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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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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이름경주 양동마을
인기순위 경북 여행순위 24위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길 134
문의 및 안내054-762-2630
쉬는날 연중무휴
체험 안내 [전통문화체험]
* 유교문화교실 - 생활예절, 혼례, 제례, 문화유산
* 전통체험
* 전통한옥민박
이용시간 하절기(4~10월) 09:00~19:00까지
동절기(11~3월) 09:00~18:00까지
※ 지정된 관람시간은 없지만, 이외의 시간은 마을 주민의 생활보호를 위해서 관람시 제약이 따를 수 있음
주차시설 임시주차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관광코스안내* 하촌코스 : 안락정 - 이향정 - 강학당 - 심수정 (20분 소요)
* 물봉골코스 : 무첨당 - 대성헌 - 물봉고개 - 물봉동산 - 영귀정 - 설천정사 (1시간 소요)
* 수졸당코스 : 경산서당 - 육위정 - 내곡동산 - 수졸당 - 양졸정(30분 소요)
* 내곡코스 : 근암고택 - 상춘헌 - 사호당 - 서백당 - 낙선당 - 창은정사 - 내곡정 (1시간 소요)
* 두곡코스 : 두곡고택 - 영당 - 동호정 (30분 소요)
* 향단코스 : 정충비각 - 향단 - 관가정 - 수운정 (1시간 소요)
* 필수코스 : 서백당 - 무첨당 - 향단 - 관가정
입 장 료개인 - 어른 4,000원 / 청소년 및 군인 2,000원 / 어린이 1,500원
단체 - 어른 3,400원 / 청소년 및 군인 1,700원 / 어린이 1,200원
※ 단체 유료 30인 이상
※ 어린이(초등학생), 청소년(중.고등학생)
※ 무료관람
경주시민(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자, 신분증 제시), 65세 이상, 7세 이하, 장애인(장애인 수첩 소지자), 국가유공자 및 유족 중 국가유공자증 소지자, 양동마을 출향인 중 문중 행사 참석자, 고향 방문자, 공무수행을 위해 출입하는 공무원
이용가능시설매점, 전통가옥민박(숙박/식사 가능)
화장실있음
주차요금없음
한국어 안내서비스[문화관광해설] 09:30~17:00
※ 12:00~13:00 점심시간
※ 해설사 대기장소 : 해설사의 집
※ 특별한 상황이 있을 경우 변동될 수 있음
외국어 안내서비스영어, 일본어, 중국어 해설 가능(사전 문의)
안내 단말기 무료 대여 (신분증지참)
Overview
양동 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전통문화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집성촌으로 월성 손 씨와 여강 이 씨에 의해 형성되었다. 국보, 보물, 민속자료 등 많은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어 마을 전체가 문화재(국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는데, 마을의 규모 및 보존 상태, 문화재의 수와 전통성,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때 묻지 않은 향토성 등 볼거리가 많아 1993년 영국의 찰스 황태자도 이곳을 방문한 바 있다. 또한 옛 명문 대가의 영광스러운 자취와 선조들의 삶이 배어있는 200년 이상 된 고가 54호가 보존되어 있어 조선 중기 이후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우리나라 전통가옥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전에 마을의 배치와 답사 코스를 파악하고 문화재의 소재를 확인한 후 답사하는 것이 좋다. 단, 마을을 둘러볼 때는 집안에 살고 있는 분들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배려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네티즌 리뷰
양동마을 아쪽에위치한 스테이쉼 조용하구 아늑하게 힐링 할수있네요
2025년 03월 28일
기와집과 초가집이 많이 어울려있고
2025년 03월 22일
딱히할건없는데 고즈넉하게 걷기좋아요
2025년 03월 10일
이곳은 후진취안 감독이 1968년 영화 '산의 전설'과 '산의 노래'를 촬영한 장소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25년 02월 15일
주민들이 실제 사는 마을이라, 건물 겉모습만 봐야한다. 이곳저곳 돌아다녀야하는 불편함에 비해, 외관이 다 비슷하고 특별함이 없다. 그나마 좋은 점은 전통적인 모습을 헤치는 부분이 덜하다. 집 앞의 자가용들이 마을 분위기를 깨지만, 전주 한옥마을( 대부분이 상가라서 한옥의 전통미가 없음)과 달리, 여기는 그나마 시골 같다. 경주 투어패스에 포함된게 아니라면 굳이 4천원 주고 볼 필요는 없다. 굳이 가려면, 겨울이 아닐 때 가기를 추천한다. 겨울 아닌 계절에 가면, 경관이 괜찮을 것 같다.
2025년 01월 29일
이는 지역의 역사와 유산을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외국인으로서 좋은 학습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2025년 01월 27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버스(일정을 확인해야 함)나 택시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한옥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명절에는 많은 가족들이 그곳에 갑니다.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2025년 01월 27일
特別的地方 保留了 傳統的韓屋 而且目前也還有人居住在此
2024년 12월 05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
2024년 12월 03일
입장료가 4000원이지만 들어가보면 아깝지 않은 명소 입니다 경치도 좋고 규모도 생각보다 커요
2024년 12월 01일
이 마을에는 한국의 전통 가옥이 보존되어 있으며, 아직도 그 안에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일부는 관광을 위해 개방되어 있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2024년 11월 23일
