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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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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이름경복궁
인기순위 전국 여행순위 3위
서울 여행순위 2위
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문의 및 안내경복궁 관리소 02-3700-3900
쉬는날 매주 화요일
이용시간 하절기 09:00~18:30
동절기 09:00~17:00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주차시설 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지하철
경복궁역 5번 출구 (도보 14분)
기타정보
입 장 료[개인]
- 일반 3,000원
- 종로구민 1,500원
[단체]
- 10인 이상 2,400원
[무료]
- 만 24세 이하
- 만 65세 이상
- 한복착용자
-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화장실있음(경회루, 곡수지, 태원전, 사무실옆, 주차장)
주차요금[주차 및 요금안내]
- 주차장 관리사무소 : 070-7119-3123

[주차장]
- 광화문에서 삼청동 가는 길 초입 좌측편에 위치
- 버스50대(지상), 승용차 240대(지하)

* 유의사항
- 장애인주차장 : 지상주차장(9면)
- 유모차 이용 차량은 1층에서 유모차 하차한 후, 지하주차장 이용

[주차요금(기본)]
- 소형차 : 기본2시간 3,000원 / 초과요금(매 10분) 800원 / 회전시간(30분) 무료
- 중/대형차 : 기본2시간 5,000원 / 초과요금(매 10분) 800원 / 회전시간(30분) 무료
※ 주차요금 감면 대상
- 장애인,국가유공자,경승용차,저공해자동차,다자녀가족 차량 등(각 감면 %다르므로, 홈페이지 참고)
내국인 예약안내홈페이지 예약 가능
한국어 안내서비스* 월, 수, 목 : 10:00, 10:30, 11:00, 13:00, 13:30, 14:00, 14:30, 15:00, 16:00 (11~2월 16:00->15:30)
* 금, 토, 일 : 10:00, 10:30, 11:00, 11:30, 12:00, 12:30, 13:00, 13:30, 14:00, 14:30, 15:00, 16:00 (11~2월 16:00->15:30)
※ 시작하는 곳 : 경복궁 안내실 앞(흥례문 안쪽)
※ 소요시간 : 1시간~1시간 30분

[경회루 특별관람(4월~10월)]
10:00, 11:00, 14:00, 16:00 (휴궁일 화요일 제외)
※ 전원 선착순 예약제 회당 20명까지 (한국인 15명, 외국인 5명) / 1인당 2명까지 예약 가능
※ 시작하는 곳 : 경회루 옆 함홍문
※ 소요시간 : 40분
외국어 안내서비스※ 시작하는 곳 : 경복궁 안내실 앞(흥례문 안쪽)
※ 소요시간 : 1시간~1시간 30분
* 영어 (수~월요일) : 11:00, 13:30, 15:30
* 일본어 (수~월요일) : 10:00, 14:30
* 중국어 (수~월요일) : 10:30, 15:00
* 인도네시아어 (금~토요일) : 14:30
* 베트남어 (금~토요일) : 10:30
* 스페인어 (금~토요일) : 10:30, 15:00
Overview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에 의해서 새로운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지어졌다. 경복궁은 동궐(창덕궁)이나 서궐(경희궁)에 비해 위치가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경복궁은 5대 궁궐 가운데 으뜸의 규모와 건축미를 자랑한다. 경복궁 근정전에서 즉위식을 가진 왕들을 보면 제2대 정종, 제4대 세종, 제6대 단종, 제7대 세조, 제9대 성종, 제11대 중종, 제13대 명종 등이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상당수의 건물이 불타 없어진 아픔을 갖고 있으며, 고종 때에 흥선대원군의 주도 아래 7,700여칸에 이르는 건물들을 다시 세웠다. 그러나 또 다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면서 왕조의 몰락과 함께 경복궁도 왕궁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경복궁에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경회루와 향원정의 연못이 원형대로 남아 있으며, 근정전의 월대와 조각상들은 당시의 조각미술을 대표한다. 현재 흥례문 밖 서편에는 국립고궁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고, 경복궁 내 향원정의 동편에는 국립민속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 주요문화재
1) 사적 경복궁
2) 국보 경복궁 근정전
3) 국보 경복궁 경회루
4) 보물 경복궁 자경전
5) 보물 경복궁 자경전 십장생 굴뚝
6) 보물 경복궁 아미산굴뚝
7) 보물 경복궁 근정문 및 행각
8) 보물 경복궁 풍기대
네티즌 리뷰
제가 한국 여행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2025년 12월 03일
토요일 오전 10시쯤 가세요. 퍼레이드와 국기 게양식이 있을 거예요.
2025년 12월 03일
서울의 아름다운 역사적 명소를 방문하세요. 오후 4시 전에 티켓을 구매하세요! 한복을 입으시면 궁궐에 무료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 03일
입장료는 1인당 3,000원입니다.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곳에 오시면 박물관에도 입장해 보세요.
2025년 12월 03일
아름다운 궁궐, 훌륭한 역사적 장소. 서울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곳
2025년 12월 03일
넓기 때문에 천천히 시간을 들여 주고 싶은 곳
2025년 12월 03일
궁전은 몇 층에도 입구가 있었고, 과연이었습니다! 치마초고리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입으면 입장료가 타다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치마초고리도 옛날부터 현대풍까지 여러가지 있어, 자신들도 입으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원도 단풍이 딱 예쁘고 멋졌습니다. 결혼식 사진을 찍는 커플도 많이 있었습니다.
2025년 12월 03일
한복(한국의 전통 의상)을 대여하면 게임을 바로 완료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2025년 12월 02일
치마초고리를 입고 기념 촬영을 하거나, 궁전을 견학을 하거나, 매우 많은 분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목격하고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어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2025년 12월 02일
좋은 궁전
2025년 12월 02일
인크레더블 팰리스
2025년 12월 02일
경복궁은 조선왕조 정궁에서 오대왕궁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역사적 건축물입니다.
지하철역 출구에서도 가까이 교통이 편리한 입지에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한국의 역사적 문화유산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2025년 12월 02일
문화적 성과
2025년 12월 02일
경복궁은 조선 왕조의 정궁입니다. 1395년에 창건되었으며, 서울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다섯 궁궐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 궁궐은 주요 관광 명소이자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상징입니다.

역사: 1395년에 창건되었으며, 조선 왕조의 정궁이었습니다.

위치: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북쪽에 위치합니다.

