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여행 순위
맛집 순위
숙박 순위
레포츠순위
캠핑 순위
쇼핑 순위
추천 코스
공지사항
학가산자연휴양림  
Loading...
Loading...
기본정보
이름학가산자연휴양림
주소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휴양림길 210 (보문면)
전화054-652-0114
문의 및 안내휴양림 관리사무소 054-652-0114
쉬는날 매주 월요일
체험 안내 숲해설가와 숲 탐방
체험가능연령 전연령 가능
수용인원 1,000명
이용시간 [숙박] 14:00~익일 11:00
주차시설 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주차요금*중/소형 3,000원
*대형 5,000원
※ 휴양림 객실/야영장/방가로 이용고객 및 장애인차량 무료
시설이용료*객실(숙박/취사가능)
- 성수기 110,000 ~ 390,000원
- 비수기 주중 70,000 ~ 330,000원
- 비수기 주말 90,000 ~ 360,000원

*본관(취사불가)
- 성수기 60,000 ~ 70,000원
- 비수기 주중 40,000원
- 비수기 주말 50,000 ~ 60,000원

*야영장 20,000원
*방갈로 30,000원

※ 성수기: 7/20~8/20
※ 주말: 금,토,공휴일전일
입 장 료*성인 1,000원 (단체 700원)
*청소년 700원 (단체 500원)
*어린이 500원 (단체 300원)
※ 단체 30명이상
※ 휴양림 객실/야영장/방가로 이용고객 입장료 무료
화장실있음 (남녀 구분)
내국인 예약안내홈페이지에서 예약
Overview
소백산에서 날아온 학을 타고 노는 형국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학가산은 우리나라 40대 명산 중 하나로, 산세가 수려하고 사람의 손길이 덜 닿은 청정지역으로 소나무, 참나누, 산벗나무 등이 있어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위치한 학가산자연휴양림은 숙박을 할 수 있는 산림휴양관, 통나무집과 오토캠핑을 할 수 있는 방갈로, 야영장 데크로 나누어져 있으며 기타 부대시설로 캠프파이어장, 야외무대, 어린이 놀이터, 체력단련장, 물놀이장, 샤워실, 산림욕장 등이 있다. 다양한 크기의 숲속의 집이 있기에 가족, 친지간의 여행이나 기업체, 수련회 학생단체여행의 인원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
옆에는 계곡이 흘러 여름 물놀이를 할 수 있고 학가산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어 2시간 정도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문 숲해설가가 동행하는 숲 산책과 솔방울 만들기, 보물 찾기, 천연염색하기 등 프로그램도 있어 전 연령이 다앙한 방법으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네티즌 리뷰
깊은산속 소박한 자연휴양림. 핏소리를 들으며 모처럼의 힐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 06월 23일
완전 힐링하고왔습니다
2024년 05월 29일
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멋진 휴양림 단지 숙박시설이나 집기가 조금 낡았어요
2024년 04월 21일
조용하며 친절합니다
2024년 04월 21일
❤️💯👍무한대
2024년 03월 24일
전체산을 둘러 봣습니다.
2024년 03월 24일
조금 낡았지만 주인의 따뜻함과 친절함이 매력
2024년 03월 24일
힐링하기 좋아요. 입실2시 퇴실11시라서 1박2일은 시간이 촉박하네요. 짐풀고 쉬다가 다시 짐 싸야되네요
2024년 03월 24일
공기좋고 맑은계곡이 공존하는 지상최고의 낙원입니다.
2024년 03월 08일
조금 낡았지만 주인의 따뜻함과 친절함이 매력
2023년 12월 27일
힐링하기 좋아요. 입실2시 퇴실11시라서 1박2일은 시간이 촉박하네요. 짐풀고 쉬다가 다시 짐 싸야되네요
2023년 10월 27일
공기좋고 맑은계곡이 공존하는 지상최고의 낙원입니다.