Magnifique, quel calme
2024년 11월 23일
😍
2024년 11월 23일
경주 인근 전통마을.
2024년 11월 23일
박물관이 아닌 사람들이 살고 있는 전통마을을 보는 흥미로운 방문
2024년 08월 16일
쌀음료 완전 맛있어요👍
2024년 08월 14일
볼만한 가치가 있는 매력적인 곳!
2024년 08월 12일
한국의 고대 가옥과 유적지가 모여 있는 양동문화마을은 2010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북경의 후통족처럼 이곳에도 주민들이 살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 더 나은 느낌과 풍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2024년 08월 1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역사 깊은 한국마을. 여기서는 500년 된 전통적인 목조 주택과 가져온 주택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스칸젠 유형의 사이트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이곳에 살고 있고 농장 등을 운영합니다. 밤에는 일부 집에 머물 수 있습니다.
2024년 08월 08일
유네스코에 지정된 세계문화유산이며, 보전상태가 훌륭하고, 안동 하회마을과는 또 다른 정겨운 마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찍기가 너무 좋아요.
2024년 07월 28일
世界遺産です。慶州バスターミナルから一般バス乗り場まで徒歩数分です。203の番号のバスに乗りますと村の入り口まで連れて行ってくれます。1500ウォンの運賃です小銭の用意を!良洞村まで30分で到着します。
2024년 07월 27일
충분히 독창적이지 않고, 마치 남의 텃밭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2024년 07월 19일
좋은
2024년 07월 19일
세계유산
2024년 07월 16일
세계 유산
2024년 07월 15일
제 생각에는 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 집들이 서로 다른 시대(9세기 이후)에 지어졌다는 사실은 큰 인상을 주며, 마을에 사람이 살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도 불가능하며, 일부 부동산에는 수세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구내에는 카페, 레스토랑, 화장실, 안내소와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4시간 동안의 여행. 나는 추천한다
2024년 07월 01일
방문할 가치가 있는 세계문화유산.
2024년 06월 23일
유네스코 지정 이전에 가보고 지정 후에 가봅니다. 시간마다 해설을 부탁하면 해주신다기에 해설사님에게 해설을 부탁했습니다.
2024년 06월 19일
조선시대의 마을을 보고 싶다면 경주의 양동 마을 오시면 됩니다.
2024년 06월 18일
주변 환경이 아름답고 여유롭게 산책하며 한국 전통 건축물을 감상하기에 적합합니다.
2024년 06월 15일
입장료가 비싸요.
2024년 06월 13일
韓版合掌村 · 世界文化遺產
2024년 06월 08일
한국의 전통마을로, 보존이 매우 잘 되어 있어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그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는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2024년 05월 07일
글쎄요
2024년 05월 07일
[세계문화유산 한국역사마을] 입장권 가격은 4,000원입니다. 지금 내 친구들이 살고 있는 한국 전통마을은 개울 옆 언덕에 위치해 있는데, 주요 개방형 건물들이 흩어져 있어 한 바퀴 돌아보는 데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주요 볼거리는 관가관, 우창당, 백수당 등이 있는데, 사람이 거주하고 있어 개방된 공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2024년 05월 05일
나는 솔직히 더 많은 것을 기대했다. 레이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멋질 것입니다.
2024년 04월 25일
從慶州車站搭乘公車203來此,車程約40分鐘左右,下車處是疑似交流道之處,需要走一段路才可以進去入口。
2024년 04월 15일
한국의 역사마을 중 한 곳.
2024년 04월 11일
해설사와 함께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024년 04월 01일
하회마을과 함께 우리나라 옛 삶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유네스코지정 문화재입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며 너무 고즈넉한 마을길을 천천히 걷다보니 여기에서 하루정도 묶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구에 있는 초등학교는 기와지붕에 운동장 조성도 예쁘고 정겹네요.
2024년 03월 05일
날씨는 춥지만 따뜻하게 잠들 수 있어서 좋아요.
2024년 03월 04일
성인 입장료 4000원, 소인 1500원
2024년 03월 03일
초등학생들 대라고 한번가서 지난시절을 보여줄수 있어요
2024년 02월 28일
세계 문화 유산이자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입니다. 가족과 함께 하루일정으로 방문하기 좋은 장소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2024년 02월 28일
한국민속문화마을은 꼭 가볼만한 곳이다. 자유여행을 하기에는 버스로는 조금 먼 곳이라 버스 시간표에 주의해야 합니다. 서비스 직원분이 친절히 시간 조절이 가능하도록 돌아오는 시간표를 알려 주셨고, 그곳 주민들도 친절하게도 숙소에서 커피 한잔 하자고 초대해 주었습니다. 비슷한 컨퍼런스센터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또한, 내부에는 아직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니 마음대로 집에 출입하거나 주민들의 생활을 방해하는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02월 18일
