상북도 경주시 장골길
경주초우오토캠핑장 (3.9km)
경상북도 경주시 산업로
유니레저 경주지점 (4.4km)
경상북도 경주시 경감로
화랑마을 오토캠핑장 (5.0km)
경상북도 경주시 석현로
휴앤락오토캠핑장 (5.1km)
경상북도 경주시 석현로
경주남산캠핑랜드 (5.6km)
경상북도 경주시 반구대로
포유풀빌라펜션 (5.7km)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면
경주생태원캠핑장 (6.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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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글램핑 (6.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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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레저 (7.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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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쇼핑  
제로스페이스 경주 (1.6km)
경상북도 경주시 손효자길
경주 성동시장 (1.7km)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81번길
경주 중앙시장 (2.2km)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갤러리 가람 (8.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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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요 (8.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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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함산도예 (8.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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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토기 (8.2km)
경상북도 경주시 하동공예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