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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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낙화암

기본정보

이름	낙화암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 247-9
문의 및 안내	041-830-2637
쉬는날	연중무휴
이용시간	하절기(3월~10월) : 09:00~18:00 동절기(11월~2월) : 09:00~17:00
주차시설	가능(부소산성 주차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시설이용료	[개인] 어른 2,000원 / 청소년 1,100원 / 어린이 1,000원 [단체(30인 이상)] 어른 1,8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900원 부소산성, 고란사 포함 만 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인, 부여군민 무료

Overview

낙화암은 부여군 부소산 북쪽 백마강(금강)변에 서 있는 바위 절벽이다. 백제 사비성이 나당연합군에게 점령될 때 수많은 백제 여인들이 꽃잎처럼 백마강에 몸을 던지는 모습이 꽃이 떨어지는 것과 같아 낙화암이라는 이름을 얻었다는 전설이 있지만, 실제 역사적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 절벽에는 조선 후기 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쓴 [낙화암] 글씨가 선명하게 남아있다. 낙화암의 기암절벽은 부소산성을 통해 직접 올라가 정자에서 백마강을 바라보는 것도 좋고, 백마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올려다보는 것도 좋다. 낙화암 아래에는 고란사(고란약수)와 고란사 선착장이 있다. 1984년에는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인근 관광지로는 부소산성, 고란사 외에 부여 관북리유적, 정림사지5층석탑, 부여 구아리유적, 부여 쌍북리 요지, 부여향교,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등이 있다.

네티즌 리뷰

석양이 지는 낙화암과 백마강 풍경은 정말 절경 그 자체입니다! 꼭 노을 시간 맞춰서 오세요!

2024년 12월 01일

가족여행 다녀왔읍니다

2024년 11월 25일

멋있는여행

2024년 10월 03일

평일에 다녀왔습니다. 백제가 망하고 삼천궁녀가 뛰어내렸다는 낙화암입니다. 부소산성에서 들어갈 수 있으며 20여분 걸어 올라가면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아래를 내려다 보면 백마강과 그 위를 떠다니는 돗배를 볼 수 있습니다. 돗배는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나루터에서 탑승 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하여 맞은편으로 가보았는데 낙화암 표지석도 있었습니다.

2024년 08월 29일

낙화암, 백화정 날씨 맑을 때 가면, 정말 좋습니다. 다만, 더울 때는 가지마세요. 정말 짧은 코스지만 땀으로 범벅됩니다. 유람선 타고서 후딱 보시고서 가시는 게 차라리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2024년 08월 15일

스륙양용

2024년 06월 30일

부여 낙화암 유적지

2024년 06월 08일

다녀왔어요.

2024년 05월 21일

부여락성 때 여관들이 정절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졌다는 슬픈 기록이 있는 곳.

2024년 05월 08일

낙화암 자체는 특별한 감흥이 없었다. 낙화암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는 좋지만 특별할것 까지는 없다.

2024년 04월 14일

낙화암은 부소산 북쪽 백마강을 향해 우뚝서있는 큰 바위이다. 바위는 50m정도 높이의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강물에 이르러 한번꺽인 단이있다. 이 단을 이룬 암벽에 송시열이 쓴 낙화암이라고 쓴 글씨가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백제가 멸망할때 궁인들이 화를 피하지 못할줄 알고 남의 손에 죽지않겠다며 부여성 북쪽 모퉁이 큰 바위에 올라 몸을던져 순절하여 타사암이라하였다한다. 훗날 사람들이 궁인을 꽃에 비유하여 낙화암이라 불렀다

2024년 03월 31일

낙화암 높은 바위 위에 살포시 놓인 백화정에서 아래와 옆과 가까이와 멀리를 천천히 둘러보는 그 광경이 그저 맑고 멋스럽다

2024년 03월 21일

고즈넉하니 조용하게 산책하기 넘 좋은곳입니다. 사계절 마다 가보면 좋을것 같아요. 역사도 함께 배우며..계절을 온전히 느낄수 있늣곳..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 110호로 지정.. 서기 660년(백제 의자왕20) 백제가 나당연합군의 침공으로 함락되자 궁녀 3,000여명이 백마강 바위위에서 투신하여 죽었다고 함..

2024년 03월 02일

부여에서 가장 유명하고 1경이라 자랑하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2000원이고 산은 완만하게 정비가 잘 되어있어서 오르면서 상쾌해요 낙화암에서면 백마강이 시원스레 탁트여서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2024년 03월 02일

부소산성 통해서 가면 전망도 그저그렇고 높이가 잘 가늠안되는데 유람선을 타면 더 잘 볼 수 있다. 낙화암 옆 고란사와 1km도 안되는 산성 입구쪽 선착장(주차장)을 오가는 성인기준 6천원인데 한번쯤 타보는 것을 추천.