한국에서 가장 잘 관리된 유적지 중 하나입니다. 거의 살아있는 음악과 같습니다.
2024년 02월 14일
깔끔 청결 강추!
2024년 02월 10일
해설사분 해설 들으면서 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4년 02월 07일
하회마을과 함께 우리나라 옛 삶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유네스코지정 문화재입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며 너무 고즈넉한 마을길을 천천히 걷다보니 여기에서 하루정도 묶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구에 있는 초등학교는 기와지붕에 운동장 조성도 예쁘고 정겹네요.
2023년 09월 07일
넘 조아요 첨가본곳 옛날 서정적인 모습이
2023년 05월 07일
여름에는 너무 더워요. 하지만 우리나라 전통 한옥마을 2개중에 하나이라서인지 보존도 잘되어있고 깨끗하고 모두 친절하시고 시간이 되면 가족과 다시한번 오고 싶네요
2023년 04월 07일
굿
2025년 04월 27일
공기 맛있고 자연 속에 마을!
너무너무 좋았어요~~
2025년 04월 20일
조용하고 너무 좋네요 꼭 와봐야할곳
2025년 04월 13일
남산 한옥마을, 안동 하회마을 외에도 이런 한옥 마을이 있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마침 경주 여행을 오게 된 참에 지인분의 소개로 오게 되었는데, 그동안 보아왔던 한옥마을들과는 색다른 면모들이 많았고, 값진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여유 되시는 분들은 민박을 신청하셔서 느긋하게 마을 전체를 둘러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5년 04월 10일
걸어다녀야해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른있으시면 힘들어요~
밥 먹고 산책할 겸 가시기 좋아요😊
2025년 04월 09일
또왔습니다~
잘보고갑니다~
2025년 04월 05일
우리나라 전통가옥과 풍경이 고스란히 남은 마을이고 평화롭고 따스한 느낌의 마을 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은 곳 입니다
2025년 03월 30일
경주 양동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고즈넉한 한옥과 초가집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곳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봄이 찾아오니 마을 곳곳이 화사한 봄꽃과 연둣빛 새순들로 가득 채워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했습니다.
벚꽃은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나 하늘을 덮고, 매화꽃은 돌담 사이에서 은은한 향기를 풍기며 봄이 왔음을 알립니다. 산자락을 따라 피어난 진달래꽃은 선명한 분홍빛을 뽐내며 한옥과 초가집의 전통적인 풍경과 멋스럽게 어우러집니다.양동마을은 경주의 대표적인 전통마을로, 조선 시대 양반 가옥과 고즈넉한 정취가 잘 보존된 곳입니다. 봄이 오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며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여유롭게 산책하며 한국의 옛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2025년 03월 29일
봄나들이 나왔어요
이쁜 마을
좋아요
2025년 03월 23일
경주 양동 마을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 마을로 2010년 7월 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가볼 만한 곳으로 경주 손 씨와 여강 이씨 두 가문이 약 500년간 대를 이어 현재까지 옛 풍습을 지키고 살고 있어 과거 여행지로 좋은 곳입니다
#양동마을 #경주양동마을
2025년 03월 18일
우리나라 전통가옥과 풍경이 고스란히 남은 마을이고 평화롭고 따스한 느낌의 마을 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은 곳 입니다
2025년 03월 12일
마을이 운치있고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좋았어요 높은 언덕위에 집이 많아 오르락 내리락 많이 하긴 했는데 주민이 사는곳이 많아 집안까지 다 둘러보기 힘든곳이 많았어요 겨울보다 포근한날 오면 좋을거 같아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웠어요
2025년 02월 23일
근처에 살면서 양동마을이 세계문화유산인지 몰랐던 사람입니다.. 경주로 묶어서 관광오는 외국인들이 많더군요 .
이제야 알았다니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였어요 ㅜ
마을 한 바퀴 구경하고나니 ..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b
다음엔 연결되어있는 봉과 산까지 다녀오려구요
날씨 좋은 날 , 산책하기를 추천드립니다
2025년 02월 16일
오랜만에 왔는데 겨울이라 주말이라도 한산해서좋아요.
그냥보면 옛날집뿐이라고 생각드는데 해설사님 이야기들으면서 보니 새롭고 이해가 쏙쏙. 허투로 보지않아서 좋았어요. 해설사강추👍
2025년 02월 16일
경주의 대표적인 전통마을, 양동마을에서 맞이한 정월대보름은 겨울의 정취와 한국의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설이 내려 고즈넉한 분위기가 가득한 마을은 초가지붕 위로 소복이 쌓인 눈과 기와지붕, 돌담 위를 하얗게 물들이며 마치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그리고 눈이 녹아 처마밑에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가 봄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들은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고유제를 올렸습니다.

