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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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오색약수터

기본정보

이름	오색약수터
인기순위	강원도 여행순위 41위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문의 및 안내	033-672-2883
이용시간	상시 이용가능
주차시설	있음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개방 구간	설악동~울산바위 오색약수터~국도44호선(용소폭포) 소공원~비룡폭포 여심폭포입구~용소폭포 소공원~비선대~금강굴 가마솔골입구~자생식물원입구
입산통제 기간	봄철 공원별 산불조심기간 : 02.01.~05.15. 가을철 공원별 산불조심기간 : 11. 15.~12. 15 ※ 통제기간은 기상여건 등을 감안하여 공원별로 일부 조정될 수 있으니 공원탐방 시 해당 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입산통제 구간	마등령~한계령 황장폭포~장수대 소공원~희운각대피소(소공원∼비선대 3㎞ 구간 개방) 비선대~영시암 백담사~대청봉 남교리~대승령~한계령갈림길 오색~대청봉 소공원~권금성(케이블카제외) 오세암~봉정암 주전골입구~오색흔들바위 오색약수터~망경대 곰배골입구~곰배령~강선리 단목령~점봉산~곰배령
등산로	[탐방코스] * 비룡폭포코스 (2시간 / 2.4km) 소공원-육담폭포-비룡폭포 * 금강굴코스 (1시간 40분 / 3.6km) 소공원-와선대-비선대-금강굴 * 울산바위코스 (2시간 / 3.8km) 소공원-신흥사-흔들바위,계조암-울산바위 * 용소폭포코스 (1시간 / 3.2km) 약수터탐방지원센터-성국사-용소폭포-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 * 백담사코스 (1시간 30분 / 6.5km) 백담탐방지원센터-백담사 * 대승폭포코스 (1시간 20분 / 0.9km) 장수대-대승폭포 * 양폭코스 (2시간 50분 / 6.5km) 소공원-와선대-비선대-귀면암-양폭대피소 * 수렴동코스 (3시간 / 11.2km) 백담사-영시암-수렴동대피소 * 남교리코스 (7시간 30분 / 11.3km) 남교리-복숭아탕-대승령-장수대 * 대청봉코스(오색) (8시간 / 10km) 오색-설악폭포-대청봉-설악폭포-오색 * 대청봉코스(한계령) (11시간 40분 / 19.3km / 1박2일 코스) 한계령탐방지원센터-한계령갈림길-서북능선-대청봉-희운각-비선대-소공원 * 대청봉코스(설악동) (10시간 20분 / 16km / 1박2일 코스) 소공원-비선대-희운각-대청봉-설악폭포-오색 * 공룡능선코스 (14시간 10분 / 19.1km / 1박2일 코스) 소공원-금강굴-마등령-공룡능선-희운각-대청봉-오색 * 흘림골코스 (2시간 50분 / 3.3km) 흘림골지킴터-등선대-용소탐방지원센터 * 대청봉코스(백담) (14시간 / 20.4km / 1박2일 코스) 백담사-영시암-수렴동대피소-봉정암-소청봉-대청봉-희운각-비선대 * 권금성코스 (30분 / 1.5km) 소공원-케이블카-권금성
이용가능시설	족욕체험장, 음식점 등
화장실	있음

Overview

양양에서 서쪽으로 20km, 한계령에서 동남쪽으로 7.5km가면 개울가 암반 세 곳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약수가 솟아 오르는 오색 약수터가 있다. 다량의 철분을 함유한 약수의 하루 분출량이 1,500리터에 달하며, 약수터까지의 경관과 설악산 정상에 이르는 길목이라는 위치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약수터이다.

네티즌 리뷰

계곡과 숲길이 환상적인곳입니다.

2024년 10월 19일

역시~강원도

2024년 10월 15일

아주 아름다운 장소였습니다

2024년 10월 11일

음용 불가한 오색약수터. 약수물도 아주 조금 고여있고 기대이하임.

2024년 10월 08일

계곡이 아름답고 물이 엄청 맑음.

2024년 10월 08일

비가 넘많이와 약수터가 계곡물에 잠김

2024년 09월 30일

비록 오색약수는 수질검사에 부적합이 되어 마실순없지만 계곡의 깨끗한 물과 숲이 참 좋았습니다.

2024년 08월 11일

물이 적고 좋아요

2024년 08월 10일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곳, 강을 따라 하이킹하기 좋습니다. 당신은 심지어 샘물을 가지고 가도 추워요. 추천!

2024년 07월 21일

2024년 7월 19일 방문

2024년 07월 20일

오색약수터 부근의 경치와 맑은 계곡물을 즐기기 좋습니다.

2024년 07월 17일

Water quality testing for drinking water is inadequate.

2024년 07월 17일

공기도 좋고 멋진 설악산이 보이는 곳입니다

2024년 07월 15일

이모네 에서 산채더덕정식 먹고 둘레길 산책도 하고 오색약수터 물가에 송사리도 보고 기분좋은하루를 시작했습니다.

