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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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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이름태종대
인기순위 전국 여행순위 91위
부산 여행순위 11위
주소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24 (동삼동)
Overview
백악기말에 호수에서 쌓인 퇴적층이 해수면 상승으로 파도에 의해 침식되어 만들어진 파식대지, 해식애, 해안동굴 등의 암벽해안으로 유명한 부산을 대표하는 해안 경관지이다. 구상혼펠스, 슬럼프구조, 암맥, 단층, 꽃다발구조 등의 다양한 지질기록과 신비스러운 천연암벽화, 자갈마당 등의 경관이 어우러진 으뜸명소로 해안식물 생태코스, 태종대 전망대, 영도해양문화공간으로 이어지는 트레일 코스가 개발되어 있다.

(출처 : 부산국가지질공원)
네티즌 리뷰
두세시간 걸려서 중간중간에 사진도 찍고 커피도 한 잔 하면서 충분히 한바퀴 돌 수 있는 곳이었다. 바다 보는 것도 너무 좋고...힐링되는 시간!
2025년 02월 08일
매우 아름다운 풍경, 일본의 쓰시마 섬이 보입니다.
2025년 02월 01일
잘 관리되고 아름다운 공원. 걷는 것은 즐거움이다
2025년 01월 31일
다누비열차를 타고 태종대전망대>>등대>>태종사를 관람했습니다. 편도권은 한번내리면 걸어서돌아와야하고, 왕복권은 어디서든지 내렸다가 관람후 다시 탑승가능합니다.
2025년 01월 29일
풍경이 매우 아름답고 내부에 유료 셔틀버스가 있어 돌아다니지 않고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1월 28일
태종대
2025년 01월 27일
경치 멋있고 다누비열차 타고 가면 등대랑 전망대까지 얼마 안 걸려요 ㅎㅎ
2025년 01월 05일
很喜歡這邊的氛圍跟景色🩷必再訪
2024년 12월 30일
아름다운 풍경! 부산패스로 놀이공원 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월요일에는 열차가 운행되지 않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12월 24일
아름다운 풍경! 부산패스를 이용하면 놀이공원 열차를 무료로 탈 수 있지만, 월요일에는 열차가 운행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2024년 12월 22일
내 생각에는 주목할 만한 일이 아니다. 전망대도 있고 기차타는 것도 즐거웠지만 부산에는 더 좋은 곳이 많아요
2024년 12월 17일
꼬마기차도 좋고 전망대 등대 다 재밋었어요. 등대는 계단이 많은데 나무들이 제주도 같네요. 바다가 너무 멋져서 감탄연발입니다. 전망대에 귀여운 고양이들이 반겨주네요. 반나절코스로 추천해요
2024년 12월 03일
2024.11.19 관광 열차를 타는 것은 꽤 흥미롭습니다. 여기 소나무와 해변 풍경이 정말 마음에 들지만 시간 제약으로 인해 전망대까지만 열차를 탈 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02일
해동용궁사의 인파와 달리 태종대는 한국인들이 대부분이라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시간나시면 자연경관도 감상해보세요👍
2024년 12월 02일
노인을 위한 특별 할인이 제공되는 훌륭한 정원 투어입니다.
2024년 11월 04일
저 먼 바다 끝의 아름다운 남해를 볼 수 있어요
2024년 11월 02일
나들이 식으로 좋음
2024년 10월 27일
오랫동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바다가 깨끗하고 목가적인 바다의 잔물결이 인상 깊네요 ❗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
2024년 10월 25일
단체관광으로 와서 공원열차를 타고 정상에 있는 태종대에 가서 바다도 구경하고 간식도 먹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2024년 10월 01일
훌륭한 원형 공원이 있어 걷거나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근처에 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2024년 08월 05일
바위의 모습들이 인상적인 부산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빼어난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고, 가볍게 하이킹하기 좋습니다.