마을을 걷다 보면 눈 덮인 초가와 기와지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돌담길을 따라 걷는 동안 마치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들었고, 겨울의 고즈넉함이 더해져 더욱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2025년 02월 12일
가보고싶어서
들렀어요ㆍ
2025년 02월 08일
1시간 넘게 걸었네요
어릴때 기왓집에 살았던 추억이라 낮설지 않아서
구석구석 잘 보고 다녔고 힐링시간이였어요
길없음 팻말이 없어서 다시 나오기를 몇번 했어요
관리가 안되는듯 하여 아쉬웠어요~
2025년 01월 27일
경주 양동마을은 전통 한옥이 모여 있는 고즈넉한 마을로, 오래전의 한국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을 거닐다 보면, 청마루에 앉아 골목으로 놀러간 아이를 기다리던 엄마의 모습이 떠오른다. 조용한 골목길 사이사이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릴 법도 하고, 그 소리를 들으며 마음 놓고 기다리던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다.

양동마을을 방문하면,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옛날 그대로의 정취가 남아 있는 이곳에서, 한옥 처마 아래 앉아 있으면 돌아가신 엄마가 문득 그리워진다.

마음 한 켠에 담긴 그리움과 추억이 양동마을의 풍경과 어우러져, 한층 더 깊은 감성을 느끼게 한다.

양동마을은 단순히 옛 건축물을 보는 곳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삶의 흔적과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2025년 01월 20일
경주 양동마을 한옥 문살

경주 양동마을을 방문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한옥의
정교한 문살이다.

정성스럽게 짜인 나무 문살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거쳐 내려온 전통과
장인의 손길이 담긴 예술 작품이다.

문살을 통해 들어오는 은은한
빛은 한옥 내부를 따뜻하게 채우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한다.

문살을 손끝으로 느껴보면,
나무의 질감과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런 전통적인
요소들이 양동마을의 매력을
한층 더 깊게 만들어주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양동마을에서 한옥 문살을 바라보는
순간, 마치 옛 선조들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양동마을의 한옥 문살은 안과 밖을 이어주는 한옥문의 심장이라 할수 있ㅇ
2025년 01월 20일
한겨울에 와서 그런지 평일이라 그런지, 찾는 사람들 보는게 쉽진 않았음. 물론 마을 사람들도 거의 보지 못했음. 왠지 황량하고 스산함이 감도는 그 고요함 속에 바람소리만이 우리를 반겨주었네. 주차를 하고 투어패스를 사용, 티켓팅. 안동의 하회마을과는 달리, 평지 뿐만이 아니라, 걸어올라가야하는 곳도 꽤 많았음. 위는 대부분 고택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당시의 신분 사회가 사는 곳마저도 이러한 구조를 갖게 한건 아닐까 생각해봄. 아니면 말고? 고택도 있고, 초가도 많고 하염없이 거닐고 또 거닐면서 겨울날의 힐링 곱씹기.
2025년 01월 07일
공사하고 있었지만 엄청넓어요
2024년 12월 25일
경주 양동마을의 늦가을
풍경은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로, 고택과 돌담 사이로
붉게 물든 단풍과 은은한
갈색 낙엽이 어우러져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가을빛에 물든 고즈넉한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서 세월의 흔적이 담긴
기와집들이 보이며,
전통 마을 특유의 고요함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줍니다.

