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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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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이름비자림
인기순위 제주도 여행순위 26위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기타정보
입 장 료[개인]
- 일반 3,000원
- 청소년·어린이 1,500원
[단체]
- 일반 1,500원
- 청소년·어린이 1,000원
화장실있음
이용가능시설* 비자림 청소년수련마을
* 휴게(식당) 및 매점
Overview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비자림은 44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7∼14m, 직경은 50∼110㎝ 그리고 수관폭은 10∼15m에 이르는 거목들이 군집한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비자나무 숲이다. 예부터 비자나무 열매인 비자는 구충제로 많이 쓰였고, 나무는 재질이 좋아 고급가구나 바둑판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 왔다. 비자림은 나도풍란, 풍란, 콩짜개란, 흑난초, 비자란 등 희귀한 난과식물의 자생지이기도 하다. 녹음이 짙은 울창한 비자나무 숲 속의 삼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해소와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자연 건강 휴양효과가 있다. 또한 주변에는 자태가 아름다운 기생화산인 월랑봉, 아부오름, 용눈이오름 등이 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벼운 등산이나 운동을 하는데 안성맞춤인 코스이며 특히 영화 촬영지로서 매우 각광을 받고 있다.
네티즌 리뷰
역시 제주스런 멋을 지닌곳!
2024년 06월 17일
숲길에서만 느낄수있는 자연의 향
2024년 06월 11일
500~800살 정도의 비자나무 2천 8백여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2024년 05월 09일
수백년 된 비자림을 보면서 평지 트래킹을 하는 맛이 좋음
2024년 04월 29일
#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고맙숲니다
2024년 04월 28일
아내와 함께 비 오는 날 마감시간 임박하여 입장했었습니다. 조용한 숲속에서 빗소리를 듣는 시간은 잊을 수 없네요. 넘 좋았었습니다.
2024년 04월 23일
여기 근처면 제주 한달살기 가능.
2024년 04월 23일
야생 제주도를 경험할수있어요^^
2024년 04월 22일
제주 첫 여행의 추억이 있는 아름다운 숲 - 맑은날도 좋지만, 비가 오면 전혀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비가 온다고 스케줄을 취소하는일이 없길 바랍니다. 큰 기대 없이 갔다가 '제주'하면 떠오르는 너무 감명깊었던 곳으로 남아있는 곳입니다.
2024년 04월 18일
시간여행을 온 듯한 풍경이었습니다. 작은 덩굴부터 거대한 나무까지 빈틈없이 조화를 이루어 완벽한 생태계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듯 합니다. 인공적인 정원도 예쁘지만 비자림이야말로 자연스러움이 완벽함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주변 지나갈 일 있으시면 꼭 한번은 들르시길 추천합니다.
2024년 04월 18일
정말 너무 좋습니다 !
2024년 03월 25일
비자나무 숲길을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돌멩이구간까지 돌면 50분정도 소요되는 산책길을 돌며 좋은 공기도 마시고 운동도 하고 제주도 여행중 한번쯤 들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03월 16일
제주 올때마다 시간내서 꼭 들릅니다. 리프레슁 되는 느낌입니다. 그린카드 있으면 무료네요. 초겨울에도 단풍이 남아 단풍구경한 기분이네요.
2023년 12월 25일
비자림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더운날엔 비자림 산책이 딱이네요!!
2024년 07월 22일
시간도 오래 안 걸리고 ~숲속향도 너무 좋아요~
2024년 07월 22일
6년만에 재방문 했어요 한시간정도면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아요 여름에 방문시 입구부분만 지나면 숲이라서 그늘져서 걷는내내 별로 덥지도 않고 좋아요. 오름가려다가 날이 땡볓이라서 왔는데 좋았어요
2024년 07월 12일
산책로가 잘되어있어요
비와서 물웅덩이가 많긴했지만 다닐만했어요
2024년 07월 10일
아침 산책하기 좋은 비자림,
나무들이 우거져서 신비로운 느낌이에요~
동쪽여행 오시면 꼭 들러보세요ㅎㅎ
2024년 07월 05일
좋아하는 숲길이예요~ 세화쪽왔는데 안들릴수가 없죠~ 신발벗고 오솔길 맨발로 숲음미하며 걸으면 눈도 맑아지고 기분이 정말 상쾌해요~ 매번와도 신기한 숲속처럼 동화속에 들어갔다 나온 기분이예요ㅎㅎ 오랜역사를 간직한 비자림 잘보존 되길 바래요~♡
2024년 07월 04일
“비자나무” 숲이 환상적이에요
피톤치드 뿜뿜이고 정신까지 맑아져서 정말 좋았고요
화산송이 흙이라서 맨발로 걸으셔도 좋아요 :)
2024년 07월 04일
제주도 올때마다 꼭 와요. 맨발로 걷거든요. 발바닥이 그럼 1주일정도 안닦여요. 하하 ^^ 비오고 난뒤 왔어요. 내일 다시 장마라고 해서 오늘 비 안와서 빨리 오늘 다녀왔지요. 여기는 주말,평일 없이 사람 늘 많아요. 그래서 안무서워요. 성인 1명 3천원이에요. 카드결제만 되요. 무인매표소에서 결제하면 되요. 천천히 걸으니 좋네요. 제주도 올때마다 오는데 또 오면 또 오려고요. 그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굿
2024년 06월 28일
이용하기 편리하고 이뻐요
2024년 06월 26일
산책하기 너무너무 좋았어요~
2024년 06월 25일
맑은날 가도 좋지만 적당히 비오는 날 가면 숲향기가 더 짙어지면서 힐링 그자체 평지라 신발은 슬리퍼 가능하구요
입구에 손발 씻는곳 있어서 굳이 운동화 안신어도 됩니다욥
2024년 06월 22일
영수증
2024년 06월 22일
영수증ㅡ
2024년 06월 22일
긴코스의 길이나 숲을 갈 시간이 안되서 선택한 비자림.
예전에 가서 조용하고 편안했던 기억으로 다시금 기대안고 찾았어요. 다행히 사람이 아주 많지도 않아서 좋았는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둘셋 이상만 모이면 떠들며 걷는걸까요? ㅠㅠ
새소리 바람소리 그 고즈넉함을 즐기러 왔을텐데 큰소리로 통화하고 깔깔거리며 크게 웃고 수다떨며 걷느라 자연을 즐기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요. 그렇게 땅만보며 수다 떨 바에야 동네 카페나 갈 일이지...ㅡㅡ;; 오히려 서양 외국인들은 가족단위로 와서도 조용히 주변을 둘러보고 소리듣고 대화도 소근소근 하고 그러던데... 어딜가나 시끄러운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중국인들.
에휴.. 여튼 길게 크게 천천히 돌면 1시간 가량 걸리는 코스의 비자림이었습니다. 짧은 코스도 있어요.
2024년 06월 21일
수백년 역사를 간직한 나무를 만나볼 수 있는 곳!! 날씨가 더워도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주어 전혀 힘들지 않았다! 자연속 수백년을 살아온 나무의 역사에 감탄에 감탄을 더하는 최고의 명소 !!!
2024년 06월 15일
나무들이 멋져요
2024년 06월 14일
아...안오면 후회할곳...산책하러 가시길
2024년 06월 11일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왔지만 산책하기 너무좋아요
나무향과 흙 냄새가 솔~~솔~~
덥지않고 코스도 너무 길지않아 아이와 어르신들과
함케와도 좋은곳이네요.
2024년 06월 09일
이름 그대로 비자나무가 엄청 울창한 평지림 숲길이에요. 경사가 없어 걷기 좋고 진짜 오래되고 아름다운 나무들 속을 거닐며 저절로 피톤치드 향이 가득한 힐링되는 코스입니다. 1시간 30분 정도 하면 적당히 여유롭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평탄해서 유모차 끌고도 많이 오시고 휠체어 탄 부모님 모시고 온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숲과 나무 경관이 정말 멋져서 꼭 한 번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05월 31일
친구가 사진을 찍다
넘어져 약간의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쓰린상처를 않고 내려오다
관리사무실에 들려
응급 처치를 했습니다.