중요성: 조선 왕조의 다섯 궁궐 중 가장 큰 규모이며,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역사적 의의: 임진왜란 당시 일부 파괴되어 조선의 왕들은 수 세기 동안 다른 궁궐로 천도했습니다.
2025년 12월 01일
궁전의 부지는 매우 넓고 입장료도 엄청 저렴합니다. 사진을 찍거나 경치를 감상하기에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습니다.
2025년 12월 01일
정말 걸어다니며 건축물을 감상하는 게 너무 아름다워요!
2025년 12월 01일
서울의 거리에 있으며 접근하기 쉽습니다.

교대식은 하루 중 여러 번 가서 볼 수 있습니다.
전통에 접할 수 있는 체험은 좋네요☺️

그 외 일본어 가이드도있었습니다.

문, 건물 및 규모가 일본과 다르기 때문에 박력이 있습니다.
2025년 12월 01일
서울에 있는 황궁 중 하나인 경복궁은 입장료가 1인당 1,000원이라는 상징적인 가격으로, 과거와 조선 왕조 말기의 황궁 배치를 보여줍니다. 공식 행사, 휴식, 그리고 수면을 위해 황제가 머물렀던 궁궐을 보는 것은 흥미로운 경험입니다. 넓은 경내에는 아름다운 나무들과 연못이 있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30일
경복궁은 규모가 꽤 커서 반나절 정도 여유 있게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선선한 가을에 방문하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 머물며 기쁨으로 반짝이는 눈을 뽐냅니다. 가을 햇살이 풍화된 돌담에 내리쬐는 빛과 그림자의 조화는 역사와 시간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2025년 11월 30일
꼭 가보세요. 평생 간직할 만한 경험이에요. 근처 한복 가게에서 한복을 빌려 사진도 찍어보세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2025년 11월 30일
2025년 11월 24일

우리의 기념일은 궁궐에서 만나는 한국 전통입니다🏰

경복궁은 대한민국 서울에 있는 옛 궁궐입니다. 1395년에 창건된 경복궁은 조선 왕조 최초의 궁궐이었으며, 현재는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경복궁은 서울에 세워진 최초의 랜드마크 중 하나였습니다. 1418년부터 1450년까지 세종대왕 시대에 번영을 누렸습니다. 세종대왕은 궁궐에서 한글을 창제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궁궐은 완전히 불타버렸습니다. 전쟁 후 재정난으로 궁궐 복구 계획은 무산되었고, 19세기 후반 고종 황제 시대에 이르러서야 복원되었습니다.
1910년, 일본은 한국을 식민지화했습니다. 경복궁은 한국 군주제 권위의 상징이었기에, 일제는 이를 체계적으로 철거하고 개조했습니다. 약 500여 채의 건물은 거의 모두 매각되어 다른 곳으로 옮겨졌고, 1945년 광복 당시에는 식민지 이전 건물 40채만 남았습니다. 그 자리에는 조선총독부 청사와 같은 근대식 식민지 시대 건물들이 세워졌습니다.
수십 년간의 정치적 혼란과 열악한 경제 상황 이후, 1980년대부터 경복궁을 식민지 이전 상태로 복원하기 위한 상당한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 1990년부터 2010년까지의 제1차 경복궁 복원 계획과 2008년부터 2045년까지의 제2차 경복궁 복원 계획을 통해 경복궁 내 수십 개의 건물이 복원되었으며, 앞으로도 수십 개의 건물이 더 복원될 예정입니다.
경복궁에서는 하루에 두 번 수문장 교대식이 거행됩니다. 경복궁에는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이 있습니다. 경복궁은 경복궁역에서 갈 수 있습니다. 일 년 중 일부 기간에는 야간 개장합니다. 한복을 입고 오시는 분은 무료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11월 30일
저는 현재 여기서 문화유산 설명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5년 11월 30일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면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2025년 11월 30일
경복궁은 서울의 아름답고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한국 역사와 왕실 건축을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운 창입니다. 광활한 경내는 잘 관리되어 있고, 전통 건물들은 생동감 넘치며, 산을 배경으로 한 풍경은 그 매력을 더합니다. 사진 촬영, 산책, 그리고 조선시대에 대한 학습을 ​​위한 최고의 장소입니다.

경복궁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열리는 수문장 교대식입니다. 화려하고 활기 넘치는 이 의식은 한국 문화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유일한 단점은 많은 내실과 내부 공간이 방문객에게 개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밖에서도 궁궐의 전각과 건물들을 감상할 수 있지만, 내실과 궁궐의 생활 공간을 더 많이 둘러볼 수 있다면 더욱 몰입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때로는 궁궐 생활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기보다는 멀리서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복궁은 서울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그 역사, 분위기, 아름다움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합니다. 다만 내부를 더 많이 공개해서 탐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11월 29일
한복을 입은 사람은 무료 입장이라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많았어요. 다른 사람들은 3,000원을 내야 했어요.
2025년 11월 29일
이곳을 방문하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1월 29일
정말 좋은 곳이에요. 궁궐이 멋지고,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깨끗하고 편안해 보여요.

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사진 찍기 좋은 곳도 많았어요.
2025년 11월 28일
2025년 11월 25일, 경복궁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복을 입고 뜰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늦가을이었지만 경복궁은 여전히 ​​아름다워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600년 된 이 조선 왕조의 궁궐은 늦가을에 황금빛 붉은 옷을 입은 듯했습니다. 기온이 내려가고 빛이 부드러워지면서 경복궁에 들어서자 궁궐을 새롭게 단장하려는 계절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은행나무 잎의 밝은 노란색 외에도 경복궁의 단풍도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늦게 도착해서 이미 붉고 노란 단풍이 지고 있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광화문 뒤 광장, 인정전 주변, 그리고 작은 다리와 흐르는 물가에서는 짙은 붉은색과 주황색이 겹겹이 쌓여 궁궐 전체가 고요하면서도 강렬한 가을 유화처럼 보였습니다.
2025년 11월 28일
꼭 방문해야 할 곳...
2025년 11월 28일
한복을 입으시면 무료입장(3,000원)이 가능합니다. 이곳은 항상 사람들로 북적입니다(외국인과 한국인 모두). 하지만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빈 공간도 있습니다.
2025년 11월 28일
서울에 계시다면 꼭 가보세요.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유서 깊은 궁궐에는 둘러볼 만한 건물들이 많습니다. 근위병 교대식은 정말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2025년 11월 28일
아주 좋은 곳이에요. 꼭 방문해보세요. 궁궐은 아름답고 티켓은 3,000원밖에 안 해요. 하지만 궁궐을 배경으로 멋진 셀카나 사진을 찍고 싶다면 한복을 대여할 수 있어요. 그러면 티켓을 살 필요가 없답니다 (물론 더 비싸지만, 더 재밌는 방법이에요). 저희는 비 오는 날에 갔기 때문에 이 옵션은 빼고 갔어요.

