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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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촉석루

기본정보

이름	촉석루
인기순위	경남 여행순위 38위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
문의 및 안내	진주성관리사업소 055-749-5171
이용시간	09:00~18:00
주차시설	있음 - 촉석문 앞 주차장 (소형만 가능) - 공북문 주차장 (대형17면, 소형15면) - 보건소 주차장 (대형9면, 소형35면) - 진주성 관광버스 주차장(관광버스 14면)
유모차 대여	가능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주차요금	소형 - 30분 500원, 10분 초과당 200원 대형 - 30분 1,000원, 10분 초과당 400원 ※ 진주성 관광버스 주차장에 관광버스 주차시 무료
장애인 편의시설	출입구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휠체어 대여(무료)
화장실	있음
입 장 료	[진주성 입장료] 어른 - 개인 2,000원 / 단체 1,400원 청소년 및 군인 - 개인 1,000원 / 단체 600원 어린이 - 개인 600원 / 단체 400원 ※ 단체 : 30명 이상 ※ 진주시민 : 무료(신분증 소지) ※ 무료 : 7세 미만 어린이, 65세 이상 어른, 장애인 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소지자
외국어 안내서비스	사전예약 후 방문
한국어 안내서비스	문화해설사 안내 가능

Overview

남강(南江)가 바위 벼랑 위에 장엄하게 높이 솟은 촉석루는 영남(嶺南)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임을 자랑한다. 고려 고종 28년(1241)에 창건하여 8차례의 중건과 보수를 거쳤던 이 누각은 진주성의 남장대(南將臺)로서 장원루(壯元樓)라고도 하였다. 전쟁이 일어나면 진주성을 지키는 지휘본부였고, 평화로운 시절에는 향시(鄕試:初試)를 치르는 고시장(考試場)으로 사용되었다. 6.25 때 불탄 것을 시민들의 힘을 모아 진주 고적 보존회를 만들어 1960년에 복원하였는데 건물은 팔작지붕에 다락루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누각 밑의 돌기둥은 창원의 촉석산에서 채석하였고 목재는 강원도 오대산에서 가져왔으며 루에는 4개의 현판과 시인 묵객들의 시판이 걸려있다. 매년 가을 진주성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개최되어 독특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네티즌 리뷰

진주성의 누각

2024년 10월 07일

진주성을 아우르는 남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의로운 기생 논개의 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 전통 성곽의 형태를 잘 보존하고 있는 곳입니다.

2024년 10월 02일

진주에 오면 꼭보시고 가세요.

2024년 09월 29일

진주성내에있음 진주가내려보임

2024년 09월 17일

차분한 장소였습니다.

2024년 09월 09일

진주성 안에서 남강을 바라보며 물멍때리기 좋은 촉석루~

2024년 09월 04일

특히 8월 축제 시즌 동안 재미있는 활동을 즐기기 좋은 곳

2024년 09월 03일

슬픈역사가 잠겨있는곳 한번은 꼭방문하시지요.

2024년 08월 13일

촉석루 올라가 마루에앉아있으니 그나마 시원~남한강 경치가 한눈에보임

2024년 08월 04일

사내 주앙에 있어 접근이 쉽고 산책 코스로 좋으며 뷰가 일품입니다

2024년 07월 17일

촉석루에 올라 의기 논개의 마음을 헤아려 보며, 義巖을 바라봅니다.

2024년 07월 15일

공군 훈련소에 아들 수료식에 참가하고 가족이 2박3일 힐링하다 왔어요

2024년 07월 08일

관광명소와 박물관까지 한곳에서 볼수있어 좋았다

2024년 07월 05일

아주 좋은 단지.

2024년 07월 05일

촉석루에서 바라본 풍경 너무 좋다

2024년 06월 24일

더워요 다들 스터디카페처럼 공부하시는데 괜히 방해되는 느낌

2024년 06월 09일

진주성 촉성루 내(內)에 위치한 '진주성 임진대첩 위령제' 는 매년 10월에 개최 됩니다. 주최: (사)진주성 임진대첩계사순의위령제제전위원회와 지리산 중심골 지리산 반야사에서 주최하며, 후원: 진주시, 진주문화원, 경상남도신문, 경남연합신문, 지리산 명상센터, 대한불교문화원 등에서 후원하는 위령제가 개최됩니다.

2024년 06월 08일

어릴적 가보고 20년도 더 되서 우리 초딩 아이들과 갔는데도 그대로인것 같아요. 날이 좋아서 나무들도 좋고 아이들과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좀 더워서 땀이 나가도 했지만 촉석루 신발벗고 올라가서 남강보고 있으니 너무 시원하고 풍경도 좋더라고요. 마침 주말이라 그런지 몰라도 4시에 교대식인가 행사도 했는데 무술도 하고 볼거리도 있고 좋았어요~

2024년 06월 02일

옛 모습은 사라지고 현대에 맞게 보수 수리해서 어디에서나보는 고적유적지 같아요

2024년 05월 31일

조용하고거니시고망루에서쉬다가오면구웃

2024년 05월 21일

진주의 상징 진주성의 촉석루!! 강추합니다.

2024년 05월 20일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진주성을 거닐다가 진주성 출입구 왼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발을 벚고 올라갈 수 있으며, 올라가면 시원한 강바람과 남강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4년 05월 17일

진주시 논개제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11일

시원한 남강뷰의 정자 역사적 장소인 이곳에서 차 시음회가 열리는데 예약제라 이방인인 우리는 너무 아쉬웠다... 내년엔 현장접수 물량도 나누어주시길

2024년 05월 05일

문화재이지만 직접 올라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2024년 05월 05일

친일화가 논란으로 교체된 논개 할머니 영정은 왠지모르게 신사임당 영정을 보는것 같아 좀 씁쓸하지만 단장중인 진주성은 꼭 둘러보기를 권합니다.