2024년 03월 02일

오늘 부소산성에 사람도 많아 주차도 쉽지 않네요 ㅎ 그래도 오르는길은 깨끗하고 길이 잘 정도 되어있네요 매표소에서 낙화암까지 약 30분정도 걸리고 전체를 돌아보려면 한시간반이상 걸리겠네요 낙화암 밑에 고란사에서 배타고 나오시면 좀 더 편안합니다 배에서 내려서 10분정도 걸으면 정문이 나옵니다

2024년 03월 02일

그렇게 높지 않음

2024년 02월 10일

입구에서 왼쪽방향의 최단 거리(약 30분) 로 방문, 가을 단풍이 멋스러움.

2023년 12월 21일

어릴적 역사수업 때 들었던 낙화암입니다.

2023년 11월 21일

백마강이 잘 내려다 보입니다. 구드레 나루터에서 황포돛배를 타고 백마강에서 낙화암의 모습을 올려다 본 뒤, 고란사 선착장에 내려서 고란사와 낙화암을 직접 올라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06월 21일

2023년 05월 21일

전설과도 같은 역사 속 그 장소라니 올 때마다 기분이 묘해요. 까마득한 과거와 연결되어 있는 느낌. 그때와 조금이라도 비슷한 것은 고요하게 흐르는 백마강일까요.

2025년 04월 12일

의자왕과 삼천궁녀 이야기로 유명한 낙화암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3월 11일

풍경이 멋져요

2025년 03월 02일

조아요 슲니요

2025년 03월 02일

3천궁녀가 자결한 절벽이네요.

2025년 02월 15일

부여…

나들이겸 온 부여에서 힐링 받고 갑니다
역사가 살아 압도하는 느낌도 좋았어요

2025년 01월 26일

부소산 북쪽, 백마강을 향해 우뚝 서 있는 큰 바위! 백제가 멸망할 때 궁인들이 이곳에서 몸을 던져 순절하여 타사암이라고 했다가 훗날 궁인들을 꽃에 비유하여 낙화암이라고...낙화암에 가려면 부소산성 입구에서 매표하고 약 1.1km 정도 오르락내리락 해야합니다. 약 900m정도는 잔잔한 오르막길이고 나머지는 다소 급경사인 계단을 내려오면 낙화암 위에 지어진 백화정이 먼저 눈에 띄네요. 백화정은 이곳에서 목숨을 버린 궁인들의 넋을 추모하려고 지었다고하네요. 백화정에 오르려면 신발을 벗어야하고 오르는 과정이 좀 위험하니 조심해야합니다. 백화정 아래쪽에 뷰포인트와 포토스팟이 있는데 정말 멋져요. 낙화암 아래로는 백마강과 고란사 선착장이 있어 황포돛배를 타면 낙화암의 비경을 더 잘 볼 수 있다고하네요.

2024년 11월 17일

의자왕과 삼천궁녀의 전설이 깃든 낙화암 입니다. 백화정에서 바라보는 백마강 운치도 좋고. 풍경이 좋은 곳에 있지만, 과거 역사를 돌아보면 아련한장소이기도 합니다

2024년 11월 07일

오랜만에 다녀온 부여 부소산성 낙화암, 잊고 있었어요~ 이런 멋진 풍경이 있다는 걸~ 탁 트인 뷰를 보고 역사의 한자락 살펴보고 오니 바쁜 오늘 하루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4년 10월 13일

굿

2024년 09월 29일

우암 송시열은 낙화암이라는 글자를 절벽에 도대체 어떻게 쓸 수 있었을까? 아직 의문이다

2024년 09월 21일

도장찍기중 처음가본 낙화암 넘힘들었지만뿌듯

2024년 08월 15일

풍경이 너무너무 예뻐요~
좋은기운이 넘쳐흐르는 곳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2024년 08월 12일

경치멋있지만 더워서 너무 힘들었어요 초등학교때 생각하면서 가봤습니다👍👍

2024년 07월 31일

좋아요.

2024년 07월 13일

그늘이 많아서 걷기 좋네요

2024년 06월 23일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요

2024년 06월 07일

생각보다 좁고 관광객은 많아서 삼천궁녀는 떨어지려면 번호표 받아야 할듯

2024년 06월 06일

풍경이 나무 아른답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둘러보는 경치가 일품이었습니다

2024년 05월 24일

풍경이 나무 아른답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둘러보는 경치가 일품이었습니다

2024년 04월 19일

멋져요. 산책길도 잘도어있고, 힐링하기좋아요. 낙화암에서보는 백마강도 절경입니다

2024년 04월 11일

여긴 볼거리에 비해 좀 멀어 아쉽다.

2024년 02월 25일

2023년 12월 30일

좋아요~ 산책하기 딱입니당

2023년 12월 03일

부여낙화암유람선을 타고왔는데요. 낙화암까지 올라가는 길이 경사졌어도 왕복 20-30분이면 다녀올 수 있는 거리예요.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게 다녀왔어요. 국가에서 운영해서 유람선 비용과 별개로 따로 입장료를 내고 가야해요. 어른 2,000원. 중학생이상 1,100원. 초등 1,000원.

2023년 10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