경복궁에 들어가면 창덕궁으로 바로 갈 수 있어요.
궁궐 내부는 볼 수 없고 외부만 볼 수 있으니,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외부는 꼭 고려하세요. 저처럼 비 오는 날에는 방문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입구를 찾는 게 좀 어려웠어요. 지하철을 이용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역 근처에 오디오 가이드를 빌릴 수 있는 입구가 있어요. 창덕궁 근처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수문장들을 볼 수 있어요. 이곳은 정문이기도 하고, 정말 아름다워요. 오후 1시에는 경비 근무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궁전은 매주 화요일에 문을 닫습니다.
2025년 11월 27일
정말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특히 한복을 대여해 주는 동네 가게들이 정말 좋았어요. 한복 대여는 꼭 추천해요. 한복이 이 여행에서 가장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2025년 11월 27일
오전 9시 30분 이후 군중이 몰리기 쉽기 때문에 일찍 출발하여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11월 27일
날씨 불량으로 한복에서의 산책을 배웅해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수문교대의식'을 견학. 그 후 국립 고궁 박물관에서 조선 왕조의 역사를 배웠습니다. 입장료는 무료로 일본어 오디오 가이드는 100엔으로 스시 조선 왕조의 역사나 전시물이나 영상이나 왕이 탄 캐딜락의 전시가 있었습니다.
경복궁(경복궁) 일본어 관광 투어 참가하여 왕실의 정치와 연회와 거주지를 견학했습니다. 근정전, 사정전, 강녕전, 경회루(향펠) 향원정(향원정)과 견학. 일본에서 1번 가까운 나라입니다만, 일본과는 다른 문화나 생활을 여러가지 느꼈습니다.
벼농사 불교 시작 도래인에 의해 일본에 한반도로부터 기술 문화가 전래했습니다. 이씨 조선의 왕궁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시대나 한일병합으로 소실시켰습니다. 반일 감정도 최근에는 조금 완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로 여러 한국인이 친절하고 당황하고 있다고 도와 주셨습니다.
2025년 11월 27일
조선 시대에 푹 빠져보고 싶거나, 예술과 건축에 열정적이거나, 사극 팬이라면 꼭 가봐야 할 역사적인 궁궐 중 하나입니다. 벽으로 둘러싸인 여러 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건물 단지로, 궁궐 안팎을 거닐며 궁궐의 아름다운 정원과 연못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방문객에게 개방된 궁궐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안내자와 상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건물을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전통 의상을 입고 조선 시대를 온전히 즐기고 싶다면 다른 궁궐을 추천합니다. 이곳에서는 하복을 입은 관광객들을 많이 볼 수 있겠지만, 돌이켜보면 창덕궁을 방문할 때는 하복을 대여하는 것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한편, 교대식이나 수문장(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의 짧은 의상 공연을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입장료는 매우 저렴합니다. 전통 의상을 입으면 무료입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가을입니다.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울창한 가을에는 궁전이 이 계절 특유의 빨강, 노랑, 초록빛으로 물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25년 11월 26일
좋았지만 저한테는 너무 관광객 같았어요. 원하는 사진만 찍고 괜히 헷갈려서 그냥 나왔네요. 뭐라 할 말은 없네요. 건물 외관은 아름다웠지만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별로였어요. 다른 아시아 국가들처럼 궁궐이 그 자체의 디자인을 통해 웅장함을 드러내는 것과는 달랐어요.
2025년 11월 26일
궁전 외에도 정원도 아름답습니다.
2025년 11월 26일
서울에서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일 거예요. 활기찬 서울을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한복을 입으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니,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요.
2025년 11월 26일
사진만 찍으러 오신다면 한복 대여는 1시간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저는 한복을 하루 종일 빌렸는데, 45분 만에 사진 찍는 걸 다 마쳤어요.
2025년 11월 25일
한복을 입고 한국 여행 일정에 추가하기 좋은 곳
2025년 11월 25일
거리에 갑자기 나타난다
때때로 일본어는 있지만 가이드 나 찍지 않으면 각 게시물의 의미를 모른다.
2025년 11월 24일
정말 아름답고 넓습니다. 바로 거기에 있는 비밀의 정원 티켓도 사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2025년 11월 23일
경복궁은 궁궐 투어의 최고 목적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규모, 규모, 그리고 웅장함까지 모든 면에서 다른 궁궐들을 압도합니다. 덕수궁, 경희궁, 창경궁, 종묘 등 다른 궁궐들을 먼저 방문하고, 경복궁은 마지막에 방문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경복궁을 먼저 방문하면 다른 궁궐들은 특별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면 더욱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5년 11월 23일
전문가 팁: 궁궐 안으로 일찍 들어가 근위병 교대식을 관람하면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어요. 교대식이 끝난 후에는 한복을 맞춰 입을 수 있어요.
2025년 11월 23일
경복쿤이라고 합니다.
옆의 창동쿤과 함께 옛 왕궁.
2025년 11월 23일
전통 의상을 입고, 궁궐 안을 거닐고, 15세기 근위병 교대식을 관람하고, 투어를 예약하고, 사진 촬영까지... 모든 걸 다 해봤어요. 한복을 입으면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정말 황홀한 경험이었어요. 선택할 수 있는 한복 가게가 많으니, 디자인과 품질이 다양하니 구매 전에 최대한 많이 둘러보세요.
2025년 11월 23일
경복궁은 서울 북쪽에 위치한 궁궐로,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일제의 침략을 받아 파괴되었다가 수 세기 후 재건되었는데, 이는 한국 역사의 위대한 상징입니다!
2025년 11월 23일
훌륭하게