특히 저녁 무렵, 해질녘의
따스한 햇살이 돌담과 나무에
비칠 때 더욱 운치 있는 장관을
연출해 사진 찍기에도
제격입니다.

조용히 산책하며 여유롭게
늦가을의 낭만을 즐기고 싶은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2024년 11월 13일
정말 멋진곳이예요.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했네요. 선선할때 또 가고싶어요. 여름이라서 더웠지만 고즈넉하게 정말 좋았습니다. 여러 고택이 각기 좋았지만, 특히 관가정이 정말 좋았습니다. 운좋게 후손님을 볼 수 있었는데, 영광이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
2024년 06월 20일
사진찍을데가 많고 초가집, 기와집이 예쁩니다
지역 주민이 아니면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는데 유모차나 휠체어가 다니기는 힘들 것 같아요
다양한 작물이 심어져 있고 꽃도 만개해서 좋았습니다
2024년 06월 09일
굿
2024년 06월 09일
비오는 초 여름날
경주 양동마을
풍경에 취하고 왔습니다.

경주 양동마을에 가면
기와집과 초가집이 어우러져
같이 살고 있는 마을 입니다.

100년 넘은 초등학교와
백년넘은 점빵이 있고
정다운 장독대도 만나고
요즘은 박물관에서나 만날수
있는 텔레비전 안테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 바치고
고즈녁한 양동마을 걸으면서
처마밑에서 떨어지는 비소리
들으며 잠시나마 번잡한 세상사와
이별 하는것도 힐링하기에 좋은곳
이라 생각이 들어요.

요즘 보기 드문 기와지붕에서
비 떨어지는 소리와
잠시 마루에 앉아 쉼을 가졌습니다.

관과정에는 비가 오는데도
수리를 하는 정겨운 톱질소리도
들을수 있고요.

처마밑에 떨어지는 비를 보며
움푹 패인 자국이 우리들의
삶의 표정인 주름살 같이 느껴졌습니다.
고향같은양동마을
2024년 06월 08일
아름다운 양동전통마을입니다'
2024년 05월 26일
입장비가 넘 비싼거 아닌가 했는데 너무 커서 납득갔어요..ㅎㅎ
2024년 05월 24일
타임머신타고 과거에 도착
마음의 안식을 얻는장소
언덕위 나무아래서 숨도 돌려보고 사진기 들이대면 다 작품이네요
경주 최고예요
2024년 05월 19일
복잡한 도시를 떠나 고즈넉한 민속마을을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걸으며 옛스러움에
풍덩 빠지고 온 날입니다.
입구에서 조금 걸어 올라가면 매점도 있어서
시원한 음료도 구입할수 있고, 또 걷다가 언덕에 올라가면 화장실도 남녀 구분되어 있고 아주 깨끗해요.^^ 제 가족은 완전 꼭대기
언덕까지 올라갔는데 더웠지만 그냥 좋았어요.^^ 코스별로 나뉘어 있지만 양동마을 전체를 다니려면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이곳저곳 다니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더운날엔 모자와 양산,물은 필수예요.^^
2024년 05월 16일
실제로 사람이 사는 동네입니다. 옛날 집들이 아름다워요. 꽤 넓어서 모든길을 다 걸으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될거같아서 큼직큼직한 집들만 보고왔습니다. 사람이 살고있다보니 일반인 출입금지 건물이 많습니다. 조심해야합니다. 참고로 공용화장실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청소가 전혀되어있지않았어요.
2024년 05월 1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
500년의 전통을 지닌 마을입니다.
아이와 함께 가면 역사공부에 도움이 될듯.
체험 활동도 많아요.
2024년 04월 2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우리나라의 주 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밥먹고 산책삼아 다녀 오면 좋습니다.
2024년 04월 16일
풍겨도좋고 주차공간도 넒어요
2024년 04월 14일
멋진 마을입니다.
아무래도 주민 분들이 거주 하시는 공간이기도 하고 조심스러웠네요.
마을 초입엔 멋진 백마도 있고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가 함께 그루밍하더군요.
과거 나으리가 살던곳으로 보앗던 마을 전체가 보이는 가옥에서는 멋진 뷰를 감상했습니다.
2024년 04월 12일
🌸 🌸 경주 양동마을 🌸 🌸 봄꽃 잔치에
취하다.