2024년 08월 02일
寧靜散步的好去處,看海走走。
2024년 07월 24일
멋진
2024년 07월 24일
장소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특히 하이킹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2024년 06월 27일
Very beautiful and easy hike. I feel like this park represents Busan
2024년 06월 27일
멋진. 산책하고 주변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2024년 06월 21일
지역민으로서 가끔 나들이삼아 방문해도 갈 때마다 좋은 곳! 이번엔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 요금도 안 받았더라고요.
2024년 06월 14일
좋은
2024년 06월 11일
풍경하나는 예술입니다!! 허나 다음날 다리를 잃었습니다…
2024년 06월 09일
산과 바다가 있는 태종대 좋아요!
2024년 05월 15일
언덕과 숲 + 해안 풍경이 있습니다💯💯💯
2024년 04월 17일
괜찮았어. 그다지 많지 않고 더 빠르고 쉽게 '기차'를 이용할 것입니다.
2024년 04월 10일
다누비 열차 타고 한바퀴 휙 돌아볼만 함.
2024년 04월 10일
부산 태종대유원지, 전망대, 유람선 등이 있습니다.
2024년 03월 23일
부산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곳이 태종대다. 해운대하고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바다를 볼 수가 있다. 그곳에 가면 절대적인 깊이와 넓이를 가진 태평양이 기다리는 것이다. 마음은 한없이 넓어지고 끝없이 펼쳐진 하늘로 달려간다. 바다를 더욱 잘 보기 위해 절벽 위에 위치한 등대로 발길을 돌린다. 밤바다에 불을 비추며 배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오래된 등대가 그곳에 있는 것이다. 빙빙 돌아가는 나선형 계단 끝에 도착하면 넓은 유리창과 바로 발밑에 펼쳐지는 광활한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나는 그곳에 가면서 유난히 많은 길고양이와 까마귀 떼를 만났다.
2024년 03월 23일
웅장한 경관, 탁트인 바다, 잘닦인 도로 너무 좋네요. 가족과 천천히 산책하기 정말 좋습니다.
2024년 02월 23일
시원하고 자연 풍부해서 좋네요.
2023년 11월 23일
부산 토박이로서 어떤 계절에 가도 좋은 곳입니다.
2023년 11월 23일
9월에 가서 좀 덥긴했지만 바다와 그 풍경을 감상하기에는 좋은곳입니다
2023년 11월 23일
5년만에 다시 찾은 태종대
추억이 있기에 이곳이 더 좋은 우리
바다내음 푹 느끼고 갑니다.
2025년 04월 26일
뷰가 좋습니다 직원들 친절하세요
2025년 04월 25일
다시 찿은 부산...
2025년 04월 19일
너무좋아요 산책하기좋은곳
2025년 04월 18일
걷기좋은 태종대
노모랑 친정언니랑 즐거운 한때 잘 보냈습니다
2025년 04월 16일
주차장 넓고 깨끗함.
2025년 04월 15일
월요일 태종대 열차 쉰다
걸어서 한바퀴 빡셈 힘들다
자갈해변도 가봣다
2025년 04월 14일
부산 국가지정문화재이자 국가지질공원인 태종대.
오랜간만에 다시 방문했고요 방문객이 많아요
다누비열차를 타고 전망대에 내려
맑고 푸른 바다를 보니 시원하고 기분이 상쾌지네요
수국은 아직 피지않았지만 동백꽃과 목련꽃이
아직도 꽃을 피우고 있어 이쁘고 아름답네요
영도등대에서 바다뷰는 끝내주고요
등대 전망대에서 보는 뷰는 감탄이 나오고요
태종대전망대, 태종사도 괜찮아요
태종대 산책길은 조용히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2025년 04월 13일
날씨가좋았어서 기대했는데 태종대쪽으로가니 안개가많이껴서 바다가보이지않아 아쉬웠어요 다누비열차타고 전망대까지 갔는데 시간여유가있으면 산책하듯이 걷는것도 좋겠어요
목련꽃과동백꽃 벚꽃길이 예뻐요
2025년 04월 12일
우왕 벚꽃 끝물이에요 정말 이뻐요♡♡♡
2025년 04월 11일
유람선타고 한 바퀴도니 태종대를 전부 봐서 좋았어요. 그리고 싱싱한 뿔소라랑 해삼 한접시. 가격도 괜찮고 아주 싱싱해요.