2025년 11월 22일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은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2025년 11월 22일
2025년 10월에 20년 만에 두 번째 방문입니다.
20년도 지나면 꽤 복원이 진행되고 있네요.
안은 꽤 넓고 건물도 많이 모두 돌아다니면 하루가 걸립니다.
안도 미로처럼.
입장료는 필요합니다만, 옛 조선의 의상(코스프레?)이라고 입장 무료가 되어 우선 입장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1월 22일
성공적
2025년 11월 22일
매우 좋습니다. 경비병 교대식은 아침과 오후에 볼 만합니다. 정확한 시간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
2025년 11월 21일
경복궁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경비병들이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아침 일찍 9시 30분쯤 방문하세요.
2025년 11월 21일
팰리스 안에서 제일 가서 만족은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흥미가 있으면 가야 하는 곳이 됩니다.
2025년 11월 21일
너무 좋아요
2025년 10월 23일
한복을 입으면 무료입장
2025년 10월 23일
다른 궁궐들은 다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이곳이 가장 아름답다는 점만 빼면요. 내부는 절대 방문할 수 없고, 모든 것이 항상 닫혀 있어서 아쉬웠고, 가구도 하나도 없었어요. 설명이나 그림, 심지어 마네킹조차 없어서 방문이 단조로워지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기술 선진국인 한국에서는 프로젝션이나 홀로그램으로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2025년 10월 23일
방문하기 좋은 곳이고 매우 흥미롭습니다.
2025년 10월 23일
서울의 건물들과 놀라운 대조를 이루는 아름답고 매우 전통적인 장소입니다. 매우 넓지만, 너무 커서 끝까지 다 보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매우 깨끗하며, 티켓도 비싸지 않습니다. 서울과 한국 전체에서 꼭 봐야 할 곳입니다. 가끔은 특별 이벤트를 열어 더욱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궁궐 전체를 걸어서 돌아볼 수도 있는데, 매우 좋습니다. 너무 더운 계절이 아닌 때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날씨가 꽤 더워지면 습도가 높은 기후에서 다른 지역보다 훨씬 더 더위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5년 10월 23일
신무문 입장권을 구매하시면 공휴일에는 줄을 서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청와대까지는 걸어가야 하는데, 참배 방향이 반대라서 더운 날에 줄을 서고 싶지 않으신 분들께는 적합합니다.
2025년 09월 22일
경복궁은 한국 문화와 역사를 대표하는 상징 중 하나입니다. 1395년 조선 왕조 때 건립된 이 궁궐은 정치적 중심지였을 뿐만 아니라 전통 건축 예술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곡선 기와지붕, 주홍색 나무 기둥, 그리고 동양의 풍수 원리에 따른 대칭적인 배치는 경복궁 전체가 웅장하고 위풍당당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특히 인공 구조물과 자연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뒤로는 우뚝 솟은 북악산이, 앞으로는 넓은 광장이 있어 마치 산과 물이 만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오늘날 경복궁은 조선 왕조의 황금기를 떠올리게 할 뿐만 아니라, 근대화의 흐름 속에서도 전통적 정체성을 보존하려는 노력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고대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활력이 어우러진 경복궁은 국제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문화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5년 09월 22일
흥미로운 경험이었고, 관광객에게서 돈을 다 빨아들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2025년 09월 22일
경복궁 야경, 한복 입으면 무료입장. 티켓은 200장만 판매한다고 하니 저녁 6시 전에 구매하세요.
2025년 09월 22일
경복궁은 정말 웅장해요. 수문장 교대식은 매우 화려하고 정교해요.
2025년 09월 22일
경복궁은 정말 아름다워요. 저희는 낮에 갔었는데, 밤이 더 아름답다는 걸 알아요. 경복궁은 전통 한복을 입고 최고의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이죠. 시간이 더 많았으면 더 오래 머물거나 밤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다음에 한국에 오면 밤에 방문할 때 꼭 리스트에 넣어둘게요.
2025년 09월 22일
정말 아름다워요. 서울의 활기 넘치는 심장부에서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경험할 거리가 많으니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가세요.
2025년 08월 23일
매우 중요한 역사적 유물
2025년 08월 23일
옛 왕조의 유적과 역사를 기념하는 곳은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2025년 08월 23일
엄청난.
2025년 08월 23일
아름다운 궁전과 정원. 산책하기 좋아요.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는 걸 추천하고, 너무 더울 때는 피하세요. 문화와 역사가 정말 좋았어요.
2025년 07월 23일
서울의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경비병들이 있어서 경비대장 중 한 명과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설 수도 있습니다.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궁궐의 역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유물과 골동품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07월 23일
한국의 고대 역사에 흠뻑 빠져들기에 좋은 곳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날씨가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그 장소를 좋아했습니다. 더 아름다운 사진을 찍기 위해 꼭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편집(2024.10.04): 처음으로 밤 시간에 궁전을 방문했는데(10월에는 야간 관람 시간이 제한되어 있음) 궁전은 매혹적입니다! 조명 덕분에 궁궐은 확실히 더 우아하고 웅장한 느낌이 나고, 내부 디자인도 더욱 돋보이네요. 일정이 허락한다면 밤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궁궐 야경 티켓팅은 별도입니다. 안으로 들어오면 오른쪽에 있는 부스에 줄을 서야 합니다. 카운터는 오후 6시 40분부터 오픈하며, 현장 티켓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외국인만 현장 구매 가능, 내국인은 사전 예매 필수) 여권당 2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장당 3,000원입니다.