친절하고 잘생기신 남자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방문객을 위해 준비해두신 비상 상비약
제대로 잘썼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기회가 되면 가족과 다시한번 찾겠습니다..
2024년 05월 11일
비자림 두 번째 방문인데 첫번째는 비오는 날이었고 이번에는 너무 맑은 날..
둘 다 너무 좋았던 건 그냥 이 비자림숲이 좋아서겠지?
비오는 날의 운치, 빗소리, 습하지만 깨끗한 숲의 향기가 좋았다면 이번에는 초록초록한 경관이 눈을 편하게 해 주고 비자나무의 향이 퍼져 너무 좋았다. 하나 아쉬운 점은 바람을 타고 비자나무에서 퍼지는 꽃가루가 너무 많았다는 점이지만 그마저도 멀리서 보면 낭만적..
제주에서 편하게 힐링하기 진짜 좋은 곳인 것 같다
2024년 04월 26일
해설사분과 함께 돌아서 좋았어요. 모르는 부분들을 일 수 있었고 설명을 들으면서 산책하니 거 즐겁더라구요.
산책로 잘 되어 있고 지금 비자나무 꽃이 필때라 향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상산나무도 좋았고 에기단풍도 별처럼 이뻤어요.
즐거운 산책이었어요.
비자림은 사랑이네요.
2024년 04월 23일
비자림 꼭 한번 와보고 싶있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산책하기 너무 좋고 피톤치드 가득한 싱그러움 그 자체였어요
새 지저귀는 소리도 정말 좋구요
마음이 평온해지는 장소입니다
다른계절에도 와보고 싶네요~
2024년 04월 18일
산림욕 잘 했어여
피톤치드도 마시고 ㅎㅎ
막힌 코가 뻥 뚫렸고
가슴이 시원해졌습니다.
몸이 좀 안 좋았거든요.
천천히 걸으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수많은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도 느끼고 참 좋았습니다.
2024년 04월 15일
비 오는 날 우비 입고 이렇게 걷고 싶었어요.
산책로 코스가 남녀노소 누구나 길 잃지 않고 천천히 숲속 나무의 향을 느끼며 다닐 수 있는 정도의 규모예요. 몇 번 왔었지만 오늘은 봄비에 새잎이 연두연두하게 나풀거려 빗속에서도 얼마나 환해보였는지 몰라요. 향긋한 흙과 나무향은 사진에 옮겨지지 않아 안타깝네요.
2024년 04월 03일
제주도 비자림은 쉬어감에 의미가 충분한 곳인 것 같아요.
일상에 많이 지쳐있었는데 부드러운 흙과 멋진 숲길을 걸으며 마음에 에너지를 채우기에 충분했던 것 같아요.
제주도에 온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2024년 03월 30일
비자림 내 무료로 가이드를 해주는데, 가이드님이 설명을 재미있게 잘해주십니다!
투어 시간이 있는거 같은데, 저는 걷다가 중간에 합류했습니다. 덕분에 비자림을 더 재미있게 구경하고, 여유있게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 03월 30일
혼자 걸어도 좋고
둘이 걸으면 더 좋은
아름다운 산책로 입니다

