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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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지심도

기본정보

이름	지심도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길 31-2
문의 및 안내	055-682-5572(지세포 출발) 055-681-6007(장승포 출발)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Overview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에서 동쪽으로 1.5킬로미터 해상에 위치한 지심도는 면적이 0.338㎢, 해안선 길이는 3.5㎞의 작은 섬으로 장승포항에서 도선으로 약 15분 거리에 있으며 탐방 시간은 2시간 이내이다. 하늘에서 바라 본 섬의 모양이 마음 심(心)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지심도는 남해안 섬들 중 어느 곳보다 동백나무의 숫자나 수령이 월등하여 ‘동백섬’이란 이름이 잘 어울린다. 수려한 경관자원과 원시림 그대로의 자연환경, 오염 및 훼손이 없는 청정지역으로서의 명성은 TV프로그램 방영과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일제강점기부터 군에 강제수용 된 후 지상권만이 주민소유로 되어 각종 행위가 불가능한 상태로 현재까지 이르고 있으나, 소유권을 되돌리려는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게 되어 2017년 국방부에서 거제시로 이전이 완료되었다.

네티즌 리뷰

시작을 가파른 곳으로 가서 초반에 힘 빼지 말고 반대로 돌면 좋은 것 같아요

2025년 03월 11일

여러 산책로가 있는 것은 좋았어요. 하지만 가파른 길을 다니는 소형 이동 차량이 너무 자주 다니고 있고 매연과 기름 냄새가 심해서 불쾌했어요.

2025년 03월 07일

우와

2025년 01월 14일

동백꽃으로 유명한 지심도! 지심도 너무 아름다워요 동백꽃 만개했을때 오면 더욱더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01월 02일

네이버 예약을 해서 장승포항에서 배를 타고 갔습니다. 15분 정도 가는데.. 멀미가 심한 저한테는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멀미약 챙기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도착해서 걸어다닌다면 다 돌아보는데 한 2시간 10분 정도 걸리는데, 시간 맞춰가며 걸어가세요! 배는 거의 2시간 반 간격으로 있으니 알아두세요! 되게 걸어다니는데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고, 운동하는 기분이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10월 09일

전화가 잘 안되요

2024년 06월 14일

동백꽃이 져서 그런가 볼것도 즐길것도 무엇보다 조용히 사색하고 책 읽을수 있는 공간도 없고.. 관광객들따라 조그만 길따라 걷는 코스.장승포 바로ㅜ앞에 있어 섬 느낌도 전혀 없다. 배승선비가 왕복 2만원인데 너무 비싼듯. 10분여 거리를 밖에서 경치도 못보고..너무 고평가됨.

2024년 05월 01일

파도가 좀심해서 가까운거리인데도 좀 무서웠어요 경치가 좋네요

2024년 02월 10일

막배를 타고 가서 쫐기는 듯한 마음에 서둘러 볼려고 했다. 한 번 볼만했고, 터미널의 직원이 매우 친절했다.

2024년 01월 17일

섬 여행으로 지식(역사)과 마음의 여유로움이 시작되는섬( 地心島) !

2023년 04월 17일

경남 거제 지심도.
아름다운 동백꽃과 더불어 신비로운 자연환경과
독특하고 웅장한 암벽이 유명한 동백섬이네요
비온 날씨라 파도가 높아 나름 짜릿한 항해이였고요
촉촉히 젖은 산책로와 동백터널은 산책하기가
너무 좋고 운치도 있어 힐링하기 좋아요.

2025년 04월 20일

.

거제도 남쪽에 위치한 지심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독특한 지질로 유명한 작은 섬이다.
이 섬은 그 형태가 마음(心)을 닮았다고 해서 '지심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섬 자체는 작은 크기이지만 매력적인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지심도는 푸른 바다와 푸른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다.
해안에는 아름다운 해변과 절벽이 펼쳐져 있다.
숲은 주로 소나무와 동백나무이루어져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자연의 향기와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다.

거제도의 내도와 함께 동백꽃이 아름다운 섬으로 3월 초에서 중순까지 방문해야
제대로 된 동백꽃을 볼 수 있다.

.

2025년 04월 08일

너무 좋아요

2025년 03월 12일

3.1.절을 맞아 지심도를 왔는데 일제의 흔적이 남아 있어서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아직도 친일파가 애국보수라고 강변하고 있는 현실이 우려스럽습니다.

2025년 03월 01일

경남 거제 동백섬 지심도.
조금 이른 방문에 아직도 동백꽃은 아직이고
몇그루만이 일찍 꽃을 피워서 방문객을
이쁘게 맞이 하네요
샛끝 전망대와 미끝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해안절벽뷰와 바다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원함과 동시에 멋진뷰를 선사해 끝내주네요
섬전체에 산책하기 좋게 조성된 둘레길은
편안하게 섬 경치를 즐길수 있어 좋았어요

2025년 02월 22일

2월의 날씨가 너무 추웠나봐요
동백이.
동백이. 없어요 😥 😢 😭

지심도 한바퀴 도는 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여 부지런히 발길을 옮겨 봅니다

발길이 따라가는 곳마다 동백꽃 찾기 👀 숨박꼭질

도착 전 마음은 아니 핀 동백보다 바닥에 떨어진 동백 꽃이라도 좋다고 생각했건만...