지난주 토요일
경주 양동마을에서
봄 풍경을 만나고 왔습니다.

양동마을에 가면
입구에 있는 유물전시관에
들러 영상, 기록 사진, 자료들
보면 양동마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쉽게 알수 있게
됩니다.

매표소를 지나면
100년 이상된 초등학교를
만나고 학교와 거의 나이가 같은
양동점방(양동벅스)를 만나서
웃고 쉬었다 갈수 있어요.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600여년의 전통을 가진 양반 집성촌. 1984년 12월 24일 대한민국의 국가민 속문화재 제 189호로 지정되었고, 2010년 7월 31일에는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안동시 하회마을과 함께 대한민국의 10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 산에 등재되었다.
경주손씨와 여주이씨
2024년 04월 07일
매표를 해야 하더라구요..1인 사천ㅋ.ㅋ
특별할건 없는거 같은데..사진이 이뿌게 잘 나와요..

백마도 한마리 있었는데..다가가니..우리에서 나와..
머리를 제 앞으로 쑤욱~ 내밀더라구요..그래서..넘 이뻐서..쓰담쓰담 몇번 해주니까 다시 제자리로 돌아 가더라구요..사람손을 마니 탄거 같기도하구..참~ 신기했어요^^한번 가보시면 고즈넉하니 좋아요b
2024년 04월 04일
너무 걷기 좋은 코스입니다! 완만한 곳도 있고 언덕도 있고! 봄에 꽃피는 시기에 오면 더 이쁠 것 같습니다.
2024년 03월 02일
좋았어요..관가정부터지그재그로구경했어요..산에자리잡고있어서오르막내리막있어요..주민분들살고계셔서조용히구경해야해요..사진찍는것도조심히찍어요..집집마다이름들이있고입구에설명이있어읽으며구경하면좋아요..
2024년 01월 10일
고즈넉하고 조용하게 둘러보기좋네요
마을안은 주민들 차만 진입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른시간 방문이라 그런지 관광객이 많이없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01월 04일
경주 양동마을은 경주손씨와 여깅 이씨 두 가문이 약 500년간 대를 이어서 살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마을입니다. 2010년 7월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마을 전체가 고택으로 14세기 건물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현재도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라 전시를 위해 조성된 곳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마을의 크기가 상당히 커서 입구에서 보는 것과 달리 꽤 넓게 퍼져 있습니다. 입구에서 보는 전경은 마을 전체의 일부이고 마을 전체를 둘러보려면 하루를 고스란히 써도 힘듭니다. 탐방 코스는 일부 중복되는 부분이 있지만 가장 긴 대표가옥 코스만 해도 2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500년 역사의 우리나라 대표 전통마을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말 추천 드려요. 강추
2023년 11월 29일
주변 맛집  
한우114숯불 (2.3km)
경상북도 경주시 안현로
승진식당 (2.7km)
경상북도 경주시 비화동길
카페 야생화일기 (4.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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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물회 (8.2km)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화산숯불 (8.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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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여행  
경주 양동 무첨당 (0.6km)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자동역 (0.6km)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 (3.7km)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경주 흥덕왕릉 (4.7km)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달전리 주상절리 (5.2km)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중명자연생태공원 (5.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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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대 호수공원 (7.5km)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경주 유연정 (7.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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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숲 & 불의정원 (8.1km)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주변 숙박  
향단 (0.4km)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호텔영일대 (7.6km)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노블리온호텔 (8.6km)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필로스호텔 (1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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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도트호텔 포항 죽도점 (10.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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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테이호텔 (10.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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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키아 호텔 포항 (10.8km)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에이원호텔 해도점 (10.8km)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에일라호텔 (1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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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호텔 포항 (12.0km)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주변 레포츠  
하곡지 (9.1km)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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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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