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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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무등산

기본정보

이름	무등산
주소	전남 화순군 이서면 , 광주광역시 동구, 북구, 담양군 남면 일대
전화	061-379-3503
문의 및 안내	062-227-1187
쉬는날	※ 기상여건에 따라 통제 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Overview

무등산이란 명칭은 서석산과 함께 고려 때부터 불린 이름으로, 비할 데 없이 높은 산 또는 등급을 매길 수 없는 산이란 뜻이다. 무등산에는 수많은 볼거리가 많이 있는데, 어떤 것은 멀리서도 바라볼 수 있도록 우뚝 솟아있는 것도 있지만, 어떤 것은 가까이 가서야 볼 수 있는 것도 있다. 무등산은 가파르지 않은 편이라 휴일이면 무등산의 경승을 즐기려는 인파가 끊이지 않는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한 옷차림으로 산을 오를 수 있다. 볼만한 풍경이 있는 구경거리는 서석대, 입석대, 세인봉, 규봉, 원효계곡, 용추계곡, 지공너덜, 덕산너덜 등이 있다. 전망을 즐기려면 중머리재, 장불재, 동화사터, 장원봉 등이 있다.

네티즌 리뷰

백조1호실 입실했습니다. 말이 더 필요없습니다. 돈주고 자라고해도 안옵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방만 닦았는데 저상태입니다. 도대체 체크인시간은 왜 만드셨습니까? 1층2층 다 닦고… 밤엔 이불도 못덮고 잤습니다. 냄새인증을 못남겨서 아쉽네요.

자연휴양림 이미지를 하락시키는 사설휴양림 업주분들 각성하시기바랍니다.

2024년 07월 07일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6월 02일

무등산은 사랑입니다.

2024년 05월 01일

편백나무라는 단어에 낚인기분..들어가는 입구쪽만 데크로 좋게 20미터쯤 돈을 들여놨네요.
성인 1인당 2000원 주차비 2000원 내고 산책이나 할겸 방문했는데 사설시설이라 그런지 겨울이라 그런지아예 관리를 안해 전혀 정돈이 되어있지않네요..푯말도 다 색바래고 빛을 잃고 나뒹구는 나뭇가지가 온 야산을 뒤덮었네요. 꽤 크고 다양한 모양의 돌들이 길이라고 나있는 흙위에 전체적으로 박혀있어 발목에 무리가 있고 산책로도 짧은데 지저분..길이라고 생각이 안되는 뒷야산느낌 젤 웃픈건 요즘 유행인 맨발걷기길이라고 안내가 되어있는데 와!!!!!맨발로 한걸음만 걸으면 발바닥에 피를 볼듯ㅠㅠ

2024년 02월 11일

공기 좋고 날씨 좋고 예뻐요.
근처 까페 들렀다가 산책하기 좋아요.

2023년 12월 19일

지금껏 다녔던 여행에 이런 숙소는 없었다ㅠ
두번다시 오고싶지 않은곳.
후기가 적고 주말임에도 방이 있어 불안했지만.. 역시나....
관리실에 입실요청 할때부터 쌔한기분.. 이때부터 집에 가고싶었는데..
오래되어 그런지 들어서자마자 냄새가;; 아이들도 엄마 이게 무슨냄새야?ㅠㅜ
냉장고 선반들이 죄다 빠진건지 냉장고에 물건 넣기도 힘들고
가스레인지는 화구2개중 한쪽은 고장
tv는 안나와서 두번이나 왔다가셨고
절정으론 씻으려 옷벗고 준비하는데 따뜻한물이 안나옴.
안그래도 추운 화장실에서 화가 머리끝까지남.
술 안마셨으면 집에 갔을듯.
이런 숙소를 10만원 넘게 주고 온게 너무 화나고 짜증남

2023년 11월 26일

친구들과 여행계획중 주말에 예약 가능한곳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공기도좋고 산책로도좋고...밤엔 숙소들이 떨어져있어서 조용했어요. 저흰 백곰실 사용했는데 다른방리뷰에 이불이나 이런위생 얘기가 많아서 사실 개인물품다준비해갔습니다. 근데 가보니 넓고 깨끗하고 온수도 엄청잘나오고 보일러도잘되고 이불도 청결해서 저희껀 쓰지도않았네요....친구들과 좋은추억남기고 왔어요
복층이고 화장실도두개라 편리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2023년 09월 17일

너무 좋아요! 한여름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시원하진 않지만 마음이 좋네요^^

2023년 08월 11일

산토리니 방 3호 예약했는데 성수기라 평소보다 비용 2배 정도 지불하고 방문했는데 다른 휴양림에 비해 예약이 텅텅 비어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화장실엔 누가 쓰던 비누 하나랑 화장지 빼고 세면도구는 아무것도 없고요.. 한 명 씻고나니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다른 사람은 아예 씻지도 못했어요 시설이 노후된걸 떠나서 관리가 아예 안돼있는 것 같아요 곳곳에 곰팡이며 이불에는 저렇게 대놓고 머리카락과 오염이 묻어있는데 이불 세탁이랑 청소는 아예 안하시나봐요 모기, 벌레도 너무 많고 탁자 2개 있는건 끈적해서 물티슈로 닦아보니 까맣게 묻어나왔어요 그래도 밥 먹는 식탁인데..... 너무하다는 생각 안하시나요..? 지불한 돈이며 여기서 보낸 시간이 너무너무 아깝고 앞으로 누가 공짜로 묵으라고 해도 다신 안올 것 같아요

2023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