2025년 07월 23일
서울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곳!
2025년 06월 23일
매 순간이 즐거웠습니다. 꼭 한국인 투어 가이드를 구해서 이곳을 방문하는 동안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여할 옷도 찾아보세요. 이렇게 하면 여러분의 경험이 완전히 달라지고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2025년 06월 22일
경복궁은 서울에서 가장 웅장한 궁궐이라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더 특별한 느낌이 들어요. 친구들과 한복을 대여해서 사진을 찍으며 돌아다녔는데, 궁의 규모가 커서 한참을 걸어야 했어요. 근정전과 경회루는 정말 멋졌고, 궁궐 내부를 거닐며 조선 시대 분위기를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가끔 야간 개장도 하는데, 저녁에 조명이 켜진 궁궐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2025년 02월 08일
설명이 필요할까? 광화문역에서 내려 걸어가거나 안국역에서 열린송현찍고 가는 코스도 좋은 것 같습니다.
2025년 02월 01일
방문해볼 만한 곳이다. 분위기가 아름답고,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역사적인 의류를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2025년 01월 24일
도심에서 산책하기 좋은 고궁입니다. 너무나 편안한 분위기에 가을 단풍까지 잘 어울리네요. 한복 착용 등 무료입장도 가능해요.
2024년 11월 17일
경복궁은 서울의 보물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운치있는 역사 유적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룬 궁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2024년 10월 15일
즉흥적으로 오랜만에 경복궁으로 발길을 옮겨 보았습니다. 오후 5시 정도 방문~
2024년 10월 15일
경복궁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전통 건축물의 웅장함과 섬세한 디테일이 인상적이었으며,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의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울의 번잡함 속에서도 이곳에 오면 고요함과 평온함을 느낄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2024년 10월 07일
경복궁은 대한민국 조선왕조의 법궁(정궁)으로 대표적인 궁궐입니다.
2024년 09월 23일
목요일 아침 10시에 너무나 멋진 장면을 보았습니다. 대단히 장엄하고 한국의 위엄을 보여주는 교대식이였어요. 서양인들이 대부분이였고 중국계인들, 일본인들도 많았어요. 교대식에 나오는 전통 악기 소리에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이였는지...
2024년 08월 12일
한복입으면 무료입장이네요 한복입은 사람에게 특혜가 많은 곳이라 너무 좋아요 근래 한궁에서 제일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있어서 뿌듯했어요 딸도 경복궁이 너무 이쁘다고 우리나라 문화유산 너무 멋지다고 뿌듯해하네요 이렇게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침 좋아요
2024년 08월 04일
이번 방문 목적인, 6월까지 개방한 경회루 예약후 관람& 고종의 서재, 집옥재 방문.
2024년 06월 14일
오랜만에 경복궁,, 오늘은 무료 입장.
2024년 05월 20일
한국의 고궁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입니다. 근정전부터 경회루, 향원정까지 여러 건축물과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복을 입고 고궁을 거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도 있고, 교태전 뒷뜰의 아름다운 굴뚝과 함께 어울리는 정원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2024년 05월 13일
한국을 대표하는 궁궐로, 중국과 일본보다 더 빠르게 한국에 전기가 처음으로 들어온 곳이기도 하지만, 일본의 침략으로 명성왕후께서 잔인하게 시해를 당한 가슴아픈 역사가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2024년 05월 03일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재입니다. 조선시대로 타임머신 타고 간 느낌이죠. 이곳에서 있었던 옛날의 기억들을 상상하고 걸으면 너무 좋습니다.
2024년 04월 19일
벚꽃과 진달래, 개나리 등 각종 봄꽃들이 한창 피어 올라 산책하기 좋은 고궁. 외국인 등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2024년 04월 10일
몇년 전 갔을때보다 관광객이 훨씬 늘어난 것 같아요. 봄에 꽃필때 꽃 나들이 장소로 좋습니다. 한복 입으면 무료 입장이고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집에 있는 한복을 꺼내봅시다.
2024년 04월 07일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시대의 궁궐입니다. 두번 불에타고, 아직 모두 재건되진 않았지만, 한복입고 사진 찍기 좋습니다
2024년 04월 03일
경복은 복을 도우리라는 의미라고 한다. 조선 왕조의 정궁으로 광화문을 거쳐 근정문, 근정전, 강녕전 외에 여러 건물들이 있고 2개의 연못 경회지와 향원정이 있다. 또한 고궁박물관 및 민속박물관이 동서편에 함께 위치한다.
2024년 03월 08일
역시 우리 조선의 궁궐 최고시더. 중국인들을 중심으로 한복을 입고 많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경복궁 구경하고 북쪽 신무문을 지나면 바로 청와대입니다. 경복궁부터 청와대까지 걸어서 한방에 구경할 수 있네요. 최소 3시간 코스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답사 졸아하시는 분들은 해볼만 합니다.
2024년 02월 22일
궁궐 면적이 매우 넓지만 일제시대때 건물들이 많이 헐려 휑~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직 복원중인 곳도 있습니다. 빨리 원래 모습을 찾길 바랍니다.
2024년 02월 07일
관광지인 만큼 사람이 많습니다! (외국인이 거의 80프로) 한복 입고 입장하면 무료, 아닐 경우엔 3000원의 입장료가 들어갑니다! 입장료 내도 아깝지 않아유 볼게 많아요! 하지만 겨울보단 봄이나 가을에 보는 거 추천합니다 친구나 연인끼리 저렴하지만 고풍스러운 데이트 원하시면 추천이에요 또 근처 고궁박물관 있으니 황실 유물도 같이 보는 거 좋아요!
2023년 12월 07일