2023년 09월 27일
비가 온뒤에 가서 그런걸까. 날파리같은게 걸어다니지 못할정도로 얼굴 앞에 아른거려서 걸어다니기 힘듬. 모든 사람들이 얼굴 앞에 부채질 할 정도로 벌레가 많아도 너무 많았다
2023년 07월 27일
통나무집 햇살방 입니다
해도 해도 너무한 추천하고 싶지 않은곳
입구에서 부터 알수 있어요
문이 안열려요 신발은 밖에다가 벗어 놓아야해요
화장실문은 발로차야 닫혀요
곰팡이가 쩔어서 있어요
아주 더럽고 추접한곳 이어요
청결이 최우선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여 해요
힐링이 아니라 스트레스 쌓여서 오는곳
이런 곳은 처음 입니다
아마도 폐쇄를 준비하는곳 아닌가 싶습니다
화장실 씽크대 주방 방바닥 침구류 화장실 신발
모든것을 보면 알수 있어요
비싼 돈주고 가지마세요
사립이라 깨끗하고 좋을줄 알았는데
공립 국립 휴양림 보다 더럽고 추잡합니다
화장실에 보일러가 설치된곳
고기 구운 냄새가 쪄들어 있는곳등
여러곳을 다녀봤지만
이런곳은 처음 이네요
참고 하셔서 여행 기분 잡치기 싫으시면
제외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2025년 03월 30일
욕실 곰팡이는 기본. 암모니아 냄새 때문에 코 막고 일 봐야 함. 전자레인지 없어 밥통안에 햇반 넣어 데워먹었는데 오래된 밥통이라 특유의 굿굿한 냄새는 덤.
심지어 냉장고는 골드스타. 몇십년만에 보는지...
그 외 식기는 기름때로 미끌미끌. 수세미는 더러워서 손을 못 댈 정도. 형광등은 어두워서 눈이 시릴정도. 우풍이 심해 애기들은 힘들수도 있음. 온수에 할말이 끝이 없지만 그만하기로...
부모님 모시고 왔는지 얼마나 죄송하던지,
혹시 숙소선택에 도움이 될까싶어 생전 처음으로 글 올림.
이 모든것을 감안하고 오실분이라면 괜찮음.
2025년 01월 30일
설 연휴에 가족모임이 있어서, 자연휴양림 홈피에 남아 있던 여기를 예약했는데, 숙소(10인실)에 들어가면서부터 실망과 놀람의 연속이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청결과 위생 상태가 엉망이었다.
올드한 실내인테리어는 부식과 손상이 심각했고, 화장실은 악취가 심했다. 커텐이 없어 외풍과 외부시선의 차단이 안되었다.
냉장고 문의 음식 얼룩과 내부의 먼지와 물질들로 보아 청소가 안 된 상태였고, 열악한 식기류는 세척상태와 위생이 불량이었고, 도마와 과도는 없었고, 수저와 식기류도 수용하는 인원보다 부족했다.
위 사진은 제대로 구비된 식기류가 없어서, 커피도 저렇게 먹었다는 웃픈 사실이며, 가져 갔던 식재료로 조리를 못해서 먹었다.
관리자분이 이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시고, 조속한 개선과 관리가 필요함을 알려드립니다.
2025년 01월 27일
산책길이랑 숲과 자연은 진짜 좋아요
숙소는 ㅜㅜ 최악이였어요 (산울림) 6.25시대도 아니고 진짜 예산쫌 투자하셔야 될꺼 같아요 리모델링 절실합니다 ㅜㅜ 도저히 잠은 잘수가 없어서 산책하고 산공기 쫌 마시다가 해지고는 그냥 숙소버리고 나왔어요 ㅜ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2024년 10월 10일
피자 만들기 체험하고 객실에서 잘 쉬다왔습니다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2024년 10월 05일
아이들과 피자만들기 체험하러 다녀왔어요~~ 명이나물 반죽으로 된 도우는 처음이었는데 색이 너무 예쁘고 아이들도 신기해했어요 😄
2024년 10월 05일
백숙에 버섯이 진짜 많아요👍🏻👍🏻
2024년 10월 05일
객실이 이쁘고 숲 안에 있어서 정말로 휴양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2024년 10월 05일
백숙에 버섯이 진짜 많아요👍🏻👍🏻
2024년 09월 14일
아이들과 피자만들기 체험하러 다녀왔어요~~ 명이나물 반죽으로 된 도우는 처음이었는데 색이 너무 예쁘고 아이들도 신기해했어요 😄
2024년 09월 12일
객실이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2024년 09월 06일
객실이 이쁘고 숲 안에 있어서 정말로 휴양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2024년 09월 05일
휴양지라서 산림욕도 하고 자연을 벗삼아 쉬러왔는데. 친절하시고. 매점도 있어 편리했고 음식이 건강식이라서 더 맛있었어요..~~^^
역시. 자연휴양림은 스트레스. 해소하는데 참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시설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2024년 08월 14일
여긴 정말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먼저, 공기가 정말 맑아서 한숨 한숨이 힐링이었어요. 머리까지 맑아지는 느낌이었죠.👍👍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았어요.