1시간 남짓
발자국 소리와...
빗소리만 들리던 오솔길♡

걷는 내내
봄비에 올라오는 진한 숲속 향기가
머리속을 휑궈주었습니다~~~😍


제주 여행중에
가장 좋았던 시간!

.
2024년 03월 28일
게하 사장님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나무들이 바람에 움직이는 소리가 파도치는거 같고
간만에 산림욕 하고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동쪽 오시면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추천해요👍
2024년 03월 20일
제주 한달살이..
비자림 때문에 동쪽으로 숙소를 잡았는데
역시나 명불허전입니다.
2024년 03월 14일
비 오는 날에 가서 후회했지만,,산책로는 잘 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좋네요
2024년 03월 12일
제주도 필수코스 비자림 다녀왔습니다
일단 주차공간이 뒷쪽까지 널널해서 너무 좋았고,
나무가 꾸준히 관리받은 모습이 보여서 너무 쾌적했고
정말 건강한 숲길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한바퀴도는데 한시간도 안 걸린 것 같아서 부담없이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2024년 03월 04일
제주에 오면 어디에 숙소를 하던지 무조건 오는 곳이에요! 1시간넘게 달려 도착^^ 비오는 날엔 비자림이죠~♡ 숲속향이 더 좋아요~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산책길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걷기도 넘 좋아요^^
걷다보니 비가 그치고 해가났네요~♡
우리앞길도 이처럼 빛나길^^
2024년 올한해도 다들 건강하시길~♡
2024년 02월 17일
살아서 천년ᆢ죽어서 천년
비자림에 비자나무 웅장함에 입이 떠억~벌어지고
내 자신이 숙연해지는 것 같다
동쪽 구좌읍에 위치 오늘은 해설사님따라 마지막 3시타임 해설을 들으니 더 비자림에 애정이 간다
천연비자나무 문어를 엎어 놓은 듯 하다하여
(문어할아버지) 연리목은 암,수 그루가 서로 애틋하여 수그루가 벼락을 맞음에도 불구 옆에지키고 있던 암그루의 영양분 덕분에 살아
한 몸이된 사랑비자나무를 보면서 감탄을 했다
연인들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신부., 이세상 모든부부님들 비자림의 비자나를 보며
사랑꾼~♡ 드려요
2024년 02월 06일
비자림 세번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좋은 곳이죠.
공기가 정말 상쾌해요.
걷기하면 절로 건강해지는 기분.
지난~이번주처럼 비올 때도 좋아요
2024년 01월 24일
숙소근처 맛집사장님의 추천으로 가게되었어요. 가는길에 가로수가 마치 바오밥나무처럼 예뻤답니다.당근재배가 한창이여서 양쪽 밭에서는 당근수확으로 제주농가의삶을 옅볼 수 있었어요.도착하니 넓은 주차장에 파킹하고 화장실부터 들렀어요. 안쪽엔 화장실이 없다고해서요.자동발매기에서 표를 뽑고 입장했습니다 초입부터 잘 정돈 된 나무들이 포토존으로 발을 멈추게 하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산책길부터 빛내림이 참 예쁘고 초록초록 신비롭기까지 했어요.큰 힘듬 없이 걸을 수 있는
곳이겠구나.라는 생각과 비오는 날 와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동시에 했어요. 가족이 감기걸려서 도중에 돌아 나와서 아쉬웠지만 다시 갈 생각을 하니 이미 행복함 가득한 비자림숲길이였습니다.
2024년 01월 05일
제주도 천년의숲 비자림
산책하면서 숲속맑은공기 마시기좋고 비자나무랑 연리지나무도 볼수있어요~ 신발을 잘못선택해서 갔지만 길이 잘되있어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다 돌고 나오니 비가 오더라구요 비올때 천천히 다녀봐도 좋을것같아요~^^
202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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