1395년 태조 이성계에 의해 조선왕조의 새로운 법궁으로 지어진 궁궐입니다. 서울 5대 궁궐 중에 가장 큰 규모와 건축미를 자랑합니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외국 관광객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도 가장 즐겨찾는 궁궐입니다. 특히 야간관람은 11번가를 통해 미리 예약을 해야할 정도로 인기가 많답니다. 아름다운 경회루와 향원정 연못이 원형 그대로 남아있으며 조선왕조 역사가 담긴 근정전을 보는 것도 경복궁 관람의 백미랍니다. 서편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과 동편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도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둘러보아야 할 명소랍니다^^
2023년 11월 07일
늘 봐도 멋진 우리나라의 대표 궁궐.
2023년 10월 07일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경복궁 다둥이카드로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2025년 11월 28일
마치 봄인 듯 포근한 날 경복궁을 다시 찾았다.
중국 정부의 限日令이 벌써 영향을 주기나 하는지 오늘 따라 중국의 단체 관광객들이 유난히 많이 띄었다.
3단으로 열 맞춰 여행기념 플랙카드와 회사 상품을 광고하는 듯 한 팻말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하려는 찰나, 근정전 월대 위에서 주시하던 관리요원이 여행사 가이드에게 소리치며 팻말을 내릴 것을 요구하며 제지했다.
국가 문화유산을 무단으로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건 옳지 않은 일 같다.
이곳 저곳 전각들과 마지막 단풍이 쇠락 해 가는 정원을 둘러보며 건청궁으로 갔다.
향원정을 배경으로 하여 햇빛 방향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미세 먼지와 흐린 날씨 덕분에 의외로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늘 그렇듯 건청궁과 곤녕합이 관람 순서의 마지막.
일본은 좋아하기 힘든 나라다.
2025년 11월 24일
경복궁 근정전을 찾았던 늦가을의 순간은 지금도 마음에 잔잔하게 남아 있습니다. 저물어가는 가을빛 속에서 바라본 근정전은 여전히 웅장하고 아름다웠고, 2층 월대를 둘러싼 36개의 동물 석상들은 마치 조선의 시간 속에서 걸어 나온 듯한 기품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흑백 사진으로 담아낸 풍경은 색이 사라진 만큼 더 깊어진 고요와 무게를 전해주어, 잠시 조선의 어느 하루로 걸어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줬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공기에는 겨울이 다가오는 차가운 기운이 스며 있었습니다. 그 속에서 근정전을 바라보고 있자니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경복궁의 넓은 뜰과 고요한 분위기는 어느새 나 자신과 마주하게 하는 귀한 쉼을 선물했습니다.다음여행기약
2025년 11월 23일
날씨도 좋고 나들이하기 좋네요~
2025년 11월 23일
경복궁 근정전 초겨울 풍경은 흑백사진 속에서 더욱 고요하고 깊은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화려한 단청의 색은 비록 보이지 않지만, 각을 곧게 세운 지붕선과 웅장한 기둥들은 오히려 색을 덜어낸 덕분에 더 선명하게 다가왔습니다. 차가운 겨울빛 아래 드리워진 그림자는 근정전의 위엄을 강조하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정적인 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전통 한복을 입은 방문객들의 뒷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흑백 속에서도 선명하게 느껴지는 풍경은 마치 오래된 필름 사진처럼 아련한 감성을 담고 있었고, 근정전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이 고궁을 찾는 이들의 설렘과 기대를 대신 전해주는 듯했습니다.
근정전 주변의 석물 조각들도 유난히 돋보였습니다. 섬세한 곡선과 힘 있는 형태가 빛과 그림자에 의해 또렷하게 드러나, 경복궁
2025년 11월 23일
경복궁은 언제나 사람이 많지만, 많아도 붐비지 않을만큼 광활하다~! ㅎㅎ 다음엔 한복입고 가보고 싶음!!
2025년 11월 23일
경복궁을 거의 20년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을 정도로
정말 제대로 북적였어요~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곳곳에 화장실도 있어서 좋았네요!
다만 주말에 갔더니
진짜 복잡복잡 그 자체!!
평일에 다시 방문해서 찬찬히 긴 코스로 돌아보고 싶어요~
👍
2025년 11월 22일
주말 오픈런으로 방문한 경복궁 웨이팅은 따로 없었고 아이와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한복 입으면 무료입장이이에요.
경복궁은 월요일 화요일 휴무더라구요
외국인 관광객이 조금 있지만.붐비는 정돈 아니었고 여유롭고 쾌적하게 관람 했습니다
경복궁 포함 대부분 궁을 다 보았는데 그래도 경복궁이 가장 크고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넥센이벤트 팝업 존도 있어서 특히 아이가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2025년 11월 22일
머찜 폭팔!!
2025년 11월 21일
대한국민임이 자랑스러워 지는 순간. 감사합니다. 한복입장줄은 따로 있으니 줄서실 필요 없어요
2025년 11월 16일
멋진 곳입니다.
10시~10시10분 수문장 교대식도 이채롭습니다.
2025년 11월 16일
가을 풍경이 너무 예뻐요
2025년 11월 16일
2025년 11월 16일
가을 단풍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번주말, 서울 단풍 명소 경복궁에 아직 방문전이라면 비가 오기전에 얼른 방문해보길! 올해 기온차가 크게나서 단풍이 한번에 물들어 전체적으로 색감이 아주 선명해 화사하니 예쁘다. 경복궁 돌담길과 향원정, 경회루 앞 호수가 경복궁 단풍 포토 스팟인데 그중에 향원정은 연못에 비친 단풍이 특히 아름다워 꼭 눈에 담아오길. 종로주변에 있는 모든 궁들이 모두 예쁘지만 경복궁은 공간마다 분위기가 달라 사진찍는 맛이 다른듯! 한복착용시 입장료도 무료! 더 추워지기전, 이 가을이 완전히 가기전에 꼭 방문해보길 추천하는 서울 가을 나들이 가볼만한 곳
2025년 11월 15일
어느새 와버린 가을🤎🧡
노란 은행나무 가득한 경복궁 길 넘 이뻐요ㅠㅠ
2025년 11월 15일
굿
2025년 11월 15일
경복궁 주변으로 단풍이 너무 예뻐요~!
은행나무가 쫙 있어서 구경하는 맛이 납니다.
주말에 가서 좀 붐비긴했지만 가을을 느끼기에 너무 좋아요!
2025년 11월 15일
한복 너무 예뻐요 머리도 예쁘게 해주셔서 좋아용 다음에도 여기로 올게요~!!
2025년 11월 14일
서울 도심 속에서 만난 늦가을의 경복궁은 마치 시간의 문을 열고 들어간 듯 고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 고즈넉한 한옥의 지붕선이 우아하게 뻗어 있고, 단풍은 붉고 노랗게 물들어 궁궐의 고운 선을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근정전 앞마당의 햇살은 따뜻하게 내려앉아 돌계단 위에 그림자를 드리웠고, 경회루 연못에는 노랗게 물든 버드나무 가지가 비쳐 잔잔한 물결과 함께 가을의 끝자락을 속삭였습니다.