2025년 동백은 3월 중순 쯤 만개 할것 같아요
그때 그 시간을 기다리며 또 방문 할 계혹을 세워봐야겠어요
😄 😁 😊

여행은 언제나 아쉬움을 남깁니다.
또 만나자 ~~ 동백아 🌺

2025년 02월 22일

아직 동백꽃은 만개하지 않았지만
산책하기 좋았어요

2025년 02월 22일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하고 있는 섬
“지심도”(동백꽃)
자연생태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섬
우리나라에서 동백꽃 가장 아름다운 섬

면적은 0.356km2
해안선 길이는 4km이며
인구는 21가구, 37명이다

지세포관관광유람선에서
15분 정도
지심도 도착할수 있다

2월 거제여행 3일 차
지심도 선택은 아주 굿 초이스다

2월 추운날씨
동백꽃은 많이 피어나지 않았지만
조용하고 아름다운 산책로
그리고 가끔 내마음을 달래듯
한 두개씩 피어난 동백꽃을 보며
지심도 아름다움에 느껴봅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
무엇보다 산책하는동안 산과 하나가 되는
나와 지심도 그리고 동백꽃

외도 해금강 좋았지만
지심도 내 마음에 더 아름다운 곳이었다

2025년 02월 18일

지세포에서 배를 타니 더 가깝네요
양재 지세포횟집 가봤었는데
포구 이름인걸 이제 알았네요~~
섬이 너무 예뻐요~~

2025년 01월 25일

동백꽃이 필무렵은 많이 붐빌테지만 지금은 한가롭게 걸으며 이곳 저곳 둘러보기 좋아요
시리도록 푸른 바다를 보며 멍 때리기
힘들지 않은 섬 둘레길 코스를 돌며 아픈 역사 되세겨 보기
보통 1~2시간 둘러보고 나가시는데 더 많은 시간을
머물다 나왔던 지심도

2024년 11월 16일

산책하기 좋아요. 동백꽃 필때 가면 아주 예쁠듯합니다. 배도 15분정도면 가서 힘들지 않고 좋습니다. 다만 오르막길이 꽤 있어서 신발은 편하고 미끄럽지 않은 것으로 신으시는게 좋겠어요.바람많이 불면 배 안뜨니 날씨도 체크체크

2024년 10월 20일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는곳이라
동백꽃이 없는 시기에도 너무 좋아요. 😍
경치 좋다.

2024년 05월 06일

지심도 좋네요^^ 전 너무 늦게 간건지 ㅠ 동백꽃이 많이 졌더라구요~~~사람별로 걸음걸이가 다르니 1시간~2시간반 정도 산책로인데... 아이들과 함께 가기도 좋았어요 ㅎㅎ 운치있고 자연 그대로 느낌이라 너무 좋았고 역시 공기가 다르군요 ㅋㅋ

2024년 03월 31일

예쁜섬이예요
배타고 바람쐬며 산책하기도 좋고
예쁜동백꽃이 예쁜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2024년 03월 25일

2024년 03월 23일

2월 초~중순에 왔으면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2024년 03월 02일

동백나무가 70~80%나 된다고 해서 동백섬이라고도 불리는 지심도! 근데 이른건지 늦은건지..아마 이른거겠지요..생각보다 동백꽃이 많이 피어 있지않아 아쉽기는 했지만..그래서 이곳 저곳 소소하게 꾸며져 있고 경치도 좋고 동백나무 터널로 숲길처럼 걷기에는 너무 좋은곳이에요! 다만..이날 날이 흐려..나중에 날 좋고 동백꽃이 만개한 날 잘 잡아 다시 함 와보고 싶네요ㅎ

2024년 02월 19일

천안에서 네이버 예약 후 거제로 출발했습니다
23년도에 가족들과 거제 놀러갔다가 우연히 지심도를 갔습니다
외도도 가봤지만 지심도 산책길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여자친구와 같이 갔다왔어요!
장승포에 도착하고 주차를 하고 바로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다시 지심도로 들어가니 23년 처음 느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똑같이 있어 힐링 하였습니다
날씨도 도와줘서 재미있게 다녀 왔습니다
1월 초는 아직 동백꽃이 조금 피었지만 보기 좋았어요! 지심도 동백꽃은 자연 그대로라 눈 높이 보다는 위쪽을 봐야 더 많은 꽃을 볼수 있습니다!

2024년 01월 28일

1월 첫 주에 갔다가 날씨도 풍경도 너무 좋아서 지인들 놀러왔을 때 또 다녀왔어요!
두번 다 장승포에 있는 지심도 터미널에서 배 타고 갔는데 섬까지 얼마 안걸리더라구요
근처에 주차도 편했고 주변 밥집이랑 괜찮은 카페가 있어 손님 왔을 때 가기 좋았어요
겨울 동안 동백꽃이 피고지고 한다던데 꽃들이 높이 있어서 그래서인지 완전 만개? 느낌은 없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모아놓은 꽃 보니까 귀엽고 예뻤네요
평소 걷는거 안좋아하는데 경사가 심하지 않아 자연 보면서 걷기가 딱 좋았어요

2024년 01월 24일

지심도 배편은 ‘지세포 지심도유람선’ 타고 지세포항에서 출발 10분밖에 안걸려서 배멀미 없이 안전하게 잘 다녀왔어요🙂 지심도는 동백꽃으로 유명한 섬이라 동백나무가 많았구요 산책길이 잘 되어있어 산책이 그렇게 힘들지 않고, 편하게 산책코스로 바다뷰와 동백꽃길이 너무 좋았어요~

2024년 01월 13일

2024년 01월 13일

2024년 01월 06일

자연이 살아있는 야생의 섬
거제도 외도는 잘 꾸며놓은 화원같다면
지심도는 인공적인 느낌없이 자유로운 산책로
1.5시간~2시간 산책 코스
바다 뷰와 배경사진은 정말 👍

2024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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