2024년 04월 21일

진주시민들의숭고하고거룩한

2024년 03월 26일

이것은 1591년과 1593년 일본의 한국 침략과 관련된 정말 인상적인 요새입니다. 비록 우리가 월요일에 거기에 있었고 폐쇄되었지만 전제에도 박물관이 있습니다. 비가 오는데 우산도 무료로 빌려주셨어요!

2024년 03월 26일

경치가 좋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할거같아요 아주 청결하게 잘 관리가 되어있어요

2024년 03월 24일

촉석루는 역사적인 중요성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관리가 미흡해 시설이 낡아있고 청결상태가 아쉽습니다. 특히 입장료 대비 서비스나 시설의 수준이 낮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가치와 자연환경을 중시하는 이들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장소일 것입니다. 더 나은 관리와 시설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촉석루를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년 03월 09일

2024년 2월 현재 조경공사 중입니다. 올 가을에나 끝난다니 확인하고 그때 가세요.

2024년 03월 09일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고풍스러웠으나 곳곳에 어울리지않는 유치한 조형물 때문에 품위가 떨어집니다.

2024년 03월 06일

진주남강유등축제🌷

2024년 02월 23일

진주 검무할 때 한번 더 보러 오고싶네요~

2024년 02월 20일

정말 놀라운 곳이에요

2024년 02월 10일

저녁에가니문이닫혔네요.주변만둘러보다갑니다.

2024년 01월 07일

주차가 어려워 주변골목주차 하고 입장, 대형 복주머니등 예전과 많이 달라짐

2023년 12월 26일

진주의 유일한 관광지. 10월에서 11월이 가장좋다.

2023년 12월 07일

외지인은 입장료 있습니다

2023년 11월 07일

남강을 바라보는 진주성의 뷰포인트. 전설을 빼고보면 흔하디 흔한 느낌.

2023년 11월 07일

야간조명이 이쁩니다.

2023년 11월 07일

야경이 멋진곳! 반대편에서 보면 더 멋질듯요!

2023년 10월 07일

뭐 한번쯤 가볼만 함. 논개가 뛰어내린 곳이 촉석루와 맞닿은 절벽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물가 바로 옆의 바위(의암)라고 함. 의암 내려가는 길이 더 위험해보임. 안전장치를 추가하기엔 유적이 훼손되겠지만 그래도 무섭.. ㄷㄷ

2023년 09월 07일

코다리찜 먹으러 갔는데 한 테이블도 없어서 양꼬치로 급변경~사람이 많아서 들어갔는데 맛집이네요. 자리가 없어서 한 테이블 치우고 앉았어요. 앉아서 오래 기다렸어요~신랑이랑 칭다오 한 병, 양꼬치 3인분, 마라탕 기본에 고기랑 고수 추가해서 먹었는데, 양꼬치도 잡내안나고 맛있구, 마라탕도 진짜 맛있어요. 옆 테이블에 京酱肉丝도 먹고 있던데, 먹고싶었음..중국에서 칭다오맥주 한병에 5元에 마시다가 6천원 주고 마시려니 비싸서 한 병만 😂

2023년 06월 07일

굿

2024년 07월 30일

남강 바람이 시원한 촉성루
논개의 절개와 애국심을 생각하는 곳

2024년 07월 28일

좀 걷기 위해 내려서 간 곳. 남강과 잘 어울려요.

2024년 07월 27일

진주에 출장중 1박하고 아침에
촉석루와 진주산성 산보 하고 왔습니다.

촉석루 안에는 09:00이전이라
들어 가지 못했습니다.

촉석루 담벼락에는 연분홍
배롱나무꽃이 피어
수놓고 있었습니다.

담을 기댄 진주성 옛모습
사진전도 열리고 있었습니다.

촉석루
다음에는 꼭 문이 개방 되었을때
와서 유유히 흐르는 남강을
바라보며 쉼을가지고싶어요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에 있는 누각. 2020년 6월 11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정면 5칸, 측면 4칸의 누각으로, 고려 말 진주성(晉州城)을 지키던 주장(主將)의 지휘소이다. 1365년(공민왕 14)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왜적이 침입하자 총지휘는 물론 남쪽 지휘대로 사용하였으므로 남장대(南將臺)라고도 하였다.(출처 : 스마트플레이스)

2024년 07월 02일

촉석루,
진주가 고향이 어머니는 '촉석루 기둥 같은 다리'라는 표현을 자주 쓰셨다.
그 촉석루를 드디어 보다.
논개제가 열리는 진주성에서 촉석루는 남강을 바라보는 경치를 내 것처럼 볼 수 있는 자리에 있다.
예전에도 지금도, 좋은 풍광을 갖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

2024년 05월 26일

진주성안에 촉석루의 경관이 참 멋지군요

2024년 05월 22일

풍광이 멋져요

2024년 04월 30일

진주성 촉석루
역사 깊은 곳
멋짐

2024년 04월 07일

산책하기좋고 경치도 굿~!

2024년 04월 06일

진주여행 가봐야할곳 추천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4월 04일

비가오면 촉석루에는 못올라가네요...
진주성 곳곳에 바닥 공사하느라고 길이 질척거려서 불편했어요.
공영주차장이 넓지 않아요.
수동이라 직원분들이 정산하는데 저공해할인 말 안하면 스티커가 뻔히 보이는데 적용안해주고 주차요금 3천원이라길래 할인해달랬더니 2000원이래서 1500원 아니냐 했더니 자기가 4천원이라고 안했냐고 하더군요...

2024년 01월 27일