붉은 단풍잎 사이로 휴대폰을 들어 풍경을 담는 순간, 프레임 속으로 또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 문 틈새로 비치는 햇살과 단청의 화려한 무늬는 조선의 미학을 고스란히 보여주었고, 그 아래를 걸을 때마다 마음은 자연스레 느려졌습니다. 짧지만 깊게 스며드는 늦가을의 정취, 경복궁은 그 자체로 하나의 풍경화였습
2025년 11월 13일
경복궁의 가을🍁🍂👍💕🥰
10시 2시 수문장 교대의식 있음😊
10분 정도해요~^^
가을가을 넘 아름다운 경복궁~^^
향원정👍 정말 와~ 소리 나옴🥰
외국 관광객들 한복입고 정말 많이 오네요😊
2025년 11월 13일
단풍 넘나 예뻐요🧡
평일에 창덕궁 오픈런은 몇 번 했는데
경복궁 오픈런은 첨이에요ㅎㅎ

월요일 9시3분에 흥례문 앞에 도착했는데
한 100명은 기본이고,
5분되니 단체로 100명이 더 오네요ㅎㅎ
역시 경복궁인가봐요~

단풍보러 경복궁 오픈런했는데
일단 향원정이 너무너무 예뻐요~

낙엽이 좀 지고 있지만..ㅠ
그래도 너무너뭐무너무 예쁜 풍경이였어요

가만히 20분은 앉아있다가 오는데도
돌아나오는 길이 넘나 아쉽더라구요

유명한 자경전의 은행나무도 보고 돌아왔습니다~
향원정에서 장고를 지나 태원전에도 단풍이 예쁘다고 들었어요~

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옥상에서 보는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구석구석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향원정만으로도 경복궁의 단풍을 90퍼이상 즐긴 것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5년 11월 13일
사람 진짜 많네요
2025년 11월 12일
가을 날씨가 좋아서 친구랑 경복궁 산책하러 다녀왔어요. 단풍이 절정이라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다 예쁘고, 고궁 안이 생각보다 넓어서 천천히 걷기 좋았어요🍁
2025년 11월 12일
단풍철 꼭 가야되는 경복궁 옆 효자로!! 11월 첫째주가 제일 좋은듯
2025년 11월 11일
그냥 최고에요 가을향기 기분 느낌 마음껏 느끼고 힐링하고가요 . 경복궁에어 좋은 기운 받아가요
광화문오면 좋은기운 나라에 대한 감사함 아름다움 등등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11일
경복궁 주변 숲이나 나무에도 단풍이 예쁘게 들어 관람객들의 인증샷이 바쁘다.
특히 향원정 일원은 어떤 방향을 배경으로 하든 아름답다.
푸른 가을 하늘과 향원지의 푸른 물빛 그리고 주위를 감싸는 단풍든 나무들의 조화는 사진으로 밖에 잡아둘 수 없어 안타까울 지경이다.
평소 못 들렸던 태원전을 찾았다.
궁궐 후미진 곳에 위치하여 관람객 발길이 드물었다.
출입구를 향한 언덕 진 곳에서 바라보니 재궁의 이미지 답지 않게 전각들이 한군데 예쁘게 모이고 주변 단풍들이 끼어들어 사진이 잘나왔다.
마지막 발길은 늘 고종과 명성황후가 10여 년 살다 떠났던 궁 안의 궁인 건청궁.
임진왜란으로 소실됐던 경복궁을 복원하고 건청궁을 지어 안녕을 바랐으나 황후는 옥호루에서 가고 이듬해 고종도 떠난 비운의 역사가 발길을 무겁게 한다
2025년 11월 10일
단풍 넘나 예뻐요🧡
창덕궁 오픈런은 몇 번 했는데
경복궁 오픈런은 첨이에요ㅎㅎ

9시3분에 흥례문 앞에 도착했는데
한 100명은 기본이고,
5분되니 단체로 100명이 더 오네요ㅎㅎ
역시 경복궁인가봐요~

단풍보러 경복궁 오픈런했는데
일단 향원정이 너무너무 예뻐요~

낙엽이 좀 지고 있지만..ㅠ
그래도 너무너뭐무너무 예쁜 풍경이였어요

가만히 20분은 앉아있다가 오는데도
돌아나오는 길이 넘나 아쉽더라구요

유명한 자경전의 은행나무도 보고 돌아왔습니다~

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옥상에서 보는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구석구석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향원정만으로도 경복궁의 단풍을 90퍼이상 즐긴 것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5년 11월 10일
경복궁 단풍 절정
지금 엄청 예쁩니다

조선시대에 지어진 궁궐중
가장 큰 궁궐
근정문으로 시작해서
근정전 강녕전
만원짜리 모델 경회루등
볼곳도 많지만
지금 이 시기에 향원정 취화교는
진짜 세상 아름다워요
왜 향기에 취한다고 하는지 알거같으니
놓치지 말고 관람할것!

입장료 3000원이고
한복입으면 무료입장
2025년 11월 09일
우리나라 역사와 건축을 한번에 볼 수 있어요
2025년 11월 09일
경복궁 초겨울 나들이는 쌀쌀한 공기 속에서도 고궁 특유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 일정 중 짬을 내어 들렀던 경복궁은 이미 가을빛이 많이 사라져 있었지만, 향원정 주변에는 아직 남은 단풍이 늦가을의 여운을 전해주고 있었습니다. 맑게 갠 하늘 아래 고궁의 기와지붕은 더욱 또렷하게 빛났고, 나무들은 잎을 떨구며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추운 날씨 탓에 손은 시렸지만, 발걸음은 어느새 천천히 느려졌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랜 시간 이 자리를 지켜온 건물과 나무들을 바라보니 마음 한켠이 잔잔해졌습니다.

특히 향원정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머물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붉고 노란 잎이 물 위에 떨어져 떠 있는 모습은 계절이 남긴 마지막 선물 같았습니다.
2025년 11월 08일
경복궁 나들이

날씨가 가을 나들이하기에 딱 좋아요.
경회루의 웅장한 목조 건물이
호수에 비추인 풍경과 어울려 아름다워요.
향원정이 단풍든 나무들과 연못에 비추니 조화롭고 단아하니 아름다워요.

오늘은 <칼과창의 함성!>
조선시대 국왕의 비상사태에 대비해 호위군을 점검하던 군사 사열의식 첩종을 재현한 모습을 관람했어요.
화려한 의상과 무기와 음악과 해설로 진행되어 박진감 넘쳐서 흥미롭게 보았어요.
외국 관광객들과 방문객들도 많이 관람하더라구요.
유익한 행사를 볼수 있어 좋았어요👍
2025년 10월 31일
보수공사로 인해 개방하지않는 구역이 다수 있었고
관람료 징수없이 입장허가하는 기간이었습니다.
북쪽 신무문으로 입장해서 남쪽 광화문 방향으로 관람했더니
향원정, 경회루까지는 비교적 여유있게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2025년 10월 31일
'조선의 빛과 그림자'를 신청 후 건청궁과 향원정에 입장했습니다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감상하는 풍경.
이렇게 2개의 전각을 구경하는데에만 1시간인데
이 넓은 경복궁을 제대로 이해하며 구경하려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건청궁의 추수부용루에서 보는 향원정의 모습도 너무 예뿌지만, 역시 하이라이트는 향원정 내부!