2025년 04월 10일
태종대 왔다갑니다
2025년 04월 06일
좋아요
2025년 04월 06일
고양이 천국🩷
2025년 04월 06일
순환열차 타고 태종대 구경하기 좋아요
열차 8분간갹으로 자주와요
신선바위를 가까이서 못봐서 아쉬워요
2025년 04월 06일
18시이후는 차로도 태종대공원 올라갈수있어요. 대신 주차요금은 비싸요ㅎㅎ
30분에 2천원^^
오르막길 걸어올라가는 시간생각하면..
아깝진않아요ㅎㅎ
멋진 영도 바다야경을 보고싶다면 추천합니다^^

동물좋아하신다면 간단한 고양이간식도 추천이요.
사람겁안내는 배고픈 고양이들이 간식을 기다리고있어요.
고양이들은 시간개념이 있다는데..
누군가 밥을 갖다주시는분이 계신가봐요. 옹기종기모여서
기다리고있드라구요ㅎ

일전에 사료주시는분을보고 이번에 고양이간식이랑 물을 조금 챙겨서 갔는데. 경계는하지만,도망가지는않고 배고픈지 허겁지겁 잘먹드라구요.

단, 챙겨주시고 가져가신 그릇이나 쓰레기는꼭챙겨서갖고오셔야해요.
누군가의 호의와 선심이 누군가에게는 또다른 일거리와골칫거리가 될수있으니까요.
2025년 03월 29일
추웠지만 좋았어요
2025년 03월 29일
18시이후는 차로도 태종대공원 올라갈수있어요. 대신 주차요금은 비싸요ㅎㅎ
30분에 2천원^^
오르막길 걸어올라가는 시간생각하면..
아깝진않아요ㅎㅎ
멋진 영도 바다야경을 보고싶다면 추천합니다^^

동물좋아하신다면 간단한 고양이간식도 추천이요.
사람겁안내는 배고픈 고양이들이 간식을 기다리고있어요.
고양이들은 시간개념이 있다는데..
누군가 밥을 갖다주시는분이 계신가봐요. 옹기종기모여서
기다리고있드라구요ㅎ

일전에 사료주시는분을보고 이번에 고양이간식이랑 물을 조금 챙겨서 갔는데. 경계는하지만,도망가지는않고 배고픈지 허겁지겁 잘먹드라구요.

단, 챙겨주시고 가져가신 그릇이나 쓰레기는꼭챙겨서갖고오셔야해요.
누군가의 호의와 선심이 누군가에게는 또다른 일거리와골칫거리가 될수있으니까요.
2025년 03월 17일
십몇년만에 들렀는데 눈이 시원한~바다 풍경은 여전하네요
동백이 만발한상태는 아니었지만 간간히 꽃보며 산책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2025년 03월 12일
걸어서 바다보면서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3월 11일
태종대 다녀왔어요! 아침 일찍 가서 전기기차 타고 한 바퀴 돌았는데, 아이들도 신나하고 편하게 구경하기 좋았어요. 2층 전망대 카페에서 쌍화탕이랑 유자차 마시면서 뷰 감상하고, 예쁜 의자에서 사진도 잔뜩 찍었어요. 1층에서는 따끈한 오뎅이랑 물떡까지 먹으니 딱이더라고요.

뷰가 진짜 멋져서 힐링 제대로 했어요! 어른 2+아이 2 전기기차 타고 한 바퀴 돌았고, 주차비도 2천 원이라 부담 없었어요. 한 번쯤 와볼 만한 곳이라 추천해요!