종합적으로 이 휴양지는 힐링을 원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
2024년 08월 05일
2023년 12월 27일
후기보고 주저했는데, 예약전 통화하면서 염려된부분 말씀드렸더니, 수렴해주신다고 하셔서 믿고 34명 인솔하고 다녀왔다
냄새없고, 숙소도 따뜻했으며, 식당도 직접 운영해 (할머니와 며느님) 멀리 나가지않고 휴양림 안에서 모든걸 해결해 많은 인원이 이동 할 필요없이 시간이 절약 되서 아침산책도 했다 음식맛은 어머니 손 맛같은... 꽤 괜찮았고
가성비 좋은곳이었다

필요한거 여쭤보면 바로바로 채워주셨고
모든분들이 진솔하고 친절하신게 기억에 오래 남을듯 하다
2023년 11월 28일
다른 곳에 비해 시설이 낙후되어 있고,
비위생적이라 비추합니다.
2023년 08월 20일
다시는 안갈겁니다 주차장소는 마땅찮아서 인도주변으로 장난아니게 위험하게되어있어요
2023년 05월 03일
물안개방 단독채라 좋습니다.. 뒷쪽에 고기굽는 공간도 좋고요.. 하지만 저녁8시쯤 위에서 쥐소리가 장난아닙니다.. 처음에는 밖에 야생동물이 지나가는줄.. 알고보니 쥐소리였습니다.. 쿵쾅쿵쾅.. 소리 엄청큽니다..
2021년 09월 20일
주변 맛집  
맛질예찬 토담 (6.0km)
경상북도 예천군 오암길
별천궁 (7.7km)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신라식물원 (9.0km)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안동수산식당 (9.7km)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서해식당 (9.8km)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학가산참마식당 (9.9km)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통명전통묵집 (10.1km)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로
예닮 (10.7km)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대명식당 (10.8km)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내고향식당 (10.8km)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주변 여행  
보문사 (3.7km)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광흥사 (3.9km)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 (6.4km)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진월사 (6.5km)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무섬 외나무다리 (6.6km)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영주 무섬마을 (6.6km)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전통마을 (6.6km)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봉정사영산암 (7.0km)
경상북도 안동시 봉정사길
개목사 (7.0km)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작은오두막 (7.9km)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주변 숙박  
만죽재 고택 (6.6km)
경상북도 영주시 무섬로234번길
수춘제 고택 (6.9km)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박정우가옥 (6.9km)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춘하원 (7.1km)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죽헌고택 (7.1km)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도정서원 (8.3km)
경상북도 예천군 강변로
안동고택 이상루 (9.0km)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삼연재 (9.0km)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학봉종택 (10.1km)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다우모텔 (10.9km)
경상북도 안동시 장터중앙길
주변 레포츠  
예천 진호국제양궁장 (11.8km)
경상북도 예천군 양궁장길
소백산 자락길 (16.5km)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
안동호 (19.0km)
경상북도 안동시 호반로
선비순례길 (19.6km)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선성수상길 (19.8km)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안동선비순례길1코스 (19.8km)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주변 캠핑  
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 (0.2km)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새움정 (4.9km)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이지캠핑 (8.0km)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단호샌드파크캠핑장 (13.9km)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예천군곤충나라사과테마파크오토캠핑장 (18.7km)
경상북도 예천군 효자면
우니메이카 안동점 (18.9km)
경상북도 안동시 무릉1길
주변 쇼핑  
안동청과합자회사 (9.8km)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풍산장 / 안동풍산시장 (11.0km)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예천장 (12.9km)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영주장 / 신영주번개시장 (15.3km)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79번길
하회동탈방 (15.3km)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