2층의 전각에서 보는 풍경은 정말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처음 경회루에 올라가서 느꼈던 그 감동을 또 느꼈습니다

궁이 대부분 단층이기에 시선이 2층 높이만 가도 정말 달리 보입니다. 너무 감동이였고, 좋은 날씨에 선선한 바람에
탁 틔인 전경이 정말 좋았어요!

내년에도 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또 열리도록 후기도 아주 좋게 썼어요ㅎㅎ)
2025년 10월 30일
경복궁 별빛야행에 당첨되어 예약 후 다녀왔습니다

정갈한 한식으로 먼저 배를 채운 후
움직이는 코스라
먼저 밥을 먹었는데, 왕이 드시던 도슭수라상.
진짜 고급진 한정식 느낌에
삼삼한 느낌의 반찬들.

육수가 진짜 맛있었어요ㅎㅎ
디저트까지 진짜 완벽!

연주해주시는 분들은 중간에 톼장하시고
볼거리가 있는 공연은 아니라 밥 먹는 자리는 크게 상관없는 듯 했네요

교태전을 지나 장고에서 작은 극을 관람 후
향원정, 건청궁, 집옥재를 자유로이 관람했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엄청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입담들이 좋으셔서 진짜 엄청 웃었던 날이였습니다~
2025년 10월 30일
전체를 천천히 둘러 보려면 한시간이상 충분히 소요되고
박물관까지 둘러본다면 2시간 이상 예상해야해요.
향원정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집옥재는 현재 출입이 가능한데 고종의 서재를 재현한 듯 했어요.
체감상 외국인 개인, 단체 관광객이 80%이상 되는것 같았어요.
곳곳에 벤치나 한옥 마루에서 쉴 수 있어 좋아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엔 문화가 있는날로 무료 입장 가능해요.
2025년 10월 29일
경복궁 야간도 너무 예쁘네요~
낮에도 멋스럽지만, 밤에 볼 수 있는것도 너무
아름답고, 고풍스러움이 느껴지네요~
드라이브 삼아 다녀오시는 것도 추천입니다!!^^
2025년 10월 29일
밤의 경복궁도 멋있어요💚
2025년 10월 29일
외국인들이 80ㅡ90프로는 되는 듯
한국어보다
외국어 가 훨씬 더 많이 들리는
우리 궁궐 경복궁 ㅎ
2025년 10월 29일
날씨 좋은 날 지나갔는데 너무 이뻤어요 관광객들도 정말 많네요ㅎㅎㅎ
2025년 10월 28일
경복궁 입장료 3.000원
10.29수요일~11월9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발 행사로 무료입장가능합니다.
아직 단풍 덜 물들었만 방문해보세요
2025년 10월 27일
엄마랑 같이 처음으로 수문장 교대식을 봤어요!
생각보다 웅장하고 의식이 잘 짜여 있어서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예전 초등학교 때 수학여행 이후로 다시 온 경복궁이었는데,
그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한국 전통의 멋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2025년 10월 25일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모자를거 같아요.. 넘 좋아요
2025년 10월 25일
오늘도 러닝하러 방문했어요ㅎㅎ 언제와도 기분 좋은 곳입니다.
2025년 10월 25일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이 찍기좋았어요.
걷기도 좋고 시야가 트여서 궁나들이로 최고였어요.
경복궁은 언제봐도 최고예요.
2025년 10월 24일
오늘 학교에서 경복궁가느라 한복집 처음 가봤는데 너무 치마도 너무 예쁘고 머리장식도 예쁜것도 많고 머리묶어주신것도 맘에들고 장식은 말도 필요없이 아낌없이 해주셔서 네이버 리뷰쓰겠다고 사장님이랑 약속했습니다ㅋㅋㅋㅋㅋ 아마도 머리장식은 전교생중에선 제가 가장 화려한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혹시 고민되시면 여기로 꼭 오세요! 너무 만족스러워요~
2025년 10월 24일
👍 👍 👍 👍 👍
2025년 10월 24일
전형적인 가을 날 경복궁 나들이.
절기로는 상강인데 어제까지 쌀쌀하더니 오늘은 낮기온 18~20도로 나들이를 즐기기엔 더없는 날씨다.
오늘도 광화문 부터 궁궐 깊숙한 곳 까지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경복궁.
1395년 완공되고 임진왜란으로 크게 훼손된 후 270여년 방치 되다가 1800년대 후반 고종이 건청궁을 짓고 이주하는 일과 더불어 대략의 복구가 되었으나 을미사변과 을사늑약을 거치면서 다시 궁이 크게 훼손되기 시작했던 파란만장의 아픈 과거를 간직한 조선의 정궁.
건천궁 앞 향원정 연못가에서 남쪽을 내다보면 광화문 육조거리에 즐비한 현대식 건물들의 스카이라인과 그위로 뾰족하게 솟아 오른 남산타워가 또렷이 들어온다.
일제에 점령당한 조선조의 왕과 백성들이 오늘을 본다면 어떤 표정 들일까?
2025년 10월 23일
국민학교 다닐때 와보고 40이 넘어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과 일요일 나들이로 와보기 너무 좋았어요.
다음번엔 야간으로 오려고요...
그런데 티켓파는분 기분이 나쁜건지 뭘 물어보니 틱!틱! 거리고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그리고 주차요금이 쫌 비싸다는 생각은? 나만에 생각인건지....???
이것말곤 다 좋았어요~~^^
2025년 10월 19일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경복궁!!!!!!!!!
2025년 10월 19일
가을 햇살이 유난히 고운 날,
경복궁 근정전을 찾았습니다.

고궁의 단청은 푸른 하늘 아래에서 더욱 선명하게 빛나고, 바람은 한결 부드러웠습니다. 고즈넉한 돌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감탄하는 소리,셔터 소리가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를 전합니다.

근정전 앞에는 수학여행을 온 아이들과 외국인 관광객,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사람들로 북적였지요.

왕의 자리가 있던 그곳을 향해 모두가 카메라를 들고 마음속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굽은 쇠고리 틈 사이로 비치는 풍경 속에는 고궁의 품격과 사람들의 호기심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멀리 북악산이 푸르게 병풍처럼 둘러서고, 전각의 처마 끝에는 정교한 단청 문양이 햇살에 반짝입니다.
20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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