2024년 06월 25일

하이킹하기 좋은 곳

2024년 06월 21일

환경은 매우 훌륭하지만, 약수가 넘 더러워서 약수라하기에 곤란

2024년 06월 21일

오색약수는 더 이상 마시지. 못한다

2024년 06월 14일

믿을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곳을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보세요.

2024년 06월 07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을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보세요.

2024년 06월 02일

약수는 없고 사람만 있구나

2024년 05월 21일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4월 17일

얻은것은 깔끔, 잃은것은 정취

2024년 03월 21일

추억이 있던 장소.

2024년 03월 14일

너무 오랜만이라 처음느낌

2024년 03월 14일

비가내려서 약수터까지는 아쉽게도 내려가 보질 못했네요

2023년 12월 03일

너무 깨끗하고 너무좋은곳..

2023년 12월 03일

왕복 2시간 정도 소요되고 멋진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어요

2023년 11월 03일

등산화만 잘신고 왕복 2시간정도 거리

2023년 11월 03일

오색약수터에서 용소폭포까지 너무 멋진 계곡 트래킹 길입니다. 바위산과 단풍 흐르는 물이 산수화보다 아름답습니다. 거기다가 그리 힘들 지도 않네요.

2023년 11월 03일

초딩 저학년과 어르신분도 걷기 편하도록 길이 잘 정비되어 있네요. 어느 정도 데크길 가다보면 포장안된 길도 나와서 폭포까지 가려면 운동화는 필요해보이네요.

2023년 09월 04일

인기있는 가을 여행지 설악산에 포함된 오색약수터입니다. 최근에 다녀왔는데 물이 나오는지 확인할 수가 없어서 찍고 돌아왔네요. 평일에는 붐비지 않지만 곧 단풍철에는 관광버스에서 쏟아져내려오는 인파로 붐비니까 피해서 가는 것도 방법이지만... 단풍이 정말 예쁘죠? (작년 사진입니다()

2024년 10월 07일

비 온뒤라 그런지 계곡물이 흘러 시원합니다

2024년 09월 14일

점심을 근처 식당에서 먹고 주차를 해 둔 다음에 소화도 시킬 겸 오색 약수터를 들렀어요
그 밑 계곡엔 피서객들이 물놀이도 하고 시냇가에 발도 담그며 시원한 바람에 더위를 잊고 있더라구요
저와 친구들도 발을 담그고 잠시 쉬었다가 출발했어요

2024년 08월 20일

여름 휴가로
해수욕장에 들렀다가
남편과 언니랑 함께 설악산 오색약수터에
들렀다
뜨거운 햇살과 눅눅한 습도로
별 기대없이 들렀다
와우~반전이다

그늘진 입구길이 맑은 공기와 바람으로
상쾌하게 더위를 식혀준다

약수터엔 관리가 미흡하여
물을 마실 수 없었지만
잠시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어릴적 강가에서 놀던 추억을
되새김질 하는
션한 시간이었다

맑고 깨끗한 자연을
선물처럼 받은 여행이었다

2024년 08월 15일

정말 신기한 오색약수의 계곡. 신기한것은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떼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많이 뛰고 있어서 신가했다. 오색약수앞의 맑은 계곡의 물까지 시원한 바람에 멋진 피서를 보냈다

2024년 08월 10일

더운 여름 조용히 시원하게 쉬기 좋아요

2024년 08월 10일

물색이 참 예쁘고, 바람도 좋아요. 게다가 맛집이 즐비해서 건강한 식사도 가능해서 더 좋아요.

2024년 06월 12일

비가 와도 경치가 좋았어요!

2024년 06월 08일

경치가 좋았어요!😊

2024년 06월 08일

처음가본 오색약수 입니다
물도 깨끗하고 차갑습니다^^
설악산에 아직 눈이 남아 있었구요
벗꽃이 아직 피지 않았습니다(4월 11일 현재)
물소리에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더군요

2024년 04월 11일

설악산국림공원 오색약수에서 주전골까지는 예약없이 갈수있는 곳이다.
일반운동화로도 충분히 갔다올수있는 왕복 2시간거리정도로 설악산의 멋진 곳을 볼수있다. 주차장에 들어서면서 우린 설악산의 자태에 감탄을 안할수 없었다.

2024년 03월 24일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약수에서 주전골까지는 예약없이 갈수있는 곳이다.
일반운동화로도 충분히 갔다올수있는 왕복 2시간거리정도로 설악산의 멋진 곳을 볼수있다. 주차장에 들어서면서 우린 설악산의 자태에 감탄을 안할수 없었다.

2024년 03월 24일

비온 뒤라 계곡 물이 시원하게 흐르고
멀리 설악산엔 눈이 쌓여있는
아름다운 오색~

2023년 12월 13일

눈이 내린 오색을 생각하고 찾은 오색약수 겨울의 풍광도 역쉬 멋진곳. 가을의 화려함을 떨구고 남아있는 흔적들이 우리의 새로운 날을 준비하라고 하는것 같다. 멋진 동행자를 만나 혼자 즐기던 고즈넉함은 사라졌지만 다른 방식으로 사시는 분의 이야기도 듣고 오늘 역쉬 오기를 잘했다.

2023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