2025년 03월 09일
자연이 어우러져 있어서 좋아요
2025년 03월 06일
이른 봄날 가볍게 산책
2025년 03월 06일
부산 영도하면 떠오르는 곳이죠 여수 오동도와 비슷하지만 경치는 이곳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석양을 따라 바라보는 바다는 정말 예쁘네요 다누비 기차버스 타는 것도 괜찮지만 산책하며 여유롭게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5년 02월 24일
부모님의 옛 추억을 살려보려 방문한 곳입니다. 예전과 달리 기차와 유람선을 통한 관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유람선은 약 1시간 정도 운행하는데 바람 많이 부는 날은 상당히 위험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 주변 경치를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5년 02월 23일
십여년만에 태종대방문이라 태종대유원지부설주차장이 태종대 주차장아닌줄알고
한바퀴 돌았어요ㅜㅜ 태종대 유원지라고 따로있는줄 알았는데 그냥여기 주차하면 되더라구요^^
아가씨때 조개구이나 먹으러 왔었지 이렇게 본격적으로 걸은적은 없는데 자연경관 너무 예뻐서 힐링되었어요.
아무생각없이 영도등대까지 갔다가 온김에 전망보자했던건 최고의선택이자 최대의실수였네요
수많은 계단덕분에 아직도 다리가 후덜거리는건 안비밀입니다ㅜㅜ
그래도 등대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노을은 환상이었습니다^^
2025년 01월 31일
부산 영도의 명소인 태종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탁 트인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태종대를 찾은 날,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또 방문했어요😀
태종대의 매력은 무엇보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입니다. 절벽 위에서 내려다보는 푸른 바다는 끝없이 펼쳐져 있고, 날씨가 좋은 날엔 멀리 대마도까지 보입니다. 파도가 절벽에 부딪히는 소리는 듣기만 해도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해 질 무렵의 석양은 장관으로,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모습이 잊지 못할 순간이 되었습니다.
태종대를 둘러보는 동안 다누비열차를 이용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겨울보다 봄 여름 가을에 또 오고 싶네요😀
2025년 01월 03일
좋아요
2024년 07월 20일
여름엔 수국이 예쁜곳!
다누비열차는 꼭 타세요
2024년 07월 20일
편하게 주차했어요!!!
2024년 07월 08일
너무 멋져요.부산에 오면한번쯤 들려주세요
2024년 07월 08일
안개낀 태종사 수국 새롭네요
2024년 07월 07일
새벽 6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더니 안개가 자욱했던 태종대~ 몽환적이고 신비롭긴했으나 수국 사진은 안타깝게도 뿌옇게 보여 이쁘게 안찍혔음. 다누비열차 타는곳 기준 왼쪽길로 걸어갔더니 15분쯤뒤 태종사 도착함. 이른시간인데도 습해서 살짝 오르막길 걸었더니 덥긴했음. 대웅전은 아담한데 수국이 몇군데 나눠져 피어있는곳이 제법 넓었고 포토존이 있었음. 재작년엔 법융사 수국이 이뻤었는데 올해는 안이뻤고, 태종사 수국은 첨 봤는데 장관이었음. 날씨, 개화시기 잘 맞추면 더 이쁠듯.. 무엇보다 사람이 거의 없어서 좋았음. 아침 7시 15분쯤 태종사에서 나왔는데 안개가 걷히고 있었고 햇살이 나왔음. CGV 아래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어서 주차정산기로 주차비 정산하려니까 서비스시간이라며 무료였음.
2024년 07월 06일
6월부터 수국축제하는 태종대🙂 다누비타고 태종대 전망대까지 타고 내려 등대까지는 2분 정도 거리였어요. 등대는 데크따라 가면 나와요. 다누비는 8분 간격으로 있어서 원하는곳에서 승하차 가능합니다. 수국축제 기간이라 곳곳에 포토존이 있다고 해요🙂 해무에 가려 바다가 잘 보이질 않았지만 멋졌어요.
2024년 07월 06일
부가 안와 한바퀴 돌면서 수국도 구경하고 좋았네요
2024년 07월 04일
6살 3살 아이들이랑 기차타고 편하게 올라가서 수국구경 잘하고 사진도 찍고 재미나게 놀다왔어요~ 너무 좋아요
2024년 07월 02일
태종사 수국이 이쁘게 폈어요~~
코로나 전에는 엄청더 많고 예뻣는데, 그전보다는 좀 못하지만 산책도 하고 꽃구경 하니 좋네요~
2024년 07월 01일
😀
2024년 06월 30일
반가운 태종대~
지질공원이 닫혀 못들어가네요~
8년전에 왔을때 지질공원에서 신기함을 느꼈는데
이번 태종대에선 수국을 많이 보고갑니다^^
2024년 06월 30일
굿
2024년 06월 30일
수국보러 옴
주차 널널하고 좋네요
2024년 06월 25일
와이프가 젤 좋아하는 코스~~
6개월 동안 벌써 5번째
2024년 06월 24일
부모님 하고 와이프 그리고 동생까지 산책도 하고 수국 피어있는거 구경하고 왔는데 산책로 군데군데 냥냥이들이 쮸르달라고 앉아있던게 신기했어유 흐흐
2024년 06월 23일
좋아요^^
2024년 06월 23일
태종대 왔다가 장마가 올라온다더니 후덥지근~
더워요. 그래서 탔는데 그래두 덥네요.ㅎ
2024년 06월 20일
태종대 뷰맛집이죠~ ^^
2024년 06월 19일
포인트 관광지 관람 총 20분
다누비열차 기다리는시간 1시간30분
기다리는 대기줄 관리좀 하셔야할듯
먼저와서 기다리고있는데 열차올때 뒤에서와서 그냥타는사람 많은듯
6월18일 12시 파란티에 안경쓰고 아기안고있던분
파란색 원피스입은 여자분
새치기하면서 살지마세요
부부가 똑같냐ㅋㅋ
사람이엄청 많은날도 아니였는데
주말이나 공휴일은 난리날듯
직원중 한명
열차탈때 일행들어가고 내앞에서 줄닫음
일행이라고 말했는데 씹고 지할일만함
멀리서 온 관광객에겐 시간이 좀 아까웠던 곳
아예 시간 반나절 잡고 산책겸 즐길사람 추천
수국, 포인트만 짧게 보고가고싶은사람 비추
2024년 06월 18일
부산태종대 오랜간만에 다시 찾아왔어요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아요
다누비열차를 타고 전망대에 내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푸른바다를 보면서 기분또한 상쾌합니다
태종사의 수국은 몇그루밖에 피지않아 좀 아쉬었으나
황칠나무숲길은 정말 시원하고 기분을 업시켜주네요 강추
2024년 06월 15일
토욜 이른 아침인데도
방문객들이 많다
강아지 산책하기도 좋아서
주말 아침엔 태종대한바퀴 도는데
반려견이랑 돌면
1시간40분쯤 소요되고
처음 오시는 분들은
오르막내리막이라 힘들 수도 있어
다누비열차를 이용하면 된다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태종대~
오늘은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반딧불이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2024년 06월 08일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부산의 대표 유원지입니다.
태종대 일주 다누비열차를 타고 한바퀴 돌아도 되지만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산책을 하는 것도 힐링이 됩니다.
태종대는 특히. 6월이면 태종사 수국이 장관이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오늘은 산책도 할 겸 수국이 얼마나 피었는지 답사를 갔었는데 수국은 이제 몽우리가 맺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태종사 수국은 6월 말 경이나 되어야 절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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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캠핑장 (18.9km)
부산시 강서구 체육공원로6번길
화명오토캠핑장 (19.8km)
부산시 북구 강변대로
주변 쇼핑  
청학시장 (4.7km)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청마가옥 (4.9km)
부산시 영도구 오동꽃길
남항시장 (5.2km)
부산시 영도구 절영로49번길
영도봉래시장 / 봉래시장 (5.4km)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113번길
롯데백화점 광복점 (6.3km)
부산시 중구 중앙대로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6.3km)
부산시 중구 용미길8번길
다해정 (6.5km)
부산시 중구 남포길
광복 지하도상가 (6.5km)
부산시 중구 중앙대로29번길
자갈치시장 활어부 (6.5km)
부산시 중구 자갈치해안로
부산 자갈치시장 (6.5km)
부산시 중구 자갈치해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